[인터뷰①] ‘크래시’ 박준우 PD “나도 ‘선업튀’ 애청…시청률 기대 내려놔”
‘크래시’ 박준우 감독이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준우 감독과 오수진 작가는 28일 서울시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NA 월화극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지난 13일부터 방영된 ‘크래시’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첫 방송에서 시청률 2.2%를 기록한 작품은 4회에서 4.1%까지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