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亞투어 행복한 마침표
배우 박신혜가 2024 아시아 투어 ‘Memory of Angel’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포문을 연 ‘2024 아시아 투어-Memory of Angel’은 방콕, 타이베이, 도쿄까지 총 4개 지역에서 개최됐다. 각 지역 언어로 인사를 하며 무대에 등장한 박신혜는 데뷔작 ‘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닥터슬럼프‘ 등 필모그래피와 관련된 토크를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 여행을 했다. 그는 필모그래피 토크 사이사이에 밴드와 함께 드라마 OST를 라이브로 불러,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