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시험관 1차 실패…7kg 찌고 배에 멍 多”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갑자기 살이 찐 이유와 함께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갑자기 살이 7kg 찐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내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첫 번째 시험관은 실패했다. 최근 두 번째를 다시 시작했다. 오늘이 주사 4일째다. 사실 오빠가 주사 제조를 해주는데 없는 관계로 제가 제조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시험관 때 임신이 됐다면 너무 좋았겠지만 안 됐을 때 그렇게 좌절하지 않았다. 워낙 나도 나이가 있어서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조금 속상하긴 했다. 남편이랑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 아이가 생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