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커튼콜’ 컨셉 포토 공개
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신보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지난 20일과 21일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의 첫 번째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 속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훈훈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채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슈트 스타일링, 필름 카메라 등 디테일이 네 사람의 부드러운 무드와 어우러지며 색다른 무드를 완성시켰다. 이어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도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 빈티지한 소파에 나란히 앉은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