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옥진욱, 이시영·윤형빈 뒤잇는 연예계 복싱 유망주!···‘베일듯한 턱선’으로 복싱대회 우승
‘미스터트롯’ 출신 배우 옥진욱이 복싱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다재다능왕’의 면모를 자랑했다.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배우 옥진욱은 지난 13일 시작한 제16회 스피릿 전국 생활 체육 복싱대회 일반부-69kg급 경기에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 속 옥진욱은 번쩍이는 우승 트로피를 손에 꼭 쥐고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진욱 소속사 측은 “옥진욱은 ‘미스터트롯’으로 노래에 도전한 후, 연기에 나섰고 이번에는 복싱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배우 옥진욱에게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좋겠다. 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