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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이나은 이어 하영···고통받는 이제훈

    조진웅·이나은 이어 하영···고통받는 이제훈

    배우 이제훈이 또 다시 ‘암초’에 걸렸다.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공동 주연 배우인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이제훈의 상대역 배우가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 제작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을 내고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확인되고,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일선동화’의 모범사례로 소개된 기록 또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 ‘승산 있습니다’는 이제훈이 사무장 권백, 하영이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맡은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SBS는 2027년 상반기 방송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일 ‘SBS 드라마: 넥스트 에피소드’에 나란히 참석했다. 당시 촬영 중이던 이제훈은 “현장에서 캐릭터들 간의 티키타카가 정말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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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하영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 하루만에 철회···“성급했다”

    하영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 하루만에 철회···“성급했다”

    증조부 친일 이력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던 배우 하영 측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입장을 내고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하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바 있다”며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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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하영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역사학계 “친일 맞다”

    하영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역사학계 “친일 맞다”

    배우 하영(안하영)이 “당연히 자랑스럽다”고 했던 4대 의사 집안의 증조부가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복절을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속사는 증조부에 대해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했으나 이 또한 옹색한 변명에 가까워진 입장이 됐다.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역사정의실천연대 정책위원장)은 10일 본지에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는 일제 강점기 초기인 1916년 11월 결성된 친일 경제인·유지 단체”라며 “일제의 무단통치기 조선인 유력자들을 포섭해 ‘내선융화’를 선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1920년 조선일보를 창간한 주체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 전 관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제11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낸 역사학자다. 또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으로 참여하면서 사전 편찬에도 참여했다.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이기도 하다. 안상호가 몸담은 대정친목회의 성격은 역사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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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은 사과했는데…최시원, ‘뒤집힌 태극기’ 논란에 “잘못 인정해야”

    김희철은 사과했는데…최시원, ‘뒤집힌 태극기’ 논란에 “잘못 인정해야”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인천시 광복절 현수막의 태극기 문양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문제 제기를 이어갔다. 최시원은 10일 자신의 스레드에 “해명보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더 책임 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복절 기념 포스터와 성남시 광복절 경축식 관련 인쇄물, 최근 논란이 된 인천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현수막 이미지를 나란히 게재했다. 최시원이 공개한 과거 홍보물과 이번 인천시 현수막은 모두 같은 이미지를 활용했다. 다만 지난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성남시는 해당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태극기의 건곤감리 위치가 일반적인 정방향으로 보이도록 수정한 반면, 인천시는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다. 최시원은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지만, 이 같은 과거 사례를 함께 제시하며 인천시의 대응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6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기념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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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불쌍해” 윤서인 묻었다···“친일 인증마크” 확산

    “하영, 불쌍해” 윤서인 묻었다···“친일 인증마크” 확산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만화가 윤서인이 “불쌍하다”며 가세하자 오히려 “묻었다”는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윤서인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영의 친일 의혹에 소속사가 “의혹(친일 행적)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한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하영이 불쌍하다”라고 적었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인 것은 맞다”면서도 온라인에서 제기된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정리해 추가 입장을 내겠다고 예고했다. 윤서인의 공개적인 두둔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윤서인 묻었다” “친일 인증마크 붙었다” “마패 박혔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윤서인은 2021년 SNS에 깔끔한 모습의 친일파 후손 집과 초라한 모습의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한 이미지를 올리며 “사실 알고 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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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김 ‘전국노래자랑’의 꽃

    미스김 ‘전국노래자랑’의 꽃

    미스김이 무대에 등장하자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최고조에 달했다. 미스김이 KBS1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사한 매력으로 일요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9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광명시 편으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이날 무대에는 미스김, 박현빈, 배일호, 조정민, 김유라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함께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미스김은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붉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한 송이의 화사한 장미꽃을 연상시키는 눈부신 비주얼과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무대에 오른 미스김은 흥겨운 ‘옆구리’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프로페셔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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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온다’ 두 얼굴, 고윤

    ‘사랑이 온다’ 두 얼굴, 고윤

    “네가 아파트 해올래?” ‘사랑이 온다’ 고윤이 달콤한 겉모습 뒤 숨겨진 이면을 드러내며 흥미를 더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5-6회에서는 고윤이 연기하는 강성욱이 한규영(박유나 분)과의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그가 맡은 강성욱은 한규영의 연인이자 핸섬한 마스크 뒤에 뻔뻔한 본색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성욱은 한규영의 가족과 처음 마주하며 결혼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며 겉으로는 흠잡을 데 없는 예비 사위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다정하고 여유로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했지만, 상견례 이후 이어진 대화에서 그의 속내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들이 포착되며 분위기는 달라졌다. 특히 예단을 두고 한규영이 “예단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고 묻자 강성욱은 “우리 엄마 치고는 소박하다”고 태연하게 답하는가 하면, 부담스럽다는 반응에는 “네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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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우리 편” 하영 父, ‘친일’ 증조부 자랑한 편지에 누리꾼 ‘충격’

    “세월이 우리 편” 하영 父, ‘친일’ 증조부 자랑한 편지에 누리꾼 ‘충격’

    배우 하영의 집안을 둘러싼 ‘파묘’가 계속되고 있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과 조부의 과거 이력이 잇따라 소환된 데 이어, 이번에는 하영의 친부가 과거 언론에 기고한 것으로 알려진 편지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번지고 있다. 11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2002년 중앙일보에 실린 한 편의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작성된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자신의 집안이 대대로 의료계에 몸담아온 이력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작성자는 자신의 집안을 “몇 안되는 의료명문”이라고 표현하며 증조부와 조부의 이력을 언급했다. 증조부 안상호에 대해서는 지석영과 함께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근무하고 초대 한성의사회장을 지냈다고 설명했으며, 조부 안부호에 대해서도 병원장을 지낸 이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학력과 의사로서 걸어온 경력도 상세히 적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린 것은 “따지고 보면 지금 내가 너에게 이런 얘기를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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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자랑에 심취해 자멸”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발각에 여론 격분

    “집안 자랑에 심취해 자멸”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발각에 여론 격분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일파 집안’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하영이 방송에서 직접 집안 내력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던 만큼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에 출연한 하영은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의사로 활동했다며 4대째 이어진 의료인 집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증조부에 대해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 가서 배워 오시고 한양에 개원하신 첫 의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종 황제도 진료하셨다”고 소개했다. 하영의 남다른 집안 내력이 공개되자 ‘금수저’, ‘모태 부자’ 등의 반응이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과 함께 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하영이 자신의 입으로 집안 내력을 공개하고 이를 자랑스럽게 소개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충격적인 가족 공개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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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블랙핑크 때문에 국중박 통제···문체부 감사실로

    블랙핑크 때문에 국중박 통제···문체부 감사실로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날치기’ 행사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블랙핑크 행사로 인해 시민들의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 일부 구역이 통제되고, 관련 행사가 변경된 것과 관련해 이를 따져봐 달라는 민원이 제기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감사실은 10일 블랙핑크 국립중앙박물관 팬미팅을 둘러싼 행사 승인과 시설 사용, 관람 제한 논란과 관련해 감사담당관을 지정하고 감사요청 민원을 오는 19일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감사담당관실이 넘겨받은 해당 사안은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 승인과 운영 과정에 대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추첨으로 선정된 팬 40명과 블랙핑크 4명이 참석했다. 논란의 핵심은 팬미팅 결정 과정과 실제 박물관 운영에 미친 영향이다. 행사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후까지도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의 구체적 팬미팅 장소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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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의사 집안’ 오디션에 쓰고 예능까지···가족사 전체 검증대로

    하영 ‘의사 집안’ 오디션에 쓰고 예능까지···가족사 전체 검증대로

    배우 하영(안하영)에게 ‘4대째 의사 집안’은 단순한 가족사가 아니었다. 증조부에 대해서는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는 못했다”고 했지만 “당연히 자랑스럽다”고 했다. 의료계 가족에게서 얻은 경험은 대표작의 오디션과 연기에 활용했고, 이후 홍보와 예능 콘텐츠가 됐다. 결국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면서 가족사 전체가 검증대에 올랐다. 하영은 지난해 1월 자신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 의료계 집안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놨다. 당시 그는 증조부에 대해 “한양 안에 첫 양방을 개업하신 의사셨다고 들었다”며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듣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의 의료계 이력을 두고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당연히 자랑스럽다. 제가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의사 집안은 실제 연기의 자산이기도 했다. 하영은 부모가 일하던 병원에서 청소 등 일을 하며 의료진을 관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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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단톡방→씨엔블루 탈퇴’ 이종현, 뷰티 마케터 됐다…“살아보려 일 배워”

    ‘정준영 단톡방→씨엔블루 탈퇴’ 이종현, 뷰티 마케터 됐다…“살아보려 일 배워”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연예계를 떠난 뒤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며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현재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종현은 “요즘 제 하루는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라며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업무를 보거나 화장품을 살펴보는 이종현의 모습 등이 담겼다. 동료들과 함께한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현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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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 행적’ 하영 집안, 재산도 환수되나···12월 조사위 출범

    ‘친일 행적’ 하영 집안, 재산도 환수되나···12월 조사위 출범

    증조부의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을 확인한 배우 하영을 둘러싸고, 안상호의 재산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입장을 내고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진 지난 10일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낸 것을 하루 만에 번복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정부는 최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을 공포했다. 법은 오는 12월 3일 시행된다. 2010년 활동을 끝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고, 친일재산 자체뿐 아니라 이미 팔아버린 경우 처분 대가까지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법무부는 지난 6월 22일 조사위 설립준비단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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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표 子’ 정지웅, 군대서 120kg→80kg 폭풍 감량

    ‘정은표 子’ 정지웅, 군대서 120kg→80kg 폭풍 감량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고등학교 시절 120kg에 달했던 체중을 군 복무 후 40kg 감량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은표, 정지웅 부자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은표가 과거 아들 정지웅에게 체중 감량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평소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지시나 간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정은표지만, 아들의 건강 앞에서는 예외였다. 정은표는 “웬만하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을 안 하고 그냥 두는데, 살이 너무 찌니까 걱정이 됐다. 아들이 쓰러지면 어쩌나 싶었다”며 당시 아버지로서 느꼈던 깊은 우려를 털어놨다. 이에 정지웅은 “제가 많이 뚱뚱했었다”고 흔쾌히 인정하며 아버지의 걱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몸무게가 120kg까지 나갔던 사실을 언급하며 “키가 큰 것도 아니라 120kg면 엄청 찐 거였다. 걱정하실 만했다”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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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본의 동화 추구” 하영, 집안 자랑했다 친일행적 ‘파묘’

    “조선·일본의 동화 추구” 하영, 집안 자랑했다 친일행적 ‘파묘’

    배우 하영이 자신의 집안 내력을 자랑했다 광복절을 앞두고 비판에 휩싸였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영의 증조부는 광무 6년(1902년) 일본 동경자혜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안상호다. 이와 같은 소식은 하영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언니까지 4대째 이어져 내려온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히면서다. 당시 방송에서 하영은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분이라고 들었다”며 “증조부께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1월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듣지는 못했다”면서도 의료계 집안에 대해 “너무 감사한 일이다. 당연히 자랑스럽다”고 했다.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임이 알려지자 광복절을 앞두고 그의 친일 행적이 거론되고 있다. 안상호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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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나왔던 전소민 동생, 38세에 배달 알바 근황…“누나 돈 상관 없어”

    ‘런닝맨’ 나왔던 전소민 동생, 38세에 배달 알바 근황…“누나 돈 상관 없어”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연예인 가족’이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졌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달린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라며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 옆에서 보면 뭐랄까.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전욱민은 “사실 나는 내가 잘될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두꺼웠다”며 “내 나이 38. 곧 마흔이다.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유명 배우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따라붙은 오해도 있었다. 그는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라면서도 “그 돈은 나와 상관없다. 전부 다 누나 돈이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전욱민은 배우라는 꿈을 이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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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당당한 ‘D라인’ 노출…파격 만삭 룩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당당한 ‘D라인’ 노출…파격 만삭 룩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배를 당당하게 드러낸 파격적인 패션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영화 ‘디 엔드 오브 오크 스트리트(The End of Oak Street)’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해서웨이의 과감하고 독창적인 만삭 스타일링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서웨이는 앞부분이 둥글게 절개되어 임신한 배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연하늘색 홀터넥 스타일의 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이 상의는 앞모습과 달리, 뒷부분이 바닥에 끌릴 정도로 길게 늘어지는 트레인(Train) 장식으로 디자인되어 우아함을 더했다. 펄럭이는 밑단 안쪽으로는 강렬한 붉은색 안감이 배색되어 있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시각적인 대비를 이뤘다. 화려한 상의에 편안하고 통이 넓은 블루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레드 립스틱으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주며 기존의 틀을 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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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지, 4년 고민한 첫 성형 성공…“잘됐다는 말 들으면 뿌듯”

    이영지, 4년 고민한 첫 성형 성공…“잘됐다는 말 들으면 뿌듯”

    가수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에 대한 뜻밖의 후기를 전했다. 이영지는 8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최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영지는 장사를 하던 중 자신을 찾아온 손님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얼굴 보자마자 ‘눈 밑 지방 재배치 잘됐네’ 하셨을 때”라고 답하며 머리에 수건을 두른 자신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수술 결과를 단번에 알아본 손님의 거침없는 평가가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영지는 올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약 4년간 고민했다며, 평소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피곤하냐”는 말을 자주 듣는 것이 고민이었다고 설명했다. 수술 사실을 공개할 당시에도 성형을 조장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직접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성형”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추가적인 성형 계획은 없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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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본가 ‘남다른 재력’···냉장고 5대에 “고기 남아 썩어”

    하영 본가 ‘남다른 재력’···냉장고 5대에 “고기 남아 썩어”

    집안 내력을 자랑했다가 친일 행적이 ‘파묘’된 배우 하영이 남다른 집안 재력을 자랑한 부분이 주목받았다. 하영은 지난해 5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독립 한 달차였던 그가 본가에서 반찬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하영은 집안이 ‘의사 집안’임을 강조했고 방송 자막 또한 ‘의사 집안에서 본가 독립!’이라고 표현했다. 놀랍게도 하영 본가에 있는 냉장고의 개수는 총 5대였다. 각 냉장고를 메인, 고기·해산물, 빌트인, 안방, 김치냉장고 등 각각의 용도에 맞춰 따로 구비하고 있었다. 안방 냉장고에는 가족이 담근 장류와 수제 청이 들어 있었다. 하영은 “내가 챙겨 와도 아무도 모른다. 절대 모른다”며 “안 먹어서 맨날 썩는다”고 했다. 이를 발견한 하영의 모친은 반찬을 모두 가져가라고 권유했다. 하영은 독립 전 부모와 언니, 형부, 조카 등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지내왔다. ‘의사 집안’은 하영의 첫 출연부터 제작진이 전면에 내세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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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 노출’ 비비 vs ‘無노출’ 예나…‘워터밤’ 달군 극과 극 ★

    ‘파격 노출’ 비비 vs ‘無노출’ 예나…‘워터밤’ 달군 극과 극 ★

    가수 최예나와 비비가 ‘워터밤’에서 정반대의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나란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비비가 과감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워터밤’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를 살렸다면, 최예나는 노출을 최소화한 콘셉추얼한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8일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오른 최예나는 목부터 다리까지 전신을 감싸는 밀착형 보디슈트를 입고 등장해 게임 속 캐릭터를 연상시켰다. 특히 부산이라는 개최 장소와 맞물려 일각에서는 게임 ‘오버워치’ 속 부산 출신 한국인 캐릭터 디바(D.Va·송하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나왔다. 매년 출연 가수들의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아온 ‘워터밤’에서 최예나의 선택은 이례적이었다. 노출 하나 없는 전신 보디슈트로 몸을 완전히 감싸면서도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강렬한 디자인으로 워터밤 무대에 어울리는 존재감을 살렸다. 반면 비비는 과감한 노출과 퍼포먼스로 ‘워터밤 여신’의 정수를 보여줬다. 비비는 지난달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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