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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지우 “부모님께 소개할 수 있는 가수 되고파”
그룹 KARD가 레게 팝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KARD(카드)는 지난 13일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로 돌아왔다. ‘Where To Now?’는 8년 차 KARD가 새로운 목적지와 방향성을 찾는 모습을 80년대 빈티지 스타일로 해석한 앨범이다. 그동안 ‘Hola Hola’ ‘Ride on the wind’ 등 뭄바톤·트로피컬 장르에 주력하던 KARD가 이번엔 ‘레게 팝’을 타이틀로 내세웠다.최근 서울 광진구 한 카페에서 만난 KARD의 제이셉은 “‘Tell My Momma’을 처음 들으면 ‘이건 타이틀 곡이다’라는 느낌은 못 받을 거다. 우리도 예상한 반응이다. 누가 들어도 타이틀인 곡과 새로운 장르 중에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소민은 “그동안 KARD의 곡들은 ‘다가가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앨범은 ‘어떻게 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KARD는 퍼포먼스 그룹이다 보니 카... -
SF9 인성 “데뷔 8년, 오래 할 수 있다는 확신 생겨”
데뷔 8주년을 맞은 그룹 SF9이 한참 더 달려 나갈 미래를 예고했다.SF9은 19일 미니 14집 ‘판타지’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판타지’는 새롭게 시작되는 3부작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SF9의 팬덤인 ‘판타지’를 위한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전의 콘셉츄얼한 앨범들로 웅장하고 파워풀한 보여줬던 것과 달리, 앨범명대로 ‘판타지’를 위한 판타지(환상)를 담아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더 기대를 모은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SF9의 인성은 데뷔 9년 차에 청량한 변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을 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도 “그런 시도가 때때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가 아직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
SF9 “5인조 아쉽지만··· 팀 있기에 무대도 있어”
그룹 SF9이 5인조로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19일 미니 14집 ‘판타지’를 발매하는 SF9은 영빈, 인성, 유태양, 휘영, 찬희까지 5인으로 컴백한다. 재윤과 다원은 군 복무 중이며, 소속사를 이적한 주호가 팀 활동에 불참을 알린 탓이다. 지난 2016년 9인조로 데뷔한 SF9은 지난해 멤버 로운이 탈퇴하면서 8인조로 개편됐고, 멤버들의 입대 등도 겹쳐 지난 2022년부터 6인조 혹은 7인조로 활동하고 있다.이번엔 가장 적은 숫자인 5명으로 활동을 하게 된 것.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SF9의 영빈은 “멤버들이 이제야 개인이 원하는 삶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다. 그건 응원한다. 그렇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함께 활동하지 못할 때는 아쉽다”고 솔직히 밝혔다.그러면서도 유태양은 “상황에 맞게 다양한 인원으로 앨범을 내고 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팬들이 (팀 활동에)목말라 있었다고, 또 너무 좋아해주는 반응을 보면서, ... -
SF9 “‘판타지’=이상형, ‘판타지’ 위한 판타지 담았다”
그룹 SF9이 ‘판타지’를 위한 판타지를 펼친다.SF9은 19일 미니 14집 ‘판타지’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판타지’는 새롭게 시작되는 3부작의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SF9의 팬덤인 ‘판타지’를 위한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전의 콘셉츄얼한 앨범들로 웅장하고 파워풀한 보여줬던 것과 달리, 앨범명대로 ‘판타지’를 위한 판타지(환상)를 담아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더 기대를 모은다.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SF9의 찬희는 “앨범명부터 팬들을 위해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여름을 겨냥해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재밌게 준비했고,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활동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휘영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 같다. 그래서 앨범명을 선택하게 됐다”영빈은 “그동안 뚜렷한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활동했다면, 이... -
치즈 달총 “지예은 팬이었다, ‘불꽃, 놀이’ MV서 이미지 반전”
1인 밴드 치즈의 달총이 신곡 ‘불꽃, 놀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전했다.달총은 지난 9일 새 싱글 ‘불꽃, 놀이’를 발매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불꽃, 놀이’는 보사노바 기반의 미니멀한 힙합 비트가 섞인 유니크한 곡으로, 사랑 노래이지만 사랑 노래가 아닌 것 같은 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감미로운 달총의 음색이 곡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지난 5월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MoodMingle)을 설립한 달총은 ‘우릴 머금던 바다’에 이어 ‘불꽃, 놀이’를 발표하며, 과거와는 다른 무드로 색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곡 발매에 앞서 선공개한 뮤직비디오는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로운 ‘여름 납량송’의 탄생을 예고, 180도 달라진 콘셉트의 치즈를 보여줬다.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달총은 “이번 곡은 좀 더 무게를 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가벼운 느낌으로 곡을 쓰려고 했다면, 이번 곡은 좀 더 가사에 심오... -
치즈 달총 “레이블 설립, 확 치고 올라갈 그래프 만들 것”
1인 밴드 치즈의 달총이 변화 속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달총은 지난 9일 새 싱글 ‘불꽃, 놀이’를 발매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MoodMingle)을 설립한 후 ‘우릴 머금던 바다’에 이어 ‘불꽃, 놀이’를 발표하며, 과거와는 다른 무드로 색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달총은 “매직스트로베리와 7~8년 정도 함께 했다.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할 수 있는 것도 다 했다.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어느 순간 치즈라는 브랜드에 대해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맞는 분들을 모아 함께 하고 있다”고 레이블 설립 이유를 밝혔다.이어 “지금은 제가 대표라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온전히 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또 제가 안 움직이면 되는 게 없다 보니까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시장 분석도 하게 되고 뭐든지 자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열정이라고... -
치즈 달총 “혼자 해도 ‘폼 좋다’ 인정, 앞으로 더 쿨하게”
1인 밴드 치즈의 달총이 변화 속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달총은 지난 9일 새 싱글 ‘불꽃, 놀이’를 발매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MoodMingle)을 설립한 달총은 ‘우릴 머금던 바다’에 이어 ‘불꽃, 놀이’를 발표하며, 과거와는 다른 무드로 색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달총은 지난 2010년 프로듀서 겸 보컬인 구름을 중심으로 꾸려졌던 4인 밴드 치즈를 통해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탄탄한 팬층을 꾸려왔다. 이후 2013년과 2014년 두 멤버의 이탈로 구름과 달총 두 명이 활동했으나, 지난 2017년 구름마저 솔로로 나섰다.치즈라는 이름을 뗄 수도, 또 다른 이름을 붙일 수도 있었지만, 달총은 여전히 싱어송라이터이자 1인 밴드로 치즈의 이름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달총은 “이름을 지키는 것에 대해 책임감이 있었다. 혼자 ‘치즈’라는 이름을 지키며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 -
‘사랑의 하츄핑’ 감독 “시즌5, 10월 시작한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감독이 ‘티니핑’ TV시리즈 시즌5의 시작을 예고했다.김수훈 감독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쇼박스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티니핑’ 시즌5 론칭 시기를 묻자 “오는 10월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이번 영화을 개봉한 뒤 한국 시장 내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1000만을 넘기는 나라 아니냐. 원래부터 가능성이 높은 나라다. 대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물 제작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번 ‘사랑의 하츄핑’으로 그 가능성을 봤다”고 답했다.이어 “이 영화로 뮤지컬도 만든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감동할 수 있는 뮤지컬로 만들 계획이고,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로도 계속 제작할 생각이다”며 “TV시리즈 ‘티니핑’ 시즌5도 10월에 방송된다. 훨씬 더 재밌게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강조했다.‘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 -
“에스파 윈터, ‘사랑의 하츄핑’ OST 가창 만족스러워”
영화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감독이 그룹 에스파 윈터가 부른 OST ‘처음 본 순간’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김수훈 감독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쇼박스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처음 본 순간’이란 노래가 정말 중요했다. 그 노래를 만들 때 엄청나게 공을 들였고, 이 영화의 핵심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노래 첫 마디 나올 때 엄청 중요한데 윈터가 그 노래를 딱 불렀을 때 진짜 좋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쇼박스가 섭외를 잘 해줘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은 가족물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시켜야 하기 대문에 감정의 깊이를 어디까지 가져갈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특히 로미가 하츄핑을 처음 보는 장면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 관객이 로미에게 공감하지 않으면 뒤로도 몰입할 수 없을 거로 생각했다. 그래서 노래를 선택했다. 노래를 들으면 로미가 하츄핑을 왜 저렇게까지 좋아하는지... -
정은지 “에이핑크 컴백? 단톡방에서 멤버들과 컨셉 논의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그룹 에이핑크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6일 정은지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IST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낮에는 50대 중년 여성 임순(이정은 분), 밤에는 20대 취준생 이미진(정은지 분)으로 몸이 바뀌는 주인공이 능력 있는 검사(최진혁 분)와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인턴십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정은지는 이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속한 에이핑크를 언급했다. 그는 에이핑크 윤보미도 ‘낮밤녀’ 애청자였다고 고백했다. 정은지는 “보미가 계속 ‘열심히 보고 있다. 왜 이렇게 재밌냐’고 칭찬해줬다. 내색하는 타입이 아닌데 얘기를 해주니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미에게 ‘보긴 봤어?’라고 물었더니 장면까지 설명하더라”라고 덧붙였다.특히 에이핑크 복귀 계획에 대해 “멤버들과 컴백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며 “단체 톡방에서 어떤 컨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