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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아 “한 섹시하죠?”
지난 7월 인터넷에 자신의 섹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한차례 주목을 끈 섹시 컨셉트의 여자 신인 주니아가 이번에는 세미 누드 모바일 화보집에 도전장을 냈다. 25일 모바일 서비스 ‘19플러스’를 통해 176㎝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다. 욕실과 침대 등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파격적인 사진도 다수 포함돼있다. 이상봉·하용수 등의 패션쇼에서 모델로 활약한 그는 지난 7월 ‘시간없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에서 일본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비키니진’(팬티와 청바지를 붙여놓은 패션) 복장으로 춤을 춰 관심을 끌었다. 〈강수진기자〉 -
최홍만·안혜경 ‘댄스 데이트’
기상캐스터 출신의 방송인 안혜경이 공인 남자친구인 하하 대신 격투기 스타 최홍만과 데이트를 가졌다. 케이블채널 XTM 휴먼 리얼리티 ‘최홍만의 화려한 휴가’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서울 신촌 일대에서 길거리 데이트와 함께 댄스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를 마친 안혜경은 “그 큰 덩치가 다 애교덩어리”라며 최홍만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10시 35분 방송. 〈박은경기자〉 -
깜찍-성숙-원숙 ‘3색도발’
이미숙·김민희·안소희 주연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감독 권칠인, 제작 시네마서비스)의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근육질의 남자 앞에 서 있는 세 여주인공의 도발적인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커리어우먼이자 싱글맘인 40대인 이미숙은 원숙미, 좌충우돌하는 20대 시나리오 작가 역을 맡은 김민희는 성숙미, 반항적인 10대 역을 맡은 그룹 ‘원더 걸스’의 멤버 안소희는 깜찍미로 매력대결을 펼친다. 뜨겁게 자신을 사랑하는 세 여성들의 속내를 담은 ‘뜨거운 것이 좋아’는 내년 초에 개봉된다. 〈최재욱기자〉 -
고주원·한효주 ‘보라매 오누이’
“필승, 공군홍보대사 신고합니다!” 지난 21일 12시20분께 경기도 성남 공군비행장에서 열린 ‘서울에어쇼 2007’ 행사장에서 탤런트 고주원·한효주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주원은 현재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한효주는 영화 ‘달려라, 자전거’에 출연 중이다. 이날 고주원은 “어릴 적 소원이 조종사였다”며, 한효주는 “예비역 공군 대령인 어버지 때문에 공군이 친숙하다”며 즐거워 했다. 공군 최신예전투기 F-15K 앞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조종복을 입고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강석봉기자〉 -
첫 액션연기 도지원 “돌주먹 맛좀봐라!”
발레리나 출신의 탤런트 도지원이 파이터로 변신해 강펀치를 날렸다. 도지원은 영화 ‘펀치레이디’에서 13년 동안 이종격투기 챔피언인 남편의 폭력을 참고 살아오다가 공개적인 선전포고를 하는 평범한 주부 하은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로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25일 개봉. 〈박은경기자〉 -
박수홍 ‘1억 선행’
tvN의 개국 1주년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Yes or No’에서 당첨금 1억원을 획득한 박수홍이 당첨금 전액을 사회 봉사 단체에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오후 고려대 구로병원을 방문,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생후 6개월이 된 배준서를 만나 병원비를 지원키로 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여우 1㎏ 정도의 미숙아였던 준서는 많은 합병증을 앓아 왔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폐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한 사회 단체를 통해 준서의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는 사연을 알게 된 그는 이번 당첨금 중 일부를 준서의 병원비로 흔쾌히 내놓았다. 〈강석봉기자〉 -
동방신기 태국을 홀리다
동방신기를 두고 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오는 12월 태국 방콕 공연에 앞서 지난 14일 열린 기자회견장에는 취재진 외에 무려 1만5000여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뜨거운 열기를 견디지 못해 20여명의 팬들이 잇따라 실신하는 아찔한 광경도 연출됐다. -
궐 밖으로…‘궁녀’ 이색홍보
최근 서울 강남과 대학로·신촌 등지에서 궁녀들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18일 개봉을 앞둔 박진희 주연의 영화 ‘궁녀’의 거리 이벤트. 이번 이벤트의 궁녀들은 기존의 궁녀 의상과 달리 영화 속 쥐부리글려 장면에서 착용하는 입가리개와 모자를 쓰고 등장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민들은 신기해하며 사진을 같이 찍기도 하고, 판촉물로 나눠주는 기름종이를 받아가려고 줄을 서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최재욱기자〉 -
‘김희선의 남자’ 공개합니다
톱스타 김희선이 12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예비신랑 박주영씨의 얼굴을 직접 공개했다. 김희선은 사업가인 남편을 고려해 얼굴 공개를 꺼렸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이같이 배려했다. 김희선은 웨딩사진으로 미니홈피를 화사하게 꾸미고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여 결혼을 앞둔 행복감을 드러냈다. 〈조상인기자〉 -
최지우, 유럽 패션계 ‘매료’
‘귀한 몸’ 최지우가 유럽의 패션관계자들을 매혹시켰다. 최지우는 지난 7일 아시아 스타로는 유일하게 ‘2008 루이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아 프랑스를 방문했다. 최지우는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로 단아한 동양적 매력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빅토리아 베컴, 영화감독 겸 배우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소피달 디타 본 티즈 등 월드스타들이 참석했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