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엘 ‘섹시 캣우먼’변신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제시카 비엘이 로맨틱 코미디 ‘척 앤 래리’에서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7년 미국 남성잡지 ‘스터프(Stuff)’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될 만큼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그녀는 ‘척 앤 래리’에서 30년 강철우정을 자랑하는 위장 남남 커플 사이를 뒤흔들어 놓는 변호사 알렉스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 파티에서 노출이 심한 섹시한 캣우먼 복장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남성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척과 래리’는 9월6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재욱기자〉 -
한정수 극중 뭇매…“온몸에 피멍 흑흑”
SBS 대하사극 ‘왕과 나’의 극중 내시부 수장인 조치겸(전광렬)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한정수(도금표)가 수난을 당했다. 4일 방송되는 ‘왕과 나’ 4부에서 장정 3~4명에게 둘러싸여 몰매를 맞는 장면을 촬영하다 온몸에 멍이 든 것. 극중 예종이 내시들에게 금혼령을 내리자 내시부수장인 조치겸이 나서 호위내시 대장 도금표 등 궐내 내시들이 모여 파무(파업)를 감행한다. 예종은 며칠 째 파무를 하는 내시들을 무력으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도금표가 내금위 군사들 3~4명에게 둘러싸여 모진 매를 맞았다. 이날 10여분 동안 맞는 장면을 촬영한 한정수는 “비록 스펀지로 만들어진 단봉이었지만, 촬영을 끝낸 후 몸을 살펴보니 온몸에 피멍이 들어있었”고 밝혔다. / 〈강석봉기자〉 -
‘여자 비’손담비, 비와 CF대결
‘여자 비’로 불리는 신인가수 손담비가 가수 비와 정면 대결을 벌인다. 캐논 카메라 광고모델이 됐기 때문이다. 유독 이미지가 강조되는 카메라 광고는 톱스타의 전유물처럼 월드스타 비 외에 장동건, 김태희 등이 활약하고 있다.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손담비는 최근 포르투갈에서 극비리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무대 위 파워댄스를 선보일 때와는 다르게 하늘거리는 블라우스와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로 청초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데뷔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은 손담비는 세련미와 신선함으로 이동통신, MP3플레이어, 청바지 CF를 연이어 접수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조상인기자〉 -
‘러브큐빅’ 유미영, S라인 뜨거운 유혹
댄스그룹 ‘러브큐빅’의 리더인 유미영의 독특한 화보집이 ‘SKT 코리아 그라비아’에서 지난 25일 오픈됐다. 서해안 일대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모바일 콘텐츠업체인 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가 제작한 것이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마스크에, 댄스로 단련된 그녀의 몸매 덕에 촬영장에 주민들이 몰려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또한 의상 코디네이터는 “생각보다 훨씬 글래머라 준비했던 의상을 다시 제작하느라, 촬영기간이 늘어났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석봉기자〉 -
파격변신 서영 ‘앗! 뜨거’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와 OCN TV영화 ‘이브의 유혹’으로 이름을 알린 ‘착한 가슴’ 서영이 팜므파탈 소재의 파격적인 화보를 23일부터 ‘스타화보’로 공개했다. 서영의 스타화보는 일탈, 도발, 파격, 섹시함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서영의 스타화보는 기존 모델도 소화하기 어려운 팜므파탈을 소재로 장소, 의상, 액세서리 하나까지 신중을 기해 컨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강석봉기자〉 -
중전·내시 vs 임금·궁녀 사극대결
‘임금과 궁녀’ vs ‘중전과 내시’. 월화 사극 접전을 예고하는 MBC ‘이산’과 SBS ‘왕과 나’가 예고편 격 사진을 공개했다. ‘이산’ 제작진은 궁녀에서 왕의 여자가 되는 송연(한지민)이 정조 이산(이서진)의 품에 살포시 안긴 사진으로 극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왕의 근엄함 속에 인간적 고뇌를 안고 있는 이서진, 애틋한 표정의 한지민이 눈길을 끈다. 창덕궁 부용지에서 촬영된 ‘왕과 나’ 예고편 장면에서는 조선시대 내시 처선(오만석)이 빗속에 폐비 윤씨 윤소화(구혜선)를 업고 가는 장면이 등장했다. 비운의 여인 구혜선과 그녀를 위해 남자이기를 포기한 오만석의 절절함이 배어난다. SBS ‘왕과 나’는 오는 27일, MBC ‘이산’은 오는 9월17일부터 방송된다.〈조상인기자〉 -
사극 연기, 살짝 어색…
‘신세대 연기자 3인방’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이 나란히 사극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대하사극 ‘왕과 나’(연출 김재형 손재성, 극본 유동윤)에 출연한다. ‘왕과 나’는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세조, 성종, 연산군을 보필한 내관 김처선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용의 눈물’, ‘여인천하’ 등을 연출한 김재형PD의 연출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만석이 김처선을 맡고, 오만석의 여인이자 후에 폐비윤씨가 되는 ‘윤소화’는 구혜선, 고주원이 성종으로 분한다. 세 사람 외에도 양미경, 전광렬, 전인화, 여운계 등 중견 연기자들이 총출동한다. 〈박은경기자〉 -
한대수 처럼… 임하룡 장발 뮤지션 대변신
“존 레넌이야? 한대수야?” 중견배우 임하룡이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중년 직장인들이 밴드를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 영화에서 왕년에는 잘 나가는 뮤지션이었지만, 현재는 한 기업의 경비로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일면 뽀글이 파마를 한 모습이 전설적인 뮤지션 존 레넌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한대수와 더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임하룡이 백윤식·박준규와 중년 남성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9월6일 개봉된다. 〈최재욱기자〉 -
게일킴 주말안방서 ‘드롭킥’
미국 프로레슬링 ‘TNA’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재미교포 2세 미녀 레슬러 게임킴이 주말 안방 문을 두드린다. TNA 월간 스페셜 대회 ‘빅토리 로드’에서 남자 파트너와 한 팀을 이뤄 혼성 태그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타는 것. 게일 킴(33, 한국이름 김계일)은 2002년 10월부터 WWE에서 활약하며, WWE 여성부 챔피언까지 지낸 실력파 미녀 레슬러다. 이날 경기에서는 주황색 톱과 숏팬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드롭킥을 날리는 게일 킴의 멋진 모습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 경기는 26일 밤 10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강석봉기자〉 -
두 얼굴의 려원 “이건 무서운 버전”
“머리박아!”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의 여주인공 정려원이 청순한 외모답지 않게 건장한 남성들에게 ‘원산폭격’을 명하고 있다. 정려원은 이 영화에서 다정다감한 아니와 무시무시한 하니 두 가지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 환자로 등장한다. 사진은 여성스러운 아니가 남자친구 구창(봉태규), 그의 후배들과 삼겹살을 구워먹다가 구창이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사나운 하니로 인격이 돌변해 후배들의 군기를 잡는 장면이다. ‘두 얼굴의 여친’은 9월20일 개봉된다. 〈최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