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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나만의 색깔 있는 중전 될 것”
탤런트 박하선(왼쪽)이 ‘연산군’ 정태우의 여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SBS 대하사극 ‘왕과 나’(극본 유동윤, 연출 이종수·손재성)에서 연산군(정태우)의 부인 폐비신씨로 출연하게 됐다. 연산군이 폐위되면서 신씨 역시 짧기만 했던 중전의 자리를 물러난다. 그녀는 “폐비신씨의 역사적 자료가 많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내가 가진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중전, 나만의 국모를 표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왕과 나’ 3일 방송분부터 박하선과 연산군 정태우, 간신 김자원 역의 강재가 새롭게 등장했다.〈 박은경기자 〉 -
이하늬 맵시도 말씨도 곱네!
‘이하늬, 어쩜 이렇게 우아하니?’ 미스유니버스 출신 방송인 이하늬(25)가 드레스 차림으로 패션쇼 사회에 나섰다. 이하늬는 지난 28일 서울 청담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서울 청담 홍보관에서 열린 ‘바이테리 메이크업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만든 드레스를 입고나와 주목을 받았다. 드레스는 녹색바탕에 이파리무늬로 장식돼 앙드레 김 특유의 화려함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하늬는 이날 매끄러운 진행으로도 큰 박수를 받았다.〈 하경헌기자 〉 -
최하나 감춰왔던 섹시미 ‘활짝’
탤런트 최하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그동안 감춰왔던 S라인을 공개하며 파격 변신했다. 25일 자정에 방송된 코미디TV의 로맨틱드라마 ‘러브 레이싱’에서 진설희 역을 맡아 비키니를 입고 뽀얀 속살의 S라인 몸매를 드러낸 것. 최하나는 ‘레이스 로드 위의 에로티시즘’이라는 컨셉트에 맞춰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침대 위에서 아찔한 포즈로 프로모델다운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최하나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이싱 모델의 숨겨진 삶을 리얼하게 그릴 예정이다.〈 하경헌기자 azimae@kyunghyang.com 〉 -
장보고 요리하고 ‘원더 요리사들’ 납시오~
‘텔미’ 요정 원더걸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일정으로 방문한 뉴욕에서 제작진을 위한 파티를 열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저녁(미국 시간), 뉴욕 현지 원더걸스의 숙소에 입맛을 당기는 음식 냄새가 진동했다. 이들이 준비한 음식은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샐러드, 초콜릿 케이크 등이었다. 선예와 유빈은 ‘떡 말이 베이컨’과 떡볶이까지 선보여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이들의 요리 모습은 내달 7일 MTV ‘원더걸스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봉기자 ksb@kyunghyang.com 〉 -
박용하 ‘터프가이’ 변신
‘욘하짱, 몸매짱’ 탤런트 박용하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터프가이로 변신했다. 박용하는 ‘2008 연가’의 뮤직드라마 촬영장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개인 트레이너로부터 관리를 받은 몸매를 선보였다. ‘2008 연가’는 박용하를 비롯해 송승헌, 이연희, 하석진, 이성민 등의 배우들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뮤직드라마는 차은택 감독의 연출로 촬영될 예정이다.〈 하경헌기자 〉 -
박지윤 성숙미 물씬
‘설리의 변신’. SBS 금요드라마 ‘비천무’에서 여주인공 설리 역으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 박지윤이 캘빈클라인 진 화보를 공개했다.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지휘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박지윤은 드라마 속 품이 넓은 의상 속에 가려져있던 각선미를 자랑하며 예전보다 성숙한 느낌을 풍겨냈다. 박지윤은 오는 4월 5년 만에 가수로서의 복귀도 준비하고 있다. 박지윤의 이번 화보는 ‘앙앙’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경헌기자 azimae@kyunghyang.com 〉 -
하지원 ‘명품 포즈’
“이탈리아, 너도 내게 반했지?” 배우 하지원이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촬영한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화보가 공개됐다. 하지원은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모스키노’의 초청으로 이탈리아를 밟았다. 이어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하지원은 여행지에서 느끼는 여유로운 일상의 단면을 자연스럽게 연기해냈다. 이에 앞서 하지원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모스키노’ 패션쇼에도 참석해 디자이너 쟈르디니가 선물한 드레스를 입고 한국의 미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원은 28일 차태현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바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경헌기자 〉 -
근육질 이병헌, 할리우드 반하겠네
영화배우 이병헌이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트란 안 홍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스틸에서 미끈한 복근을 과시했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홍콩 암흑가 두목 수동포 역을 맡았다. 이병헌은 현재 또 다른 할리우드 진출작 ‘G.I.조’ 촬영을 위해 현재 미국 LA에 머물고 있다.〈 최재욱기자 jwch6@kyunghyang.com 〉 -
박정아 ‘도도하고 섹시하게’
여성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여성미를 한껏 뽐냈다.박정아는 18일 공개한 쥬얼리 5집 재킷 사진에서 붉은 장미 문양의 오프숄더 드레스와 복고풍 머리스타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솔로 1집에서 로커로 변신해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던 것과는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것.한편 새 멤버 하주연과 김은정을 영입한 쥬얼리는 20일 5집 ‘베이비원모어타임’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은경기자 〉 -
베를린 레드카펫 밟은 박은혜… ‘이산’서도 레드카펫
MBC ‘이산’의 박은혜가 베를린과 한국에서 릴레이 레드카펫 행진을 펼쳤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과 낮’으로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지 일주일도 안 돼 박은혜가 이산 정조의 즉위식 장면 촬영에 임한 것. 14일 오후 한국으로 돌아온 박은혜는 시차를 극복 못한 피로감에 눈이 빨갛게 충혈된 상태에서도, 즉위식 촬영 현장에 깔린 30여m 길이의 레드카펫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MBC ‘이산’에서 효의왕후 역을 맡은 그녀는 “한 주 간격으로 이렇게 레드카펫을 두 번이나 밟을 줄은 몰랐다”며 즐거워했다.〈 강석봉기자 ksb@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