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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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경X현장] ‘칼각’ 장착한 이즈나…테디 손 잡고 자신감 폭발

    ‘칼각’ 장착한 이즈나…테디 손 잡고 자신감 폭발

    그룹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로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 이즈나 3집 미니 앨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멤버 6인이 모두 참석해,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의 무대를 선보이고 질의에 응답했다.타이틀곡 ‘메트로놈’은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템포와 기준에 맞춰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이즈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코코는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맘마미아’나 ‘사인’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됐다”고 말했다. 최정은도 “지금까지 들었던 곡 중 가장 이즈나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퍼포먼스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타이틀 곡의 포인트 안무인 이른바 ‘각도기 춤’이 시선을 사로...
  • [스경X현장] “장난감 최대의 위기”…디지털 시대, ‘토이 스토리5’만의 돌파구는

    “장난감 최대의 위기”…디지털 시대, ‘토이 스토리5’만의 돌파구는

    추억 속 아날로그 장난감들이 현시대 디지털 스크린이라는 역대급 강적을 만났다. 5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토이 스토리’가 기술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8일 오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토이 스토리 5’ 기자간담회에서는 맥케나 해리스 감독을 비롯해 시리즈의 역사를 함께한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그레타 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이날 연출을 맡은 맥케나 해리스 감독은 5편만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현실의 반영’을 꼽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가장 진전된 부분은 ‘오늘날 어린이들이 어떻게 현실을 살아가는가’를 직접 다룬 점”이라며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보다 아이패드나 스크린을 보며 훨씬 ...
  • [스경X현장]첫 QS+에 동료들의 물세례…동료 퇴출 자극됐나, 베니지아노의 최고의 호투 “KT 경기보며 전력 분석했어요”

    첫 QS+에 동료들의 물세례…동료 퇴출 자극됐나, 베니지아노의 최고의 호투 “KT 경기보며 전력 분석했어요”

    동료 외국인 투수의 퇴출이 자극이 된걸까. SSG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KBO리그 데뷔 후 가장 좋은 피칭을 펼치며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베니지아노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2안타 2볼넷 8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0 완승을 이끌었다.7이닝은 베니지아노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이다. 지난 2일 키움전에서 6.1이닝 투구를 했던 베니지아노는 이날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작성했다.베니지아노는 우여곡절 끝에 SSG 유니폼을 입었다. SSG는 당초 드류 버하겐을 영입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구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그리고 SSG가 선택한 투수가 베니지아노다.하지만 베니지아노는 팀의 기대를 크게 충족하지 못했다. 4월까지 5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 6.38을 기록하며 적응하는데 애를 먹은 베니지아노는 5월 들어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8일 두산전에서 5.2이닝...
  • [스경X현장] 키움, 알칸타라 호투로 두산 스윕 저지…외인 선발 대결 ‘압승’

    키움, 알칸타라 호투로 두산 스윕 저지…외인 선발 대결 ‘압승’

    프로야구 키움이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의 시즌 첫 스윕승을 저지했다.알칸타라는 7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4삼진 1실점을 기록해 시즌 6승째(4패)를 수확했다. 알칸타라가 던진 90구 중 63구가 스트라이크였다. 알칸타라는 자신의 시즌 12번째 경기에서 8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25에서 3.12로 내렸다.이날 경기에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시구, 박정원 구단주의 시타가 이뤄져 구장 분위기가 일방적으로 두산 쪽에 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알칸타라는 아랑곳하지 않고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다.알칸타라는 2, 4, 6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끝냈다. 5회는 1사 후 상대 타자 조수행에 2루타, 정수빈에 내야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으나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알칸타라는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운 채 6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마운드를 ...
  • [스경X현장]두산 유니폼 입은 젠슨 황, 잠실구장 홀렸다

    두산 유니폼 입은 젠슨 황, 잠실구장 홀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야구장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호흡을 맞췄다.황 CEO는 7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이번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 측이 구단 측에 시구 가능성을 타진했고 박 회장은 화답하는 의미로 직접 시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 CEO가 KBO리그 야구장에서 시구를 한 건 처음이다. 야구장을 즐겨찾을 정도로 야구에 관심 많은 박 회장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나 시타를 한 것 역시 처음이다. 두산 구단에 외국 기업 총수가 시구자로 나선 것도 최초다.황 CEO는 이날 오후 4시10분쯤 부인 로리 황 여사,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 등과 함께 잠실구장에 도착했다. 출입문 근처가 접근이 제한돼 멀리 펜스 밖에서 기다리던 야구 팬들은 황 CEO의 차량이 도착하자 환호성을 지르...
  • [스경X현장]이 선수 이적 후에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나…이강철 감독 “최원준, 1번 타자로 생각했다”

    이 선수 이적 후에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나…이강철 감독 “최원준, 1번 타자로 생각했다”

    KT 최원준은 올 시즌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는 타자다.최원준은 6일 현재 57경기에서 타율 0.388 5홈런 35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타율 부문에서는 리그 1위, 안타 1위(92안타), 득점 2위(50득점), 출루율 1위(0.458), 2루타 1위(17개) 등 타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특히 5월 한달 동안 타율 0.450, 출루율 0.517 등 이 부문엔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45개의 안타를 날리며 2018년 6월 김재환이 46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월간 최다 안타 2위에 오르기도 했다.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T와 48억원에 계약한 최원준은 이적 후 이강철 KT 감독을 가장 웃게 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영입할 때부터 1번이라고 생각했다. 이전 팀에서도 1번을 쳤고 발 빠르고, 도루도 잘 한다”라고 설명했다.2...
  • [스경X현장]강화에서 전해진 역조공…2군→1군 ‘보은의 커피차’ 주장 오태곤 “작은 성의에 큰 감동으로 화답할 줄은”

    강화에서 전해진 역조공…2군→1군 ‘보은의 커피차’ 주장 오태곤 “작은 성의에 큰 감동으로 화답할 줄은”

    SSG 1군 선수단이 특별한 커피차를 받았다. 2군 선수단으로부터 보내진 커피차였다.SSG 구단은 7일 “SSG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전원이 1군 선수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은의 커피차’를 선물했다”라고 밝혔다.이 커피차는 KT와의 3연전이 열린 첫 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전해졌다.구단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퓨처스팀을 살뜰히 챙겨준 이숭용 SSG 감독과 1군 베테랑 선수들의 ‘내리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퓨처스팀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라고 설명했다.그동안 이숭용 감독과 주장 오태곤 등 1군 선수들이 퓨처스팀 선수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해왔다. 하지만 반대로 2군에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주도해 커피차를 보내는 것은 SSG는 물론 야구계 전체적으로도 이례적인 일이다.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퓨처스팀을 챙겨주고 마음 써주는 이숭용 감독님과 주장 이하 선수단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별건 아니지만 1군 선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합심해...
  • [스경X현장]SSG 새 외인 해치, 오늘 한국 들어온다…“선발 투수가 온다는 것 자체가 좋다”

    SSG 새 외인 해치, 오늘 한국 들어온다…“선발 투수가 온다는 것 자체가 좋다”

    SSG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가 곧 KBO리그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이숭용 SSG 감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오늘 한국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따 경기 끝나면 볼 수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SSG는 지난 6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내보내고 새 외인 투수로 해치와 계약했다. 이날 59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도 했다.또한 화이트의 웨이버 공시는 물론, 그를 대신해 뛰었던 단기 대체 외인 히라모토 긴지로와의 계약도 해지했다.미국 오클라호마주 출신인 오른팔 투수 해치는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뒤 2020년 토론토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메이저리그 통산 51경기에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 5.24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103경기에서 385.2이닝을 소화했다. 68경기의 선발 등판 경험도 있다.2024년에는 일본프...
  • [스경X현장]김원형 감독 “벤치클리어링 후 최민석 걱정했는데 삼진 잡더라”

    김원형 감독 “벤치클리어링 후 최민석 걱정했는데 삼진 잡더라”

    김원형 두산 감독이 벤치클리어링을 겪고도 평정심을 찾고 좋은 투구를 이어간 2년 차 투수 최민석(20)을 칭찬했다.김 감독은 7일 잠실 키움전을 앞두고 “최민석이 당황하고 흥분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게 공을 던지더라”고 돌아봤다.앞서 최민석은 6일 잠실 키움전에 선발 등판했다. 팀이 6-1로 앞서던 6회 선두 타자 임병욱에 던진 2구째 직구가 임병욱의 몸에 맞자 임병욱은 즉시 격앙된 감정을 표출하며 거칠게 마운드로 향했다. 주심과 포수 양의지가 임병욱을 말렸고 양 팀 더그아웃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쏟아져나왔다.최민석은 임병욱에게 모자를 벗어 두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고 경기가 속개됐다. 처음 겪는 벤치클리어링에 어린 투수가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최민석은 다음 타자 2명을 삼진으로 잡고는 마지막 타자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2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김 감독은 전날 상황을 돌아보며 “최민석이 (벤치클리어링 후) 다...
  • [스경X현장] 논란 많았던 ‘참교육’을, 다시 요리하는 법

    논란 많았던 ‘참교육’을, 다시 요리하는 법

    제작 단계부터 논란이 많았다. 원작 웹툰의 폭력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표현, 인종차별 등이 문제가 됐다. 그러나 이를 드라마화한 홍종찬 감독에겐 확신이 있었다.“원작의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하지만 저희 제작진이 정제된 시선으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실의 답답함을 교권국이라는 기관이 거침없이 해결해주고 피해자 시선에서 손을 잡아주는 게 원작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지점 때문에 이 작품을 작업해야만 했어요.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각자 위치에서 이 작품을 본다면 더 공감할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5일 서울 중구 충무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는 홍종찬 감독을 비롯해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참석해 다양한 질문에 응답했다.‘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