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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경X피플] 이동휘, 이 정도면 ‘변신 자판기’ 아닌가요?

    이동휘, 이 정도면 ‘변신 자판기’ 아닌가요?

    배우 이동휘는 좀처럼 가만있지 않는 배우다. 코믹한 이미지로 떴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변신을 시도한다. 변호사와 사기꾼을 오가는 데도 괴리감이 없는 그의 마력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동휘는 2017년을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로 열었다. ‘차기성’(김주혁)의 연락책 ‘박명호’ 역을 맡아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보였다. 극 중 독특한 패션과 현란한 액션으로 허당기 가득한 기존 이미지를 180도 바꿔놨다. 그의 차진 연기력이 더해져 이 작품은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240만명을 모은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에서도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극 중 속물 근성 강한 변호사 ‘모창환’으로 분해 이준영 역의 정우와 대립을 이뤘다. 그는 <공조>와는 또 다르게 똑똑하고 유능한 인물을 괴리감 없이 연기했다. 팔색조 행보는 안방극장으로 이어졌다. MBC 수목극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순정...
  • [스경X피플] ‘동에 번쩍, 서에 번쩍’…조재윤의 시대가 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조재윤의 시대가 왔다

    그야말로 ‘조재윤의 시대’가 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몸값을 높이고 있다. 올해가 시작된 지 이제 막 3개월이 채 안 됐는데도, 출연작만 네 편이다. 주연은 아니지만 그 이상 버금가는 존재감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톡톡히 받아내고 있다.우선 특이할 만한 점은 그가 올해만 두 번의 죄수복을 입었다는 점이다. SBS 월화극 <피고인>과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에서다. <피고인>에선 지성의 오른팔로 등장한다. 극 중 ‘정우’(지성 분)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게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그의 탈옥을 도와 성공시키는 ‘신철식’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감칠맛 나는 연기력으로 <피고인>의 무거운 분위기에 적절히 웃음을 띄우며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자랑한다.<프리즌>에선 같은 죄수복을 입었지만 웃음기는 싹 벗었다. 이번엔 한석규의 오른팔로 등장해 2인자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험상궂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