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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경X이슈] ‘02년생’ 이영지, ‘경도’로 3억 기부…과거 “자선단체 차릴 것” 신념 재조명

    ‘02년생’ 이영지, ‘경도’로 3억 기부…과거 “자선단체 차릴 것” 신념 재조명

    MZ세대의 아이콘 가수 이영지가 또 한 번 통 큰 선행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였다.9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영지가 지난 2월 3일 팬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뿐만 아니라 이영지는 이번 ‘경찰과 도둑(경도)’ 콘텐츠로 모인 2억 5,800만 원에 사비를 보태, 총 3억 원의 성금을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명의로 어린이재단 및 병원 곳곳에 기부하며 진정성을 더했다.이번 기부의 발판이 된 ‘경도’ 프로젝트는 이영지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SNS 모집 당시 약 10만 명의 참여자가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콘텐츠는 단순한 놀이 문화를 기부와 접목해 대중으로부터 “신선하고 의미 있는 기획”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이영지의 이러한 행보는 일회성이 아니기에 더욱 빛난다. 지난 2021년 폰 케이스 수익금 2억 4,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 ...
  • [스경X이슈] 엑소 출신 타오, ‘4조 상속’ 뒤로하고 생리대 재벌 변신…3개월 만에 300억 잭팟

    엑소 출신 타오, ‘4조 상속’ 뒤로하고 생리대 재벌 변신…3개월 만에 300억 잭팟

    그룹 엑소(EXO) 출신 타오(황쯔타오)가 중국에서 ‘생리대 재벌’로 화려하게 비상했다.5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진경은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의 도시 중국 항저우에서 여러 왕홍과 만났다. 그중 한 명은 엑소 출신 타오였다.타오가 론칭한 생리대 브랜드는 출시 3개월 만에 약 1억 5,00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출액 1억 5,000만 위안(한화 약 315억 원)을 돌파했다. 그럼에도 그는 “아직 투자금을 회수하진 못했다”고 했다.생리대 사업에 뛰어든 계기는 최근 중국 내 번진 ‘생리대 이물질 및 위생 스캔들’에 대한 분노였다. 그는 “외부 공장을 믿을 수 없다”며 동업자들과 함께 약 250억 원을 투자, 6개의 자동화 생산 라인을 갖춘 직영 공장을 구축했다. 특히 패키지마다 QR코드를 부착해 소비자가 생산 공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으로...
  • [스경x이슈] 김선호, ‘세탁’된 양심은 반납 불가

    김선호, ‘세탁’된 양심은 반납 불가

    배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가 1인 법인을 둘러싼 탈세 의혹에 대해 ‘백기’를 들었다. 법인세와 소득세의 세율 차익을 노렸다는 이른바 ‘세금 세탁’ 의혹에 대해 소급 납부와 비용 반납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진정성 있는 반성인지, 아니면 차기작 공개를 앞둔 ‘리스크 관리’인지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4일 판타지오의 2차 입장문은 사실상 그간의 조세 회피 의혹을 인정하는 모양새다. 소속사 측은 법인을 통해 정산받았던 금액에 대해 기존 법인세 외에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고 49.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를 피하고자 19% 수준의 법인세를 적용받으려 했던 ‘편법’을 인정한 셈이다.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차액을 납부하며 “무지했다”고 해명하는 모습은, 공인으로서의 납세 의무를 가볍게 여겼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가장 비판받았던 대목은 법인을 통한 사적 유용이다. 김선호 측은 이날 가족에게 지급된 급여와 법인 카드...
  • [스경X이슈] “우리가 ATM인가” 롱샷 팬덤, 女연습생 끼워팔기에 뿔났다

    “우리가 ATM인가” 롱샷 팬덤, 女연습생 끼워팔기에 뿔났다

    가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모어비전의 첫 신인 보이그룹 롱샷이 데뷔 한 달 만에 거센 팬덤의 반발에 직면했다.지난달 13일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롱샷은 최근 후속곡 ’페이스타임(FaceTime)‘ 활동에 돌입했다.하지만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올해 데뷔를 앞둔 소속사 여자 연습생들이 등장해 멤버들과 페어 안무를 소화하면서 온라인 상에선 팬들의 원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지난 1일 음악 방송 무대에는 이들이 백댄서로 전면에 나서며 불만은 최고조에 달했다.참다못한 팬덤은 행동에 나섰다. 2일 모어비전 사옥 앞에는 롱샷 중국 팬 연합이 보낸 시위 트럭이 집결했다. 트럭 전광판에는 “데뷔 한 달 차 신인에게 연습생 끼워팔기라니, 팬들은 두 팀을 부양할 의무가 없다” “팬들의 지갑은 후배 전용 ATM이 아니다” “아이돌로 돈 벌고 싶다면 본분과 선을 지켜라” 등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방식을 비판하는 강도 높은 문구들이 적혔다....
  • [스경X이슈] 로제 이어 또? 정해인, 양옆 ‘쩍벌’ 사이 곤혹…“인종차별” 갑론을박

    로제 이어 또? 정해인, 양옆 ‘쩍벌’ 사이 곤혹…“인종차별” 갑론을박

    배우 정해인이 해외 패션쇼 현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정해인은 지난 17일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해 화이트 수트와 실크 셔츠, 까메오 브로치를 매치한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현지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쇼 장 내부에서 포착된 영상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불러왔다.공개된 영상 속 정해인은 좌석 중앙에 앉아 있으나,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이 다리를 과하게 벌린 채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정해인은 다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한 채 몸을 움츠리고 있으며, 표정 또한 다소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해당 장면이 확산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한국 지하철에서도 옆 사람이 다리를 벌리고 대화하면 무례한 행동인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동양인 스타를 무시한 처사다” “둘이 얘기할 거면 자...
  • [스경X이슈] 장원영 ‘난도질’한 탈덕수용소 대법원 판결에 “처벌 너무 가볍다” 비판 여론 확산

    장원영 ‘난도질’한 탈덕수용소 대법원 판결에 “처벌 너무 가볍다” 비판 여론 확산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유튜버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승소하며 대법원 확정판결을 끌어냈으나, 일각에서는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의식이 한 아티스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대가치고는 사법부의 잣대가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지적이다.이번 소송의 중심에 선 아이브(IVE) 장원영은 탈덕수용소의 가장 큰 피해자로 알려져있다. 운영자 박 모 씨는 장원영을 타깃으로 삼아 입에 담기 힘든 루머들을 양산해왔다.탈덕수용소는 학력 및 신상 위조설로 장원영의 출신 학교와 가족 관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정체성을 흔들었고, 찰나의 표정 변화를 악의적으로 편집해 멤버들을 괴롭히는 ‘악녀’ 프레임을 씌웠고, 이는 걷잡을 수 없는 사이버 불링으로 이어졌다.또 확인되지 않은 지인 제보를 사칭해 성형 및 인성 논란을 퍼뜨리며 인격을 모독하는 영상을 주 2~3회꼴로 업로드하며 수익을 올렸다. 장원영은 10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혐오에 전 세계적으로 노출됐고, 이는 단순한 명예훼손을...
  • [스경X이슈] “전화 좀 그만”…‘오징어 게임’→다비치, 또 일반인 번호 노출 피해

    “전화 좀 그만”…‘오징어 게임’→다비치, 또 일반인 번호 노출 피해

    혼성 듀오 다비치의 콘서트에서 사용된 ‘연출용 번호’가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반복돼 온 ‘전화번호 노출 피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는 실제 연락용 번호가 아니다”라며 “현재 해당 번호 소유자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연락을 삼가달라”고 밝혔다.앞서 다비치는 지난 24~25일 서울 KSPO돔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오프닝 무대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관객들에게 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주는 연출이 진행됐고, 명함에는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특정 번호가 기재됐다. 해당 번호는 데뷔 연도 등을 상징적으로 조합한 숫자였지만, 실제 사용 중인 전화번호와 겹치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이후 해당 번호로 전화가 쏟아지며 일반인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했다.소속사 ...
  • [스경X이슈] 차은우 ‘200억 탈세’ 사과했지만…군 홍보 영상서도 ‘증발’

    차은우 ‘200억 탈세’ 사과했지만…군 홍보 영상서도 ‘증발’

    200억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한 ‘지우기’가 민간 광고계를 넘어 군 당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27일 기준,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국군방송 KFN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차은우가 출연했던 홍보 영상들이 대거 비공개 처리되거나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차은우는 그간 군 복무 중에도 ‘그날 군대 이야기’ 등 다양한 국방 관련 콘텐츠에 출연하며 군 홍보에 앞장서 왔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고액 탈세 논란이 ‘국민의 의무’인 납세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군 당국 역시 공적 신뢰도 저하를 우려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현재 일부 팬 페이지에는 영상이 남아있으나, 국방홍보원 공식 재생 목록에서는 차은우의 출연분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유통 및 금융업계의 대응은 더욱 전격적이다.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했던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지난 22일 화보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흘 만인 26일 공식 SNS와 온라인 스토어에...
  • [스경X이슈] 전소미, 日 택시서 발 올렸다 ‘무개념’ 뭇매…결국 삭제 엔딩

    전소미, 日 택시서 발 올렸다 ‘무개념’ 뭇매…결국 삭제 엔딩

    가수 전소미가 일본 여행 중 택시 안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27일 전소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One random day(아무 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식당, 서점, 소품샵 등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이 가운데 택시 뒷좌석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이 논란이 됐다. 사진 속 전소미는 신발을 신은 채 양쪽 다리를 들어 올린 모습으로, 앞좌석 머리받침대 가까이 발을 뻗고 있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매너’라는 지적이 나왔다.누리꾼들은 “택시도 엄연한 공공장소인데 왜 발을 올리냐”, “앞자리에 기사가 있을 텐데 무개념이다” “본인 차도 아닌데 이런 행동은 매너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앞좌석에 직접 발을 올린 것은 아니다” “별 일도 아닌데 너무 크게 비난하는 듯”이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논란이 확산되자 전소미는 이를 의식한 것인지 게시물 업로드 약 5시간 만에 문...
  • [스경X이슈] “우리 애 사진을 불륜 얘기에”…SBS Plus, 무단 도용 논란에 해명

    “우리 애 사진을 불륜 얘기에”…SBS Plus, 무단 도용 논란에 해명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측이 일반인 영유아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6일 SBS Plus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24일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 나온 ‘돌 사진의 아이’는 실제 특정한 인물을 반영한 것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 임을 알린다”고 글을 게시했다.앞서 지난 25일 한 소셜미디어(SNS)에는 “방송국에서 우리 아기 돌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다 썼다”는 내용의 폭로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지인으로부터 유튜브 링크와 함께 연락을 받고 확인해보니, 한 방송에서 우리 아기 얼굴이 나온 사진을 들고 ‘불륜 부부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A씨가 함께 공개한 지난 24일 방송분 캡처본에 따르면, MC 김지민이 사연의 증거물로 제시하며 들고 있는 사진이 A씨 아들의 돌 사진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결혼식 때부터 수많은 도용을 당해봤지만 이번엔 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