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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침묵 끝” MC몽, 히틀러 논란→병역 비리 소환에 결국 폭발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히틀러 초상화 논란과 거듭 소환되는 병역 비리 논란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1일 MC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히틀러 초상화 논란과 병역 관련 보도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냥 참다 보면 다 괜찮겠지 했다”며 “병역비리를 또 말하는데,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만으로도 군대 면제 대상자임에도 참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병역 비리 대상에서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며 “이제부터 어떤 언론이든 방송이든 댓글이든 ‘병역비리자’라는 말에는 법으로써 선처하지 않겠다. 이젠 정말 끝까지 가시죠”라고 단호히 말했다.그는 또한 일본 AV배우와의 루머로 논란에 휩싸였던 주학년(더보이즈)을 언급하며 “성매매도 하지 않은 아이를 가지고 성매매라 기사를 쓰는 언론, 예술도 모르며 예술과 접촉해 평론가인 척 사람을 나치로 만들어 놓는 세상”... -
“김치 너무 사랑해” 트로이 시반, 깜짝 고백···‘김장철인지 어떻게 알았지?’
호주 출신 팝스타 트로이 시반이 뜻밖의 ‘김치 사랑’을 고백하며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9일(한국시간) 트로이 시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I love kimchi so much(나는 김치를 너무 사랑한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울음 이모티콘을 덧붙였다.별다른 설명이나 사진 없이 올라온 게시물이었지만, 국내 팬들은 즉각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당장 내한해서 김치 먹고 가라’, ‘글로벌 김치 홍보대사 어떠냐’, ‘김장철인 것을 어떻게 알고 쓴 거냐’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1995년생인 트로이 시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 ‘유스(Youth)’, ‘엔젤 베이비(Angel Baby)’ 등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트로이 시반은 지난 2016년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로 첫 내한을 했으며 이후 2019년 서울 송파구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 ... -
‘실신’ 현아·‘정서불안 반박’ 박봄, 2세대 활동 반가웠는데 ‘우려↑’
2세대 아이돌의 활동 재개에 반가움도 잠시, 건강 이상설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가수 현아는 지난 9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 올랐다 실신했다. ‘버블팝’ 공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힘이 풀린 듯 천천히 넘어졌고, 무대 위 함께 했던 댄서들이 급히 달려가 현아의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현아는 경호원에게 안겨 퇴장했다.이후 현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말 미안하다. 프로답지 못했다. 앞으로 체력을 더 키우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의식을 회복했음을 알렸다.그러나 당시 수많은 관객이 있었던 만큼 해당 모습을 담은 여러 영상이 온라인상에 번졌고, 현장 관객뿐만 아니라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 역시 충격과 걱정을 표했다. 지난 2020년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과거가 재조명되며, 최근 전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 건강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미주신경성 실신은 스트레스나 피로, 극심... -
“번식=존재 이유” 티모시 샬라메, 시대착오적 발언했다 역풍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출산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보그(Vogue) 측은 티모시 샬라메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가족과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누군가의 인터뷰를 보다가 아이를 낳지 않아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자랑하는 내용을 봤다”고 회상했다.그는 “당시 친구와 서로를 돌아보며 ‘세상에, 너무 암울하다’고 말했다”며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있다는 건 알지만, 번식이야말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믿는다”고 밝혔다.이 발언은 즉각 논란을 불러왔다. 한 네티즌은 “본인이 직접 출산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 이런 발언은 너무 경솔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인간의 번식 능력을 존재 이유로 규정짓는 건 너무 편협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여론이 싸늘하게 식었다.일부에서는 티모시 샬라메가 과거 ‘아이 없는 삶’을 옹호했던 배우 세스 로건을 겨냥한 것이 아니... -
‘대상혁’ 페이커의 T1, 월즈 3연패 성공···★들의 축하 세례 이어졌다
‘페이커’ 이상혁이 속한 티원(T1)의 202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이하 월즈) 우승 소식에 많은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9일 티원은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5 월즈 결승에서 KT 롤스터(KT Rolstar)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직후 배우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축하합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티원 선수들이 우승컵을 드는 사진을 게재했다.박보영은 소문난 게임 덕후이자 티원의 팬이다. 지난 2023년 박보영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티원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롤드컵 직관을 인증하고, 페이커 유니폼을 입고 티원 경기를 응원하는 일상을 자주 공개했던 박보영은 이번에도 티원에 대한 팬심을 숨기지 않으며 티원의 6번째 우승을 축하했다.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도 티원의 우승을 축하했다. 필릭스는 자신의 SNS에 ‘T1 3피스 축하해’라며 티원의... -
로제에 ‘케데헌’, 캣츠아이까지…그래미에도 결국 불어닥친 ‘K팝’ 바람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K팝의 위력이 실질적인 결과로 그 모양을 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한국 대중음악에 좀처럼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던 ‘그래미 어워즈’에서부터 변화의 조짐은 감지되고 있다.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는 K팝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들의 약진을 발견할 수 있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그리고 하이브의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가 후보에 올랐다.로제는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아파트(APT.)’를 주요 수상부문 중 하나인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의 후보에 올렸다.‘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수록곡인 ‘골든(Golden)’은 ‘송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 -
‘GD 경례→팬 이벤트 해프닝’ 차은우, 군복무에도 ‘화제성↑’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군 복무 중에도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역 복무 중이다. 입대 전 아스트로 콘서트와 솔로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마지막까지 활약했던 가운데, 복무 중에도 각종 목격담과 멤버들의 근황 공개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에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목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환영 만찬 행사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군복을 입은 차은우가 행사장으로 걸어들어오는 모습을 담은 목격 사진과 영상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더불어 환영 만찬 공연 무대에 올랐던 지드래곤이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속에도 차은우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행사장에 도착한 지드래곤이 차은우와 마주쳤고, 차은우가 지드래곤을 향해 웃으며 경례를 한 것. 이에 지드래곤은 환한 미소로 포옹을 ... -
장나라, 따뜻한 선행 뒤늦게 알려졌다···“어려울 때 한 번도 외면하지 않아”
배우 장나라의 따뜻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7일 유기동물 보호소 ‘천사들의 보금자리(이하 천보금)’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장나라의 기부 소식을 알렸다.천보금 측은 “배우 장나라님께서 이천만 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라며 “장나라님과 가족분들은 천보금 보호소 아이들과 오랜 인연을 맺고, 보호소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한 번도 외면하지 않으셨다. 장나라님은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의리 있는 분”이라며 장나라가 보호소 내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천보금 측은 “보호소가 어려울 때마다 장나라 배우의 아버지인 연극배우 주호성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시고 도움을 주셨다”며 “하늘에 기도드리면 꼭 장나라 가족분들이 손을 내밀어 주셨다. 그 덕에 버틸 수 있었다”고 장나라와 그의 가족의 미담을 전했다.이어 “장나라님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보호소 아이들을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한 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지키는 분”이라고 덧붙... -
이정재, 약속 지킨다···22일 수양대군 복장으로 사인회 진행
배우 이정재가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6일 tvN 드라마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저 임현준. 말한 건 지키는 사람입니다. 11월 22일 명동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관상’ 속 수양대군으로 분장한 이정재의 모습이 ‘배우 임현준’의 팬카페 게시물 형식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임현준은 현재 이정재가 출연 중인 드라마 ‘얄미운 사랑’의 작중 이름이다.앞서 지난달 29일 이정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첫 회 시청률이 3%를 넘으면 수양대군 복장으로 명동에서 사인회를 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그리고 실제 지난 3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1회는 시청률 5.5%를 기록, 공약 기준을 훌쩍 넘겼다. 이에 이정재는 자신이 약속한 대로 오는 22일 명동에서 수양대군 복장으로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 임현준(... -
배우 장가현, 학폭 피해자였다···“소년원 출신 언니에 단체 구타 당해”
배우 장가현이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는 날라리들의 주 타깃이었다.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들러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고 고백했다.장가현은 “발 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 등 이유 없는 괴롭힘이 이어졌다. 다 자기들이 좋아하던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결국 진짜 일진이랑 한판 붙었는데, 나의 긴 팔과 다리로 내가 이겼다. 피를 보면서 ‘흥, 내가 이겼지?’ 했는데, 그 아이 언니가 소년원 출신이라 내 친구들까지 불려가 단체로 맞았다”고 충격적인 당시 일화를 전했다.또 장가현은 “그 이유 역시 내가 그녀의 동생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꼬리쳤다고 했기 때문”이라며 “짜증 나서 (그 남자와) 진짜 사귀어버렸다”며 유쾌한 복수 성공을 밝혔다.그러면서 장가현은 “내가 TV에 자꾸 나오던 즈음, 그 일진이 ‘잘 지내냐’, ‘기억나냐’,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