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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루머 폭로자, SNS 복구 후 입장 게재···“돈 안 받았다, 협박도 X”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A씨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23일 A씨는 폭파됐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복구한 후 “프로필에서 저의 개인정보 있어도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난 돈 안 받았다. 협박도 안 당했다. 이거까지만 말씀 드릴 예정”이라며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와 같은 A씨의 발언은 ‘이이경 측에서 돈을 주고 입막음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한 부인으로 보인다. A씨는 한 누리꾼의 ‘돈 받았다고 말하지도 못하고’라는 댓글에 “안 받았는데요”라고 답글을 달며 거듭 합의 의혹을 부인했다.앞서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에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해왔다.A씨는 ‘이경배우님’이라고 이름을 저장한 상대방과 나눈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대화 등을 공개했다. 상대방은 A씨에게 음담패설과 성희롱, 욕설을 서슴치 않게 하며 신체 사진을 요구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다만 이이경의 ... -
“여보, 나 이정재 맞아”···이정재 사칭 ‘로맨스 스캠’에 5억 뜯긴 50대女
배우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일당에게 한 50대 여성이 5억 원을 피해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2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을 배우 이정재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면서 연락을 시작했다.“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연락했다”며 접근한 사칭범은, 당시 이정재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3’ 이야기를 나누며 A씨의 관계를 쌓았다. 이후 AI로 제작한 공항 셀카 사진과 가짜 생년월일 적힌위조 신분증까지 보내며 신뢰를 얻었다.이후 ‘경영진’을 자처한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해 “이정재와 직접 만나게 해주겠다”며 A씨에게 600만 원을 요구했다. A씨가 “돈을 들여 만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하자 사칭범이 “만나면 본인이 해결해주겠다”고 설득했다. 이들은 이어 팬미팅 VIP 카드 발급비 명목으로 1,000만 원을 요구하는가 하면, “이정재가 미국 공항에 억류됐다”는 핑계로... -
K팝 잔치 ‘빌보드 200’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K팝 곡이 대거 등장했다.22일 공개된 빌보드 차트 발표에 따르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최상위권에 장기집권(17주) 중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 외에도 그룹 트와이스, 세븐틴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 코르티스가 이름을 올렸다.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스 온(TEN: The Story Goes On)’이 ‘빌보드 200’에 11위로 진입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중 해당 차트에 10개 앨범을 진입시킨 최초의 기록으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트와이스는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 역시 이 차트 117위를 차지해 14주 연속 머물고 있고, 멤버 정연·지효·채영이 가창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 ‘테이크다운’과 미니 14집 수록곡이기도 한 ‘스트래티지’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각각 15주... -
이이경 카톡 대화 내역, AI 조작이었다…“악성 루머 퍼뜨려 죄송”
이이경 사생활을 퍼뜨린 A씨가 돌연 사과했다. 카카오톡 대화 내역은 진짜 대화가 아닌 AI 조작라고 실토했다.22일 A씨는 SNS 계정에 사과문을 남겼다. 그는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근데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이어 “이경 배우님에 대해 악성 루머 퍼트리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 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앞서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이이경님 찐(진짜) 모습 공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캡처에는 한 남성으로 추정되는 B씨가 A씨에게 신체 치수를 묻거나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정황이 담겨 있어 파장을 일으켰다. A씨는 해당 캡처 속에 이이경의 ... -
‘골반통신’이 뭐길래?···‘2014년 발매’ AOA ‘짧은 치마’, 차트 역주행ing
그룹 AOA의 히트곡 ‘짧은 치마’가 11년 만에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된 ‘골반통신’ 밈 유행에 힘입은 결과다.21일 오후 4시 기준 ‘짧은 치마’는 멜론차트 110위에 랭크됐다. 전날 129위보다 19계단 상승한 수치로, 머지않아 TOP 100 진입이 예상된다. 발매된 지 10년이 넘게 지난 곡이 음원 차트에 재진입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것이다.이번 역주행은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확산 중인 ‘골반통신’ 밈에서 비롯됐다. ‘골반통신’은 인플루언서 퐁귀가 ‘짧은 치마’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만든 스토리형 숏폼 영상 시리즈로, 과거 경험담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연출과 독특한 골반 댄스가 특징이다. AI를 활용해 추억의 플래시 게임을 연상시키는 감성과 ‘짧은 치마’ BGM이 어우러지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이후 여러 인플루언서와 아이돌들이 ‘골반통신’ 챌린지에 동참하며 밈은 더욱 확산됐다. 대표적 ‘밈... -
이이경 폭로 영상 삭제→SNS 계정 공개 초강수…논란 일파만파
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는 자신의 계정을 공개하며 사실임을 주장했다.A씨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이이경 사태와 관련한 글을 남겼다. 그는 “블로그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인증을 모으려고 노력 중이다. 저번에 제가 이미 거짓말이라고 회사한테 그랬다고 기사에 나왔더라”라며 결백을 주장했다.이어 해당 글의 댓글에 “저번에 이미 그랬던 건 맞다. 이이경님한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협박해서 그랬다. 저는 다시 한번 말할건데, 돈 때문에 절대 그렇지는 않는다. 증거 모으는 중이다. 조금만 기달려달라”라고 전했다.같은 시각 A씨의 블로그에는 영상 하나가 게시됐다. 이는 이이경과의 대화 내용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한 해명을 위해 올린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은 곧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른 다른 이용자의 요청으로 게시중단(임시조치... -
“만취”·“노출사진”… 소유·이이경, 얼굴 없는 폭로 ‘시끌’
연이은 얼굴 없는 폭로에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미국 항공사에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밝힌 가수 소유가 ‘만취했다’는 목격 글을 반박했다. 소유는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정 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 중 15시간 동안 동등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며 인종차별 의혹을 제기했으나, 온라인상에 같은 항공편을 탔다고 주장하며 “그가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이에 여론이 기울자, 소유는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내놨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이라며, 탑승 후 승무원에게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음을 밝혔다. 이에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오긴 했으나,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의 요청을 받아 문제없이 탑승해 입국했다는 설명했다.그러나 비행 중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는 게 소유의 주장이다. 그에 따르면, 화장실 이동 중 마주친 카트 서비스를 피하려 자리를 옮겼으나 사무장이 고압적... -
W 코리아 늦은 사과 ‘세무조사 요구→권민아 저격’ 비난ing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코리아)가 부적절한 형태의 유방암 캠페인 행사와 기부금 투명성 관련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주최 측 사과에도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그룹 AOA 출신 권민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났고, 언니는 유방암으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다”며 언니가 항암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이어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프다.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 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기부를 했다는 것은 금액이 중요하지 않고 행동 자체에 본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 글쎄요. 많은 생각이 들었고 보는 순간 불편하고 괴로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대중의 세무 조사 요구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거마비 없이 참석한 연예인들과 ... -
W매거진, 공식 사과 했지만…현아에 “글래머러스” 과거 발언 파묘
W매거진의 이혜주 편집장이 과거 유방암 행사에서 현아의 몸매를 품평하는 글을 남겼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W매거진 이혜주 편집장이 과거 SNS에 남긴 글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 편집장은 2023년 진행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현장에서 가수 현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글래머러스한 멋쟁이 현아님”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문제가 된 지점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리에서 이 편집장이 여성의 몸매를 강조하는 표현인 “글래머러스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여자 연예인들 가슴 자랑하는 행사냐”, “유방암 캠페인에서 ‘글래머러스’라는 표현은 저급하다”,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쏟아냈다.앞서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는 제20회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Love Your W 2025’가 열렸다. 방탄소년단 R... -
‘인종차별 주장’ 소유, 하루 만에 목격담 등장···“만취 상태, 창피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유가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19일 한 누리꾼은 소유의 인종차별 피해 주장 관련 소셜미디어(SNS)에 “같이 비행기를 탄 사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소유는 만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식사를) 먹지 않겠다고 했다”며 “취한 상태에서 비행기를 타면 안된다고 직원들이 하는 말도 들었다. 이런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해당 누리꾼은 “그 순간 한국인으로써, 팬으로써 너무 창피했다. 승무원들에게도 너무 민망했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앞서 19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스케줄을 마치고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탔다.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는데, 사무장이 제 태도를 문제 삼으며 경호원을 부르는 등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이어 소유는 “‘제가 문제라면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