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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선남선녀” 온주완♥민아, 발리 ‘극비’ 결혼식 사진 공개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본명 방민아)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올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3일 온주완과 민아는 각자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29일 발리에서 올린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이 보이는 야외 결혼식장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버진 로드를 걷고 있다. 누구보다 행복해보이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앞서 지난 7월, 온주완과 민아는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온주완 씨가 배우 방민아 씨와 진지한 교제 끝에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아의 소속사 SM C&C 역시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온주완과 민아는 2016년 SB... -
삼성, 42세 최형우 영입으로 AGAIN 왕조 노린다…최형우도 “삼성의 우승이 목표”
드디어 자유계약선수(FA) 최형우(42)의 삼성행이 공식화됐다.삼성은 3일 “팀 전력 강화를 위해 타선에 확실한 무게감을 실어줄 수 있는 최형우와의 계약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2년간 인센티브 포함 최대 총액 26억원의 조건이다. 계약 세부 내용은 양측의 협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친정팀으로의 귀환이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 2차 6라운드(48순위) 지명으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가 한차례 방출을 경험한 뒤 재입단했다. 2008년부터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2010년대 초반 삼성이 4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왕조’의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2016년 말 생애 첫 FA 자격을 획득한 최형우는 4년 총액 100억원의 조건으로 FA 사상 첫 100억 시대를 열며 KIA로 이적했다. KIA에서 9년을 뛰고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삼성은 처음부터 최형우의 영입을 고려했다. 올시즌 팀 홈런 161개로 타선이 강점인 삼성은 이재현, 김영웅... -
“김재환 만난다”…‘독이 든 사과’, 결국 SSG가 집어 드나
프로야구 SSG가 김재환(37)의 영입을 검토한다. FA 제도 취지 훼손 논란으로 큰 비난에 직면한 선수를 영입할 경우, 다음 시즌 성적과는 별개로 야구계에 미치는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SSG 관계자는 지난 1일 통화에서 “김재환과 관련한 내부 검토를 마쳤다. 관심이 있어서 선수 측을 조만간 만나보려고 한다”며 “구체적인 계약 규모에 대한 논의가 오간 단계는 아니다. 선수 측 얘기도 들어보고 분위기 파악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인천 SSG 랜더스 필드는 좌우 펜스 거리가 95m, 중앙 펜스 거리 120m로 KBO 10개 구단 구장 중 가장 짧다. 펜스도 낮아 홈런 최적화 구장으로 설계됐다. 과거 ‘홈런군단’이던 SSG는 올 시즌 내내 극심한 타격 침체로 애를 먹었다.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06으로 전체 9위였다. 구단 관계자는 “김재환에 관심을 가진 것은 팀 OPS를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장타에 대한 노하우를 젊은 선수들에게 전수해... -
제베원 계약 연장, 겨우 2개월? 팬심 달랠까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누구도 만족하지 못할 ‘반쪽짜리’ 계약이다.소속사 웨이크원은 1일 “멤버 9인 전원이 활동 2개월 연장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까지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 월드투어 ‘HERE&NOW’ 앙코르 콘서트 및 신보 발매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제로베이스원의 재계약 여부는 긴 시간 K팝 팬덤의 관심을 끌어왔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 시즌1을 통해 지난 2023년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 9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를 포함해 발매한 6장 앨범을 모두 밀리언셀러에 올리고, 미국 빌보드와 일본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이에 내년 1월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멤버 9인이 모두 글로벌 활동을 함께 이어가게 될지 기대를 모았던 바다. 멤버 각자 기존 소속사가 있는 데다 중화권 출신 멤버도 있는 만큼 여러... -
유재석 품 떠난 이미주, 제2 전성기 오나…난리난 ‘갸루’ 비주얼 어떻길래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갸루 메이크업’으로 파격 변신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K-갸루걸이 된 미주 (feat. 갸루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주는 홍대의 한 스튜디오를 찾아 완성형 ‘오네 갸루’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스튜디오에는 갸루 감성을 담은 의상과 액세서리가 가득했고, 이미주를 위한 맞춤 피스와 의상까지 준비돼 있었다.의상을 살피던 이미주는 “너무 예쁘다. 나 이러다가 (갸루에) 빠지는 거 아니야?”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직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갸루 피스를 착용한 그는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듯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렸다. 스튜디오 사장은 “섹시 갸루가 있고, 고등학생 갸루가 있다. (이미주는) 오네 갸루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하며 그의 이미지와의 찰떡궁합을 강조했다.본격적인 스타일링이 시작되자 이미주는 메이크업, 의상, 헤어까지 갖추며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갸... -
MC몽, 사칭 사기 피해에 분노···“예전 번호로 돈 달라고 해”
가수 MC몽이 자신의 예전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한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28일 MC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 예전 번호로 사기를 치는 놈이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대화 캡처를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MC몽의 지인으로 보이는 A씨는 ‘MC몽 오빠’라고 저장한 인물과의 메신저 대화에서 “지금 주계좌 사용하면 안 돼서. 도와줄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MC몽 본인이 아닌 과거 번호를 사용 중인 제3자가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MC몽은 “계좌 막혔다고 돈 좀 도와달라고 사기치는 이 XX에 혹시 또 당하신 분 있나요?”라며 분노를 드러내며 해당 번호로 연락이 올 경우 절대 응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했다.한편, MC몽은 최근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를 겪으며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상처가 남은 손목 사진을 공개하며 “돈도 음악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서... -
대형 기획사→톱 아이돌까지…‘홍콩 화재 참사’ 기부 릴레이
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화재로 사망·부상자가 급증한 가운데, K팝 업계가 잇달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28일 홍콩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 규모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94명, 부상자는 76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혹한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아티스트와 대형 기획사들이 긴급 지원에 나서며 빠르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하이브 뮤직그룹 APAC 6개 레이블은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탁하며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 사고 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고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유가족 및 피해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SM엔터테인먼트도 중국홍콩적십자에 1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소속 아티스트들 역시 각자 이름으로 따로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에스파는 “가슴 아픈 ... -
‘K팝 최대 행사’ 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 참사로 초비상···개최 가능할까
홍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며, 현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5 마마 어워즈 (MAMA AWARDS)’ 개최에도 비상이 걸렸다.앞서 지난 26일(한국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됐다.예상치 못한 참사가 발생하며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5 마마 어워즈’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화재가 일어난 지역은 ‘2025 마마 어워즈’가 열릴 예정인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과 약 20㎞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재난급 화재로 인해 현지에선 추모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현지 행사들 역시 잇따라 취소를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행사의 취소 여부를 주최 측인 CJ ENM이 단독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당장 행사가 다음 날로 다가오며 출연 예정인 대다수의 아티... -
선수 소속 구단보다 위? 리코 에이전시의 유료 소통앱 출시, 그 속에 담긴 꿍꿍이
최근 한 어플리케이션이 야구계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스포디’라는 어플은 리코스포츠 에이전시(이하 리코)가 만든 것으로 월 구독료를 내면 소속 야구 선수들과 팬들이 소통을 할 수 있다. 아이돌 가수 소통 어플과 비슷한 방식이다.하지만 정작 주된 공략층이었던 팬들에게서 선수의 ‘아이돌화’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불거졌다. KBO는 물론 각 구단과의 교류 없이 어플이 발매됐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결국 리코는 지난 25일 저녁 해당 어플의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공지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어플이 사라졌다고 해서 일련의 과정들을 ‘해프닝’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리코는 현재 KBO리그 에이전시 중 보유 선수가 가장 많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야구 선수만 60명이다. ‘한 대리인이 동시에 구단당 선수 3명, 총 선수 15명을 초과해 대리할 수 없다’라는 규정이 무색하다. 규정의 헛점을 노려 FA를 앞둔 선수를 대리인 계약으로 신고한 뒤 그 뒤 매니... -
내부 FA 강민호와 협상 중인 삼성, 트레이드로 박세혁 영입한 이유는 “제 2의 포수 보강이 필요했다”
삼성이 또 포수 자원을 보강했다.삼성은 25일 “트레이드를 통해 NC 포수 박세혁을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NC에게는 202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기로 했다.2012년 두산에 입단한 박세혁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2019년에는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3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선언한 박세혁은 NC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갔다. 1군 통산 1000경기를 뛰었다.구단 측은 “포수진 전력 강화와 함께 후배 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리그 전반적으로 포수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박세혁이 우투좌타 포수라는 희소성이 있으며, 장타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라고 설명했다.삼성은 주전 포수 강민호가 자신의 4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선언한 상태다. 이달 초 본격적으로 FA 시장이 열렸고 굵직한 계약 소식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삼성에서는 들려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