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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제82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 공모
영화진흥위원회는 제82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할 한국영화 1편을 공모한다.공모대상은 2008년 10월 1일부터 2009월 9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봉했거나 예정인 영화이다. 35mm 또는 70mm 필름이나 디지털 포맷으로 상영관에서 7일 연속으로 1일 3회 이상 유료 상영한 영화여야 한다.신청기간은 7월 28일(화)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다. 관련 자료를 구비,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사업팀,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담당자 앞’으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5인 이내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작품의 완성도, 미국 배급능력, 감독 및 출품작의 인지도 등의 기준을 적용해 심사를 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추후 영진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진위 홈페이지(www.kofic.or.kr)를 참고하면 된다. -
‘배트맨: 다크나이트‘ 속편 내년 제작
속편이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게리 올르만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영상물 축제 ‘코믹콘’에서 자신의 새영화 (The Book of Eli) 홍보차 방문한 자리에서 이 사실을 털어놨다. 와 에서 경찰서장 ‘짐 고든’ 역으로 활약했던 게리 올드만은 인터뷰에서 “새로운 배트맨이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2년 후에 개봉할 것”이라고 했으며 “내가 한 얘기는 모두 비밀”이라고 말했다. 워너브라더스사의 대변인은 게리 올드만의 이야기에 관한 답변을 거부해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다. 놀란 감독은 로 명성을 얻은 뒤 와 를 연출했다. 그의 세번째 에 대한 소식은 아직까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가 10억달러가 넘는 수입을 기록하며 전세계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새로운 의 제작은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라고 영화평론가들은 전했다. -
김진아 감독,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김진아 감독이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한국의 여성감독이 3대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김진아 감독이 처음이다. 하정우·베라 파미가 주연 등을 연출한 김진아 감독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66회 베니스영화제의 ‘오리종티’(Orizzonti) 부문 심사위원을 맡는다. 김감독은 이안·조 단테 감독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오리종티’는 영화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전수일 감독의 가 이 부문에 초청받아 국제예술연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위촉은 김감독의 (Never Forever)과 신작 다큐멘터리 (Faces of Seoul)을 감명깊게 마르코 뮐러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뮐러 위원장은 “장르와 한·미 양국의 국경을 넘나들어 활동하며 세계적인 입지를 확보한 김 감독의 작품세계에 깊은 감명을 받아 초청키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베니스 ... -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열린다
비무장지대(DMZ)와 다큐멘터리가 만난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DMZ 다큐멘터리영화제(DMZ Kore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가 DMZ와 파주출판단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영화제는 국내 최초로 DMZ를 배경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DMZ에 새겨진 시공간적 기록을 통해 평화(Peace) 소통(Communication) 생명(The life)의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한다. 상영작은 주제 제한 없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영화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쟁 부분과 특별전에서 상영되는 다큐들에 한해서 영화제의 기본 컨셉인 평화·소통·생명을 주제로 작품을 상영한다.영화 상영 외 다양한 부대행사도 갖는다. 대성동 대성초등학교에서 진행예정인 전야제를 비롯해 통일전망대 영화시사, DMZ 도보대장정, DMZ 자전거 ... -
문소리ㆍ최민식ㆍ박철민ㆍ유승호 목소리로 뭉쳐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등이 목소리로 뭉쳤다. ‘접속’ ‘공동경비구역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내놓은 유명 제작사 MK픽처스의 애니메이션 1호작 에서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은 엄마가 되고 싶어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이 엄마 없는 아기 청둥오리 ‘초록이’ 등을 만나면서 벌이는 꿈과 자유를 향한 도전기를 담는다. 문소리는 타이틀롤 ‘잎싹’, 유승호는 ‘초록이’, 최민식은 파수꾼 청둥오리 ‘나그네’, 박철민은 야생수달 ‘달수’ 역을 맡았다. “난 내 알을 꼭 품고 싶다구” ‘잎싹’은 태생이 알만 낳는 난종용이다. 하지만 ‘잎싹’은 다른 암탉들과 달리 양계장 밖 마당으로 나가기를 소원한다. 마당을 나온 ‘잎싹’은 자유롭지만 거친 야생 늪에서의 꿈과 자유를 향해 도전한다. 호기심 넘치는 동그란 눈과 앙다문 입매가 야무지게 느껴지는 동시에 발그레하게 물든 뺨과 귀여운 꽃 장식. 공개된 캐릭터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여성... -
온라인게임 <워크래프트> 영화로 나온다
전세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게임 가 영화로 제작된다. 로이터 뉴스는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22일(현지시각) 영화 감독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로이터 뉴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레전더리 픽쳐스사가 영화 시리즈와 로 널리 알려진 샘 레이미 감독이 워크래프트 마니아들과 일반 대중들의 관심을 휘어잡을 적임자”라면서 “레이미 감독은 그간 기존 가상 세계의 근본 정신에 충실하면서도 이를 발전시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드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 왔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영화는 등을 선보인 찰스 로벤에 의해 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샘 레이미 감독은 이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워크래프트는 환상적이고 액션이 가득한 이야기”라며 “이 프로젝트를 극장에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이고 훌륭한 제작팀과 일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샘 레이미 감독은 최근 스릴러영화 각본을 직접 쓰고 연출도 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게임 는 1... -
임권택 감독 101번째 영화 <상화지> , 영진위 지원받아
'국민감독' 임권택 감독이 101번째 영화 를 연출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2일 가 2009년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에서 선정돼 현금 4억원과 현물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영진위의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신설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의 국제적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작품·예술성 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순제작비 20억원 이내의 극영화로 국제영화제 수상 및 출품 실적을 갖춘 영화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이다. 선정작 2편에 대해서는 각각 편당 4억원의 현금과 2억원의 현물을 지원한다. 완성한 뒤 국제영화제 출품이 확정되면 해외영화제 참가비 및 자막 번역비, 해외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20편이 응모했다. 영진위는 김세훈(영진위 위원), 김기현(영화감독협회 부이사장), 유상욱(영화감독), 이창세(영화제작), 김갑의(영화기획), 윤석훈(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
고은아, <10억>서 섹스어필한 매력 발산
영화 의 고은아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차세대 섹시퀸’에 도전, 주목을 끈다. 은 호주의 대자연에서 10억원의 상금을 놓고 8명의 남녀가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그린 스릴러다. 고은아는 강남 텐프로 출신 연기자 지망생 ‘이보영’ 역을 맡았다. 예쁘게 보여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서바이벌 게임에 도전한 인물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뗏목을 타고 바다에서 벌이는 게임을 갖는다. 우선 제작진의 눈길을 끌고 싶은 이보영은 가슴이 돋보이는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뒤 게임쇼 메이킹 필름 제작진에게 발랄하게 자신을 소개,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에 대해 “스타만 꿈꾸는 요즘 신세대 여배우와 달리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배우”라고 소개했다. “기센 선배 배우들 틈에서 절대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당당히 발휘했다”면서 “나에겐 또 하나의 발견”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은아는 CF·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순수한 소녀 이미지를 발산, ‘제2... -
인디스페이스, 독립영화 DVD 제작 지원작 공모
인디스페이스는 독립영화 DVD 제작 지원작을 공모한다. 단편 독립영화 DVD 저작권을 소유한 개인 및 영화업자·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독립영화 DVD 제작·배급을 지원, 독립영화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가판권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1편을 선정해 종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독립영화 DVD의 저작권을 소유한 개인 및 영화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단편 등은 기획물 형식으로 묶어서 신청할 수 있고 여러 편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단 영화진흥위원회의 다양성영화 DVD 지원작으로 완성본을 위원회에 납본하지 않은 이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응모하려면 신청서 등을 구비, 오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직접 혹은 우편(서울 중구 저동 1가 48번지 중앙시네마극장 2층 인디스페이스)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개별 통보 및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http://www.indiespace.kr)를 통해 공표된다. (02)778-0237 -
씨네코드 선재, 영화방학특선 상영
씨네코드 선재는 여름방학 특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세상’이라는 컨셉트로 제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선별, 오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상영한다. 상영작은 장편 6편과 단편 7편이다. 장편 6편은 등이다. 국내 미개봉작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길만한 작품이다. 는 형의 병을 낫게 한다는 개구리알을 찾아나선 소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동물병원 간호사를 꿈꾸는 소녀를 만난 소년은 개구리알을 찾아나선 여행에서 우스꽝스럽게 걷는 애벌레를 비롯해 여우·사슴 등을 만난다. 2009년 네덜란드 영화다. 상영시간 75분. 은 숲과 동물을 지키는 난쟁이족 주니어의 모험을 담았다. 연구실에서 기계발명에 몰두하던 주니어는 트롤족과 싸우던 중 부상당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트롤족의 아지트로 향한다. 2008년 스웨덴 영화다. 75분.는 세 가지 에피소드를 엮었다. 1화 주인공은 잭이다. 생일선물로 시베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