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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원규 무술감독 액션지도 영상
위안쿠이(원규)는 할리우드에서도 성공한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인이다. 대표작으로 시리즈 등이 있다. 배우로 출발, 감독과 무술감독으로 활동해온 그의 최근작은 전지현 주연의 이다. 에서 인연을 맺은 크리스 나흔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에 그는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수입·배급사는 9일 위안쿠이 감독의 액션지도 영상을 공개했다. 는 16세 뱀파이어 헌터의 복수극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번 동영상에는 위안쿠이 감독이 액션을 지도하는 모습과 고난이도 액션 연기를 해내는 전지현의 메이킹 장면이 담겨 있다. 위안쿠이 감독에 대한 배우·스태프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위안쿠이 감독은 전지현을 격려, 최상의 화면이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전지현은 “감독님은 무척 친절하다”면서 “특히 액션 지도를 하면서 배우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아무리 힘든 액션신을 촬영하더라도 마음이 무척 편했다”고 밝혔다. 파웰 역을 맡은 영국 출신 배우 콜린 살몬은 “그는 중국어로 말...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카를로비바리 간다
부지영 감독의 데뷔작 가 제44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의 ‘포럼 오브 인디펜던츠’ 부문에 초청받았다. ‘포럼 오브 인디펜던츠’는 ‘경쟁’ 부문으로 인디펜던트 카메라상을 수상한다. 관객상 수상도 가능하다. 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로드무비다. 아버지가 다르고 외모·성격 등도 판이하게 다른 자매가 어머니의 급작스런 죽음을 맞아 동행하면서 맞딱뜨리는 예상치 못했던 사건·사고를 통해 드러나는 가족의 비밀을 통해 다가가긴 어색하고 멀어지긴 서운한 자매 사이의 갈등과 소통을 담았다. 이 영화는 4월 23일 전국 10개관에서 개봉, 7주차째 장기 상영되고 있다. 4일 현재 2만743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이 관람했다. 부지영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놓고 전윤호 시인이 소설로 출간했고, 소규모 개봉작 가운데 드물게 지난달 초 유니버셜 뮤직을 통해 O.S.T도 출시했다. 재즈 보칼리스트 말로가 노래한 ‘찔레꽃’과 오프닝 장면에 사용된 기타 선율의 ‘지금, 이대로... -
다큐 영화 ‘홈 Home‘에 뜨거운 기부 물결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이날 극장과 TV, 온라인, DVD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세계 동시 공개라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개봉되는 에 기부 물결이 일고 있다. 이 영화가 가진 ‘지구를 위한 기부’라는 취지에 공감한 그룹과 개인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은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다. 하늘에서 바라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통해, 지구는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집’(HOUSE)이 아닌 66억명의 현 인류와 모든 동식물, 그리고 미래의 자손들 모두가 함께 사는 ‘가정’(HOME)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CJ엔터테인먼트는 극장 상영 및 DVD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감독인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이 세운 자선단체 ‘굿플래닛’(GoodPlanet)에 전달,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CJ푸드빌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매장 내에, CJ엔시티는 운영하고 있는 N서울타워의 환경사랑 벼룩시장 ‘Eco... -
2PM 우영 등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그룹 2PM의 우영(사진 위)이 탤런트 심은경(아래 사진 왼쪽)·전노민(오른쪽)과 함께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측은 “세대간의 소통의 의미를 담고자,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세대별 스타를 홍보대사로 결정했다”며 “차세대 스타로 각광받는 그룹 2PM의 우영과 아역배우 심은경, 중년의 연기파 배우 전노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우영은 그룹 2PM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영은 2007년 JYP 연습생 공채 1기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해 2PM에 합류할 만큼 뛰어난 춤 솜씨로 눈길을 끄는 아이돌 스타다. 우영이 속한 그룹 2PM은 최근 새로운 싱글 ‘Again & again’으로 일주일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르고, 데뷔 8개월여 만에 지상파 1위에 오르며 ‘JYP의 자존심’이라 불릴 만큼 주목 받는 아이돌 그룹이다. 남성 7인조로 이뤄진 2PM은 멤버 각자의 강한 개성이 또한 큰 ... -
‘여고괴담5-동반자살‘ 2500명에게 컬러링 쏜다
제작·배급사는 컬러링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2500명에게 제공한다. 이 영화 속 삽입곡 ‘미로’를 공식홈페이지(www.horrorschool.co.kr)와 미니홈피 (www.cyworld.com/horrorschool)에서 컬러링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7월 8일까지 제공한다.는 의 이정우 음악감독이 작사하고 권규진·이정우 감독이 작사한 발라드이다. 영화 속 느낌을 그대로 살려 미로 속에 갇힌, 상처받은 소녀들의 감성을 담았다. 이정우 감독의 트레이닝을 거쳐 의 호러퀸 5인방이 불렀다. 도입부에 의 막내 유신애의 나레이션이 덧붙여져 공포영화다운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난달 18일 제작보고회 때 선보인 오프닝 공연 동영상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주목을 끌었다. 은 1998년 5월 30일에 개봉됐다. 이후 등이 선보였다. 매 작품마다 여고를 무대로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 혁신... -
시선 집중, CJ CGV ‘무비꼴라쥬’ 6월 라인업
CJ CGV(대표 강석희)는 ‘무비꼴라쥬’ 6월 라인업을 4일 공개했다. ‘무비꼴라쥬’는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로 6월 상영작에 화제작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무비 꼴라쥬’ 6월 라인업에 포함된 작품은 모두 10편. 등이다. 이 가운데 4편이 4일 개봉된다. 등이다. 은 프랑스의 여류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을 그렸다. 마르탱 포르보스트 감독이 연출했다. 은 벨기에 남자와 위장결혼한 알바니아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다. 장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형제 감독이 연출했다. (감독 홍현기)는 돈에 웃고 우는 인간 군상을 조명했다. 이두일이 데뷔한 지 20년 만에 주연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감독 심상국)는 한 태권도 사범(유준상)이 복수하기 위해 자신을 망신 준 로니(로빈 쉬엑)를 찾아나서면서 겪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로드무비이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언급... -
영진위 영화발전기금 운용, 기획재정부 계량평가 1위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용한 2008년도 영화발전기금이 기획재정부 계량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계량평가에서는 20위에 그쳤지만 총점 67.84를 기록, 전체 10위에 올랐다. 계량평가는 현금흐름과 같은 재무회계적 요소를, 비계량평가는 비재무회계적 요소에 대한 평가자의 주관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한다. 기획재정부는 민간 전문가 15인으로 기금운용평가단을 구성, 지난 3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2008년도 기금운용을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36개 기금이었다. 대형(1조원 이상)이 11개, 중대형(5천억~1조원)이 7개, 중형(1천~5천억원)이 12개, 소형(1천억원 미만)이 6개이다. 영화발전기금(2107억원)은 중형에 속한다. 영화발전기금은 총점 67.84(계량 29.58, 비계량 38.26)을 기록했다. 12개 중형기금 중에서 4위, 24개 사업성 기금 가운데에선 3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중형기금 1~3위에는 정보통신진흥기금(2232억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3... -
마이클 베이 감독 등과 <트랜스포머2> 보기
CGV는 개봉을 앞둔 VIP멤버십 회원 초청 특별 시사회를 갖는다. 오는 9일 CGV용산에서 내한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두 주인공(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이 참석하는 특별 시사회에 CGV VIP멤버십 회원 20명을 초청한다. 참가를 원하는 VIP회원은 8일 오후 2시까지 CGV 홈페이지 행사 게시판에 응모하면 된다. CGV는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 초대장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당첨자는 8일 오후 6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CGV는 또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화장품 세트, ‘그들에겐 미래, 우리에겐 희망 히말라야’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등 도서, 헤드모자, 카이아크만 티셔츠, 크라제버거 1만원 상품권, 고급손목시계, 전자손목시계와 홀로그램 노트, 티셔츠와 모자 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
‘오감도‘ 세미누드ㆍ에로스 만찬 포스터 공개
영화 본 포스터 2종이 3일 공개됐다. 이른바 ‘세미 누드 포스터’와 ‘에로스 만찬 포스터’다.는 ‘에로스’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솔직하고 은밀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4월 공개된 전신누드 컨셉트의 티저 포스터에 이어 이번 포스터 또한 눈길을 끈다. 세미 누드 포스터는 의 중심 키워드인 ‘에로스’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았다. 가 여름(7월)에 개봉되는 점을 감안, 배우들 모두 상쾌한 상반신 세미 누드 컨셉으로 촬영했다. 순수한 피부 톤으로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에로스를 표현했다. 촬영 당시 출연배우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에로스를 상상하며 느낀 그대로의 표정을 다양하게 표출했다. 이런 모습들을 한 화면에 담지 않고 9개의 분할 된 공간 속에 배치, 보는 이들이 배우들의 상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 편견을 벗.어.라!”라는 카피와 함께 에서 보여줄 사랑이 기존 영화들과 달리 새롭고 신선하다는 점을 드러냈다.... -
‘김씨표류기‘ 자장면 파티!
27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57층 중식당 백리향. 화제의 영화 의 주인공 정재영과 이해준 감독이 관객과 함께 이색 자장면 파티를 가졌다. 의 주요 배경인 한강과 밤섬이 보이는 이곳에서 자장면을 먹으면서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 것이다. ‘영화 보면서 자장면 먹고 싶었다’ ‘김씨가 옥수수를 키워 자장면을 만들어 먹는 과정에 웃고 울었다’ ‘자장면을 좋아하나’ ‘여러 음식 가운데 왜 자장면인가’….화제는 단연 자장면 장면에 관한 것이었다. 정재영과 이해준 감독 개인에 대한 질문도 잇따랐다. 이번 이벤트는 무대인사를 다니면서 자장면 장면에 대해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걸 느낀 정재영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약 2000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25명이 초청받았고, 1시간 30분쯤 진행됐다. 극중 장면을 놓고 이같은 이벤트가 진행된 건 가 처음이다. 정재영은 “영화를 하면서 이렇게 독특한 이벤트는 처음”이라며 “를 사랑해주고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