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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이번 주말에도 뜬다
이번 주도 한국영화 점유율이 과반을 넘을 전망이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현재 가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런 가운데 한국영화들 역주, 예매점유율 50.3%로 과반수를 넘긴 것으로 집계되었다.한국영화 중에는 와 동시 개봉하는 가 선전하고 있다. 개봉 4주차 맞이한 의 뒷심은 300만명을 넘어 400만명 돌파 가능성까지 엿보이고 있다. 여성관객의 지지를 받는 이 생명력을 보이고 있고, 칸국제영화제 개막으로 가 다시 한번 예매율 상승을 보이며 허리를 받쳐주고 있다. 감독 브랜드로 마니아관객층을 보유한 곽재용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등은 비록 적은 스크린이지만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등이 개봉된 2006·07·08년 5월에 한국영화 점유율은 50% 이하였다. 특히 의 전신격인 가 개봉된 2006년 5월 18일 당시 한국영화 점유율이 1% 미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 -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스페셜 동영상 공개
수입배급사는 이 영화 스페셜 영상을 15일 전격 공개(아래 첨부)했다. 이번 영상은 4분에 불과하지만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영화의 스토리는 물론 인간과 기계 군단의 논스톱 액션 대결을 엿볼 수 있다. 은 ‘심판의 날’ 이후 서기 2018년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이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렸다. 이번 동영상에선 인체조직을 복사해 최첨단 ‘터미네이터’를 만들어내는 ‘스카이넷’이 베일을 벗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존 코너’와 ‘마커스 라이트’의 만남이 향후 어떤 양상을 빚어내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존 코너는 인간군단의 리더,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마커스 라이트는 인류의 미래에 관한 열쇠를 쥐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거대 로봇들이 등장하는 초호화 전투장면이다. 25에 달하는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의 대규모 폭파장면, 막강 스피드를 지닌 ... -
부산영상위,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작 선정
부산영상위원회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 선정작을 14일 발표했다. 4편에 3주, 3편에 2주를 제공하기로 했다. 3주 지원작은 <선샤인>(감독 박흥식, 제작사 제니스픽처스) <타이밍>(박광춘·시리우스픽처스) <로보트 태권브이>(원신연·신씨네) <제7광구>(윤제균·두사부필름) 등이다. 2주 지원작은 <A BETTER TOMORROW>(송해성·핑거프린트) <협녀>(박흥식·지네딘) <살인자>(나홍진·팝콘필름) 등이다. 박흥식 감독은 동명이인이다. 부산영상위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영화촬영 장소로서의 부산을 작가와 감독에게 직접 홍보함은 물론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까지 뒷받침하기 위해 갖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8작품이 지원했다. 심사는 감독의 문화적·산업적 기여도, 향후 부산지역에서의 경제적 유발효과, 부산촬영 경험 유무 등을 기준으로 했다. 부산영상위는 올해 2차 지원사업을 오... -
‘꽃미남 연쇄 상영사건‘?!
‘꽃미남 연쇄 살영사건’?!아트하우스 모모는 기획전 ‘BOY A to Z : 영화가 품었던 소년들’을 마련한다. ‘성장통’과 ‘사랑니’, 두 섹션으로 나눠 성장영화 17편을 오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한다. 아트하우스 모모는 이번 기획전 상영작을 ‘소년’과 ‘성장’을 필터로 선정했다. 특히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카세 료·제이크 질렌홀·에이타·가엘 가르시엘 베르날 등 이제는 ‘꽃보다 남자’가 된 매력적인 배우들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소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밖에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보석같은 성장영화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기억되던 등의 작품도 접할 수 있다. ‘성장통’ 상영작은 9편이다. 21일 개봉작인 를 비롯해 등이다. 이 가운데 (2007)... -
영진위, 칸에서 한국영화 홍보 주력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칸국제영화제에 강한섭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한다. 한국영화 홍보 외 국제 영화계 인사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영진위는 이를 위해 영화제 기간(5월 13~24일) 동안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운영한다. 이곳에 각종 영상물과 인쇄 홍보물, 기념품 등을 전시하고 배포·상담해 한국영화와 영화산업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18일 오후에 아시아 영화진흥기관 총회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칸영화제 행사장 주변 해안가 레스토랑에서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을 갖는다. 영진위는 이밖에 스크린·할리우드리포트 등에 광고를 게재하고, 필름마켓 입구에 입간판 광고물도 설치한다. 올해 영화제에 한국영화는 사상 최다인 10편이 초청받았다. 장편 ‘경쟁’ 부문의 를 비롯해 등이다. -
‘김씨표류기‘ 이해준 감독, 포토 코멘터리 공개
의 이해준 감독이 포토 코멘터리를 13일 공개했다. 이해준 감독이 현장사진과 촬영현장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엮은 ‘리얼 야생 촬영기’로 충무로에서 감독이 이같은 걸 공개한 것 이번이 처음이다. 가공되지 않은 현장 사진과 당시 감독의 심경… 의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 코멘터리 전문을 그대로 전한다. 8회차의 촬영 제한, 20명의 스텝 제한, 조명을 쓸 수 없는 최소의 촬영장비. 최초의 밤섬 촬영허가는 그만큼 가혹한 조건이 따라 붙었다. 가능할까…… 이런 조건으로 번듯한 상업영화의 그림을 담아낸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한 가지 확실한 건, 앞으로의 촬영은 전쟁이 될 것이라는 것. 스텝과 장비를 나르는 유일한 이동 수단, 해병 전우회의 고무 보트에 앉아 있자니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 묘한 현실감을 갖는다. 그러나 이 현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더 이상 밤섬은 꿈이 아니라 디디고 설 수 있는 현실이니까. 그렇게 비장한 즐거움으로 하루 종일 두근거렸던 최초의... -
‘다찌마와林을 아십니까?‘, 임권택 기획전
‘다찌마와林’을 아십니까?한국영상자료원은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연구소, 시네마테크 부산과 공동으로 기획전 ‘미지의 임권택 : 초기 장르영화들의 재발견’을 개최한다. 등 임권택 감독의 초기 걸작 10편을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월요일 휴관) 상영한다.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로 데뷔한 이래 2007년 까지 100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이 가운데 제작환경이 극히 열악했던 1970년대 중반까지 만든 장르영화들은 후기의 진지하고 예술성 높은 작품들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다. 이번 기획전은 1960~70년대 임권택 감독의 매혹적인 초기작들을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의 초기 장르영화들이 임권택 영화세계의 중요한 일부일 뿐만 아니라, 소위 ‘다찌마와리’(당시 충무로에서 ‘액션활극’을 일컬었던 용어) 등 싸구려 장르의 세계 안에서도 임권택 감독이 종종 걸출한 미학적 성취를 이루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상... -
빵~터지는 ‘김씨표류기‘엔지 대공개!
“요즘 힘드시죠? 보고 웃으세요!”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휴먼 코미디 제작사는 엔지(N.G.) 영상(아래 첨부)을 공개했다. 늘 장난스럽게 ‘강행’을 외치던 정재영과 웃음이 많은 정려원이 촬영중 엔지를 내는 영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엔지 퍼레이드 영상은 “괜찮아, 그냥 강행하자!” “힘들지만 강행합시다” 등 정재영의 장난 섞인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빵빵~ 터지는 코믹한 모습과 함께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그다지 강행할 것이 없는(?) 순간에도 정재영은 늘 “강행합시다”를 외쳐 제작진은 ‘강행’이란 낱말만 들어도 웃음이 터졌다. 그 어떤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정재영 덕분에 오히려 강행을 해야 하는 고단한 순간도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었다. 정재영은 촬영 당시 마시는 게 쉽지 않은 한강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다 식어버린 생선을 막 구운 생선구이인냥 맛있게 먹었다. 짠맛을 느끼기 위해 자신의 땀을 핥기도 했다. 이렇듯 연기인생 ... -
‘코렐라인: 비밀의 문‘ 메이킹 필름 공개
세계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수입배급사 UPI코리아는 12일 제작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메이킹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세계 최초로 구현된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전 제작과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의 백미는 살아 숨쉬는 캐릭터, 화려하고 감각적인 비주얼 등이다. 마치 사람이 연기하듯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하고, 코렐라인이 경험하는 두 세계를 회색 톤과 강한 원색 톤으로 대비시킨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헨리 셀릭 감독 등 제작진은 이를 위해 3년여 심혈을 기울였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사실감 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총 130개가 넘는 세트장에서 각 신마다 7대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각 캐릭터의 표정과 몸짓은 물론 머리카락 한 올, 옷자락의 움직임, 꽃잎의 움직임까지도 세밀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냈다. 일례로 보빈스키의 점핑 마우스가 서커스를 펼치는 장면 역시 총... -
기획전 ‘청춘을 돌려다오‘ 14일 개막
“옛날에는 먹고 살기 힘들어 영화를 보는 게 사치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시간도 많아 그때 못 본 영화를 실컷 보고 싶다” “이제는 문화 소외계층에서 주체 계층으로 거듭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지난 1월 실버영화관으로 자리잡은 종로3가 허리우드극장은 이에 부응, 기획영화제 ‘청춘을 돌려다오’를 마련한다.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970년대에 각광받은 화제의 영화 6편을 상영한다. 등이다. 석래명 감독의 (1976)는 선풍을 일으킨 ‘얄개’ 시리즈의 원조격인 영화다. 조흔파의 베스트셀러 을 영화화했다. 무려 25만의 관객을 동원한 하이틴 영화 대표작이다. 이승현·정윤희·하명중·김정훈 등이 호흡을 맞췄다. 이형표 감독의 와 도 하이틴 영화다. (1976)는 임예진·전영록, (1977)는 이승현·진유영·강주희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박태원 감독의 (1977)은 가족 몰래 야간 고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