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훈,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연다
박중훈이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오는 5일 오후7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중훈이 이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 건 올해가 세번째이다. 박중훈은 이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5년째 맡고 있는 안성기와의 돈독한 우정과 의리, 그리고 단편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올해에도 개막식 사회를 흔쾌히 맡았다. 이번 개막식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손숙 이사장을 비롯해 김지운 심사위원장이 이끄는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인 홍경표 촬영감독, 이인아 프로듀서, 배우 아만다 플러머, 상파울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베스 사 프레르 그리고 특별심사위원인 배우 손예진과 이선희가 참석한다.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해외 게스트 및 국제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감독 40여명,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최정상급 감독·배우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참석한 국내외 주요 게스트들의 축하 인사와 함께 상영작 하이라이트 상영, 배우 ... -
김해숙 "박진희랑 하고 싶다"
새영화 의 김해숙과 박진희가 주목받고 있다. 김해숙이 자신의 딸 역에 박진희를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 김해숙이 에 엄마 역으로 낙점된 것은 지난 8월말. 김해숙은 이어 딸 역 후보는 누구냐고 묻고 박진희를 적극 추천했다. “열정적이고 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이고, 미묘한 감정 교류가 필요한 이번 작품에 꼭 함께 하고 싶은 후배”라며 제작진에게 강력하게 그녀의 영입을 제안, 박진희는 9월말에 합류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배우는 첫 대본연습부터 실제 모녀지간을 연상하게 했다. 연기 호흡이 너무도 뜨거워 참석한 제작진들이 남녀불문 눈시울을 붉혔다. 열정으로 쏙 빼닮은 두 선후배 여배우들의 연기호흡과 감성대결이 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는 화제의 연극 을 영상화하는 작품이다. 많은 영화인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시나리오와 캐스팅 단계에서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원작자 고혜정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 -
스타와 손 잡고 하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화제다. 인터렉티브 형식의 새로운 캠페인 서약페이지(http://campaign.naver.com/goodDownloader)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온라인 페이지를 방문하면 ‘굿 다운로더! 당신이 대한민국 영화의 희망입니다!’ 라는 문구가 네티즌을 맞이한다. 방문자들은 12명의 스타 서포터즈 중 마음에 드는 한 명을 선택한다. 이들은 터치 스크린을 통해 스타들이 내민 손을 클릭해 ‘굿 다운로더’가 될 것을 약속한다. 이처럼 네티즌과 서포터즈 간에 쌍방향식 캠페인이 펼쳐지는 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처음이다.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올바른 다운로드를 당당하고 매너있게 영화를 즐기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서포터즈는 김주혁·김태희·김하늘·박중훈·송강호·신민아·안성기·엄정화·장동건·정우성·하지원·현빈(가나다 순) 등이다. 안성기와 박중훈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한편 굿 다운로더 캠페인 본부는 오는 10일, 롯... -
세 글자 제목 영화 몰려온다
제목이 세 글자인 영화가 몰려온다. 등이 속속 개봉된다. 지난 8월 한국영화사상 다섯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의 뒤를 이을는지 기대된다. 선두주자는 오는 5일 개봉되는 다. 사형을 집행하는 세 교도관의 이야기를 그렸다. 신입교도관 오재경(윤계상), 10년차 교도관 배종호(조재현), 유일하게 사형 집행 경험이 있는 김교위(박인환)를 통해 12년 만에 부활된 사형집행을 조명했다. 실제 교도관들의 검증으로 교도소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현실감 있는 연출과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교도관들의 아픔을 섬세하게 묘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주자는 이다. 부제가 로 살인용의자의 딸과 피살자의 아들의 운명적 만남과 이들을 추적해온 형사의 행보를 담았다. 한석규·손예진·고수가 주연을 맡았고, 오는 19일 개봉된다. 이밖에 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송윤아가 살인용의자, 차승원이 아내가 남긴 살인의 흔적을 은폐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형사로 출연했다. 오는 12월 3일 개봉... -
‘백야행‘ 메인 예고편ㆍ포스터 공개
영화 (이하 백야행)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가 동시에 공개됐다. 한 달여 전 티저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등장인물 각각의 심리와 운명을 보여주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지 딱 일주일 만이다.메인 포스터는 두 종류이다. 앞서 공개한 세 종류의 캐릭터 포스터 중 손예진을 중심에 둔 것이 첫 번째 메인 포스터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극 중 미스터리한 인물 미호(손예진)와 거침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요한(고수)이 전면에 등장한다. 이들의 실체를 유일하게 알고 있으며, 한편으로 연민의 감정을 가지고 쫓는 형사 동수(한석규)의 시선에서 두 남녀를 형상화 하였다. 마주보고 있는 듯 하지만 서로 다른 것을 갈망하는 손예진-고수의 눈빛은 무심한 듯 하면서도 동수의 추격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티저 예고편보다 한층 역동적이다. 14년 전 미궁에 빠졌던 두 남녀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살인사건, 그리고 이어지는 두 건의 실종사건이 긴박하게 묘... -
<여배우들> 6인 톱스타 캐릭터포스터 완결!
영화 의 캐릭터 포스터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27일 윤여정을 필두로 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에 이어 29일 김옥빈까지 의 여섯 여배우 캐릭터 포스터 모두 공개됐다. 여러 장의 티저포스터가 한꺼번에 공개된 적은 많지만 처럼 시차를 두고 한 편씩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여배우를 대변하는 키워드가 적혀있다. ‘자존심’(윤여정) ‘미스터리’(이미숙) ‘스캔들’(고현정) ‘명성’(최지우) ‘질투’(김민희) ‘콤플렉스’(김옥빈)가 그것이다. 차례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또 각자의 캐릭터가 담긴, 하지만 의외성이 있는 카피도 등장한다. “내가 그 못생긴 ×한테 차였잖아”(윤여정) “내가 출생의 비밀이 있잖아”(이미숙) “좋은 얘기만 하면 지루하잖아”(고현정) “다들 나 없다고 흉보는 거 아니죠?”(최지우) “나도 남자들이 좋아한다구!”(김민희) “제가 살을 뺀다고 뺀건데…”(김옥빈) 등이다.이 흥미로운 문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 -
‘하늘과 바다‘ OSTㆍ뮤직비디오 화제
영화 OST가 화제다.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OST 작업에는 극중 ‘하늘’과 ‘바다’ 역을 맡은 장나라와 쥬니가 참여했다. 뛰어난 노래실력을 자랑, 관계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삽입곡 중 장나라가 부른 ‘하늘과 바다’는 미국의 유명한 남매 뮤지션인 ‘제리 바네스’와 ‘캐트리스 바네스’가 작곡했다. 이들 남매가 한국가수에게 곡을 준 것은 장나라가 처음이다. 장나라는 또 삽입곡 ‘오직 내게’ 작사도 했다.쥬니는 영화 속에서 한 밴드의 보컬이다. 밴드 ‘벨라마피아’ 멤버로 음반을 내고 활동한 경력을 지닌 쥬니는 ‘해피 엔딩’을 열창,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나라는 삽입곡 가운데 ‘해피엔딩’을 가장 좋아한다. 뮤직비디오 제목은 ‘레몬쿠키’이다. 6살 영혼을 지닌 ‘하늘’이로 분한 장나라와 까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린 마음을 지닌 ‘바다’ 역의 쥬니, 항상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
레오 카락스, 11월 4일 내한
프랑스의 유명 영화감독 레오 카락스가 오는 11월 4일 내한한다. 주최측은 29일 레오 카락스 감독이 11월 4일 개막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오 카락스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91)을 비롯해 (1986) (1984) 등을 선보였고 봉준호 감독 등과 함께 옴니버스 영화 를 내놓기도 했다. 그의 내한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 주요 프로그램인 ‘레오 카락스 특별전’에 참석, ‘관객과의 대화’ 및 ‘마스터클래스’를 가질 예정이다. 는 전국의 예술영화전용관 체인인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가 주축이 되는 국내 유일의 극장 축제이다. 관객들의 취향과 입맛에 맞춘 프로그램을 극장이 직접 기획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미개봉 신작 영화들이 다수 상영된다. -
유진 박, ‘하늘과 바다‘에 친필 응원 메시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이 영화 의 주인공 장나라에게 친필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유진 박이 장나라의 오랜 팬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친필 메시지는 서툰 한글로 장나라의 이름을 쓴 뒤 영어로 작성돼 있다. 영화 개봉(28일)을 축하하면서 장나라가 영화 속에서 바이올린 연주하는 장면이 좋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유진 박이 친필 메시지를 보낸 건 장나라와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유진 박과 장나라는 몇 년 전 한 공연장에서 호흡을 맞췄고, 당시 유진 박은 당시 장나라의 팬이라면서 그녀와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그는 미국에서 의 예고편을 본 뒤 자신처럼 바이올린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는 하늘(장나라)이에게 공감을 느꼈다. 장나라가 6년 만에 출연한 영화여서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개봉에 맞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6살의 영혼의 ... -
페넬로페 크루즈, 오드리 헵번 꼭 닮았네
페넬로페 크루즈가 오드리 햅번과 꼭 닮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화제의 영화는 세계적인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와 그의 뮤즈 페넬로페 크루즈가 만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이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낸 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배우를 꿈꾸는 ‘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레나는 대재벌의 정부로 살면서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는다. 그런 레나는 오디션에 합격한 뒤 영화촬영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훗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영화감독 마테오 앞에서 다양한 가발과 의상을 계속 갈아 입으면서 오드리 헵번을 비롯해 수많은 영화 속 아이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일례로 조금 짧은 듯한 뱅 헤어에 레트로한 느낌의 심플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며 웃는 모습은 영락 없이 에 출연할 당시의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킨다. 늘 섹시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선보여온 페넬로페 크루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엽고 상큼한 그녀만의 오드리 헵번 룩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