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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진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영화 과 배급을 시작으로 베트남 영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롯데시네마 남사이공에서 ‘Korea Film Festival’을 갖고 과 등을 선보인다. 개막일에 여주인공 김하늘과 베트남 유명 배우들이 참여, 레드카펫 세레모니 및 핸드프린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Korea Film Festival’은 오는 18~24일 마련되는 ‘베트남 코리아 위크’(Vietnam-Korea Week) 중 한 프로그램이다. 한·베 우정 페스티벌, 한국문화축제, 영화제, 공연 행사,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영화제에서는 등 베트남 개봉작 6편과, 베트남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과 등 8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2008년 멀티플렉스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 현재 총 3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대도시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
<파주>, 이선균의 가슴시린 뮤직비디오 공개
박찬옥 감독의 제작사는 14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윤상의 6번째 앨범 수록곡 ‘영원 속에’를 테마곡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도발적인 예고편 등과 차별화된 뮤직비디오다. 남녀 주인공의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슬픔을 담아 또 다른 시각으로 영화를 소개한다. 영상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남자주인공(이선균)의 지독한 순정이다. 아내의 동생(서우)을 향한 마음을 억누르고, 그녀를 보살피고, 기다리고 또 지켜주는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또하나 눈길을 끄는 대목은 윤상이 직접 연주한 피아노 반주 및 그의 목소리와 영화 영상의 조화이다. 노랫말 또한 윤상이 마치 영화를 보며 작사한 듯 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을 담은 듯한 애틋하다. ‘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 ‘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등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옛 연인을 향한 혼잣말 같은 노래 가사가 3년 전에 말 없이 떠난 ‘최은모’(서우)를 기다리는 ‘김중... -
박상면,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
박상면이 ‘코레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4일 본사 사옥(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에서 박상면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성실히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세대와 성별을 넘어 꾸준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미지가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코레일의 비전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상면은 ‘친숙한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캐릭터로 연극·영화·TV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을 통해 철도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위촉식에서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철도와 영원히’로 개사해 불러 철도사랑을 피력하기도 했다.박상면은 지난 6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종·안정환과 함께 일일역장, 승무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철도의 장점을 소개하고, 기차타기를 통한 녹색생활 실천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게 된다. 코레일 허준영 사장은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상면씨는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국민배우”라며 “코레일도 누구에게나 사랑... -
롯데시네마 10주년 기념 파티
한밤중 고객들이 빠져나간 놀이동산에서 평소 좋아하던 배우와 감독, 그리고 국내 최정상급 가수를 만날 수 있다면? 이러한 로맨틱한 상상이 오는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7일 오전 4시 30분까지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창립 10주년 기념 ‘Birth Night Party’에서 실현된다. 롯데시네마는 이를 위해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를 통해 응모했던 응모자 중 8000명을 추첨, 초대권(1인 2매)을 보낸다. 파티 참여자는 오후 11시 30분에 입장한 뒤 각종 놀이 기구와 퍼레이드쇼, 레이저쇼를 즐기게 된다. 이후 새벽 1시부터 개그맨 변기수가 진행하는 특별 토크쇼가 진행돼 평소 좋아하던 영화배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토크쇼 1부에서는 2009년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의 주인공 김하늘·강지환과 신태라 감독이 참여,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미공개 영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새로운 감... -
손예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특별심사위원 맡아
손예진이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단편의 얼굴상’ 특별심사위원에 위촉되었다. 영화제 측은 “연기력과 흥행성, 인기도 면에서 단연 으뜸의 자리에 서 있는 충무로 최고의 스크린 퀸이기에 올해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손예진은 “영화 촬영을 마치자마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같은 배우 입장에서 부담이 크다”면서 “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색다른 감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단편영화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감독 박신우)은 14년 전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서로의 존재가 상처일 수밖에 없는 살인용의자의 딸인 한 여자와 피살자의 아들인 한 남자, 그들의 운명적인 관계를 그린 영화다. 전세계적으로 팬덤을 형성할 만큼 유명한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드라마 ‘연애시대’ 영화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박연선 작가가 각본을 썼다. 손예진은 고수 등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11월 개봉... -
100억대 CF 탄생
국내 역사상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급 CF가 공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12명이 출연한, 이들의 몸값만 100억원대라고 칭해지는 CF가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CF는 공익 캠페인 CF다. ‘불법 다운로드를 막자’는 차원을 넘어 합법적인 온라인 시장 활성화 및 올바른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취지를 담은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다. 이 CF는 안성기·현빈·신민아·장동건·하지원·김주혁이 등장하는 버전과 박중훈·김하늘·송강호·엄정화·김태희·정우성이 출연하는 버전 등 2종이다. 유명 영화제나 시상식에서도 한꺼번에 보기 힘든 많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광고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상 국내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상업 광고 연간 계약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들 인만큼 그들이 받는 개런티 또한 약 100억 원이라고 어림잡아도 무리가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영화와 문화의 발전을 ... -
전도연, 시네마엔젤 4번째 주자로 나서
전도연이 ‘시네마엔젤’ 4번째 주자로 나섰다. ‘시네마엔젤’은 영화배우들이 버버리코리아의 후원으로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영화계와 유니세프 등에 지원하는 일종의 도네이션을 말한다. 전도연은 티켓 1,000장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을 30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공동집행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전도연은 이날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기금을 전달했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은 “한국영화 발전에 비해 아직 문화소외계층이 두껍게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우들이 많이 고민한 것 같다”면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꼭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네마엔젤’은 2007년 이현승 감독의 제안으로 발족했다. 첫 주자로 영화배우 故 장진영을 비롯해 박해일·송강호·황정민·안성기·유지태·류승범·강혜정·공효진... -
백두대간,‘가족 영화축제@ momo‘ 개최
영화사 백두대간은 ‘가족 영화축제 @momo’를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부제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영화 배낭여행’으로 이화여대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22편의 화제작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이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콜린 퍼스가 뜨거운 부정(父부情)을 지닌 싱글 파더로 열연을 펼쳤다. 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과 ‘가족’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수작들로 꾸려져 있다. ‘영화 배낭 여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탈리아·프랑스·독일·덴마크·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의 작품들은 물론 일본·이스라엘·미국·한국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날아온 가족영화 수작들이다.상영작은 5개 섹션에 나눠 상영된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떠나자’ ‘가슴 뭉클! 온 가족이 평생 간직할 감동이 기다린다!’ ‘눈물 펑펑! 가족의 따뜻한 품이 그리울 땐 마음껏 울자... -
‘펜트하우스 코끼리‘19금 3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화제의 영화 제작사는 캐릭터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주인공 세 남자의 3색 매력을 담았다. 도심 빌딩 속에 위치한 특급호텔 최고층의 펜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포착했다. 살짝 열려있는 문을 통해 안에서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세 남자의 은밀한 순간을 엿 볼 수 있다. 사진작가 현우(장혁)는 ‘집착, 그 위험한 사랑’을 말한다. 한 여자와 뒤엉켜 있지만 현우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떠난 애인을 잊지 못해 사소한 기억에까지 집착하는 나쁜 남자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조동혁)은 ‘중독, 그 떨쳐 낼 수 없는 유혹’을 드러낸다. 속옷에 가터벨트 만을 걸친 여자를 탐하듯이 바라보고 있다. 금융전문가 진혁(이상우) ‘비밀, 그 부적절한 순간’을 보여준다. 아내를 두고 자극적인 관계에 중독된 나쁜 남자의 모습이다.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친구의 아내와 불륜에 빠진 나쁜 남자의 비밀스럽고 위험한... -
‘감각의 제국2-사다의 사랑‘ 1936년 성기 절단 사건 재조명
이 오는 11월 개봉된다. 이 영화는 1976년 (감독 오시마 나기사) 등을 통해 영상화된 바 있는, 일본 동경에서 한 여성이 연인의 성기를 절단해 보관해온 사건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문제의 사건은 아래와 같다. 1936년 5월 18일, 제2차 세계대전이 세상을 파괴할 때, 동경의 한 요정에서 성기가 절단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요시다야 요정의 주인인 이시다 키치조, 가해자는 요시다야 요정의 전 종업원 아베 사다이다. 둘은 이사다의 아내를 피해 밀회를 즐기던 중이었다. 사다는 1905년 도쿄 칸다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게이샤 수업을 받은 사다는 1923년 게이샤가 된 뒤 매춘업에 종사했다. 일본을 방랑하다 도쿄로 돌아온 사다는 요시다야 요정에 취직하고 요정의 주인 키치조를 만난다. 둘은 이시다의 아내 몰래 열렬한 사랑을 나누지만 결국 발각되어 도망을 나온다. 둘은 한 요정에 틀어박혀 계속해서 서로의 몸을 탐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