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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또 부상·징계’ 프랭크는 절박하다…토트넘 스쿼드 총체적 부실 “필사적으로 승리 원해”

    ‘부상·또 부상·징계’ 프랭크는 절박하다…토트넘 스쿼드 총체적 부실 “필사적으로 승리 원해”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부상자와 결장자가 속출하는 어려운 팀 상황에 아쉬워했다. 그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절실함과 간절함”을 강조했다.프랭크 감독은 1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하루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프랭크 감독은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가 최소 4~5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도기는 지난 7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도중 절뚝이며 교체됐다. 그는 1월 브라질 산투스에서 영입된 풀백 소우자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종아리 부상으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제드 스펜스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풀백 공백은 여전하다. 페드로 포로 역시 부상 중이어서 프랭크 감독의 고민은 깊다.우도기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달에도 같은 부상으로 7경기에 결장 한 바 있다. 시즌 초반에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던 우도기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은...
  •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위해 사퇴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위해 사퇴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행보를 공식화했다.AP 통신은 10일 라포르타 회장이 새 회장 선거에 나가기 위해 사퇴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정관은 현직 회장이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 공고와 함께 사퇴하도록 규정한다.차기 회장 선거는 3월15일에 치러지며 임기는 5년이다. 투표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지로나, 타라고나, 예이다 등 카탈루냐 4개 주와 안도라에서 실시된다.2003~2010년 한 차례 회장을 역임했던 라포르타는 지난 2021년 재집권해 5년 동안 구단을 이끌어왔다. 그의 재임 기간 바르셀로나는 불세출의 스타 리오넬 메시(마이애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으나 재정 건전화 정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라리가 우승, 스페인 국왕컵 제패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라포르타 회장의 대항마로는 지난 선거에서 2위를 차지했던 빅토르 폰트가 꼽힌다. 폰트는 라포르타의 재정 정책을 비판하며 구조적인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여전히 ...
  • ‘2경기 파업’ 호날두, 결국 꼬리 내렸다…주말 경기 출전 “아무리 중요한 인물도 리그 흔들 수 없어”

    ‘2경기 파업’ 호날두, 결국 꼬리 내렸다…주말 경기 출전 “아무리 중요한 인물도 리그 흔들 수 없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파업이 끝났다. 사우디 리그 측의 해명과 압박에 결국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호날두가 파업을 끝내고 주말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이 소극적인 투자를 한 것에 불만을 품고 경기 보이콧을 선언한 호날두의 파업은 2경기 만에 끝이 났다. 스카이 스포츠는 “구단 측이 호날두에게 일정 부분 확답을 준 뒤, 그는 주말 알 파테흐전을 통해 경기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호날두는 자신 없이도 2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구다 측에서 일정 부분 해명에 나서면서 ‘파업’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호날두는 겨울 이적시장을 보내며 PIF의 경영 방식에 불만을 품은 끝에 경기 보이콧이라는 극단적 행동을 했다. 그는 알 나스르를 소유하고 있는 PIF를 타깃으로 삼아 미온적인 구단 운영에 반기를 들었다. PIF는 알나스르를 비롯해 알 힐랄·알 이티하드·알 아흘리 등 ...
  • AI가 만든 여자축구선수 ‘성적 대상화 이미지’ 우려 확산

    AI가 만든 여자축구선수 ‘성적 대상화 이미지’ 우려 확산

    잉글랜드 여자축구 최상위 리그를 관할하는 여자슈퍼리그(WSL)가 소셜미디어 플랫폼 X의 인공지능(AI) 도구 ‘그록(Grok)’이 성적 대상화된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우려와 관련해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일부 WSL 구단은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X를 포함한 플랫폼의 안전한 사용 지침을 업데이트했으며, 다른 구단들도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디애슬레틱이 10일 전했다.문제는 그록이 여성과 아동, 여성 선수들을 포함한 실존 인물의 성적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지적에서 불거졌다. X는 지난 1월 영국 통신 규제기관 오프컴(OFCOM)의 조사 착수 이후 실제 인물의 노출 이미지를 편집하는 기능을 제한했지만, 오프플랫폼 도구를 통한 이미지 조작은 현행 법 체계상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그록을 포함한 X의 불법 콘텐츠 유통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온라인 학대 대응 기관 ‘시그니파이’는...
  • 맨시티, 안필드 역전승의 버팀목, 단신 수비수 마크 게히

    맨시티, 안필드 역전승의 버팀목, 단신 수비수 마크 게히

    마크 게히(25·맨체스터 시티)는 안필드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안정적인 수비는 리버풀 원정에서 나온 이 승리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가디언이 10일 전했다.맨시티는 지난 9일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엘링 홀란이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넣었고, 종료 직전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결정적인 선방으로 리드를 지켰다.게히는 전반부터 리버풀의 공격을 차분하게 차단했다. 플로리안 비르츠의 침투 패스를 받은 위고 에키티케를 신속히 제어했고, 후반에는 비르츠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경기 막판에는 커티스 존스의 패스를 끊어내며 리버풀의 동점 기회를 사전에 차단했다.후반 들어 리버풀이 공격 강도를 높이자 게히 역시 시험대에 올랐다. 리버풀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를 상대로 한 수비 장...
  • “올 여름 자유의 몸”→스승과 함께 맨유로?…가마다, 시즌 뒤 FA로 글라스너 감독과 동반 빅클럽행 전망

    “올 여름 자유의 몸”→스승과 함께 맨유로?…가마다, 시즌 뒤 FA로 글라스너 감독과 동반 빅클럽행 전망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30)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FA가 된 가마다가 스승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함께 빅클럽으로 동반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가마다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팰리스를 떠날 예정이다. 일본 국가대표 가마다의 계약은 올여름 만료되며, 현재로서는 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계약 연장에 관한 논의는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가마다는 2024년 글라스너 감독의 제안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에 이적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2년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 경험한 스승이 먼저 크리스털 팰리스에 둥지를 틀었고, 가마다에게 러브콜을 보내 이적이 이뤄졌다.이번에도 스승을 따라 함께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글라스너 감독은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이번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날 뜻을 나타냈다. 팰리스 핵심이었던 에...
  • 한국 축구 낭비! 이강인은 이래서 ‘차범근·손흥민급’으로 크지 못하는 거다

    한국 축구 낭비! 이강인은 이래서 ‘차범근·손흥민급’으로 크지 못하는 거다

    이강인 이름 앞에 다시 ‘재계약’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유럽 최고 부자 구단 중 하나에서 인정받고, 감독의 공개적인 신뢰 발언까지 나왔으니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동행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한 최근 보도는 얼핏 반가운 소식처럼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이강인의 성장과 도약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PSG는 이강인을 필요로 한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자원이고,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조커이며, 동시에 아시아 시장에서 상징성이 큰 선수다. 이강인 없는 한국 마케팅은 꿈도 못꿀 정도로 이강인 존재감은 엄청나다. 그런데 PSG에서 현재 이강인의 위치는 어떠한가. 여전히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선수다. 중요한 순간에 투입되지만, 명실상부한 핵심 축이라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 조커로서 가치는 인정받지만, 사실상 선발 출전을 보장받는 주전으로서 전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PSG는 너무 안정적인 팀이다. 포지션마다 빅리그 명문구단 못지않은, 일부 포지션에서는 더 뛰어...
  • 하다하다 벤치 자리도 없는 신세라니… 김민재, 팀내 센터백 4옵션까지 밀렸나

    하다하다 벤치 자리도 없는 신세라니… 김민재, 팀내 센터백 4옵션까지 밀렸나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30)가 부상이 아닌 상황에서 경기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벤치에 앉거나 교체 출전한 적은 있었지만, 아예 경기 스쿼드 18명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한 것은 부상 기간을 제외하면 이번 시즌 처음이다.뮌헨은 9일 독일 진스하임 프라이센피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20분과 45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멀티골에 이어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8분, 44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경기 전 김민재에 대한 부상이나 질병 관련 소식은 전혀 없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게 되면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라며 “누군가 잘못한 게 있어서가 아니다.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민재 대신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토는 벤치에 앉았다가...
  • “케인 못믿어 웰백 영입할 뻔” 포체티노, 역대급 삽질 막았다…“구단 설득해 잠재력 큰 유망주에 기회”

    “케인 못믿어 웰백 영입할 뻔” 포체티노, 역대급 삽질 막았다…“구단 설득해 잠재력 큰 유망주에 기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시절 ‘햇병아리’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의 초창기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구단이 케인의 성장 가능성을 믿지 못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대니 웰벡(브라이턴)을 영입하려고 했던 비화도 공개했다.포체티노 감독은 9일 유튜브 채널 ‘하이 퍼포먼스’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시절과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이 ‘샛별’ 케인을 키워낸 성장 스토리다. 포체티노가 2014년 토트넘 감독에 부임하기 전까지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만 기록한 어린 공격수였다. 유망한 샛별이었지만,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미완의 유망주였다.그러나 케인은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한 2014-15시즌 리그 21골 등 총 31골을 폭발하며 확실한 토트넘의 넘버원 공격수로 우뚝 섰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특별한 공격수라는 걸 알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 부상도 아닌데 벤치 밖…김민재, 뮌헨 센터백 서열 완전히 밀렸나?

    부상도 아닌데 벤치 밖…김민재, 뮌헨 센터백 서열 완전히 밀렸나?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30)가 부상이 아닌 상황에서 경기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벤치에 앉거나 교체 출전한 적은 있었지만, 아예 경기 스쿼드 18명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한 것은 부상 기간을 제외하면 이번 시즌 처음이다.뮌헨은 9일 독일 진스하임 프라이센피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20분과 45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멀티골에 이어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8분, 44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경기 전 김민재에 대한 부상이나 질병 관련 소식은 전혀 없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게 되면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라며 “누군가 잘못한 게 있어서가 아니다.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민재 대신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토는 벤치에 앉았다가 후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