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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BBC “맨유, 고연봉+바이아웃 부담”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재계약 망설이는 사이 “유벤투스, AC밀란 영입 관심”

    英 BBC “맨유, 고연봉+바이아웃 부담”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재계약 망설이는 사이 “유벤투스, AC밀란 영입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을 고민하는 사이 해외 명문 구단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어 맨유 팬들의 불안함이 커지고 있다.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를 인용 “맨유의 페르난데스 영입에 유벤투스, AC밀란,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현재 브루누의 계약은 마지막 1년에 접어들었다. 맨유는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새로운 장기 재계약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브루누는 올드 트래퍼드에 남아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전에도 맨유에서 주요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다만 계약 협상은 쉽지 않을 수 있다. 맨유는 임금 구조를 관리하려 하고 있는 반면, 브루누는 자신의 팀 내 영향력과 공헌도를 바탕으로 상당한 수준의 연봉 인상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구단은 주장에게 들...
  • [오피셜]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전북만 바라본 티아고, 재계약 체결하며 동행 계속
    오피셜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전북만 바라본 티아고, 재계약 체결하며 동행 계속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베테랑 공격수 티아고(33)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전북은 13일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티아고는 “전북 외 타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구단의 제의를 기다렸는데 결국 전북과 오랜 기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발이든 교체든 팀이 나를 필요로 하는 순간엔 언제든 골을 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팬들에게 더 많은 승리와 우승 트로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최근 티아고는 K리그 복수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북은 팀 내에서 티아고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인정하고 선수를 설득해 동행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2022년 경남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티아고는 첫 시즌부터 39경기에서 2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23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선 37경기 17골 7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 주민규와 동률을 기록하는 등...
  • ‘8위까지 승격 가능’ 英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전면 개편…황희찬·백승호 등 활약 관심 속 15일 개막

    ‘8위까지 승격 가능’ 英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전면 개편…황희찬·백승호 등 활약 관심 속 15일 개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앞서 챔피언십(2부)이 한 주 먼저 개막한다. 황희찬(30·울버햄프턴)·백승호(29·버밍엄)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 및 승격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올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챔피언십은 오는 15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블랙번 로버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24개 팀이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챔피언십은 지난 시즌 울버햄프턴을 비롯해 번리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을 당하며 새롭게 합류했고, 링컨 시티와 카디프 시티, 그리고 볼턴 원더러스가 리그1(3부)에서 승격했다.올 시즌부터 승격 플레이오프 시스템이 새롭게 개편된다. 핵심은 8위까지 승격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다.기존 시스템은 1·2 위가 자동 승격, 3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 팀이 올라가는 구조였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홈&어웨이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친 뒤, 승리한 두 팀이 축구의 성지라 불리는 ...
  • ‘5경기 5골’ 정승원, 7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개인 통산 첫 영예

    ‘5경기 5골’ 정승원, 7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개인 통산 첫 영예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정승원()이 7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정승원이 김대원(강원FC), 마테우스(FC안양), 완델손(포항 스틸러스)을 제치고 7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정승원은 7월 한 달간 전 경기(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해당 기간 경기수훈선수(MOM)와 라운드 베스트11에 각각 3회씩 선정됐으며, 특히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선 멀티골을 터뜨리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최고의 활약으로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처음 이름을 올린 정승원은 개인 통산 첫 수상까지 차지하게 됐다.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를 통해 후보군을 ...
  • 현실이 된 오현규의 위기, 베식타시 블라호비치 영입

    현실이 된 오현규의 위기, 베식타시 블라호비치 영입

    국가대표 골잡이 오현규(25·베식타시)가 어느 때보다 강력한 라이벌을 만나게 됐다.베식타시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산 블라호비치(26)가 건강 검진과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세르달 아달리 베식타시 회장은 “우리 구단과 팬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면서 “블라호비치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되길 원한다. 블라호비치는 팬들의 기대를 잘 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블라호비치가 성공할 거로 진심으로 믿는다”며 블라호비치 영입에 자신감을 내비쳤다.블라호비치는 어린 나이에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정상급 골잡이로 인정받은 선수다. 큰 키(190㎝)가 믿기지 않는 스피드와 정확한 슈팅 능력으로 피오렌티나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다.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에서 168경기를 뛰면서 68골을 기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은 그는 베식타시에서 계약금과 연봉을 각각 1000...
  • ‘골 대신 공격 전개 펄펄’ SON, 승리 발판···리그스컵 케레타로전 승부차기 승, 토너먼트행 ‘경우의 수’

    ‘골 대신 공격 전개 펄펄’ SON, 승리 발판···리그스컵 케레타로전 승부차기 승, 토너먼트행 ‘경우의 수’

    손흥민(34·LAFC)이 골 대신 공격 조율로 팀을 이끌었다. 승부차기에서는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리그스컵 3연승에 힘을 보탰다.LAFC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케레타로와의 2026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규시간 무승부가 발생하면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르며, 승부차기 승리팀은 승점 2점을 얻는다. LAFC는 1차전에서 과달라하라를 승부차기 끝에 꺾었고 2차전에서는 톨루카를 1-0으로 제압했다. 3경기에서 승점 7점을 쌓은 LAFC는 토너먼트행 희망을 남겼다.리그스컵은 MLS 30개 팀 중 18개 팀과 멕시코 리가 MX 18개 팀이 참가하는 클럽 대항전이다. 리그 페이즈에서 상대 리그 세 팀과 대결해 각 리그 상위 네 팀만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LAFC는 현재 MLS 팀 가운데 3위다. 하지만 아직 3차전을 치르지 않은 오스틴과...
  • ‘4경기 무승’ 주춤한 선두 서울, 버텨낼 수 있을까…‘반등 성공’ 대전-‘연고지 더비’ 안양과 2연전

    ‘4경기 무승’ 주춤한 선두 서울, 버텨낼 수 있을까…‘반등 성공’ 대전-‘연고지 더비’ 안양과 2연전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던 FC서울이 주춤하고 있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서울은 13승 5무 4패(승점 37)로 1위, 대전은 6승 8무 8패(승점 26)로 9위에 올라있다.4경기 연속 무승이다. 개막 후 압도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선두를 달리던 서울의 힘이 빠졌다. 울산 HD전 패배를 시작으로 코리아컵 포함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없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어느덧 2위와의 승점 차는 7점까지 좁혀졌다. 선두권 전북 현대와 강원FC가 주춤한 가운데 이동경과 야고가 살아나며 막강한 화력을 보이고 있는 울산이 3연승을 내달리며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득점이 터지지 않는 것이 고민거리다. 공식전 3경기에서 단 1골도 터트리지 못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을 기반으로 한 김기동표 ...
  • ‘결정력 부재’ 전북, 이제는 외국인 선수들이 해줘야 할때

    ‘결정력 부재’ 전북, 이제는 외국인 선수들이 해줘야 할때

    기회는 충분히 만든다. 문제는 좀처럼 골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흔들리고 있는 전북 현대가 다시 제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결국 외국인 선수들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전북은 최근 리그 2경기에서 1무1패에 그쳤다. 1일 열린 FC서울전 0-0 무승부는 리그 선두팀을 상대한 것이었기에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고 할 수 있지만, 8일 제주 SK FC를 상대로 홈에서 당한 1-3 완패는 너무 뼈아팠다.순위 경쟁이 본격적으로 뜨거워지는 시점에서 나온 무승이라 더욱 아쉬운 결과다. 하지만 더 큰 고민은 경기력, 특히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한 골 결정력이다.전북은 이번 시즌 22경기에서 28골을 넣어 서울과 울산 HD FC(이상 35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3골에 그치고 있으며, 월드컵 휴식기 후 치른 7경기에서는 7골로 간신히 경기당 평균 1골을 유지하고 있다.전북의 공격 자체가 답답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활발하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 일본은 9명, 한국은 전멸?…어린 선수들의 EPL 직행 고민해야

    일본은 9명, 한국은 전멸?…어린 선수들의 EPL 직행 고민해야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2005년 박지성을 시작으로 21년간 이 무대를 누볐던 한국 선수들이 실종될 위기다.EPL은 오는 22일 아스널과 코번트리 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2027시즌을 시작한다. 국내 팬들이 가장 주목하던 이 무대는 올해 관심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손흥민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떠났고, 황희찬은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챔피언십(2부) 강등으로 활약 무대가 바뀌었다.올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이 끊길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일본이 역대 최다인 9명(미토마 카오루·가마다 다이치·다카이 코타·엔도 와타루·다나카 아오·도미야스 다케히로·모리타 히데마사·마에다 다이젠·사카모토 다쓰히로)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과 비교된다.EPL에 입성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던 젊은 피들의 성장이 멈춘 게 아쉽다.18살...
  •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에서 은퇴까지 고려 중…숱한 이적설에도 잔류 의지 확고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에서 은퇴까지 고려 중…숱한 이적설에도 잔류 의지 확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의 거취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물론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다.영국 ‘BBC’는 13일 “맨유에서 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선수는 페르난데스다. 하지만 맨유의 의지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를 수도 있다.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와 AC 밀란, 그리고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가 모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의 계약에는 해외 구단에 한해 5700만 파운드(약 108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보도했다.현재 페르난데스와 맨유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1년 연장 옵션이 존재하긴 하지만 아직 재계약 협상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여러 클럽과의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BBC’에 따르면 여러 이적설에도 페르난데스는 맨유에 남기를 원하며 맨체스터에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