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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예고’ 월드컵 휴식기 앞둔 제주SK FC, 전력 공백 메우고 안양전 승리로 ‘상위권 도약’ 다짐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조우하는 FC안양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친다.제주SK는 오는 5월 17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SK는 5승 3무 6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다.K리그1은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약 한 달 반 가량의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이에 제주SK는 긴 휴식기를 앞두고 치르는 경기인 만큼 가용 전력을 모두 동원해 8위 안양(승점 17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관건은 전력 공백을 어떻게 메우냐에 있다. 지난 14라운드 울산 원정(1-2 패)에서 센터백 김재우가 옐로우카드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5회)으로 이번 경기에 뛸 수 없다.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장민규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면서 결장이 불가피하다.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마저 경기 막판 퇴장을 당하면서 이날 경기... -
‘서울 만나면 달라졌다’→대전하나시티즌, 부진 끊을 절호의 기회! 서울 잡고 휴식기 맞이한다
FC서울전, 대전하나시티즌에 많은 것이 걸려있다. 무조건 승리가 목표다.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만난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6패)를 얻어 9위에 올라있다.대전은 연승 후 홈 두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고 강원FC 원정을 떠났다. 강원의 강한 압박에 대전은 롱패스 공격을 펼쳤고 디오고가 기점 역할을 하면서 루빅손 등이 기회를 잡았지만박청효 선방에 막혔다. 후반 주앙 빅토르, 유강현 등을 연이어 투입한 뒤 밀어붙였으나 박청효를 넘지 못했고 후반 막판 2실점으로 0-2 패배를 당했다.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또 패배로 이어졌다. 대전은 14경기를 치르면서 전체 슈팅 150회로 K리그1 팀 중 5위에 올라있다. 그 중 유효슈팅은 34회로 유효슈팅률 33.3%를 기록하고 있는데순위는 7위로 떨어진다. 16득점을 기록했지만 만든 슈팅 기회를 생각하면 부족하다. ... -
K리그 최초 ‘경기 후 콘서트’ 개최! 전북현대, 역대 두 번째 ‘전석 매진’ 속 김천전 끝나고 열린다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오는 1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서는 가운데, K리그 최초 경기 후 공연 콘텐츠로 ‘The 3rd Half with 잔나비’ 시도 그리고 써드 유니폼 공개로 축구 그 이상의 축제를 준비한다.전북현대는 지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었으나, 최근 안양과 부천으로 이어진 원정 2연전에서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던 흐름을 이번 안방 경기에서 다시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현재 6승 5무 3패(승점 23점)로 선두권과 승점 6점 차를 유지 중인 전북은 역대 상대 전적에서 11전 3승 4무 4패로 근소하게 뒤져 있는 김천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위한 승점 3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이... -
美 매체의 파워랭킹, 한국은 28위로 두 계단↓…일본 이어 이란에도 밀린 ‘亞 3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한국에 대한 평가는 점점 박해지고 있다.미국 CBS스포츠는 13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48개국의 파워랭킹을 업데이트했다. 스페인이 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잉글랜드가 차례대로 뒤를 이었다. 최하위는 최근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퀴라소가 차지했다.한국은 28위에 자리했다. 지난번 발표된 랭킹에 비해 두 계단 하락했다. 특히 지난번 랭킹에서 한국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를 지켰는데, 이번 랭킹에서는 23위를 차지한 이란에 그 자리를 내주고 아시아 3위로 내려앉았다.이 매체는 일본에 대해 “이 팀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올여름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고, 이란은 “매일 같이 올여름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뉴스와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사실 그... -
“저도 이런 경기를 다 해보네요” 부천을 살린 ‘슈퍼 GK’ 김형근의 미소
“저도 이런 경기를 다 해보네요.”쉴새없이 쏟아지는 상대의 맹공을 홀로 버텨낸 뒤 기진맥진했지만, 김형근(부천)의 얼굴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미소가 피어올랐다.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경기는 김형근의, 김형근에 의한, 김형근을 위한 경기였다.이날 부천은 경기 시작 후 얼마되지 않아 핵심 공격수인 바사니가 전북의 이승우를 팔꿈치로 가격, 퇴장당하며 이른 시간부터 수적 열세에 몰렸다. 전북도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부천을 두들겼다.전북은 총 26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그중 10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런데 그 10개 중 부천의 골망을 흔든 것은 단 한 개도 없었다. 김형근의 엄청난 활약 덕분이었다.김형근은 전반 39분 김태현의 왼발 슈팅을 막아내는 것으로 ‘선방쇼’의 포문을 열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이동준의 노마크 상황에서 시도한 회심의 헤더를 막아내며 골을 내주지 않은 김형근은... -
‘리그 1위+승률 81%’ 압도적 전력! 승승장구 중인 부산의 가장 큰 수확→‘유망주들의 거침없는 성장’
부산아이파크가 신예 김현민의 데뷔골과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워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부산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성적 9승 1무 1패를 기록, 2위 수원 삼성과의 격차를 5점 차로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김현민이었다.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현민은 전반 20분,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잡아 침착하게 수비 한 명을 따돌린 뒤 정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골포스트를 맞고 들어간 이 골은 김현민의 K리그 데뷔골이자 이날의 결승골이 되었다. 김현민은 득점 이후에도 상대 우측면을 쉴 새 없이 공략하며 공수 양면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고, 그 결과 K리그2 11라운드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올 시즌 부산의 가장 큰 수확은 유망주들의... -
‘퐁당퐁당’ 탈출 ‘신생팀’ 상대로 노린다! 대구FC, 김해 원정길 ‘승점 3점’ 확보+3G 무패로 분위기 상승 원해
대구FC가 김해 원정길에 오른다.대구는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금씩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특히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시즌 초반 흔들렸던 수비 조직력이 점차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대량 실점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흐름을 끊어내고 단단한 팀 컬러를 다시 구축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김해전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아쉬운 점은 최근 한 번 승리하면 무승부, 패배로 흐름이 끊어지고 있다. 대구는 이번 김해 원정에서 승리를 통해 3경기 2승 1무로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대구는 지난 수원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분명한 성과를 확인한 경기였다. 수비 라인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조직력을 유지했고, 골키퍼 한태희 역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선보이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다만 공격에서... -
전북의 ‘파상공세’를 홀로 버텨낸 ‘슈퍼 골키퍼’…김형근의 선방쇼가 부천에 안긴 귀중한 ‘승점 1점’
이른 시간 맞딱뜨린 수적 열세. 상대는 우승 후보 전북 현대. 하지만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쇼가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부천FC가 골키퍼 김형근의 투혼을 앞세워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부천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부천은 홈에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2연패를 끊어내며 승점 14점으로 11위에 그대로 자리했다. 반면 승점 23점이 된 전북은 3위를 지켰으나, 이날 제주SK FC를 2-1로 꺾은 2위 울산 HD와 격차가 3점으로 더 벌어졌다. 아울러 전날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한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4점)과 차이도 2점으로 줄었다.부천 입장에서 그야말로 기적 같은 무승부였다.부천은 경기 시작 후 2분 만에 바사니가 파울로 이승우의 얼굴을 가격, 퇴장당하며 이른 시간에 수적 열세에 몰렸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전북이 손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였다... -
스파링 파트너 구하기 힘드네, 멕시코만 웃은 A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마지막 방점을 찍는 최종 평가전에서 개최국 프리미엄을 절감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먼저 맞붙은 뒤 6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 경기를 치른다.팬들 사이에선 월드컵 직전의 모의고사의 수준이 너무 낮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왔다.그도 그럴 것이 두 나라 모두 강호와는 거리가 멀다. 월드컵 본선 수준은커녕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두 나라 모두 100위권 밖의 약체다. 북중미 국가라 멕시코를 겨냥한 준비로 볼 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차가 너무 벌어지면서 경쟁력을 확인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홍 감독 역시 “최소 한 팀은 강한 상대를 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마땅한 스파링 파트너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이 유독 이번 월드컵에서 평가전 물색에 어려움을 겪은 것은 사전 캠프를 진행하는 장소가 고지대인 솔트레이크시티라는 ... -
이영표 “한국, 1승 2무로 32강 갈 것”···오현규에 주목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점쳤다.이영표 위원은 12일 방송된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조별 예선 1승 2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8년 만에 KBS 해설진으로 복귀했다.이영표 위원은 첫 경기인 체코전 승리,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 무승부를 예상했다. 체코전과 관련해서는 “유럽 플레이오프 명단 기준 상대 팀에 190㎝가 넘는 선수가 5명 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조직을 잘 갖춰야 한다”고 짚었다.대표팀의 첫 골 주인공으로는 오현규를 꼽았다. 그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오현규다. 가장 날카로운 득점력, 위치 선정, 슈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득점왕 후보로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을 거론하며 “잉글랜드가 4강에 진출한다면, 해리 케인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이영표 위원은 “현지 경기장과 시청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