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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이요” 김민재 ‘대활약’ 獨 유력지도 박수, 선발+90분 풀타임 활약→팀의 4-0 ‘완승+무실점’ 이바지 “곰처럼 영리한 수비였다”
독일 현지에서 김민재의 경기력을 극찬했다.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FC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바이에른은 이번 결과로 리그 29경기·24승·4무·1패(승점 76점)로 1위를 유지했다. 장크트파울리는 6승·7무·16패(승점 25점)로 16위를 기록했다.이번 경기 원정팀 바이에른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마누엘 노이어(GK)-톰 비쇼프, 이토 히로키, 김민재, 콘라드 라이메르-레온 고레츠카, 요주하 키미히-자말 무시알라, 하파엘 게헤이루, 마이클 올리세-니콜라 잭슨이 나섰다.바이에른이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전반 9분 바이에른이 상대 페널티 박스 공을 소유하고 있다가 오른쪽 코너에 있던 라이머에게 패스했다. 라이머는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무시알라가 헤더로 연결해 득점을 만들었다.후반전에... -
‘韓 축구 괴물’ 김민재 ‘180도’ 변한다, HERE WE GO “출전 시간 문제 여전하다, 예상 못 한 상황 발생 가능해”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온다. 김민재의 미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미래를 언급했다. 로마노는 “김민재는 SSC 나폴리 시절 세리에 A를 우승했다. 최근 몇 년간 중요한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지만,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바이에른의 핵심 센터백 라이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다. 김민재는 지난여름부터 이적설이 계속 나왔다.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주로 받았다”며 “김민재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이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 의견이 있다. 감독은 시즌 도중 선수 이적으로 전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막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AC 밀란, 유벤투스, 인터 밀란까지 거론됐지만 김민재는 팀을 떠날 수 없었다. 오는 여름에서는 상황이 바꾸리 수 있다.... -
‘충격 결단!’ 맨유 ‘감독 선임’ 중단, 1순위 문제 해결이 최우선 “여름 이적시장 운영이 훨씬 중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정식 감독 선임보다 다가오는 6월 여름 이적시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맨유는 오는 여름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줄 것을 예고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맨유 팬들이 기뻐할 소식이다.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셰슈코 등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한화 약 2800억 원 이상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름에도 수준급 선수가 영입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맨유는 이적시장에 진심이다. 새 정식 감독 선임 문제보다 이적시장을 어떻게 보낼지 더 신경 쓰고 있다.영국 ‘트리뷰나’는 글로벌 매체 ‘ESPN’ 보도를 인용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보다 이적시장 운영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맨유는 이... -
‘9명 출전 불가’ 토트넘 감독 ‘공식 인정’ 강등권 진입에 악재까지 겹쳤다 “비카리오, 벤탄쿠르 결장 확정”
토트넘 홋스퍼가 하루빨리 전력을 다해 1부 리그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현실은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다.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에 있는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선덜랜드 AFC와 맞대결을 펼친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31경기(승점 30점) 소화 후 18위에 있다.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4-0으로 격파했다. 32경기 승점 32점으로 토트넘을 밀어내고 17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이 한 라운드가 모두 끝난 시점에서 강등권에 머물렀던 것은 지난 2009년 3월이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 더 이상 자력으로 1부 리그에 남을 수 없다.토트넘은 이제 직접 패배를 피해 승점을 쌓아야 한다. 문제는 토트넘은 2026년 들어 5무·8패로 아직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이 징크스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선덜랜드 원정에서 승리가 ... -
‘968골’ 호날두…1000골 넣을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알나스르의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이끌었다.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나지란 프린스 하슬루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28라운드 알오크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시즌 24호 골을 작성했다. 개인 통산 득점은 968골로 늘어나 ‘1000골’까지 32골만을 남겼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경기당 0.7~0.8골을 넣고 있다. 40~45경기 정도를 더 뛰면 1000골 고지에 오를 수 있다.이날 승리로 호날두가 이끄는 알나스르는 지난 1월 알샤바브전 승리를 시작으로 연기된 경기까지 포함해 14연승을 달성,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알나스르는 후반 초반 주앙 펠릭스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고, 승점 73을 기록... -
“두 달 안에 증명하라”…네이마르, 월드컵 막차 탈까
브라질 축구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34)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의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대표팀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에게 “두 달 안에 몸 상태를 입증하라”는 조건을 제시했다.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여전히 월드컵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브라질축구협회와 함께 그의 상태를 평가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안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후 대표팀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에도 무릎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컨디션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지난 3월 A매치(프랑스·크로아티아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다만 최근 소속팀 산투스에서 리그 4경기 3골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그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경기력과 체력을 더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현재 대표팀 공격진에는 엔드리크, 가... -
메시, 혹시 북중미 월드컵 못 뛰나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불안한 전조를 드러내고 있다. 경기력보다 더 큰 변수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출전 여부다.아르헨티나는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모리타니, 잠비아를 상대로 연속 평가전을 치렀다. 결과는 각각 2-1, 5-0 승리였지만, 상대 수준과 경기 내용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디애슬레틱은 12일 “월드컵을 앞둔 아르헨티나의 준비 과정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의 상대와의 경기로 채워지며 긴장감과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평가전 상대인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앙골라, 모리타니, 잠비아는 모두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아니다.이 같은 일정은 이란 전쟁 여파로 예정됐던 스페인과의 ‘피날리시마’가 취소되면서 급하게 구성된 결과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최근 재정 비리 의혹과 함께 ‘흥행 위주 일정’이라는 비판까지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
괜히 손 뺐나, LAFC ‘약체’ 포틀랜드에 시즌 첫 패배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손흥민(34)에게 휴식을 안긴 대가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LAFC는 12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졌다.이날 패배로 LAFC는 올해 첫 공식전 패배를 당했다.LAFC는 직전 경기까지 11경기 무패(MLS 5승 1무·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승 1무)를 달리고 있었다. LAFC는 시즌 첫 패배로 승점 16점에 머물면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내려앉았다.반면 포틀랜드는 5경기 무승(1무 4패)의 늪에서 벗어났다.LAFC의 패배는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LAFC는 15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LAFC는 1차전에서 손흥민의 시즌 첫 필드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원정 경기라는 변수를 감안해 벤치 멤버들을 기용할 필요가 있었... -
독일 막강 화력 구단 뮌헨, 맨시티외 레알 마드리드 넘어설까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역사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유럽 축구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장크트 파울리와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한 시즌 리그 105골을 기록, 1971-1972시즌 세운 종전 구단 기록(101골)을 54년 만에 갈아치웠다.이날 경기에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공중볼 경합 100% 성공률과 9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전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내는 등 수비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공격에서는 자말 무시알라의 선제골로 기록 타이를 만든 뒤, 레온 고레츠카가 시즌 102번째 골을 터뜨리며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마이클 올리세, 니콜라 잭슨, 하파엘 게헤이루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76으로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리그 2... -
분데스·리뷰HOT‘54년 만에 신기록!’ 김민재 ‘대활약’ 선발+90분 풀타임→바이에른, 장크트파울리에 5-0 승
바이에른 뮌헨이 완승했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무실점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FC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은 이번 경기를 통해 1971-1972시즌 자신들이 만든 기록을 넘어 단일 시즌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105골)을 경신했다. 또 리그 29경기·24승·4무·1패(승점 76점)로 1위를 유지했다. 장크트파울리는 6승·7무·16패(승점 25점)로 16위를 기록했다.홈팀 장크트파울리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니콜라 바실리(GK)-카롤 메츠, 하우케 발, 안도 토모야-라르스 리츠카, 후지타 조엘 치마, 마티아스 라스무센, 아르카디우스 피르카-마티아스 페레이라 라게, 다넬 시나니-안드레아스 하운톤지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바이에른은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