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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범 79분’ 페예노르트, 홈에서 3-0 완승, UEL 26위, PO 희망 이어가…설영우·오현규도 승전보, 양현준은 아쉬운 무승부

    ‘황인범 79분’ 페예노르트, 홈에서 3-0 완승, UEL 26위, PO 희망 이어가…설영우·오현규도 승전보, 양현준은 아쉬운 무승부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선발 출전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페예노르트는 2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SK 슈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와 2025~2026 UEFA 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UEL 3연패를 끊어낸 페예노르트는 승점 6점(2승5패)으로 26위에 자리해 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PO 진출 마지노선인 24위 셀틱(스코틀랜드·승점 8점)와는 2점차다. 챔피언스리그(UCL)에 이은 UEFA 클럽대항전의 2부 리그 격 대회인 UEL은 UCL처럼 36개 팀이 총 8개 팀과 한 번씩 맞대결해 1~8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추가 합류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이날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79분을 뛰고 팀이 2-0으로 앞서 있던 후반 34분 교체됐다.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5분 만에 와...
  • 이한범, ‘절묘한 백헤더’로 득점 기여…미트윌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 ‘UEL 16강 직행’이 보인다

    이한범, ‘절묘한 백헤더’로 득점 기여…미트윌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 ‘UEL 16강 직행’이 보인다

    덴마크 리그에서 뛰는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득점에 기여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 도전에 힘을 보탰다.미트윌란은 23일 노르웨이 베르겐의 브란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UEFA UE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경기에서 브란(노르웨이)과 3-3으로 비겼다.미트윌란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뼈아픈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으나 적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대회 16강 직행 가능성을 키웠다. 5승1무1패로 승점 16점을 쌓은 미트윌란은 한 경기를 남겨놓고 36개 팀 중 4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UEL에 참가한 한국 선수 소속팀 중 가장 높다.챔피언스리그(UCL)에 이은 UEFA 클럽대항전의 2부 리그 격 대회인 UEL은 UCL처럼 36개 팀이 총 8개 팀과 한 번씩 맞대결해 1~8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추가 합류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현재 8위 레알 베티스(스...
  • 맨유와 작별하는 카세미루, MLS서 손흥민과 더비?…“LA갤럭시 관심, 브라질·사우디도 주시”

    맨유와 작별하는 카세미루, MLS서 손흥민과 더비?…“LA갤럭시 관심, 브라질·사우디도 주시”

    카세미루(34)가 시즌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결별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새 행선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거론된다.맨유는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와 올 여름 결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카세미루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돼 구단을 떠난다”면서 “승리 경험이 풍부한 카세미루는 2022년 8월 올드 트래퍼드에 온 이후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중요한 순간에 득점하는 능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빠르게 얻었다. 이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맨유에서 4시즌 동안 146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고 전했다.카세미루는 “맨유는 내 평생의 추억이 될 것이다. 이 아름다운 경기장에 처음 발을 디딘 날부터 올드 트래퍼드의 열정을 느꼈고, 이제는 특별한 이 클럽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며 “아직 작별 인사를 할 때는 아니다.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함께 만들어갈 추억들이 많이 남아있다. 아직 우리가 함께 달성해야 할 목표가 많다. 난 언제나 그랬듯...
  • 세리에A ‘슈퍼 먼데이’ 박 터진다

    세리에A ‘슈퍼 먼데이’ 박 터진다

    1월 26일(월) 새벽, 25-26 세리에A 22라운드 빅매치가 연달아 펼쳐진다.먼저 새벽 2시에는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경기가 진행되고, 이어서 새벽 4시 45분부터는 AS로마와 AC밀란이 맞붙게 된다. 2위부터 5위에 위치한 네 팀이 같은 날 격돌하는 만큼 이번 경기 결과가 상위권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25-26 세리에A는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한창이다. 승점 49점을 기록한 인터밀란이 1위에 위치했고, 2위 AC밀란(46점), 3위 나폴리(43점), 4위 AS로마(42점), 5위 유벤투스(39점)이 뒤를 잇는 중이다. 다만, 22라운드에서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1위 인터밀란이 비교적 약체인 19위 피사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동안 5위 유벤투스와 3위 나폴리, 4위 AS로마와 2위 AC밀란이 각각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먼저, UEFA 챔피언스리그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유벤투스는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번 경기는...
  • ‘따뜻한 캡틴’ 손흥민, 토트넘 SNS ‘깜짝 등판’ …‘SON바라기’ 파페 사르 네이션스컵 우승 축하

    ‘따뜻한 캡틴’ 손흥민, 토트넘 SNS ‘깜짝 등판’ …‘SON바라기’ 파페 사르 네이션스컵 우승 축하

    손흥민(34·LAFC)이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등장했다. 아끼는 후배 파페 사르(24)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서다.토트넘은 23일 구단 공식 SNS에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하고 구단에 합류한 사르의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르는 목에 네이션스컵 우승 메달을 차고 당당히 구단에 들어섰다. 이에 동료 제임스 매디슨, 히샬리송, 토마스 프랭크 감독 등이 축하를 건넸다. 토트넘은 SNS에 “우리의 아프리카 챔피언이 왔다”고 반겼다.이 게시물에 손흥민이 직접 나선 것이다. 토트넘에서 자신을 가장 잘 따랐던 후배의 성과에 가만 있지 않았다. 손흥민은 “오 파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큰 축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흥민 바라기’ 사르도 곧바로 “사랑해♥”라며 훈훈한 댓글로 화답했다.사르가 활약한 세네갈은 지난 19일 끝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개최국 모로코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물리...
  • ‘獨 독점 보도!’ 천하의 손흥민-메시도 부담···‘인류 최강 ST’ 경쟁자로 합류 예고 “MLS 입성 진지하게 검토”

    ‘獨 독점 보도!’ 천하의 손흥민-메시도 부담···‘인류 최강 ST’ 경쟁자로 합류 예고 “MLS 입성 진지하게 검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입성을 고려하고 있다.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이자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22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다가오는 여름 MLS에서 매우 진지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이어 “MLS 구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선수 본인도 미국은 매력전인 선택지다. 그 밖의 옵셥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유럽 내 다른 지역이다”라며 “레반도프스키는 곧 FC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은퇴는 지금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 폴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14-2015시즌부터 8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고 2019-2020시즌 ‘유럽 트레블’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전승 우승, 분데스리가 8연패를 달성했다. 바르셀로나 ...
  • 인판티노 “월드컵 티켓, 상당수 되팔릴 것”…FIFA 리셀 수수료 확대 논란

    인판티노 “월드컵 티켓, 상당수 되팔릴 것”…FIFA 리셀 수수료 확대 논란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신청자 중 상당수가 당첨 후 재판매 플랫폼을 통해 웃돈을 붙여 되팔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다. 티켓 가격 급등 논란 속에서도 FIFA가 자사 리셀 플랫폼 수수료로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이 다시 주목된다.인판티노 회장은 23일(한국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관련 행사에서 “500만이 아니라 5억 건이 넘는 티켓 요청이 있었다”며 “모든 경기가 매진될 것이어서 추첨이 필요할 것이고, 이 티켓들은 더 비싼 가격으로 재판매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FIFA는 앞서 2026 월드컵 첫 판매 창구(1개월) 기간 동안 티켓 요청이 5억 건 이상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FIFA는 한 건의 요청이 특정 경기 1~4장 좌석 신청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인판티노는 “티켓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큰 비판을 받았지만, 신청 2위와 3위가 독일·잉글랜드 시장이었다”고 강조했다. 인판티노는 미...
  •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콘서트 소음 관련 ‘재판’ 불가피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콘서트 소음 관련 ‘재판’ 불가피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콘서트 소음 피해를 둘러싼 주민 민원으로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이 커졌다. 마드리드 지역 법원이 주민단체의 소음 공해 관련 고소에 대해 재판 진행을 승인하면서 구단은 법정에서 관련 의혹을 다툴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22일 디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마드리드 제53 예비수사법원의 모니카 아기레 데 라 쿠에스타 판사는 ‘환경에 대한 범죄’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4년 7월부터 진행돼온 수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재판 단계로 넘기는 결정을 내렸다. 문서에는 레알 마드리드 단장 호세 앙헬 산체스와 베르나베우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레알 마드리드 에스타디오’가 피고 측으로 지목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건은 베르나베우 인근 주민들이 결성한 ‘베르나베우 피해 주민 협회’가 2024년 4~9월 열린 콘서트 기간 동안 주변 건물과 거리에서 측정한 소음 수치가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해...
  • 프리미어리그, 2월 LGBTQ+ 새 캠페인 ‘With Pride’ 출범…무지개 완장·레이스, 끝

    프리미어리그, 2월 LGBTQ+ 새 캠페인 ‘With Pride’ 출범…무지개 완장·레이스, 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오는 2월 LGBTQ+ 포용 메시지를 담은 새 캠페인 ‘With Pride’를 출범한다. 리그는 그동안 ‘레인보 레이스’ 캠페인과 함께해왔으나, 앞으로는 선수 개인에게 부담을 지우는 방식 대신 리그 차원의 노출과 인프라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22일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복수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새 캠페인은 과거와 달리 선수에게 직접적인 상징 착용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주장단의 무지개·프라이드 완장 착용, 프라이드 워밍업 상의 착용, 무지개 레이스 착용 등은 더 이상 요청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개인의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 캠페인의 본래 취지를 가리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리그는 대신 캠페인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라이드 테마 축구공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 중 선수들이 공 사용을 거부하기 어렵다는 점을 활용해 논란을 최...
  • 노출이 심한 끈 달린 남성 수영복 ‘맨키니’ 입고 응원한 벨기에 클럽 팬들, “불경죄로” 카자흐서 구금

    노출이 심한 끈 달린 남성 수영복 ‘맨키니’ 입고 응원한 벨기에 클럽 팬들, “불경죄로” 카자흐서 구금

    벨기에 프로축구 클뤼프 브루헤 팬 3명이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캐릭터 ‘보랏’을 흉내 내는 복장으로 경기장에서 응원했다가 5일간 구금형을 선고받았다.서남아시아 대표 언론 알자리라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카이라트 알마티와의 경기 도중, 영화 ‘보랏’에서 등장한 형광 녹색 수영복 ‘맨키니’를 착용했다. 카자흐스탄 경찰은 이들을 관중석에서 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했다. 아스타나 경찰은 성명을 통해 “축구 경기 중 불경(불손)한 행위로 공공질서를 방해한 외국인 팬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공공장소 음주 및 경미한 소란 행위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법원은 이들 3명에게 5일 구금을 명령했다. 벨기에 외교부는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며, 자국민에게 필요한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는 클뤼프 브루헤 팬 500명 이상이 약 6000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