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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시아가 유일하게 돈주고 영입한 일본 19세…라리가 개막전부 출전할 듯

    발렌시아가 유일하게 돈주고 영입한 일본 19세…라리가 개막전부 출전할 듯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 입단한 일본의 19세 미드필더 사토 류노스케가 선수 등록 문제를 해결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부터 출전할 수 있게 됐다.일본 닛칸스포츠는 18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인용해 발렌시아가 사토의 라리가 선수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춰 등록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카를로스 코르베란 발렌시아 감독은 22일 홈에서 열리는 셀타 비고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개막전부터 사토를 기용할 수 있다.사토는 올여름 FC도쿄를 떠나 이적료 400만유로(약 74억원)에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발렌시아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지급하고 영입한 선수는 사토가 유일하다.그러나 구단이 라리가 선수 등록 과정에서 문제를 겪으면서 사토가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발렌시아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출전의 걸림돌도 사라졌다.사토는 프리시즌에서 발렌시아의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왼쪽 측면...
  • 인판티노 FIFA 회장 둘러싼 아시아 축구의 대립…인판티노 두둔한 카타르 지적에 AFC는 “AFC 흔드는 행위” 지적

    인판티노 FIFA 회장 둘러싼 아시아 축구의 대립…인판티노 두둔한 카타르 지적에 AFC는 “AFC 흔드는 행위” 지적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둘러싼 아시아 축구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FIFA의 상업권 매각 구상에 반기를 든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인판티노 회장을 지지하는 카타르축구협회(QFA)가 공개적으로 날을 세우면서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은 최근 QFA가 보낸 항의 서한에 답신을 보내 자신의 대응이 정당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갈등의 발단은 인판티노 회장이 추진했던 FIFA의 새로운 사업 구상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을 비롯한 FIFA 주관 대회의 운영을 담당할 영리 법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하고, 지분 일부를 외부에 매각해 올해 최대 42억달러(약 6조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축구의 핵심 상업적 자산이 민간 자본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AFC는 유럽축구연맹(UEFA),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 회장이 발로 뛴 일본축구…미야모토의 ‘직접 담판’, UEFA도 움직였다

    회장이 발로 뛴 일본축구…미야모토의 ‘직접 담판’, UEFA도 움직였다

    일본축구협회(JFA)가 유럽축구연맹(UEFA)과 손잡고 유소년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JFA는 18일 UEFA와 유소년 선수 육성 및 국제경기 경험 확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첫 사업으로 일본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오는 10월 열리는 UEFA U-17 유럽선수권 예선에 참가하는 유럽 국가들과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은 예선 13조의 키프로스, 루마니아, 페로제도와 차례로 맞붙는다. 다만 일본이 유럽선수권 예선에 정식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통상 4개국으로 구성되는 1차 예선에서 일부 조가 3개국으로 편성되면서 매 경기 일정마다 한 팀이 쉬게 되는데, 일본이 이 빈자리를 활용해 해당 국가와 평가전을 치르는 방식이다. 일본과의 경기는 국제친선경기로만 인정되며 유럽선수권 예선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이번 협력은 미야모토 쓰네야스 JFA 회장이 UEFA 측에 직접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미야모토 회장은 지난해 6월 UEFA ...
  • 오심 논란 숨기지 않는다…EPL, 심판 판정 ‘성적표’ 전면 공개

    오심 논란 숨기지 않는다…EPL, 심판 판정 ‘성적표’ 전면 공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심판과 비디오판독(VAR) 판정에 대한 독립 평가 결과를 매주 공개한다.EPL은 18일 경기 중 주요 판정을 검토하는 독립기구 ‘주요 경기 사건(KMI) 패널’의 평가 결과를 2026-2027시즌부터 매주 공개한다고 밝혔다.KMI 패널은 2022-2023시즌 출범한 5인 기구다. EPL 경기에서 나온 주요 장면을 다시 살펴본 뒤 주심과 VAR의 판단이 적절했는지를 투표로 평가한다.그동안 평가 결과는 구단과 심판진에 전달됐지만 세부 판단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EPL은 이번 조치에 대해 “경기 심판의 판정 평가 과정에 완전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심판과 VAR실 사이에 오간 대화도 더욱 적극적으로 공개한다.EPL은 올 시즌부터 주요 판정 상황에서 주심과 VAR 심판이 실제로 한 말을 공식 소셜미디어 ‘프리미어리그 매치센터’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일부 경기에서는 심판이 착용한 카메라에 담긴 ...
  • SON ‘영혼단짝’ 케인 “대리인과 협상 진행” 충격의 사우디 리그 이적? “바이에른은 재계약 자신”

    SON ‘영혼단짝’ 케인 “대리인과 협상 진행” 충격의 사우디 리그 이적? “바이에른은 재계약 자신”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영혼의 단짝’으로 활약했던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움직인다.케인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영국 매체 ‘팀 토크’는 18일(한국시간) “알힐랄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케인을 사우디 리그로 데려오기 위해 선수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케인의 형이자 대리인 찰리 케인은 주말 동안 사이먼 프랜시스 알힐랄 기술 디렉터와 만났다”며 “프랜시스는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잉글랜드에 머물고 있다. 케인은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바이에른은 현재까지 케인의 잔류를 자신하고 있다. 케인 측은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알힐랄은 구단의 입장을 케인에게 확실히 전달했다”고 덧붙였다.알힐랄이 케인을 영입할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이아웃을 지불하면 된다. 바이아웃은 어떤 구단이든 특정 이적료를 지불하면 구...
  • 이스라엘도 반(反)인판티노 대열 합류

    이스라엘도 반(反)인판티노 대열 합류

    이스라엘축구협회(IFA)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재선 지지를 공식 철회했다. 월드컵의 일부 상업적 권리를 외부 투자자에게 넘기는 방안을 둘러싼 갈등이 FIFA 내부 인사 문제로 번지면서 인판티노 회장을 향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영국 가디언은 18일 모셰 주아레스 IFA 회장이 인판티노 회장에 대한 기존 지지를 철회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주아레스 회장은 서한에서 최근 사태로 유럽축구연맹(UEFA)과 FIFA가 세계 축구의 운영 방향을 놓고 “전례 없는 신뢰의 위기”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또 양측의 갈등이 “깊고 본질적이며 원칙적인 문제”라며 향후 FIFA의 방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IFA 이사회는 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지지 철회를 결정했다. 주아레스 회장은 “모든 당사자 간 생산적인 대화를 통해 세계 축구가 다시 올바른 비전과 방향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스라엘은 1994년부터 UEFA 회원국이며 주아레스 회장은...
  • 맨유 ‘4540억 FW 올인→51년 만에 최하 득점’ 발롱도르 위너 “수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수 없어” 영입 전략 비판

    맨유 ‘4540억 FW 올인→51년 만에 최하 득점’ 발롱도르 위너 “수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수 없어” 영입 전략 비판

    ‘발롱도르 위너’ 마이클 오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근 보인 영입 전략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오언이 맨유의 선수 영입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알렸다.오언은 최근 팟캐스트 ‘더 굿, 더 베드 & 더 풋볼’에서 맨유를 언급하고 첼시의 간판 공격수 주앙 페드루를 영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페드루는 지난 2025년부터 첼시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2025-2026)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을 넣었다. 현재 첼시에서 사실상 ‘절대 매각 불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아스널이 페드루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636억원) 규모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첼시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오언은 팟캐스트에서 “맨유는 약 4년 전 페드루가 왓포드에서 뛰고 있을 때 영입해야 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맨유는 수년 동...
  • “불가능” 이강인도 어쩔 수 없다, 시메오네 ATM 감독의 다짐 “또 다른 그리즈만을 찾기 위해 고민하지 않을 것”

    “불가능” 이강인도 어쩔 수 없다, 시메오네 ATM 감독의 다짐 “또 다른 그리즈만을 찾기 위해 고민하지 않을 것”

    수많은 축구 팬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강인이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선을 그었다.스페인 1부리그, 라리가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강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시즌 리그 개막전을 통해 말라가와 격돌한다.한국 축구 팬의 최고 관심사는 이강인의 출전 여부다. 그는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7번이다. 이 번호를 직전 시즌까지 사용했던 인물은 그리즈만으로 그는 구단 역사상 최고 레전드로 평가된다.같은 번호를 이어받았고 시메오네 감독 밑에서 그리즈만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상황을 돌아보며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떠나서 팀에 발생하는 창의성 공백을 책임져야 한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이 큰 부...
  • 떠나야 하는 황희찬…떠나고 싶은 설영우

    떠나야 하는 황희찬…떠나고 싶은 설영우

    울버햄프턴 강등으로 재정난 몸값 비싸 구단서 이적 추진 빅리그 1부팀과 협상 벌이는 중더 큰 무대 진출 꿈꾸지만 즈베즈다엔 없어선 안 될 존재 몸값 감당할 팀 나와야 성사될 듯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유럽축구가 2026~2027시즌 이미 개막했거나 개막을 앞두고 있지만, 새로운 팀을 찾는 선수들이 있다.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였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팀인 울버햄프턴이 직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꼴찌로 강등된 가운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황희찬은 지난 15일 블랙번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배제됐다. 프리시즌 내내 1군이 아닌 21세 이하(U-21) 팀에서 훈련을 소화했던 그가 이번 시즌 울버햄프턴을 떠날 것이라는 신호로 풀이됐다.팬들이 우려하는 방출은 아니다. 황희찬은 2028년까지 울버햄프턴에서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3400만원)...
  • 한시즌 73골 폭발한 케인 “발롱도르 받는다면 엄청난 일”

    한시즌 73골 폭발한 케인 “발롱도르 받는다면 엄청난 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발롱도르를 받게 된다면 “엄청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케인은 18일 ESPN을 통해 “지난 시즌 내가 보여준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개인상이라는 관점에서 발롱도르보다 더 큰 상은 없다”고 말했다.케인은 지난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모두 73골을 넣었다.바이에른은 독일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우승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강까지 올랐다.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12골을 기록했고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케인은 “지난 시즌이 훌륭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지금은 새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롱도르 수상 여부는 내가 결정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제 투표와 언론 등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달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