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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 ‘이적료 1250억!’ 올 여름 ‘최고의 이적’ 로드리, FC 바르셀로나 공식 합류 “2030년 6월까지 계약”
    오피셜

    ‘이적료 1250억!’ 올 여름 ‘최고의 이적’ 로드리, FC 바르셀로나 공식 합류 “2030년 6월까지 계약”

    ‘발롱도르 위너’ 로드리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FC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로드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도 같은 날 공식 채널을 통해 로드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는 “맨시티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 마드리드 출신의 이 스페인 미드필더는 2030년 6월 30일까지 바르셀로나 선수로 계약한다”고 설명했다.구단은 공식적으로 얼마의 이적료를 사용해 영입했다고 발표하진 않았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 소속을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총 7,650만 유로(약 1,250억 원) 규모의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드디어 공식 발표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앞서 로드리 영입을 위해 맨시티에 5,000만 유로(약 819억원)와 6,000만 유로(약 983억원) 규모의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맨시티가 8,000만 유로...
  • “우승컵 쓸어오려고 왔다” ‘강인’한 출사표

    “우승컵 쓸어오려고 왔다” ‘강인’한 출사표

    파리 떠나 마드리드 입성 ‘ATM 새 7번’ 공식 입단식 “코케와 함께 뛰고 싶었고 팀 돕는게 목표”“서울 데뷔전은 잊지못할 경험…강도 높은 압박과 공수전환… 열정 넘치는 전술 빨리 적응해서 국민 구단 만들겠다”스페인 무대로 돌아온 한국 축구의 간판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새 유니폼을 입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바로 ‘우승’이다.이강인은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야망과 열정을 갖고 이곳에 왔다”며 아틀레티코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한 이강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먼저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섰다. 서울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뒤 스페인으로 이동한 그는 이날 홈구장에서 정...
  • “도쿠 결국 응급실행”…벨기에 감독, 월드컵 부진 책임 의료진 탓

    “도쿠 결국 응급실행”…벨기에 감독, 월드컵 부진 책임 의료진 탓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벨기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대회 기간 선수들의 부상과 질병에 대한 의료진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가르시아 감독은 17일 벨기에 일간 르수아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부상과 질병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우리의 월드컵이 위험해졌다”고 말했다. 월드컵 이후 가진 첫 인터뷰였다.벨기에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까지 올랐지만 대회 초반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조별리그에서 이집트, 이라크와 연달아 비긴 뒤 뉴질랜드를 5-1로 꺾어 골득실 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고 미국을 꺾어 8강에 진출했다.가르시아 감독은 특히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제러미 도쿠의 사례를 들었다. 핵심 선수로 기대를 모았던 도쿠는 대회 도중 병세가 악화해 폐에 물이 차는 증상으로 응급실까지 갔다.가르시아 감독은 “내가 강하게 요구해 일주일 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했지만 팀 닥터는 ...
  • ‘캡틴 지킨다’ 맨유, 페르난드스 ‘매각 불가’ 선언…갈라타사라이 ‘연봉 326억 원’ 제안에 재계약 협상 돌입

    ‘캡틴 지킨다’ 맨유, 페르난드스 ‘매각 불가’ 선언…갈라타사라이 ‘연봉 326억 원’ 제안에 재계약 협상 돌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31)와 재계약에 나섰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8일 “맨유는 페르난드스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은 가운데 그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페르난드스를 영입하기 위해 연봉 2000만 유로(약 326억 원)를 제안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는 최근 몇 년간 유럽 스타 선수들을 모으는 행보를 보여왔으며 갈라타사라이가 대표적인 구단이다. 빅터 오시멘을 비롯해 리로이 사네 등 여러 스타 선수들을 이미 데려왔고 이제 페르난드스까지 노리고 있다.거액의 연봉 제안에도 페르난드스는 맨유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구단 역시 그를 향한 다른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서둘러 차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비롯해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AC 밀란 등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적 가능성은 작다. 맨유와 페르난드...
  • ‘4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도스 산토스 감독의 신뢰는 여전히 굳건 “좋은 기회 만드는 데 능해. 그것이 중요”

    ‘4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도스 산토스 감독의 신뢰는 여전히 굳건 “좋은 기회 만드는 데 능해. 그것이 중요”

    손흥민(34·LAFC)을 향한 마크 도스 산토스 로스앤젤레스(LA) FC 감독(49)의 신뢰는 굳건하다.LAFC는 16일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FC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이 마감되며 서부콘퍼런스 3위(10승 54무 6패·승점 34) 자리를 유지했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 역시 침묵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아쉬운 모습을 뒤로하고 재개된 MLS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였던 손흥민은 리그스컵 3경기에선 골 맛을 보지 못했다. 리그로 돌아와 다시 연속골 사냥에 나섰으나 무산됐다.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손흥민은 후반 9분 상대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동료 미드필더 에디 세구라가 연결한 패스를 받으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왼발 슈팅이 빗맞으며 골대 옆으로 향했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4차례...
  • 출발 늦으면 어때, 이적 절실한 황희찬과 설영우

    출발 늦으면 어때, 이적 절실한 황희찬과 설영우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유럽축구가 2026~2027시즌 이미 개막했거나 개막을 앞두고 있지만, 새로운 팀을 찾는 선수들이 있다.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였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팀인 울버햄프턴이 직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꼴찌로 강등된 가운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황희찬은 지난 15일 블랙번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배제됐다. 프리시즌 내내 1군이 아닌 21세 이하(U-21) 팀에서 훈련을 소화했던 그가 이번 시즌 울버햄프턴을 떠날 것이라는 신호로 풀이됐다.팬들이 우려하는 방출은 아니다. 황희찬은 2028년까지 울버햄프턴에서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3400만원)를 보장받은 선수다. 울버햄프턴은 강등으로 수입이 줄어드니 허리띠를 졸라매는 차원에서 황희찬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황희찬이 새로운 팀을 찾으면서 다양한 이적설도 난무하고 있다. 일각에선 아랍에...
  • EPL 일본인 역대 최다 9명…도미야스 복귀·마에다 첫 도전

    EPL 일본인 역대 최다 9명…도미야스 복귀·마에다 첫 도전

    일본 축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일본 닛칸스포츠는 18일 2026-2027시즌 EPL에서 일본인 선수 9명이 뛰게 돼 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리버풀의 엔도 와타루, 브라이턴의 미토마 가오루 등 기존 선수들에 도미야스 다케히로, 마에다 다이젠, 모리타 히데마사가 가세하면서 숫자가 크게 늘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도미야스다. 지난해 아스널을 떠난 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뛴 도미야스는 최근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하며 1년 만에 EPL로 돌아왔다. 프리시즌 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에 성공했고 일본 대표팀 동료 가마다 다이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아스널 시절 무릎과 종아리 부상에 시달렸던 만큼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는 것이 최대 과제다.도미야스는 중앙수비수와 양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주전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를 첼시로 보낸 뒤 수비 보강에 나선 상황이라 출전 기회를 잡을 ...
  • 로드리, 마침내 바르셀로나 입성! “여기서 뛰는 건 내 꿈. 챔피언스리그와 모든 걸 향해 가자”

    로드리, 마침내 바르셀로나 입성! “여기서 뛰는 건 내 꿈. 챔피언스리그와 모든 걸 향해 가자”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적이 성사된다.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스페인 ‘스포르트’는 18일 “마침내 그 순간이 왔다. 바르셀로나가 한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영입을 마무리하기 직전이다. 로드리가 바르셀로나 전용기 터미널에 도착했으며, 새로운 바르셀로나 선수가 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로드리는 측근들, 에이전트와 함께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으며,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중요한 영입 중 하나를 마무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로드리는 공항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곳에 도착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정말 치열한 며칠이었지만 모든 것이 해결돼 행복하다. 나에게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꿈이었다. 동료들을 만날 생각에 정말 기대되고, 이미 대표팀에서 함께 뛰며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와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인 모든 것을 향해 가자”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 인판티노 비판했던 FIFA COO, 3주 만에 사임

    인판티노 비판했던 FIFA COO, 3주 만에 사임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비판했던 케빈 라무르 FIFA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떠난다.FIFA는 18일 “라무르 COO와의 업무 관계가 이날 종료됐다”며 “지난 2년간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행운을 빈다. 이 사안에 대해선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라무르 COO의 퇴임은 최근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월드컵 운영 자회사 추진에 거세게 반대했던 후폭풍으로 풀이된다.앞서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EE)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운영권을 일임한 뒤 일부 지분을 외부에 매각하는 방안을 공개했다가 축구계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유럽과 아시아, 북중미 등이 월드컵 보이콧까지 시사하면서 인판티노 회장의 계획은 철회됐다.당시 라무르 COO는 “FIFA 사무국이 인판티노 회장에게 속았다. 한 사람(인판티노)의 프로젝트”라고 비판했다.라무르 COO의 퇴임 소식은 스코틀랜드 축구협회가 인판티노 회장에...
  • 사우디 알 힐랄, 벤제마 내보낸다…1년 남기고 계약 해지 고려, 선수는 잔류 의지 확고

    사우디 알 힐랄, 벤제마 내보낸다…1년 남기고 계약 해지 고려, 선수는 잔류 의지 확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힐랄이 카림 벤제마(39)와의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영국 ‘비사커’는 18일 “알 힐랄은 외국인 선수 등록 슬롯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벤제마의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벤제마는 지난 2월 알 이티하드를 떠나 알 힐랄로 이적하며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적 후 13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지난 시즌 알 힐랄이 하나의 트로피도 따내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면서 다가오는 새 시즌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알 힐랄은 올여름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영입한 데 이어 페드루 네투(첼시)와 개인 합의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주앙 칸셀루가 계약 해지 후 바르셀로나로 떠났고, 이어 벤제마까지 떠날 가능성이 전망되면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벤제마는 알 힐랄에 남겠다는 의지다. 알려진 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