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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1억 5000만원 기부
데상트코리아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기부는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후원사로 참여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이하 어울림마라톤)’을 지난 6월 13일 성황리에 마치고, 시각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위한 실질적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일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데상트코리아의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Daum의 임광욱 부사장,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조형석 회장,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이민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실명퇴치본부 후원, 시각장애인 이동 개선 및 스포츠 활동 지원,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VMK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을 통해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 육성, ... -
“흔들림의 순간까지 즐긴다” ‘접지력+안정성 강화’ 아디다스골프 신제품 코드케이오스 27 공개, 론칭 행사 성료
아디다스골프가 신제품 ‘코드케이오스 27’을 공개했다. ‘코드케이오스 27’은 2026년 아디다스 골프화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흔들림의 순간까지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코드케이오스가 지난 편안함을 기반으로 강력한 접지력과 안정성을 업그래이드시켜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 최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신발의 측면부터 하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안정화 시스템 ‘액시스락’ 기술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기술로, 뒤꿈치를 견고하게 잡아주며 발의 좌우 흔들림과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여기에 엔지니어드 트위스트니트 베이스 레이어와 초박형 마이크로파이버 가죽 소재의 스킨 레이어로 구성된 이중 구조 갑피로 다시 발을 잡아준다. 발 전체를 감싸는 풀랭스 커버리지 설계를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트위스트 그립 아웃솔’의 접지 면적을 약 120%나 확대했고, 4가지 형태의 러그(돌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움직임을 제공한다. 또한 전장 부스...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선수 모집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ROS(RAGNAROK STAR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다.그라비티는 2024년부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e스포츠 대회와 함께 다채로운 게임 체험 부스, 공연, 이벤트 등으로 구성한 글로벌 축제 ‘라그나로크 페스타(RAGNAROK FESTA)’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한국 대표 선발전 선수 및 관람 신청은 8월 2일까지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수 참가 신청 방법은 참가 신청 페이지 로그인 후 대회 참가 신청 메뉴에서 팀 전원의 서버, 캐릭터명, 팀명, 팀 대표 및 부대표의 계정명, 이름, 연락처, 지역을 입력하면 완료된다. 10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대회 연습 기간으로 연습용 대회 서버를 오픈하고 전용 클라이언트 파일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 종료 후 8월 7일에는 추첨을 통해 참... -
크래프톤, ‘배그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11~12일 개최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MRC 2026 KR VS JP’를 오는11~12일 개최한다.한국과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상위 팀들이 맞붙는 국가 대항 성격의 대회로,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6 시즌 1’ 2위부터 9위까지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일본에서도 8개 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경쟁한다.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 PUBG MOBILE World Cup(PMWC)’ 출전권을 획득한다. PMWC는 E스포츠 월드컵(EWC)과 연계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로, 앞서 PMPS 2026 시즌 1 우승팀인 농심 레드포스가 직행 시드를 확보한 바 있다. PMRC 2026 KR VS JP 우승팀 역시 PMWC 무대에 오르게 되며, 한국 팀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추가 글로벌 대회 진출권 확보에 도전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디플러스 기아에...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 공개
컴투스가 10일,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출시 시점에 선보일 8개 클래스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이번 영상에서는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별 성장 방향, 전직 후 역할이 공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를 선보인다. 각 클래스는 이후 두 갈래로 성장 방향이 나뉘며, 출시 기준 총 8개 클래스를 갖춘다.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근접 클래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와, 대검을 들고 강한 공격을 펼치는 ‘버서커’로 분화한다. ‘로그’는 빠른 움직임과 기습에 특화된 클래스로, 단검을 활용하는 ‘어쌔신’과 활을 사용하는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메이지’는 마법을 기반으로 전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멘탈리스트’와... -
몽크로스 파크골프–온파크골프,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스크린파크골프 창업 시장 공동 확대”
몽크로스 파크골프와 온파크골프가 스크린파크골프 시장 활성화와 파크골프 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시장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다.첫째, 상호 브랜드 협업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둘째, 스크린파크골프 매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스크린파크골프 콘텐츠 개발과 고객 유치 프로그램, 창업 지원 및 운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셋째, 몽크로스 파크골프 용품을 온파크스크린 매장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전국 온파크스크린 매장에서 몽크로스의 파크골프채와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넷째, 파... -
e스포츠 재단, ‘e스포츠 월드컵 2026’ 프랑스 파리서 개막···글로벌 100개 이상 국가·선수 2,000명 이상·200개 클럽 참가
e스포츠 재단(The Esports Foundation, 이하 EF)은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대 e스포츠 및 게이밍 이벤트인 e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 이하 EWC 2026)을 개막한다고 전했다.사우디아라비아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EWC 2026은 오는 8월 23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서 모인 2,000명 이상의 최정상급 선수와 주요 e스포츠 클럽 200개가 참가하며, 글로벌 인기 게임 24종 기반 25개 토너먼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50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대회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로드 투 EWC(Road to EWC)’ 예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150만 명 이상의 선수가 330개 토너먼트, 퍼블리셔 리그 및 주요 국제 서킷에 참가... -
‘압도적이었던’ BLG, 한화생명 꺾고 2026 MSI 결승 선착…한화생명은 패자조로
LCK(한국)와 LPL(중국)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에서 LPL이 웃었다. LPL의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LCK의 1번 시드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에 선착했다.BLG는 9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화생명과 2026 MSI 승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BLG는 오는 12일 열리는 결승전에 선착했다. 반면 한화생명은 패자조로 떨어져 LCS의 라이온(LYON)과 LEC의 G2의 경기 승자와 오는 11일 마지막 결승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1~2세트는 LCK의 1번 시드가 무색할만큼 처참한 완패였다.1세트 시작 3분 만에 블루에서 ‘카나비’ 서진혁과 ‘딜라이트’ 유환중이 모두 잡힌 한화생명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킬을 헌납하며 차이가 계속 벌어지더니 21분경에는 2-18까지 킬 스코어가 벌어지는 등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25분 만에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
‘버디 폭격기’ 고지우, 하이원 리조트 오픈 첫날 버디 9개 폭격…2년 만의 타이틀 탈환 향해 쾌조의 출발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버디 9개를 잡아냈다.고지우는 이날 현재 공동 선두로 나서며 2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고지우는 9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4타를 쳤다. 고지우는 이날 버디 11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한 김민주와 함께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경기 조건은 좋지 않았다. 전날부터 내린 비가 낙뢰와 함께 이어지면서 오전 7시로 예정됐던 출발이 9시30분으로 밀렸다. 경기는 시작됐지만 비는 계속됐고, 때때로 안개꺄지 밀려들어 선수들은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10번 홀(파4)에서 8m 버디 퍼트를 성공한 고지우는 12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고지우는 이후로도 14번(파3)·16번(파3)·18번(파5)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
5년 만에 옥타곤 복귀하는 맥그리거 “나를 의심하는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12일 홀러웨이와 리턴매치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 맥그리거 vs 할로웨이2’ 메인 이벤트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홀러웨이(34·미국)와 웰터급 경기로 만난다. 무려 13년 만의 재대결이다. 2013년 첫 만남에서 무릎을 다친 맥그리거가 레슬링을 앞세워 홀러웨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맥그리거는 UFC가 배출한 최고 스타 중 하나다. 2015년 조제 알도(브라질)를 13초 만에 쓰러뜨리고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016년 에디 알바레스(미국)를 꺾고 라이트급까지 제패하며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을 동시 석권했다. 스포츠계의 유명한 악동이면서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선수였다.펀치에 대한 자부심으로 2017년 8월에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세기의 대결을 벌였다. 데뷔전에서 10라운드 TKO패를 당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