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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ZA 꼬레아] 쇼트트랙 김길리 변수를 극복하라, 13일 다시 금메달 사냥 도전···최가온도 출격 ‘첫 멀티 메달 찬스’
    FORZA 꼬레아

    쇼트트랙 김길리 변수를 극복하라, 13일 다시 금메달 사냥 도전···최가온도 출격 ‘첫 멀티 메달 찬스’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시작과 함께 위기를 맞았다. 금메달도 기대한 첫 종목 혼성 계주에서 입상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최민정과 함께 여자 대표팀을 이끄는 투톱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부상을 당했다.우리에겐 최악의 시나리오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탈락했다. 레이스 중반 1위로 달리던 미국 커린 스토더드의 스케이트날이 빙판에 걸리면서 넘어졌는데, 3위 자리에서 호시탐탐 역전을 노리던 김길리가 코스에서 밀려난 스토더드를 피하지 못했다. 급작스런 변수에 아웃코스로 빠져나가려던 김길리의 우회로가 스토더드에 의해 막히면서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김길리는 넘어진 상황에서도 바통 터치로 최민정에게 레이스를 넘겼다. 하지만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강하게 부딪히며 엉킨 김길리 역시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김길리는 통증으로 다음 경기인...
  • ‘여제’ 안세영, 이제 소속팀 경기에서도 요넥스 제품 마음껏 쓴다…요넥스, 삼성생명과 4년간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여제’ 안세영, 이제 소속팀 경기에서도 요넥스 제품 마음껏 쓴다…요넥스, 삼성생명과 4년간 공식 후원 협약 체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요넥스가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속해 있는 국내 배드민턴 명문 실업 삼성생명 배드민턴단과 향후 4년간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요넥스는 11일 “지난 1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생명 배드민턴단과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요넥스는 삼성생명 소속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배드민턴 라켓, 신발, 의류 등 경기 용품을 공식 후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팀의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유니폼을 제작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삼성생명은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김혜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국내 정상급 실업팀이다.이들은 모두 개인 후원도 요넥스와 이미 계약한 상태였고, 국가대표로 나서는 국제대회에서도 요넥스 제품을 사용했다. 다만, 이들이 삼성생명 소속으로 뛸 때는 다른 브랜드를 착용해야 했는데, 이번 계약으로 소...
  • ‘페이드샷’ 치는 이민우가 드라이버 헤드는 ‘드로’ 용을 쓰는 이유는

    ‘페이드샷’ 치는 이민우가 드라이버 헤드는 ‘드로’ 용을 쓰는 이유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이민우(호주)는 페이드샷을 구사한다. 그런데 그가 사용하는 드라이버의 헤드는 드로용이다. 이유는 무엇일까.11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을 보면 페이드샷을 구사하는 이민우는 지난해 드라이버 헤드를 드로용으로 교체했다.이는 이민우가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둔 지난해 3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과 관련이 있다. 그는 당시 최종 라운드 16번 홀(파5)에서 첫 번째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서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위기를 맞았다. 이 홀을 보기로 마친 이민우는 공동 2위 스코티 셰플러와 게리 우들런드를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하긴 했지만 이후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티샷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그 영향으로 2024년 5위였던 티샷 부문 이득타수(SG) 순위가 지난해에는 105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티샷 정확도는 55.5%로 전체 선수 가운데 159위에 그쳤다.이민우가 전에 쓰던 제품은 캘러웨이 트리플 다이아몬드 헤드...
  • [올림픽] ‘스키 점프 여제’ 다카나시, 혼성 단체전 동메달…4년전 베이징의 아쉬움 털어냈다
    올림픽

    ‘스키 점프 여제’ 다카나시, 혼성 단체전 동메달…4년전 베이징의 아쉬움 털어냈다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점프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다카나시 사라(일본)가 4년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동메달을 따냈다.다카나시는 11일 이탈리아 프레다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 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위 슬로베니아(1069.2점), 2위 노르웨이(1038.3점)에 이어 1034.0점으로 3위에 오른 일본은 다카나시 외에 마루야마 노조미, 고바야시 료유, 니카이도 렌 등 4명이 동메달을 합작했다.전통의 스키 점프 강국인 일본은 혼성 단체전이 처음 열린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4위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당시 일본은 은메달이 충분한 전력으로 평가받았으나 다카나시가 1차 시기에 실격당해 4위에 머물렀다.당시 다카나시는 1차 시기에 허벅지 부분 유니폼이 규정 허용치보다 2㎝ 크다는 판정을 받아 실격됐다. 스키 점프는 유니폼이 몸에 딱 붙지 않으면 점프 과정에서 더 멀리 날 수 ...
  • NHN, ‘어비스디아’ 2월 출시…‘세계관·캐릭터·전투’ 삼박자로 서브컬처 팬덤 공략

    NHN, ‘어비스디아’ 2월 출시…‘세계관·캐릭터·전투’ 삼박자로 서브컬처 팬덤 공략

    이달 글로벌 출시를 예고한 NHN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개발진이 “캐릭터 중심 서사와 실시간 전투 시스템으로 승부하겠다”라고 밝혔다.국내 개발사 링게임즈가 제작하고 NHN이 퍼블리싱하는 ‘어비스디아’는 지난해 8월 일본에 먼저 출시,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서브컬처수집형 RPG로 이달 말 글로벌 지역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 ‘어비스디아’ 미디어 간담회에서 김원주 PD는 ▲세상을 ‘조율’하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 ▲4인 체인 액션 전투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서사를 핵심 재미로 소개했다. 특히 ‘미소녀들의 체인 액션 하모니’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캐릭터 간 연속적인 속성 연계 액션 전투와 게임 전반에 걸친 연쇄적 콘텐츠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어비스디아’는 예고 없이 나타난 차원의 균열 ‘어비스 슬릿’으로 세계가 위협받는 상황을 중심으로,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 ‘조율사’와 미소녀들은 ‘...
  • 대구 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2027~2028시즌까지 재계약…“팀 재건 노력 신뢰”

    대구 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2027~2028시즌까지 재계약…“팀 재건 노력 신뢰”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구단이 강혁 감독과 재계약을 결정했다.구단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말 계약이 만료되는 강 감독과 2027~2028시즌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강 감독은 2023년 5월 감독 대행 신분으로 사령탑에 올라 팀을 이끌어왔다.가스공사는 지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구단은 당장의 성적보다 팀 재건 과정에서 보여준 강 감독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젊은 선수 발굴, 팀 분위기 쇄신, 선수단 결속력 강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 기반을 다져온 점을 재계약 이유로 꼽았다.강 감독은 정식 사령탑 첫 시즌이었던 2023~2024시즌 최약체라는 평가를 뒤엎고 팀을 7위까지 끌어올렸고, 정심 감독 첫 시즌인 2024~2025시즌에는 팀을 3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구단 관계자는 “팀 재건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맡아 묵묵히 노력해온 강 감독의 리더십을 신뢰한다”며 “앞으로 팀이 한 단...
  • 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 발표

    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 발표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서 진행하는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의 수상작을 11일 발표했다.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해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얼리억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2025년을 전세계를 강타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서사, 그리고 플레이 경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스토브인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와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아르티스 임팩트’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등 이용자들의 폭넓은...
  • [Stella☆ 밀라노] 아직 포기하지 않은 올림픽 메달의 꿈, 차준환 “다 쏟아낸 쇼트, 다시 채워 프리 준비하겠습니다”
    Stella☆ 밀라노

    아직 포기하지 않은 올림픽 메달의 꿈, 차준환 “다 쏟아낸 쇼트, 다시 채워 프리 준비하겠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차준환(서울시청)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쳤다. 차준환도 왼 주먹을 가볍게 쥐면서 링크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자신의 퍼포먼스에 만족해했다.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빼어난 경기력을 펼쳤다. 앞서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놓친 실수를 완벽히 만회했다. 이날 경기에선 실수 없는 깔끔한 연기에 감정선으로 관중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러나 점수는 아쉬웠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 점수였으나 전체 6위의 성적이다.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하는 차준환의 표정에서 실망감이 읽혔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2년 더 동행한다…“팬들 성원에 보답하겠다”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2년 더 동행한다…“팬들 성원에 보답하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강혁 감독과 2년 더 동행을 결정했다.한국가스공사는 11일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했다”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2027~2028시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알렸다.2023년 5월 감독 대행으로 한국가스공사를 이끌기 시작한 강 감독은 이후 정식 사령탑으로 취임해 3시즌 동안 팀을 지휘했다. 감독 대행 시즌 최약체 평가에도 한국가스공사는 정규리그 7위를 차지했고, 정식 감독 첫 시즌인 2024~2025시즌에는 창단 이후 최고 성적, 최다승,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구단은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과 관리 능력으로 빠르게 팀을 재정비한 점과 향후 팀 리빌딩을 위한 비전을 높이 평가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강 감독은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신 구단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변화와 도전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반면교사 삼아 지금부터 다음 시즌을 구상하며 경기에 임하...
  • ‘26점’ 듀란트, NBA 통산 1000번째 20+…‘역대 4위 대기록’ 휴스턴, 하든 떠난 클리퍼스 제압

    ‘26점’ 듀란트, NBA 통산 1000번째 20+…‘역대 4위 대기록’ 휴스턴, 하든 떠난 클리퍼스 제압

    휴스턴엔 케빈 듀란트를 돕는 동료들이 있었지만, 제임스 하든이 떠난 LA 클리퍼스엔 카와이 레너드 홀로 외로웠다. 듀란트가 통산 1000번째 20득점 이상 경기를 달성한 휴스턴이 클리퍼스를 꺾고 연승을 달렸다.휴스턴은 1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26점을 기록한 듀란트 외에도 알페렌 센군(22점) 등 4명이 더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102-95로 물리쳤다. 휴스턴은 시즌 33승째(19패)를 기록, 승률에서 덴버(34승20패)에 앞서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휴스턴의 올스타 멤버 듀란트와 센군은 든든히 팀을 이끌었다. 듀란트는 37분을 뛰며 양팀 최다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 6개와 어시스트 3개, 스틸 2개를 곁들였다. 특히 듀란트는 이날 NBA 통산 1000번째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카림 압둘 자바(1122경기), 칼 말론(1134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