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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 오브 엑자일’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 공개

    ‘패스 오브 엑자일’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 공개

    카카오게임즈가 인기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의 상세 정보를 20일 공개했다.‘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3년 글로벌 출시 후 2019년부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이어 온 PC온라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로, 확장팩 업데이트 때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오는 25일 업데이트 예정인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비롯해 ▲사이온의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 추가 ▲소켓 시스템 개편 ▲용병 시스템 코어 편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플레임의 저주’는 해적 선장 ‘발레리’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여러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해 하나의 항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 간 연계 효과와 추가 보상을 고려해 자신만의 탐험 루트를 설계할 수 있다.‘올플레임의 저주’와 함께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
  • ‘후반 보기 4개’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39세 라이언 폭스, ‘끝내기 버디’로 메이저 첫 우승

    ‘후반 보기 4개’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39세 라이언 폭스, ‘끝내기 버디’로 메이저 첫 우승

    김시우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 한때 공동 선두에 오르고도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올해 39세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마지막 홀에서 ‘끝내기 버디’를 성공해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김시우는 20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루카스 허버트(호주),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샘 번스(미국)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70㎝ 옆에 붙여 첫 버디를 잡은데 이어 6번 홀(파4)에서 5.5m 거리의 세 번째 샷을 퍼터로 홀에 넣어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그러나 11번(파4)·12번(파3)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면서 9언더파로...
  • 게임 취준생 위한 직업설명서 ‘게임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출간

    게임 취준생 위한 직업설명서 ‘게임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출간

    대표적인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 잡은 게임·e스포츠 업계 진출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출간됐다.‘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등 취준생을 위한 전문 직업설명서를 출간해 온 브레인스토어의 신간 ‘게임 일을 너무 하고 싶다’는 20년 이상 게임업계를 취재해 온 남정석, 조학동 두 베테랑 기자가 현업 종사자 17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만큼, 게임 기획자, 개발자, 프로그래머, QA, 한글화 번역자 등 개발 직군부터 마케터, 홍보인, 게임 기자, 크리에이터, 버튜버, 그리고 e스포츠 구단 프런트, 지도자, 캐스터에 이르기까지 게임 및 e스포츠 생태계를 움직이는 다채로운 직업군을 깊이 있게 조명해 게임과 e스포츠를 직업으로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길잡이로 손색이 없다.특히 이 책은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현직자들이 업계에 도전한 과정과 실제 하루 일과, 처우, 향후 전망, 그리고 실무 노하우를 스토리...
  • 이민지는 이민우 ‘몰래 응원’, LPGA 신인왕 야마시타는 플리트우드와 라운드…디오픈은 ‘남녀골프 만남의 장’

    이민지는 이민우 ‘몰래 응원’, LPGA 신인왕 야마시타는 플리트우드와 라운드…디오픈은 ‘남녀골프 만남의 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이민지(호주)는 경기장을 찾아 남들 모르게 동생 이민우를 응원했다.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6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이벤트 대회를 함께 했다.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20일까지 열린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남녀 골프선수들에게 ‘만남의 장’ 역할을 했다.골프전문 매체 스크래치골프에 따르면 이민지는 LPGA 투어 휴식기를 이용해 디오픈 1라운드가 열린 지난 17일 경기장을 찾았다.이민지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이민우를 따라다니며 팬들의 반응을 들었다. 이민지는 “신분을 알리지 않으면 내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팬들이 하는 말을 듣는 게 재밌다”면서 “가끔 민우를 욕하는 말을 들으면 한바탕 하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야마시타는 지난 15일 이곳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히어로스 클래식에 출전했다.올...
  • ‘최종일 7언더파’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첫 우승’ 마촐리, 내년까지 PGA 출전권

    ‘최종일 7언더파’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첫 우승’ 마촐리, 내년까지 PGA 출전권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7타를 줄여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는 스테파노 마촐리(이탈리아)가 이 대회에서 우승해 내년까지 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됐다.노승열은 20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컷 통과한 선수 가운데 최하위인 공동 8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노승열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공동 4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PGA 2부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 대회에 세 차례 출전해 한 차례만 컷 통과에 성공한 바 있다.마촐리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공동 2위 고든 사전트(미국)와 토드 클레먼츠(잉글랜드·이상 19언더파 269타)를 한 타 차로...
  • 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펄어비스가 플랫폼 제약 없이 ‘붉은사막’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이용자는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표시되는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크로스 세이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안내문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중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연동하면 된다. 여러 플랫폼의 계정을 모두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6월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둔 3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 ‘아쉽다! 후반 보기 4개’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한때 단독 선두 올랐지만 못 지켜

    ‘아쉽다! 후반 보기 4개’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한때 단독 선두 올랐지만 못 지켜

    김시우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을 공동 6위로 마쳤다. 최종 라운드 한때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지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김시우는 20일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첬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10언더파 270타)에 4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샘 번스(미국)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정교한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을 앞세워 우승 경쟁을 벌였다.3번 홀(파4)에서 2m 넘는 파 퍼트를 성공해 타수를 지킨 김시우는 4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벙커샷을 홀 1.5m 옆으로 보내 파를 기록했다.첫 버디는 321야드짜리 짧은 파4 홀인 5번 홀에서 나왔다. 티샷을 그린 근처로 보낸 김시우는 과감한 피치샷으로 두 번째 샷...
  • 신진서, 사상 첫 카타고에 2국 승리…현존 최고 AI 넘어선 인류 대표 ‘신의 한수’

    신진서, 사상 첫 카타고에 2국 승리…현존 최고 AI 넘어선 인류 대표 ‘신의 한수’

    10년 전 알파고가 남긴 유산이 결국 현존 바둑 최강 인공지능(AI)의 벽을 넘어서는 디딤돌이 됐다.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 명승부를 벌인 끝에 승리하고 마침내 높디 높던 AI의 벽을 넘어섰다.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4시간50여분, 290수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흑 4집 반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리한 기사가 됐다.10년 전 이세돌이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에 남을 1승(4패)을 거두긴 했지만, 그때와 비교해 지금은 AI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이번 대국은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그럼에도 신진서가 불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 무수한 연습 대국을 벌였는데, 2점 접바둑은 사실상 완승을 이어왔다. 3점을 주고도 버티는 프로기...
  • 조엘진 ‘맞바람 1.3m’ 딛고 10초13 ‘한국신 기대감’···높이뛰기 곽시헌 2m9 ‘중등부 신기록’

    조엘진 ‘맞바람 1.3m’ 딛고 10초13 ‘한국신 기대감’···높이뛰기 곽시헌 2m9 ‘중등부 신기록’

    한국 육상 최고의 유망주들이 국내외에서 빼어난 기록을 세웠다.곽시헌(충북체중)이 19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넘으며 남중부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이번 기록은 1985년 세워진 남중부 높이뛰기 종전 한국 기록(2m 08)을 41년 만에 경신한 성과다. 곽시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7차례의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기록(2m 04)을 2개월 여만에 다시 한번 넘어섰다.곽시헌은 경기 후 “이번 대회 목표는 개인 최고기록 경신이었는데, 2m 05를 1차 시기에 성공하여 코치님과 상의 후 남중부 한국 기록에 도전하게 되었다. 2차 시기까지 실패하며 압박감이 심했는데 코치님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더 좋은 기록을 경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같은 날, 일본에서 ...
  • 2점은 넘을 수 있는 벽이었다…‘알파고의 유산’으로 바둑 최강 AI의 벽을 뛰어넘은 신진서

    2점은 넘을 수 있는 벽이었다…‘알파고의 유산’으로 바둑 최강 AI의 벽을 뛰어넘은 신진서

    10년 전 알파고가 남긴 유산이 결국 현존 바둑 최강 인공지능(AI)의 벽을 넘어서는 디딤돌이 됐다.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 명승부를 벌인 끝에 승리하고 마침내 높디 높던 AI의 벽을 넘어섰다.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4시간50여분, 290수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흑 4집 반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리한 기사가 됐다.10년 전 이세돌이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에 남을 1승(4패)을 거두긴 했지만, 그때와 비교해 지금은 AI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이번 대국은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그럼에도 신진서가 불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 무수한 연습 대국을 벌였는데, 2점 접바둑은 사실상 완승을 이어왔다. 3점을 주고도 버티는 프로기사도 거의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