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조이시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 정식 서비스 시작

    조이시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 정식 서비스 시작

    조이시티가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의 정식 서비스를 13일 시작했다.‘프리스타일 리부트’는 오리지널 ‘프리스타일’ IP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세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선한 작품이다. 3대3 실시간 대전과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농구 감성은 유지하는 한편, 신규 엔진을 도입해 그래픽 완성도와 캐릭터의 움직임을 한층 강화했다.또 아이템 능력치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의 조작 숙련도와 플레이 경험이 경기 결과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경쟁의 공정성과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정한 경쟁 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리부트’의 국내 서비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보한 뒤, 향후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 亞 최대 인디게임 축제 ‘BIC 2026’ 14~16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亞 최대 인디게임 축제 ‘BIC 2026’ 14~16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이 14~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BUFF YOUR INDIE SPIRIT)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이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강화)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조직위에 따르면 올해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개막일인 14일은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비즈)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가 운영된다.이어 15~16일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이벤트), 행사구역(이벤트존), 기념품 구역(굿즈존), 실시간 방송...
  • 서울올림픽 유산에서 AI까지…스포츠의 미래 묻는 국제학술대회, 한국체육학회 주최로 19일 개막

    서울올림픽 유산에서 AI까지…스포츠의 미래 묻는 국제학술대회, 한국체육학회 주최로 19일 개막

    한국체육학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제38회 88서울올림픽·패럴림픽기념 2026 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과학과 사회, 미래에 관한 스포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다(Rethinking What Sport Does: Science, Society, and Future)’다.국내외 체육학자와 스포츠과학 연구자, 대학원생, 체육 현장 및 정책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가해 스포츠가 인간의 신체와 마음, 뇌와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와 산업 구조, 거버넌스, 첨단 기술 변화 속에서 스포츠가 갖는 역할과 가치를 논의한다.1988년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오늘날 스포츠와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연결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스포츠와 체육학이 만들어야 할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는 것도 이번 대회의 주요 목적이다.첫날인 19일 ...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25일 상암서 개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25일 상암서 개최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을 오는 25일 서울 마포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출정식에는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투리스모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및 지도자 41명 전원이 참석하는 등 아시안게임 출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대회를 앞둔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본격 대회 준비에 나선다.출정식에서는 또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팀의 준비 과정과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2026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슬로건 ‘SEE the UNSEEN’과 ‘우리 모두의 국가대표’가 담고 있는 의미도 함께 공개한다.현장에는 팬들도 함께한다.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SNS에서 진행되는 출정식 팬 초청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 축구표 한 장으로 도시를 판다…중국 동북 뒤흔든 ‘4160원짜리 경제학’

    축구표 한 장으로 도시를 판다…중국 동북 뒤흔든 ‘4160원짜리 경제학’

    중국 동북지역에서 값싼 스포츠 경기 티켓을 앞세워 관광과 외식, 숙박 소비를 끌어내는 새로운 지역경제 실험이 확산하고 있다. 프로스포츠가 아닌 지역 아마추어 대회에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고, 경기표 한 장이 호텔과 식당, 관광지 할인권 역할까지 한다. 겨울에는 얼음과 눈을 활용한 스포츠 대회, 여름에는 축구리그를 이어가며 사실상 1년 내내 스포츠 이벤트를 지역 관광과 연결하는 구조다.신화통신은 13일 중국 헤이룽장성을 비롯한 동북지역에서 겨울 ‘아이스 슈퍼리그’와 여름 ‘동북 슈퍼리그’를 활용한 스포츠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 5월23일 개막한 동북 슈퍼리그다. 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과 네이멍구자치구의 8개 팀이 참가하는 중국 최초의 광역 아마추어 축구리그다. 선양과 창춘, 하얼빈, 후허하오터 등에서 경기가 열리며 시즌은 10월 초까지 이어진다.흥행 전략은 단순하다. 입장권 가격부터 낮췄다. 티켓은 19.9위안(약 4160...
  • 법원은 ‘무죄’, 협회는 ‘징계’…NHL 스타들 국가대표 출전 금지

    법원은 ‘무죄’, 협회는 ‘징계’…NHL 스타들 국가대표 출전 금지

    2018년 캐나다 주니어 아이스하키대표팀 성폭행 사건으로 기소됐다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선수들이 캐나다 대표팀에서는 계속 뛸 수 없게 됐다. 형사재판의 판단과 별개로 캐나다아이스하키협회가 자체 행동강령 위반을 인정해 징계를 연장했기 때문이다.AP통신은 12일 하키캐나다가 마이클 매클라우드, 딜런 두베, 카터 하트 등 3명의 국제대회 출전 금지 기간을 최소 1년 이상 연장했다고 보도했다.매클라우드는 2030년 11월10일까지 캐나다 대표팀에서 뛸 수 없다. 두베는 2028년 11월10일, 하트는 2027년 11월10일까지 대표팀 출전이 금지된다. 함께 기소됐던 칼 푸트의 징계는 오는 11월 끝난다. 알렉스 포먼턴은 즉시 복권됐다.이들은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하키캐나다 행사 이후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법원은 검찰이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선수 5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형사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졌지...
  •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럼에도 그들이 사대를 떠나지 않는 이유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럼에도 그들이 사대를 떠나지 않는 이유

    이제는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저마다의 이유를 가슴에 품고 사대에 선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사격 대표팀에서 눈길을 끄는 선수 중에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소승섭(48·서산시청)과 한국 산탄총의 간판 이보나(45·대한항공)가 있다.소승섭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뜻깊다. 사격 선수 생활을 시작한지 무려 37년 만에 처음으로 나서는 메이저 국제대회이기 때문이다. 1978년생으로, 한국 사격의 ‘전설’인 진종오 국회의원보다도 1살 많은 그의 감회가 남다른 것은 당연하다.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소승섭은 “선수 생활 시작 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다. 너무 기쁘다”며 “오랜 세월 총을 쐈다. 스스로 더 확신이 생겼다”고 덤덤하게 말했다.남녀 선수 통틀어 사격 대표팀 최고참인 소승섭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후배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승섭은 “어린 선수들에게 오빠, 또는 ...
  • “임성재, 최종전 진출 확률은 단 1.9%”…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바늘구멍’ 뚫기 나선다

    “임성재, 최종전 진출 확률은 단 1.9%”…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바늘구멍’ 뚫기 나선다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확률은 1.9% 불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진출 확률도 18%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임성재가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출전했던 투어 챔피언십에 올해도 나가려면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최상위권에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3일 “예상 외의 선수 5명이 플레이오프 중도 탈락 위기에 놓였다”면서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임성재를 꼽았다.골프닷컴은 “임성재는 PGA 투어 경력이 7년 밖에 되지 않는데도,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의 비공식 행정책임자나 마찬가지”라며 이렇게 평가했다.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종료시를 기준으로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하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는 플레이오...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9득점 폭발…U-17 여자배구, 필리핀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8강 진출 ‘광복절에 튀르키예와 맞대결’

    ‘리틀 김연경’ 손서연 19득점 폭발…U-17 여자배구, 필리핀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8강 진출 ‘광복절에 튀르키예와 맞대결’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의 연승 행진을 16강전에도 이어갔다.이승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3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U-17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필리핀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14)으로 완파했다.조별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무패 행진을 벌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8강전 상대는 튀르키예다. 튀르키예는 16강에서 일본을 3-0으로 꺾었다. 한국과 튀르키예는 15일 오전 9시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4강행을 다툰다.‘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3개씩을 터뜨리며 19점으로 활약했다. 어민서(한봄고·15점)와 장수인(경남여고·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1세트에서 최민주(경해여중)의 단독 가로막기로 12-11로 주도권을 잡은 이래 줄곧 3...
  • 엔씨 ‘TL’ 글로벌, 자체 서비스 전환 ∙∙∙ PC·콘솔 플랫폼 통합

    엔씨 ‘TL’ 글로벌, 자체 서비스 전환 ∙∙∙ PC·콘솔 플랫폼 통합

    엔씨가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엔씨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고, 개발과 서비스 운영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해 온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연내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 ‘퍼플’과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PC 및 콘솔 플랫폼 이용자들이 하나의 통합된 글로벌 환경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TL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 △플레이 진행도 △인벤토리 아이템 △게임 내 화폐 루센트 등 모든 데이터와 자산은 변함없이 유지된다. 퍼플 이용자는 별도의 약관 재동의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