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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지도자 골프 실기검정…5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김천포도CC서 시행

    체육지도자 골프 실기검정…5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김천포도CC서 시행

    2026년도 골프 종목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026년 골프 종목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응시자들에게 접수 방식과 평가 기준, 컷오프 운영 방식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달라며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안내했다.실기·구술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지도자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방식은 선착순이다. 응시자는 실기와 구술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잘못 신청할 경우, 응시가 제한될 수 있다. 실기 검정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포도 컨트리클럽 샤인 코스에서 열린다.검정은 샤인 코스 9개홀 가운데 1번, 2번, 3번, 4번, 5번, 9번 홀 등 총 6개 홀에서 진행된다. 2급 전문 체육지도자 1오버파, 1급 생활체육지도자 2오버파, 2급 생활체육지도자 3오버파가 각각 실기 합격 타수다. 중도 컷오프 제도도 운영된다. 초반 과도하게 ...
  • 엔씨 ‘TL’,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로 확장

    엔씨 ‘TL’,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로 확장

    엔씨가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엔씨는 오는 19일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TL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유럽 5개국은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다.앞서 엔씨는 지난달 21~28일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대규모 인원이 접속하는 핵심 콘텐츠 공성전 등의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최적화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엔씨는 현지 퍼블리셔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현지화 완성도 향상, 사운드 최적화, UI 가시성 개선에 집중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현지 퍼블리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다.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 김세영 11위→5위, 윤이나 41위→17위, 유현조 45위→36위…새 비공식 세계랭킹, 공식 랭킹과 비교해보니

    김세영 11위→5위, 윤이나 41위→17위, 유현조 45위→36위…새 비공식 세계랭킹, 공식 랭킹과 비교해보니

    김세영은 11위→5위, 윤이나는 41위→17위, 유현조는 45위→36위.한 골프전문 웹사이트가 새롭게 내놓은 비공식 여자 골프 세계랭킹과 공식 세계랭킹과의 차이다.7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및 주요 골프 대회의 실시간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제공하는 골프전문 분석 웹사이트 데이터골프(DataGolf)가 최근 자체적으로 매긴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만 매기던 것을 여자 골프까지 확대한 것이다.여자 골프 공식 세계랭킹은 여자세계골프랭킹(WWGR)이 관장하고 있다. 롤렉스의 후원을 받아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웹사이트’를 통해 매주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골프는 전 세계에서 여러 투어가 운영되고 있고, 대회 운영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세계랭킹 포인트를 매기는 일이 단순하지 않다. 한 선수가 대회에서 기록한 순위도 중요하지만 대회 장소와 경쟁 선수들의 수준도 중요하...
  • ‘지휘자’ 허훈, 슈퍼팀을 완벽 조율하다

    ‘지휘자’ 허훈, 슈퍼팀을 완벽 조율하다

    수비·조율 등 가드농구 진수 챔프 첫판 지배…완전체 위력 입증 “국내 최고가드, 맡겨두면 편해” 롱·최준용 입 모아 극찬프로농구 부산 KCC가 건강한 ‘슈퍼팀’의 괴력을 챔피언결정전에서 입증하고 있다.정규리그에선 6위로 ‘봄 농구’의 막차를 탔던 KCC가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지난 5일 1차전에서 고양 소노에 75-67로 첫 패배를 안겼다.KCC는 허웅·허훈 형제를 비롯해 최준용과 송교창, 숀 롱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해 슈퍼팀으로 불린다. 정규리그에선 이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정규리그 막바지 하나 둘 선수들이 복귀하더니 포스트시즌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KCC는 원주 DB와 6강 플레이오프(PO)를 가볍게 3전 전승으로 통과하더니 안양 정관장과 4강 PO 역시 3승1패로 승리했다. 역시 PO에서 6전 전승을 질주하던 소노도 큰 차이는 없었다. KCC는 막강한 화력으로 주도권을 쥐었을 뿐만 아니라 노련...
  • 울트라마라톤 출전자 또 사망

    울트라마라톤 출전자 또 사망

    울트라마라톤 대회 미국 코코도나 250 참가자가 경기 도중 발생한 의료 응급상황 끝에 숨졌다.7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고 있는 코코도나 250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참가자 한 명이 심각한 의료 응급상황을 겪은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주최 측은 “유가족과 가까운 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추가적인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관계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정보만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주최사 아라바이파 러닝은 “남은 참가자들과 지원 인력들이 이 러너의 기억을 품고 코스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고인을 기리는 의미로 계속 치르기로 했다.코코도나 250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대표적인 극한 울트라마라톤 대회다. 202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애리조나주 블랙캐니언시티에서 출발해 플래그스태프까지 이어지는 총 253마일(약 407㎞) 코스로 구성된다. 대회 코스는 ...
  • 여자는 작은 공을 써야한다? “최악의 결정” 여자 선수들 직격탄

    여자는 작은 공을 써야한다? “최악의 결정” 여자 선수들 직격탄

    월드 럭비가 “여자 선수는 더 작은 럭비공을 써야 한다”는 취지의 장비 변경 방침을 밝힌 데 대해 현장 선수들이 거세게 비판했다. 여성 신체 조건에 맞춘 조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정작 선수들은 경기 감각과 기술 완성도를 무시한 결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영국 공영방송 BBC Sport에 따르면 월드 럭비는 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WXV 글로벌 시리즈부터 기존 5호 공보다 약 3% 작은 4.5호 공을 도입하기로 했다. 무게는 같지만 크기만 줄였다.월드 럭비의 논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평균적으로 여성의 손 크기가 남성보다 작기 때문에, 공 역시 이에 맞춰 비례적으로 줄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패스 정확도를 높이고 공을 다루는 실수를 줄여 경기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하지만 현장 반응은 정반대다.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의 주전 플라이하프인 조이 해리슨은 “누군가 내린 최악의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14살 이후 한 번도 5호 공보다 작은 공을 ...
  • 1라운드는 달랐던 동·서부 1위의 행보, 준결승 첫 판은 달랐다…OKC·DET, 완승으로 1차전 승리

    1라운드는 달랐던 동·서부 1위의 행보, 준결승 첫 판은 달랐다…OKC·DET, 완승으로 1차전 승리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는 달랐던 미국프로농구(NBA) 양대콘퍼런스 선두 팀들의 행보가 PO 준결승 출발은 사이좋게 같았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PO 준결승 첫 판을 기분 좋은 완승으로 장식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6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콘퍼런스 PO 준결승(7전4선승) 1차전에서 LA 레이커스를 108-90으로 완파했다. 같은날 열린 동부콘퍼런스 PO 준결승 1차전에서도 디트로이트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1-101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디트로이트와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동·서부 콘퍼런스 1위를 차지하고 PO에 나섰으나 1라운드에서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였다. 디트로이트가 8번 시드 올랜도 매직을 맞아 1승3패로 탈락 위기에 몰리는 수모를 겪은 끝에 간신히 4승3패로 역전하고 PO 준결승에 오른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8번 시드 피닉스 선스를 4승 무패로 가볍게...
  • ‘한국인 최초·최장수 B리거’ 양재민 “군입대, 잠시 안녕”···6년간 아시아쿼터로 올스타 선정 등 활약

    ‘한국인 최초·최장수 B리거’ 양재민 “군입대, 잠시 안녕”···6년간 아시아쿼터로 올스타 선정 등 활약

    양재민(27·이바라키)은 일본 프로농구 B리그 1호 진출 한국 선수이자 최장수 아시아쿼터다. 일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뒤 묵묵히 살아남았고, ‘B리그의 한국인 개척자’로 6년간 뚜벅뚜벅 걸어왔다. 올시즌 일본 B리그 올스타에도 뽑혔던 양재민이 군입대를 위해 잠시 코트를 떠난다.양재민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생활을 정리하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소속팀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양재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잠시 코트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6년이라는 시간 동안 4개의 팀을 거치며, 저는 단순히 농구 기술을 배운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다시없을 소중한 인연들을 만났다. 21개월간 잠시 코트를 비우게 되지만, 이 리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팬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뛰었던 모든 찰나의 순간들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용산고-연세대 출신으로 201㎝의 장신 포워드 양재민은 ...
  • 스포츠토토, 과몰입 예방 맞춤형 프로그램 ‘토토 리프레시’ 4차 운영 시작

    스포츠토토, 과몰입 예방 맞춤형 프로그램 ‘토토 리프레시’ 4차 운영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스포츠토토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과 완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토토 리프레시’ 4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매달 운영 중인 맞춤형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스포츠토토 몰입지수(TGSI) 측정을 통해 점수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50점 미만은 건전형·여가형 대상 ‘그린 프로그램’, 50점 이상 90점 미만은 일상형·집중형 대상 ‘옐로우 프로그램’, 90점 이상은 몰입형 대상 ‘레드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그린 이용자는 온라인 예방교육 수료와 설문 참여로, 옐로우·레드 이용자는 자가실천 프로그램 강좌 이수와 학습일지 제출로 참여를 완료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CU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되며, 레드 이용자는 추후 ‘토토 힐링데이’ 우선 참여 기회도 받는다.참여 기...
  • 엔씨 길드워2, ‘디 온리 웨이’ 업데이트 예고 ··· 신규 트레일러 공개

    엔씨 길드워2, ‘디 온리 웨이’ 업데이트 예고 ··· 신규 트레일러 공개

    엔씨가 ‘길드워2’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의 신규 업데이트 ‘디 온리 웨이’를 12일 북미·유럽에 출시한다.‘길드워2’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이 개발한 PC온라인 MMORPG다. ‘비전 오브 이터니티’는 지난해 출시된 여섯 번째 확장팩으로, 분기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스토리와 테마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신규 탐험 지역 ‘이터니티스 가든’ ▲다양한 전투를 구사할 수 있는 유물 6종 ▲PvE와 WvW 콘텐츠로 획득 가능한 전설 등급 악세서리 ▲새로운 보상들로 구성된 ‘마법사의 금고’ 등을 만날 수 있다.‘길드워2’는 업데이트에 앞서 확장팩 스토리 요약 영상과 업데이트 트레일러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엔씨는 향후 ‘비전 오브 이터니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차례 더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스토리 챕터와 지역, 전설 등급 장비, 던전 등을 추가하고 편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