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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젠, 신작 ‘PROJECT D1’ 게임정보 최초 공개

    웹젠, 신작 ‘PROJECT D1’ 게임정보 최초 공개

    웹젠이 자체 개발 신작 ‘PROJECT D1’의 게임 연출 이미지와 게임정보 일부를 10일 처음 공개했다.‘PROJECT D1’은 웹젠의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디겜폭)’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지휘 전략RPG’다.웹젠은 원작에서 주인공이 소환된 배경게임의 도트그래픽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도트그래픽 기반의 ‘디오라마 픽셀아트’기법으로 ‘Project D1’을 연출하고 실제 구현하는데 개발력을 우선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오라마 픽셀아트는 2D픽셀아트와 3D공간 연출을 결합해 섬세함과 입체감을 강조하는 연출 기법이다.원작의 탄탄한 서사는 게임에서 재구성하기 위해 파티와 전투의 게임시스템으로 기획했다. 원작에서 주인공이 참여하는 ‘탐사-방어전-영지경영’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와 줄거리는 Project D1에서 파티의 조합과 전술운영 및 전략적인 육성과 지휘전투로 재구성했다.웹젠은 실제 게임 내 ...
  • LCK CL, 정규시즌 최종 4라운드 오늘 시작

    LCK CL, 정규시즌 최종 4라운드 오늘 시작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가 10일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결정할 최종 4라운드에 돌입한다.21일까지 이어지는 4라운드는 정규시즌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남은 2주 동안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규시즌 종료 후에는 24일 플레이-인에 돌입하며, 플레이-인부터 모든 경기가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지난 정규시즌 11주차의 첫째날 BNK 피어엑스는 한진 브리온을 2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1세트에서는 탄탄한 라인전과 미드-정글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같은 날 경기를 펼친 디엔 수퍼스는 디플러스 기아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2연패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상대의 5연승을 저지했다.한화생명e스포츠는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 초반 바텀 우위를 점했지만 유충 교전 이후 흐름을 내주며 패했다. 이어진 2...
  • ‘박지수 전 동료’ 맥브라이드, WNBA 역사 썼다···‘한 경기 최다 3점슛 10개’ 43점 대폭발

    ‘박지수 전 동료’ 맥브라이드, WNBA 역사 썼다···‘한 경기 최다 3점슛 10개’ 43점 대폭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베테랑 가드 케일라 맥브라이드(34·미네소타 링스)가 리그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을 새로 썼다.맥브라이드는 1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WNBA 댈러스 윙스전에서 3점슛 14개를 시도해 10개를 성공시켰다. WNBA 한 경기 최다 3점슛 신기록이다. 미네소타는 맥브라이드의 폭발적인 외곽포를 앞세워 댈러스를 103-90으로 꺾었다.맥브라이드는 이날 43점을 올렸다. 자신의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넘어섰다. 3점슛 10개에 2점슛 4개를 더했고 자유투는 5개를 모두 성공했다. 리바운드 3개와 어시스트 4개도 기록했다.3점슛 10개는 종전 WNBA 기록인 9개를 넘어선 것이다. 맥브라이드는 경기 중반부터 기록 경신 가능성을 보였다. 외곽에서 연달아 슛을 꽂으며 댈러스 수비를 흔들었고, 4쿼터 종료 2분23초를 남기고 역대 최초의 한 경기 10개 성공을 완성했다.맥브라이드는 2014년 라스베이거스의 전신 ...
  • 작은 습관이 빅 플레이어를 만든다…멘털 코치들이 꼽은 ‘작지만 강한 습관’ 3가지

    작은 습관이 빅 플레이어를 만든다…멘털 코치들이 꼽은 ‘작지만 강한 습관’ 3가지

    운동선수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정신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루 5∼10분 휴대전화 없이 혼자 있기, 그날의 목표와 결과를 기록하기, 감정보다 행동에 집중하기.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활동하는 멘털 퍼포먼스 코치들이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습관으로 꼽은 것들이다.디애슬레틱은 최근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을 지도하는 멘털 퍼포먼스 전문가들에게 ‘선수나 일반인이 실천했으면 하는 가장 작지만 영향력이 큰 습관’을 물어 세 가지를 소개했다.첫 번째는 하루 5∼1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다.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멘털 퍼포먼스 코치 애덤 버네로는 선수들에게 “휴대전화 없이 5∼10분만 자신과 시간을 보내라. 몸과 머리를 조용하게 만들어보라”고 권한다.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 7시즌을 뛴 버네로는 현재 8년째 시애틀의 멘털 코치로 일하고 있다. 그는 선수들에게 명상을 권하면 부담을 느...
  • NBA 명장 돈 넬슨 별세…선수로 5차례 우승·감독 통산 1335승

    NBA 명장 돈 넬슨 별세…선수로 5차례 우승·감독 통산 1335승

    미국프로농구(NBA)의 명장 돈 넬슨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86세.넬슨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돈 넬슨이 일요일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넬슨은 NBA 감독으로 31시즌 동안 통산 1335승을 거뒀다. 은퇴 당시 역대 최다승 기록이었으며 2022년 3월 그레그 포포비치 전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이 기록을 경신하면서 역대 2위가 됐다.밀워키 벅스와 댈러스 매버릭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각각 250승 이상을 거둔 NBA 역사상 단 두 명의 감독 중 한 명이다. 세 구단에서 모두 단장도 맡았다. 올해의 감독에 세 차례 선정됐고 31시즌 가운데 18차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콘퍼런스 결승에는 밀워키에서 세 차례, 댈러스에서 한 차례 진출했지만 감독으로 NBA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선수로는 14시즌 가운데 11시즌을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었다. 1960∼1970년대 보스턴의 전성기를 ...
  • 10년 우승 목마름, 삼다수로 축이다

    10년 우승 목마름, 삼다수로 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째를 보내는 ‘왕년의 신인왕’ 장은수가 마침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장은수는 “한때 골프를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스스로를 믿고 계속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감격해했다.장은수는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K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187번째 대회 만에 거둔 우승이다.강채연이 12언더파로 단독 선두, 장은수와 서어진이 한 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날 챔피언조 선수들은 모두 KLPGA 투어 우승이 없었다.밤 사이 내린 비는 이들이 출발할 무렵 거의 그쳤지만 바람은 전날보다 강해졌...
  • ‘10년 만에 첫 우승’ 장은수, “물 세례 맞으면서 우승한 것이 실감났다”

    ‘10년 만에 첫 우승’ 장은수, “물 세례 맞으면서 우승한 것이 실감났다”

    “축하 물 세례를 맞으면서 내가 우승했다는 것이 실감 나서 좋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번째 시즌 만에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린 장은수가 기쁨의 순간을 이렇게 말했다.장은수는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파72)에서 끝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10번째 시즌, 187번째 대회 만이다.이날 우승 확정 뒤 쏟아지는 물 세례를 전혀 피하지 않은 장은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늘 플레이가 너무 안돼서 ‘내가 우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면서 “그런데 물을 맞으면서 우승한 것이 실감 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2017년 신인왕에 올랐지만 2020년 이후 세 차례나 정규투어 출전권을 잃고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병행하는 부진을 겪기도 했던 그는 “2024년 시즌이 끝나고는 ‘나는 이제 안되나보다. 골프를 그냥 쳐야겠다. 열심히 했는데도 ...
  • 장은수, 데뷔 10년·187번째 대회 만에 마침내 우승컵…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KLPGA투어 첫 우승

    장은수, 데뷔 10년·187번째 대회 만에 마침내 우승컵…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KLPGA투어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째를 보내는 ‘왕년의 신인왕’ 장은수가 마침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장은수는 “한때 골프를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스스로를 믿고 계속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감격해했다.장은수는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K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187번째 대회 만에 거둔 우승이다.강채연이 12언더파로 단독 선두, 장은수와 서어진이 한 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날 챔피언조 선수들은 모두 KLPGA 투어 우승이 없었다.밤 사이 내린 비는 이들이 출발할 무렵 거의 그쳤지만 바람은 전날보다 강해졌다. 제주도에...
  • ‘손서연 23점 맹활약’ U-17 여자 대표팀, 이탈리아 꺾고 3연승 질주

    ‘손서연 23점 맹활약’ U-17 여자 대표팀, 이탈리아 꺾고 3연승 질주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를 세트 스코어 3-1(25-14 25-19 13-25 25-20)로 꺾었다.앞서 푸에르토리코, 대만을 꺾은 뒤 이날 이탈리아까지 격파한 우리나라는 승점 9를 기록해 조 1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처음으로 U-17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여자 배구대표팀은 3경기 연속 한 세트씩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중이다.이번 대회에서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2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어민서(한봄고)도 서브 득점 4개를 앞세워...
  • 세계 1·2위 합친 것보다 7위가 더 많이 우승, 3개월 동안 ‘톱10’ 0승…‘이상한’ 올해 PGA투어 정규시즌

    세계 1·2위 합친 것보다 7위가 더 많이 우승, 3개월 동안 ‘톱10’ 0승…‘이상한’ 올해 PGA투어 정규시즌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승수를 합친 것보다 7위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더 많은 우승을 거뒀다. 최근 3개월 동안은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9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막한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이상한 시즌’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올 시즌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다. 2위 매킬로이도 지난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딱 한 번 우승했을 뿐이다.반면 세계랭킹 7위인 고터럽은 1월 소니 오픈, 2월 WM 피닉스 오픈에 이어 7월 존 디어 클래식까지 제패해 3승을 거뒀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도 올 시즌 3승이 있지만 2인1조 팀 대항전인 취리히 클래식 우승이 포함돼 있어 개인전 우승 횟수만 놓고 보면 고터럽이 가장 많다.그렇다고 해서 고터럽이 올해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