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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관 상금왕’ 최예림, KLPGA 투어 첫 우승컵 안을까…iM금융오픈 첫날 5언더파 쳐 김민솔 이어 2위

    ‘무관 상금왕’ 최예림, KLPGA 투어 첫 우승컵 안을까…iM금융오픈 첫날 5언더파 쳐 김민솔 이어 2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무관 상금왕’ 최예림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5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2위로 출발했다. 신인상 후보 김민솔은 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최예림은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친 김민솔에 이어 단독 2위로 첫날 경기를 시작한 최예림은 K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3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최예림은 6번(파5)·7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최예림은 후반 들어서도 보기 없이 12번 홀(파4)과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리더보드 상단으로 올라섰다.2018년 정규 투어에 진출한 최예림은 지금까지 219번 대회에 출전해 2위 8차례, 3위 2차례를 포함해 모두 44번 ‘톱10’에 올랐지만 우승은 기록하지 못했다.9번째 시...
  • ‘OKC 천하’ 누가 막나?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확정···SGA, 20점·11AS ‘140경기 연속 20점 이상’

    ‘OKC 천하’ 누가 막나?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확정···SGA, 20점·11AS ‘140경기 연속 20점 이상’

    오클라호마 시티가 미국프로농구(NBA)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6 NBA LA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8-110으로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64승째(16패)를 거두며 샌안토니오(61승 19패)를 제치고 2년 연속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최근 20경기 중 19승을 달성한 오클라호마시티는 3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1위도 달성했다. 포스트 시즌 홈코트 이점을 안게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이제 2년 연속 파이널 우승을 향해 달린다.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0점·11어시스트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챗 홈그렌이 30점·14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LA 클리퍼스는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20점·8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리그 최고의 팀을 꺾기엔 연부족이었다.오클라호마시티는 1쿼터 홈그렌이 골밑과 외곽에서 잇달아 득점하며 빠르게 19-9를 만들어 일...
  • ‘지방정부와 e스포츠, 지역 미래산업을 논하다’···e스포츠산업학회 10일 춘계학술대회

    ‘지방정부와 e스포츠, 지역 미래산업을 논하다’···e스포츠산업학회 10일 춘계학술대회

    한국e스포츠산업학회(회장 송석록)는 10일 서일대학교 호천관에서 ‘지방정부의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특·3극 성장엔진’ 전략과 연계해 권역별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e스포츠 산업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문화·관광·교육·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목적이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산업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e스포츠 활용 전략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학술대회는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e스포츠 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을 다루는 발제가 이어진다. 송석록 경동대학교 교수는 ‘e스포츠 산업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권역별로 강원(김태동 박사, 강원연...
  • BIC 2026, 인디게임 접수 8일 시작

    BIC 2026, 인디게임 접수 8일 시작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BIC 조직위)가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의 인디게임 접수를 8일 시작했다.접수는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쟁부문인 일반부문은 개발 중이거나 출시 1년 이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루키부문은 학생 또는 2002년부터 2012년 사이 출생한 미취업자, 게임 관련 교육기관의 졸업작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출시 1년 이상의 작품이나 이전 BIC 전시 이력이 있는 작품도 접수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일반부문은 5월 14일까지, 루키부문은 6월 17일까지, 커넥트픽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접수 방식도 부문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를 위한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 제출이 필수이며, 2GB를 초과하는 대용량 파일은 외부 링크로 제출할 수 있다. 반면...
  •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개편··· “누구나 국제 대회 도전”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개편··· “누구나 국제 대회 도전”

    라이엇 게임즈가 2027년부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운영 체제를 개편한다.리그 중심 구조를 탈피해 공개 예선 기반 토너먼트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 진입 장벽을 낮추고 e스포츠 생태계의 개방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핵심은 ‘공개 예선’ 도입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리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모든 국제 대회 출전권을 공개 예선을 통해 선발한다.공개 예선은 각 지역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하위 리그 체계는 사실상 해체되고 단일 티어로 통합, 시즌 내내 다양한 국제 대회 진출 기회가 열린다.정규 시즌은 ‘컵’ 대회로 대체된다. 컵은 공개 예선과 연계된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권역별 연 2회, 글로벌 기준 총 8회 개최된다. 각 권역 최강 팀을 가리는 동시에 마스터스 및 챔피언스 직행 티켓을 부여하는 핵심 관문 역할을 한다.시즌 개막 이벤트인 ‘킥오프’ 역시 전면 개편, 모든 ...
  • “제 점수는 16점이죠” 실패로 끝난 김효범 삼성 감독의 채점표

    “제 점수는 16점이죠” 실패로 끝난 김효범 삼성 감독의 채점표

    “제가 참 부족한 게 많았네요.”지난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43)은 팬들로 가득한 관중석을 바라보며 탄식했다. 2024년 감독대행으로 시작해 삼성을 맡아 보냈던 시간을 떠올리는 듯 했다.냉정하게 성적을 이야기하면 실패 그 자체다. 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때 이미 난파선에 가까웠던 삼성은 이번 시즌도 꼴찌로 마치면서 5년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피하지 못했다.김 감독은 “지도자로서 나에게 어떻게 좋은 점수를 주겠느냐”면서 “100점 만점에 16점밖에 못 주겠다. (정식 감독을 맡은) 지난 시즌도 16승, 이번 시즌도 16승이었다. 최선을 다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했지만 내가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국내 프로스포츠에서 5년 연속 꼴찌는 최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과거 8개 팀 체제 시절 4년 연속(2001~2004년) 8위를 한 적이 있다. 프로축구와 프로배구에선 광주 상무(2005~200...
  • ‘붉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 ‘3월 최고의 신작 게임’에 선정

    ‘붉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 ‘3월 최고의 신작 게임’에 선정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플레이스테이션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으로 선정됐다.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는 매월 출시된 신작 게임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게임을 선정해 이용자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에서 ‘붉은사막’은 ‘마라톤’, ‘MLB 더 쇼 26’, ‘스콧 필그림 EX’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300만장에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 받는다.또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로 ‘붉은사막’의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하고 있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PS 스토어 북미·유럽·아시아 무료 게임 1위

    ‘일곱 개의 대죄: Origin’, PS 스토어 북미·유럽·아시아 무료 게임 1위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S스초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북미 무료 게임 순위에서 한국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PC 플랫폼인 스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프랑스 1위, 벨기에ㆍ이탈리아 3위, 일본 3위, 한국ㆍ독일 4위, 브라질 7위 등 주요 지역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유의미한 순위를 차지했다.넷마블은 8일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별의 서’ 제작에 관여한 수수께끼 인물 ‘데이지’를 신규 영웅으로 추가했다. 데이지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먼 과거에서 온 요정이자 다양한 종족의 탐구자들과 함께 신비한 아티팩트를 제작해 온 인물이다.SSR 등급의 데이지는 제작 콘텐츠에 특화된...
  • 임성재 캐디로 나선 송중기, “나이스 퍼트”…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우승한 라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임성재 캐디로 나선 송중기, “나이스 퍼트”…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우승한 라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영화배우 송중기가 임성재의 캐디를 맡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파3 콘테스트가 열렸다.마스터스의 파3 콘테스트는 대회 개막 전날 대회장의 9개 파 3홀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1960년 시작됐다. 선수들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가족이나 지인을 캐디로 동반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캐디가 대신 샷을 맡기도 하는 이 행사는 개막 전 연습 때부터 대회장에 몰려드는 팬들에게는 좋은 볼거리 중 하나다.올해 마스터스에 한국 선수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했는데 임성재는 파3 콘테스트 캐디를 배우 송중기, 김시우는 아내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승의 오지현에게 맡겼다.송중기는 평소 80대 타수를 기록하는 골프 애호가다. 지난해 2월에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 글로벌 앰배서더로 공식 임명되기도 했다.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임성재를 알게됐으며 2022년 ...
  • 폐 손상 극복하고 12경기 만에 돌아온 커닝햄, 13점·10어시스트 ‘더블더블’…DET, 밀워키에 26점차 완승

    폐 손상 극복하고 12경기 만에 돌아온 커닝햄, 13점·10어시스트 ‘더블더블’…DET, 밀워키에 26점차 완승

    마침내 에이스가 부상을 털어나고 돌아왔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케이드 커닝햄의 복귀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동부콘퍼런스 선두의 위용을 뽐냈다.디트로이트는 9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37-111, 26점차 대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리다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 패했던 디트로이트는 이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58승22패가 된 디트로이트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2005~2006시즌(64승18패) 이후 20시즌 만에 60승 시즌을 달성한다.일찌감치 동부콘퍼런스 톱시드를 확보한 디트로이트에게 이날 경기는 중요했다. ‘에이스’ 커닝햄이 코트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커닝햄은 급작스런 폐 손상으로 지난달 18일 워싱턴 위저즈전을 끝으로 11경기를 결장했다가 이날 복귀전을 가졌다.커닝햄은 이날 선발 출전해 25분41초를 뛰며 13점·10어시스트 ‘더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