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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마요 24점’ LG, 30점 차 완승···현대모비스는 5연패로 최하위 추락 위기

    ‘타마요 24점’ LG, 30점 차 완승···현대모비스는 5연패로 최하위 추락 위기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30점 차이로 꺾었다. 현대모비스는 5연패에 빠졌다.LG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0-60으로 이겼다.칼 타마요가 24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아셈 마레이가 1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승리에 이바지했다.이날 LG에서는 상무에서 전역한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윤원상이 13득점 3스틸을을, 양홍석이 9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다. 부상에서 막 복귀한 유기상,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양준석 등 기존 에이스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두 예비역 선수가 주전급 활약으로 빈틈을 메웠다.현대모비스에서는 레이션 해먼즈의 득점력이 아쉬웠다. 34분 7초를 뛰며 1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승현(14득점)과 박무빈(10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신인 김건하가 8득점으로 힘을 보탰으나 30점 차이로 무기력하게 지고 말았다.이날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에서 ...
  • ‘머신’ 드발리쉬빌리, UFC 최초 1년 4차례 타이틀 방어

    ‘머신’ 드발리쉬빌리, UFC 최초 1년 4차례 타이틀 방어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2025년 네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UFC 역사상 한 해에 네 차례 방어전에 성공한 챔피언은 단 한 명도 없었다드발리쉬빌리는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 메인 이벤트에서 전 챔피언이자 랭킹 2위인 표트르 얀(32·러시아)과 격돌한다. 2023년 3월 첫 경기에 이은 2차전이다. 1차전에선 드발리쉬빌리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이번엔 다를까. 도전자 얀(19승 4패)은 지난 경기에선 부상으로 인해 한쪽 팔밖에 쓰지 못했다고 항변한다. 1차전에서 드발리쉬빌리는 49번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11번을 성공하며 얀을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얀은 “당시 나는 100%가 아니었다”며 “나는 항상 하던 대로 할 수 없었고, 이를 통해 큰 교훈을 얻었다”고 돌아봤다.이후 얀은 랭킹 5위 송야동, 6...
  • 빙속 이나현, 3차 월드컵 여자 1000m 8위…올 시즌 첫 ‘톱10’

    빙속 이나현, 3차 월드컵 여자 1000m 8위…올 시즌 첫 ‘톱1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8위에 올랐다.이나현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2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나현이 올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오는 8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나현은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날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5초87을 기록하면서 12위에 올랐다.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1분14초17), 은메달은 일본의 다카기 미호(1분14초29),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펨케 콕(1분14초46)이 차지했다.여자 1000m...
  • ‘워니·안영준’ 30점 합작 SK, 소노 꺾고 3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워니·안영준’ 30점 합작 SK, 소노 꺾고 3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제압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18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완성하는 보너스도 챙겼다.SK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9-7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SK는 10승 8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 소노는 3연승 행진이 꺾이며 7승 11패로 단독 8위로 밀려났다.SK는 자밀 워니와 안영준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워니는 16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3점 슛 2개를 포함해 내외곽을 넘나들며 소노 수비진을 흔들었다. 안영준은 14점 7리바운드를 올리며 워니와 함께 30점을 합작했다. 특히 승부처인 4쿼터에서 5점 4리바운드를 추가하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알빈 톨렌티노도 12점을 보태며 힘을 실었다.SK는 1쿼터 18-25로 뒤진 채 출발했다. 소노의 외곽 슛이 살아나며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하지...
  • 하나은행, 4쿼터 집중력 폭발…우리은행 꺾고 단독 선두 ‘껑충’

    하나은행, 4쿼터 집중력 폭발…우리은행 꺾고 단독 선두 ‘껑충’

    부천 하나은행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3쿼터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4쿼터에만 28점을 폭발시키며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하나은행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71-62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하나은행은 5승 1패가 되며 4승 1패 청주 KB스타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우리은행은 1승 5패로 최하위까지 내려앉았다.하나은행은 3쿼터까지 고전했다. 전반전을 30-28로 간신히 앞선 하나은행은 3쿼터에 들어서며 주도권마저 내줬다. 이명관이 쿼터에만 10점을 쏟아내며 우리은행을 이끌었고, 강계리와 이민지의 연속 3점슛에 하나은행은 37-47까지 벌어지는 두 자릿수 격차를 허용했다. 이이지마 사키는 우리은행의 강한 수비에 막혀 3쿼터 2점에 그쳤다. 박소희와 김정은이 3점슛으로 격차를 좁혔지만, 이명관에게 또다시 3점슛을 내주며 43-50으로 3쿼터를 마쳤다.승부는 4...
  •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김연아 이후 20년만의 우승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김연아 이후 20년만의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JGP)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서민규는 5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1.64점, 예술점수(PCS) 79.45점, 총점 171.09점을 받았다.쇼트프로그램 점수 84.8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55.91점으로 일본의 나카타 리오(249.70점)를 제치고 우승했다.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서민규는 이번에는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한국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처음이다. 그동안 최고 성적은 지난해 서민규와 2023년 김현겸(현 고려대)이 거둔 2위였다.남녀 싱글을 합하면 2005년 11월 여자 싱글 김연아(은퇴) 이후 20년 만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올 시즌 7개 주니어 그랑프리...
  •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계약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계약

    넥써쓰가 5일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모바일 MMORPG ‘씰M 글로벌’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씰M 글로벌’을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공동 퍼블리싱한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씰M 글로벌’은 2003년 출시된 인기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개성 있는 몬스터, 콤보 전투 시스템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 커뮤니티 플랫폼, 토크노믹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생태계에 온보딩됨에 따라, 글로벌 이용자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로한2 글로벌에 이어 ‘씰M 글로벌’을 ‘크로쓰샵(CROSS Shop)...
  • 넷마블, ‘TGA 2025’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트레일러 공개

    넷마블, ‘TGA 2025’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트레일러 공개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12월 11일(현지시간 기준) 열리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 2025’에서 공개한다.TGA 2025에서 선보이는 이번 영상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연출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IP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강조하며,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처음 공개되는 신규 보스 몬스터 3종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지닌 오픈월드 액션 RPG의 매력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넷마블은 출시에 앞서 게임스컴 ONL, 도쿄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지스타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관심을 높여왔다. 이번 TGA 공개는 정식 출시를 앞둔 글로벌 캠페인의 정점이 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넷마블은 지난 10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참가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
  •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 개막···7일까지 DDP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 개막···7일까지 DDP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주최하는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가 5~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올해 비버롹스에는 오프라인 82개, 온라인 281개 인디게임 개발팀이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출신 ‘팀 타파스’의 신작 ‘마녀의 정원’을 비롯해, 영상편집툴에서 영감을 받은 퍼즐 플랫포머 ‘영상편집자’, AI 기술을 게임 핵심 재미요소로 삼은 ‘수상한 편의점’, 물류센터에서 일어나는 강도높은 노동을 다룬 ‘XX물류센터’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고 참신한 게임이 출격한다.비버롹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엘프를 알에서부터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디지털 펫 육성 게임 ‘Yolk Heroes’, 꿈을 쫓는 창문 청소부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어드벤처 게임 ‘SKY THE SCRAPER’ 등 30개의 해외 게임이 온오프라인 전시장에서 국내 유...
  • 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

    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

    넥슨은 신규 개발 법인 딜로퀘스트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딜로퀘스트는 넥슨코리아의 100% 자회사로, 넥슨이 보유한 IP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신작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초대 대표이사에는 넥슨코리아 김종율 퍼블리싱라이브본부 부본부장이 선임됐다. 김종율 대표는 2008년 넥슨에 입사해 ‘크레이지아케이드비엔비’, ‘버블파이터’, ‘마영전’, ‘메이플스토리2’ 등의 해외 서비스 및 퍼블리싱을 진행하였고, ‘바람의나라: 연’, ‘프라시아전기’ 등 프로젝트의 라이브 퍼블리싱 총괄을 맡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한편, 신규 법인 딜로퀘스트에는 이태성 총괄디렉터(개발 총괄 부사장)를 주축으로 핵심 개발 인력이 다수 합류한다. 또한 2026년 중 공개 채용을 통해 개발팀의 규모를 확대하며 신작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율 대표는 “새로운 개발 법인에서 넥슨의 개발 역량을 집중하여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