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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 4, 차기 시즌 ‘신성한 개입 시즌’ 12일 시작

    디아블로 4, 차기 시즌 ‘신성한 개입 시즌’ 12일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4’의 차기 시즌이자 열한번째 시즌인 ‘신성한 개입 시즌(Season of Divine Intervention)’이 오는 12월 12일(한국 시간) 시작된다고 5일 밝혔다.새로운 시즌에서는 성역을 침공하는 고위 악마들과 싸우게 되며, 개편된 아이템 시스템과 괴물 전투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아즈모단이 새로운 야외 우두머리로 돌아온다. 아카라트의 의문스러운 귀환으로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아즈모단이 고위 악마인 벨리알, 안다리엘, 두리엘과 손을 잡고 성역을 위협한다. 플레이어는 악몽 속성이 부여된 고위 악마를 처치하거나 던전을 완료해 ‘천상의 은총’을 획득할 수 있다.괴물 전투 시스템도 진화해, 더 영리하고 위험한 적들이 성역을 가득 메운다. 적들이 좀 더 역동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플레이어도 그에 맞춰 전투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아이템 시스템 또한 개편, 담금질과 명품화가 간결하게 정리되어 담금질 제조법에서 특정 속성을 직접 설정할 ...
  • 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정식 출시

    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정식 출시

    아이덴티티게임즈가 PC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을 4일 정식 출시했다.‘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은 논타겟팅 실시간 전투 기반의 액션 RPG로, 공격·회피·콤보 연계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워리어·아처·소서리스·클레릭 등 4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스토리를 진행하고 1차 전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런칭 버전의 최대 레벨은 32레벨까지 지원된다.정식 서비스와 함께 주요 전투 콘텐츠가 공개됐다. 초기 네스트인 미노타우르스 네스트와 엔드 콘텐츠인 켈베로스 네스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두 네스트 모두 최대 4인 파티 기반의 단계형 보스전으로 구성된다. 스테이지 기믹과 보스 패턴 대응에 따라 공략 방식이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돼 드래곤네스트 특유의 액션성과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 ‘콜로세움’도 제공돼 클래스별 조작 감각과 스킬 연계를 기반으로 한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원더풀 테마파크와 농장 시스템 등 부가...
  • ‘Cloud9-젠지’ 6일 케스파컵 개막전 격돌

    ‘Cloud9-젠지’ 6일 케스파컵 개막전 격돌

    디즈니+가 단독 중계하는 ‘2025 LoL KeSPA CUP’이 6일 Cloud9 Kia-젠지 e스포츠의 경기로 개막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종목 금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LCK 1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새로운 조합과 전략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관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6일 오후 3시 Cloud9 Kia-젠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 예선이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A조에는 ▲Cloud9 Kia ▲한화생명e스포츠 ▲베트남 올스타 ▲BNK 피어엑스 ▲젠지 e스포츠가, B조에는 ▲DN 프릭스 ▲OK저축은행 브리온 ▲DRX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가, C조에는 ▲농심 레드포스 ▲일본 올스타 ▲Team Liquid ▲T1이 편성돼 각각 조별 풀리그를 치른다.예선 결과에 따라 각 조 1위 팀은 4강에 직행하며, 2위 팀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12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 팀들은 ...
  • ‘기록 대신 팀 승리’ 르브론의 ‘감동 패스’···18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대신 종료 직전 하치무라에 AS

    ‘기록 대신 팀 승리’ 르브론의 ‘감동 패스’···18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대신 종료 직전 하치무라에 AS

    ‘킹’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의 두 자릿수 역속 득점 기록이 18년 만에 멈췄다. 그러나 제임스는 종료 직전 골 대신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다. 우리가 이겼으니까”라며 팀 승리를 우선시했다.제임스는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8점·6리바운드·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킹’에겐 너무나 어색한 한 자릿수 득점. 제임스는 2007년 1월7일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전 19점을 시작으로 지난 3일 피닉스전 10점까지 129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위는 마이클 조던의 866경기일 만큼 압도적 질주를 했다.이날 18년 만에 한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첫 번째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그리고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가 태어난 지 15일이 된 시점...
  • 세 강자 말고 최강자 꿈꾸는 ‘한라장사’ 박민교

    세 강자 말고 최강자 꿈꾸는 ‘한라장사’ 박민교

    박민교(23·용인시청)는 현재 한라급 최강자로 불린다. 지난 1월 설날장사씨름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공한 박민교는 2025년에만 3승을 더해 통산 장사 타이틀을 8개로 늘렸다.그러나 안주는 없다. 박민교는 최근 전화 통화에서 “시즌 초반에는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 생각했던 대로 기술이 통했다”면서도 시즌 후반 경기력에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민교는 8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에서 우승한 뒤 슬럼프에 빠져 있다. 박민교는 “시즌 세 번째 우승 이후로는 조금 경기력이 떨어져서 고민했다. 최근에는 지는 경기가 많아지며 그간 운으로 이긴건가라는 생각도 들어 여러모로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올해 한라급 씨름 3승했지만 라이벌 차민수·김무호와 혼전 훈련통해 스피드·유연성 보완 내년엔 체급 일인자 도전현재 밸런스가 무너졌다는게 스스로의 분석이다. 박민교는 “결국 모든 운동은 자세가 중요하다. 시즌 초반에는 안정적이던 자세가 뭔가 흔들린 ...
  • ‘9.6점→19.2점’ 이이지마 사키, 아시아쿼터 첫 라운드 MVP 새역사···하나은행 4승1패 이끌어

    ‘9.6점→19.2점’ 이이지마 사키, 아시아쿼터 첫 라운드 MVP 새역사···하나은행 4승1패 이끌어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일본인 선수 이이지마 사키(33)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지난해 부산 BNK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 하나은행에 새 둥지를 튼 이이지마는 1라운드부터 팀 에이스로 자리잡았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VP로 이이지마가 뽑혔다고 5일 밝혔다.기자단 투표에서 이이지마는 총 73표 중 67표를 얻어 6표를 받은 청주 KB 강이슬을 압도하며 생애 첫 라운드 MVP에 뽑혔다.이이지마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 27초를 뛰며 19.2점, 7.4리바운드, 1.6어시스트, 1.4스틸, 1.2블록슛을 올렸다. 지난 시즌 BNK에서 경기당 평균 9.6점, 5.3리바운드, 1.5어시스트였던 이이지마는 올 시즌 놀라운 기록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특히 3점 성공 횟수와 성공률에서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했다. 3점 32개를 던져 그중 14개를 림에 ...
  • ‘중국 혼쭐낸’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 2위 ‘쾌거’···FIBA 파워랭킹 7위서 급상승, 마줄스 신임 감독 ‘중책’

    ‘중국 혼쭐낸’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 2위 ‘쾌거’···FIBA 파워랭킹 7위서 급상승, 마줄스 신임 감독 ‘중책’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중국과 맞대결에서 12년 만에 2연승을 거두면서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파워랭킹이 껑충 뛰었다. 호주에 이어 아시아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상 최초 외인 사령탑에 오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국제농구연맹(FIBA)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예선 결과에 따른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예선을 앞두고 발표된 랭킹 7위에서 2위로 무려 5계단을 뛰었다. 반면 중국은 3위에서 급추락해 11위로 밀려났다.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은 한국은 지난달 28일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1차 원정 경기에서 중국을 80-76으로 꺾은 데 이어 지난 1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90-76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2013년 5월 동아시아선수권 결승전과 같은 해 8월 FIBA 아시아선수권(현 아시아컵) 조별리그 1차전 이후 12년 만에 중국...
  • 韓 여자 바둑의 ‘쌍두마차’ 최정·김은지, 나란히 오청원배 4강행···오유진은 우에노에 패해 8강서 탈락

    韓 여자 바둑의 ‘쌍두마차’ 최정·김은지, 나란히 오청원배 4강행···오유진은 우에노에 패해 8강서 탈락

    한국 여자 바둑의 ‘쌍두마차’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이 나란히 오청원배 4강에 진출했다.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은 4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에서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상대로 1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김은지도 중국의 강호 위즈잉 8단에게 262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하지만 함께 8강전에 나선 오유진 9단은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6단에게 패해 탈락했다.8강 대국이 끝난 뒤 4강 대진 추첨 결과 최정은 우에노, 김은지는 중국의 저우훙위 7단과 맞붙게 됐다. 최정은 우에노와 상대 전적이 3승3패이고, 김은지는 저우훙위에게 2패를 당했다.오청원배 우승 상금은 50만 위안(약 1억4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만 위안(약 416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
  • 21점에서 15점으로, BWF의 룰 변경···올 시즌 승률 94.4% 찍는 ‘셔틀콕 여제’에겐 득이 될까, 독이 될까

    21점에서 15점으로, BWF의 룰 변경···올 시즌 승률 94.4% 찍는 ‘셔틀콕 여제’에겐 득이 될까, 독이 될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추진하는 룰 변경이 빠르면 내년 후반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에게는 이 룰 변경이 득이 될까, 아니면 독이 될까.BWF는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15점 3세트제 도입을 선언했다. 이는 내년 4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배드민턴 국제대회는 21점 3세트제로 운영되고있는데, 이게 세트당 6점이 줄어드는 것이다.BWF 이사회는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15점 3세트제를 21점 3세트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채택했다. 이에 올해는 대륙선수권 일부, 그리고 3등급 대회에 해당하는 인터내셔널 챌린지와 인터내셔널 시리즈, 퓨처 시리즈 등에서 시범 적용했다.BWF는 이번 룰 변경으로 늘어난 경기수, 그리고 이에 따른 선수들의 체력 부담 및 부상을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안세영에게도 좋은 일이다.안세영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7월말 중국오픈을 기점으...
  • KLPGA 26명뿐인 ‘K-10 클럽’ 멤버지만 우승컵이 없다면…

    KLPGA 26명뿐인 ‘K-10 클럽’ 멤버지만 우승컵이 없다면…

    최민경은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K-10 클럽’ 상을 받았다.2017년 신설된 ‘K-10 클럽’ 상은 10년 연속 정규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받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최민경과 이소영을 포함해도 지금까지 26명만 받았다. 정규 투어 시드를 10년 연속 유지하기가 그만큼 어렵다.최민경은 그러나 10년 연속 정규 투어에서 뛰고도 우승은 하지 못했다. 이에 매니지먼트사를 바꾸고 전지훈련을 떠나 우승 준비에 들어갔다.2016년 KLPGA 정규 투어 멤버가 된 최민경은 10년 동안 261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데뷔 이후 기록한 우승은 드림투어에서 2012년과 2015년 한 차례씩 기록한 것이 전부다.하지만 받은 상금은 적지 않다. 올 시즌 2억3769만원을 포함해 10년 동안 18억9099만원을 받았다. 통산상금 순위는 64위다.KLPGA 정규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 통산상금이 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