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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회 LG배 16강전에서 ‘반격 성공’한 한국, 8강서 중국과 4대4 격돌

    제31회 LG배 16강전에서 ‘반격 성공’한 한국, 8강서 중국과 4대4 격돌

    24강과는 사뭇 다른 결과였다. 한국이 제31회 LG배 16강에서 신진서 9단을 앞세워 기사회생에 성공했다.신진서는 10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웨이칭 9단을 상대로 1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올해 흐름이 좋지 않았던 신진서는 모처럼 시원한 완승을 거두고 통산 4번째 LG배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힘차게 뗐다.초반 팽팽했던 흐름은 하변에서 나온 리웨이칭의 실수 하나로 순식간에 신진서 쪽으로 기울었다. 리웨이칭이 56번째 수에서 성급하게 단수를 치는 선택을 했고, 이를 신진서가 정확하게 응징함과 동시에 패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승기를 완벽하게 잡았다. 리웨이칭이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신진서의 대응이 너무 완벽했고, 결국 더 이상의 변수 없이 대국이 마무리됐다.한국은 신진서를 포함해 이날 출전한 5명의 기사 중 4명이 8강에 오르며 24강에서 9명 중 8명이 탈락했던 수모를 씻어내는데 성공했다...
  • 신진서 vs 딩하오, 제31회 LG배 8강서 ‘미리보는 결승전’ 성사!

    신진서 vs 딩하오, 제31회 LG배 8강서 ‘미리보는 결승전’ 성사!

    제31회 LG배 8강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한중 바둑의 일인자들이 4강 티켓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10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16강전은 한국과 중국이 나란히 4명의 기사가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끝이 났다. 한국은 신진서·신민준·변상일·박하민 9단이 8강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은 딩하오·왕싱하오·구쯔하오·양카이원 9단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한국과 중국이 4명씩 오르면서 8강전 4경기는 전부 한중전이 성사됐다.16강전이 끝난 후 열린 8강 대진 추첨 결과 한국 랭킹 1위 신진서와 중국 랭킹 1위 딩하오가 맞붙게 됐다. 둘의 통산 상대전적은 12승4패로 신진서가 절대 우위에 있고 최근 3연승 중이지만, 딩하오와 승부는 늘 쉽게 끝나는 일이 없었다. 신진서는 78개월 연속, 딩하오는 8개월 연속 자국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경기는 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없다.‘디펜딩 챔피언’ 신민준은 구쯔하오를 상대하게 됐...
  • T1, SKT와 손잡고 성수동 T 팩토리서 ‘암행천문’ 팝업 개최

    T1, SKT와 손잡고 성수동 T 팩토리서 ‘암행천문’ 팝업 개최

    T1이 SK텔레콤(SKT)과 함께 오는 7월2일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암행천문(?行天文) :별을 헤다(T1 COUNTING STARS)’ 팝업을 오픈한다고 밝혔다.T1은 2023년에도 SKT와 함께 T1 선수단의 국제 대회 선전을 응원하는 The Hero’s Journey라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팝업 역시 팬들에게 다채로운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시존과 체험존, 그리고 MD존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팝업에서 ‘암행천문관’이라는 역할을 부여받아 T1의 역사를 찬란하게 빛내고 있는 ‘우승’이라는 별을 탐구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여정을 즐기게 된다. 전시에는 SKT T1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T1의 이야기를 돌아볼 수 있으며, 우승 트로피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우승 당시 실착 유니폼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24강의 ‘악몽’을 완벽히 떨쳐낸 한국 바둑…제31회 LG배 8강에 신진서 포함 4명 진출!

    24강의 ‘악몽’을 완벽히 떨쳐낸 한국 바둑…제31회 LG배 8강에 신진서 포함 4명 진출!

    24강과는 사뭇 다른 결과였다. 한국이 제31회 LG배 16강에서 신진서 9단을 앞세워 기사회생에 성공했다.신진서는 10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웨이칭 9단을 상대로 1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올해 흐름이 좋지 않았던 신진서는 모처럼 시원한 완승을 거두고 통산 4번째 LG배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힘차게 뗐다.초반 팽팽했던 흐름은 하변에서 나온 리웨이칭의 실수 하나로 순식간에 신진서 쪽으로 기울었다. 리웨이칭이 56번째 수에서 성급하게 단수를 치는 선택을 했고, 이를 신진서가 정확하게 응징함과 동시에 패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승기를 완벽하게 잡았다. 리웨이칭이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신진서의 대응이 너무 완벽했고, 결국 더 이상의 변수 없이 대국이 마무리됐다.한국은 신진서를 포함해 이날 출전한 5명의 기사 중 4명이 8강에 오르며 24강에서 9명 중 8명이 탈락했던 수모를 씻어내는데 성공했다.‘디펜딩 ...
  • 넥슨, ‘아크 레이더스’ 다큐멘터리 극장판 ‘탄생의 여정’ 사전예매 시작

    넥슨, ‘아크 레이더스’ 다큐멘터리 극장판 ‘탄생의 여정’ 사전예매 시작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의 다큐멘터리 극장판 ‘아크 레이더스: 탄생의 여정’의 사전예매를 10일 시작했다.‘아크 레이더스: 탄생의 여정’은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의 비하인드와 제작진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600만 장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가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엠바크 스튜디오의 개발 철학과 제작 비화를 소개한다.오는 12~14일 메가박스 코엑스, 홍대, 수원스타필드, 대구신세계, 서면대한 등 전국 5개 지점에서 특별 상영되며, 사전 예매는 메가박스 앱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넥슨은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아크 레이더스’ 팬들을 위한 한정 특전 굿즈도 마련했다. 관람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한 관객에게는 ‘아크 레이더스’ 대형 장패드와 극장판 상영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스페셜 티켓, ‘아크 레이더스’ 스탠다드 패키지 코드가 등장하는 깜짝 쿠폰 등 다양...
  • 김주형, ‘동병상련’ 에크로트와 한 조로 US오픈 전초전 치러…12일부터 캐나다 오픈 출전

    김주형, ‘동병상련’ 에크로트와 한 조로 US오픈 전초전 치러…12일부터 캐나다 오픈 출전

    지난해부터 부진에 빠져있는 김주형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을 앞두고 캐나다에서 샷을 점검한다. 역시 지난해부터 부진한 ‘동병상련’의 오스틴 에크로트(미국)가 그와 1·2라운드 경기를 함께 한다.김주형은 한국시간으로 11일 밤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 출전한다.캐나다 오픈은 오는 18일 밤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대회다.2022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승을 거둔 김주형은 두달 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했고, 이듬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2023년 김주형은 한 차례 우승과 디오픈 공동 2위, US오픈 공동 8위 등의 뛰어난 활약으로 그해 연말 세계랭킹을 11위까지 끌어올렸다.2024년 말까지만 해도 세계랭킹 21위를 유지했던 김주형은 지난해부터...
  • [AG D-100]안세영, 황선우, 우상혁… AG 최고 스타 누구냐
    AG D-100

    안세영, 황선우, 우상혁… AG 최고 스타 누구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11일 개막 ‘D-100일’을 맞는다. 9월19일 시작하는 대회는 10월4일까지 이어진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로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총 획득 메달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177개보다 더 많은 190개를 획득했다. 하지만 금메달은 49개에서 42개로 떨어졌다.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만 201개를 쓸어 담은 여파가 컸다. 아시아 최강 중국과 개최국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것인지가 관심이다.가장 주목할 스타는 역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다. 지난해 단일시즌 역대 최다 우승 타이 기록과 함께 최고 률, 최다 상금 기록까지 갈아치운 안세영은 올 시즌 역시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오픈을 포함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에서만 벌써 5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9월 아시안게임 배드민...
  • [AG D-100]연패 도전하는 야구·축구, 명예회복 노리는 농구·배구
    AG D-100

    연패 도전하는 야구·축구, 명예회복 노리는 농구·배구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19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야구와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회 연패에 도전한다. 최근 아시아 무대에서조차 주춤했던 한국 농구와 배구 대표팀은 명예회복을 노린다.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23 항저우 대회까지 4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5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만 25세 이하를 주축으로 하고 만 29세 이하 와일드카드 3명이 포함된 야구 대표팀 24인 명단은 11일 공개된다.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4 히로시마 대회부터 치러진 총 8번의 대회에서 한국은 6번 금메달을 땄다. 아시아 야구에서 일본이 가지는 위상은 독보적이지만, 일본은 금메달에 병역 특례 여부가 걸린 한국 대표팀만큼 최상의 전력을 꾸릴 이유가 없었다. 일본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대만은 2006 도하 대회에서만 우승했다.하지만 이번 대회는 일본 안방에서 열리는 ...
  •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버디·이글 제조기’ 정찬민 정면 충돌…‘공격 골프’ 최강자는 누구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버디·이글 제조기’ 정찬민 정면 충돌…‘공격 골프’ 최강자는 누구

    골프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공격적인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등 타수를 줄였을 때 주는 점수는 큰 데 비해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 등 감점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이 11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다.총상금 7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자신의 공격 성향을 마음껏 드러내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배용준과 ‘버디 제조기’ 정찬민이다.배용준은 KPGA 투어 2승을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기록했다. 신인이던 2022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
  •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친구 따라 US오픈 갈까…캐디로 친구 마일스 러셀 본선 진출 도와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친구 따라 US오픈 갈까…캐디로 친구 마일스 러셀 본선 진출 도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캐디로 친구 마일스 러셀(미국)의 US오픈 본선 진출을 도왔다. 본선 무대에서도 러셀의 캐디로 나설지 관심을 모은다.10일 골프전문 방송 골프채널에 따르면 아마추어 세계랭킹 10위인 러셀은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발렌아일스 컨트리클럽 이스트코스(파72)에서 열린 US오픈 최종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네 장의 본선 출전권이 걸린 이곳에서는 73명이 경쟁을 벌였다. 1라운드에 1언더파 71타, 2라운드에 5언더파 67타를 친 러셀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로 정규 라운드를 마쳤다.러셀은 2장의 출전권을 놓고 3명이 겨룬 연장에서 US오픈 티켓을 따내는데 성공했다.러셀은 경기를 마친 뒤 찰리가 캐디를 해준 것에 대해 “덕분에 부담이 훨씬 적었다”면서 “친구가 캐디를 맡아준 건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 골프 얘기는 많이 안 하고 그냥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