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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재선임…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재선임…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진수학 한국체육인회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다시 한 번 조직의 수장을 맡게 됐다.한국체육인회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나선 진수학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은 진 회장이 지난 임기 동안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대외 협력 확대와 회원 복지 증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체육 행사와 세미나 개최를 통해 한국체육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소그룹 활동과 전국 지회 창설을 이끌며 조직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재선임된 진수학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 속에서 한국체육인회가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진 회장은 향후 주요 과제로 ▲회원 복지 확대 ▲체육 단체 및 각 지역 지회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체육인 발굴...
  • “막기 어려운 선수, 심판 설득하는 능력이 최고니까” 브라운 감독은 왜 SGA를 저격했을까

    “막기 어려운 선수, 심판 설득하는 능력이 최고니까” 브라운 감독은 왜 SGA를 저격했을까

    “심판을 설득하는 능력은 아마 리그에서 최고일 겁니다.”마이크 브라운 뉴욕 닉스 감독이 단단히 뿔이 났다. 다름 아닌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때문이다.뉴욕은 5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0-103으로 분패했다. 이날 패배로 4연승 도전이 무산된 뉴욕은 40승23패로 동부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이날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28점·8리바운드를 기록한 쳇 홈그렌과 26점·8어시스트를 올린 길저스-알렉산더였다. 그런데 브라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길저스-알렉산더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브라운 감독은 “길저스-알렉산더는 막기 힘든 선수”라고 운을 뗀 뒤 “자신이 파울을 당했다고 심판을 설득하는 능력이 아마 리그에서 최고일 것”이라며 비판했다.브라운 감독이 특히 지적한 부분은 1쿼터 막바지 오클라호마시티의 공격 때 길저스-알렉산...
  • ‘6승21패’ 팀이 5할 승률 눈앞···‘레너드 29점’ LA 클리퍼스, 3연승 질주 ‘30승31패’

    ‘6승21패’ 팀이 5할 승률 눈앞···‘레너드 29점’ LA 클리퍼스, 3연승 질주 ‘30승31패’

    LA 클리퍼스가 3연승에 성공하며 5할 승률에 1승 차로 다가섰다.LA 클리퍼스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와 홈경기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130-107로 가볍게 승리했다. 최근 3연승에 성공한 LA 클리퍼스는 시즌 30승 고지(31패)에 오르며 5할 승률에 단 1승 차로 다가섰다. 타이론 루 클리퍼스 감독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6승 21패일 때, 남은 경기에서 35승 20패로 5할 승률을 이루겠다고 했는데, 허왕돼 보였던 목표가 이제 눈앞까지 다가왔다.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초반부터 폭발했다. 레너드는 전반에만 20점을 퍼부으며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전반을 63-51로 앞서며 인디애나의 기세를 꺾은 이후 후반엔 출전 시간을 조절하며 여유있게 뛰었다. 레너드는 23분여만 출전하고도 29점·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조연들의 활약도 좋았다. 베네딕트 매서린이 야투율 72....
  • 존 람, 중동에서 발 묶인 LIV 동료들 위해 홍콩행 전세기 띄웠다

    존 람, 중동에서 발 묶인 LIV 동료들 위해 홍콩행 전세기 띄웠다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존 람(스페인)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에 발이 묶인 동료들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5일 “존 람이 비용을 지불한 개인 전용기를 타고 중동에 발이 묶였던 LIV 소속 골프 선수 7명과 캐디 1명이 안전하게 홍콩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LIV 골프 홍콩 대회를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훈련 중이던 LIV 골프 소속의 리 웨스트우드, 로리 캔터, 샘 호스필드(이상 잉글랜드),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톰 맥키빈(북아일랜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케일럽 수랏(미국) 등 선수 8명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두바이 국제공항이 폐쇄되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람이 보낸 전세기를 타고 홍콩으로 이동한 선수는 람과 같은 리전13 소속의 수랍과 맥키빈을 비롯해 데트리, 호스필드, 라히리, 메롱크, 웨스트우드, 그리고 캐디인 테리 먼디다. 역시 발이 묶였...
  • ‘26점’ SGA, ‘괴수’의 대기록에 2경기 차 접근…OKC, 뉴욕 꺾고 4연승 질주

    ‘26점’ SGA, ‘괴수’의 대기록에 2경기 차 접근…OKC, 뉴욕 꺾고 4연승 질주

    대기록이 눈앞이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괴수’ 윌트 체임벌린의 대기록에 2경기 차로 접근했다.길저스-알렉산더는 5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35분을 뛰며 26점·8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로써 길저스-알렉산더는 연속 경기 20득점 기록을 124경기로 늘렸다. 이 부문 역대 최고기록인 체임벌린에 126경기에 2경기차로 접근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함께 오클라호마시티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던 길저스-알렉산더는 올 시즌 역시 초반부터 그 위력을 뽐냈다. 그러다 복부 근육 부상을 당해 지난달 4일 올랜도 매직전을 끝으로 한동안 푹 쉬었다.그러다 지난달 28일 덴버 너기츠전에 복귀해 36점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한 길저스-알렉산더는 3월2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도 30점을 올리며 완전히 제 페이스를 찾았다.길저스-알렉산...
  • 임성재, “통증 없다” “금방 따라잡아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겠다”

    임성재, “통증 없다” “금방 따라잡아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겠다”

    손목 부상 때문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뒤늦게 첫 출전하는 임성재가 “통증은 없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로는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내걸었다.임성재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에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공식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했다.임성재는 “오랜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100%는 아니지만 부상은 나아가고 있는 기분이다. 손목이 약간 뻐근한 느낌은 있지만 통증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다른 선수들보다 두 달 정도 실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포인트를 쌓지 못했지만 큰 대회 위주로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차분하게 포인트를 쌓겠다”고 시즌 운영 계획을 밝혔다.올 시즌 목표로는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을 꼽았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해 시즌 ...
  • [토토]‘2026 WBC 대상 상품 발매 기념’…베트맨, 감사 이벤트 실시
    토토

    ‘2026 WBC 대상 상품 발매 기념’…베트맨, 감사 이벤트 실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026 WBC 대상 상품 발매 기념 베트맨 이용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이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게임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첫 번째는 ‘2026 WBC 발매 상품은 베트맨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OX 퀴즈’ 이벤트다. 퀴즈 정답자 전원에게는 WBC 대상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벳볼 1,000개가 지급된다.두 번째는 WBC 대상 프로토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구매 금액이 1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갤럭...
  • ‘무패vs무패’ 최동훈, 드디어 옥타곤 오른다

    ‘무패vs무패’ 최동훈, 드디어 옥타곤 오른다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56.7kg) 우승자 최동훈(27)이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에 나선다.최동훈은 오는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UFC 4연승의 ‘마스코치’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격돌한다.최동훈 2024년 11월 ROAD TO UFC 시즌 3 플라이급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를 오른손 훅으로 KO시키며 UFC와 정식 계약했다. 계약 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 일정 등으로 데뷔가 미뤄지다 마침내 정식으로 옥타곤에 올라가게 됐다.무패 신성끼리 만났다. 최동훈은 9승 무패고, 리마는 11승 무패다. 최동훈은 4경기를 (T)KO로 끝내 44%의 피니시율을 기록하고 있다. 리마는 5번의 (T)KO와 1번의 서브미션으로 55%의 피니시율을 보이고 있다.최동훈은 유도 기반이 있는 타격 파워가 뛰어난 파이터다. 중학교 때부터 유도를...
  • ‘신인왕 후보’ 황유민, 블루베이 LPGA 첫날 노보기 6언더파…경쟁자 로즈와 동반 라운드서 완승

    ‘신인왕 후보’ 황유민, 블루베이 LPGA 첫날 노보기 6언더파…경쟁자 로즈와 동반 라운드서 완승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황유민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첫날 보기 없이 6언더파를 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황유민은 이날 동반 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친 경쟁자 미미 로즈(잉글랜드)에 완승을 거뒀다.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5번(파4)·16번(파3)·17번(파4)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았다. 18번 홀(파5)에서 잠시 숨을 고른 황유민은 후반 들어서도 1번(파4)·2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치고 나갔다.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황유민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황유민은 지금까지 신인상 경쟁에서 독주를 해오고 있다.지난해 10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LPGA 투어에 직행한 황유민은 최근 2년간 우승자들만 ...
  • 서민규, 주니어세계권 쇼트서 2위…한국 男 싱글 최초 3년 연속 포디움 보인다

    서민규, 주니어세계권 쇼트서 2위…한국 男 싱글 최초 3년 연속 포디움 보인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서민규(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메달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서민규는 5일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31점, 예술점수(PCS) 40.02점, 총점 86.33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기록한 나카타 리오(일본·89.51점)과의 격차는 3.18점이었다.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 지난해 은메달을 딴 서민규는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이날 43명의 출전 선수 중 41번째로 은반에 오른 서민규는 쇼트 프로그램 ‘월광 소나타’에 맞춰 차분하게 연기를 시작했다.첫 점프 과제로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뛰면서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트리플 루프도 클린 처리했다. 그리고 체인지 풋 싯스핀도 최고 난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