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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글로벌 기술력으로 최상 퍼포먼스 돕는 ‘벡티브 컬렉션’ 신제품 출시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상징하는 논스톱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코리아’를 지난 2016년부터 꾸준하게 개최해 온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및 스포츠 애호가들이 고강도 아웃도어 활동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돕는 ‘벡티브(VECTIV)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다.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2년 동안 6,000마일 이상의 거리를 직접 달리며 테스트를 진행해 지난2021년 탄생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 컬렉션’은 노스페이스만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추진력과 안정성을 제공해준다.또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 전용 색상의 한정판 제품부터 첫 선을 보인 로드러닝화까지 한층 다채로운 신제품이 출시됐다.‘서밋 벡티브 프로 3’는 노스페이스의 최상급 테크니컬 라인이자 아웃도어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서밋 시리즈(SUMMI... -
‘NBA 양한센’ 7월 중국 대표팀 합류···마줄스호, 경쟁국 전력 강화 경계령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의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연패 했지만 절반의 희망을 보인 가운데,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은 갈수록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최근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대만·일본전에서 모두 아쉽게 패했다. 마줄스 감독 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나선 국제대회에서 한국은 지난해 중국에 2연승을 거뒀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마줄스 감독은 지난달 20일 대표팀을 소집해 사흘만 훈련하고 대만과 일본 원정 경기를 치렀다. 적잖은 부상자 발생 악재 속에 대표팀은 조직력과 공격력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경기 모두 야투율이 떨어져 결국 접전 끝에 패했다. 그래도 문유현(정관장)과 에디 다니엘(SK) 등이 젊은피 새얼굴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은 수확이었다.한국이 속한 B조는 4경기를 치른 현재 혼전 구도다. 일본이 3승1패로 선두에 올라 있고, 한국과 중국이 2승2... -
공식발표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 은퇴 선언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 거두겠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의 베테랑 양효진(37)이 코트를 떠난다.현대건설은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양효진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뒤 ‘내년 올스타전에서도 볼 수 있나’라는 질문에 “조만간 (은퇴 여부에 관한) 결정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는 마흔 살까지 선수 생활을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몸 곳곳의 부상 때문에) 테이핑을 너무 많이 해야 한다”며 은퇴를 고민하는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결국 양효진은 은퇴를 결심했다.2007~2008시즌에 데뷔한 양효진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 활약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 블로커로서 자리잡았다. 압도적인 블로킹 능력과 속공, 꾸준한 득점력을 앞세워 팀의 수많은 승리와 우승을 견인했다. 2일 현재 역대 득점 통산 1위(8354득점), 블로킹 1위(17... -
끝나지 않은 그 사건…도로공사의 ‘감독-코치 간 폭행 고소’, 검찰이 약식기소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약식 기소됐다.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 감독을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재판까지 갈 정도는 아니지만 폭행 혐의 자체는 인정된다고 검찰이 판단한 것이다.김 감독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경북 김천 소재 구단 숙소 감독실 등에서 같은 팀 박종익 코치에게 리모컨을 던지고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지난해 4월 경찰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김 감독은 A 코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한국배구연맹(KOVO)은 작년 8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 감독의 징계 여부를 논의했으나 검찰 조사 결과와 법원 판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상벌위를 재개최 하겠다며 보류했다.약식기소 사실이 알려지면서 KOVO도 주목하... -
허훈 올스타 유니폼, 171만원에 낙찰…2년 연속 최고가
부산 KCC 허훈(31)의 올스타 유니폼이 171만원에 낙찰되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KBL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를 진행했다. 허훈은 지난 시즌 158만원에 이어 올 시즌도 최고가 낙찰자로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KBL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꼽히는 허훈은 팬들의 인기도 식지 않았다.형 허웅(33)의 유니폼은 151만4000원에 낙찰돼 2위를 기록하며 허훈·허웅 형제가 나란히 상위권을 점령했다.서울 삼성 이관희와 창원 LG 양준석의 유니폼은 각각 100만원에 낙찰되며 공동 3위에 올랐다.이번 경매 총 수익금은 예치금 미환급액 포함 1215만4000원으로 지난 시즌 1044만4000원보다 171만원 늘었다.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쓰인다.허훈 유니폼 낙찰자는 4월 개최 예정인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 -
올스타 유니폼 최고가는 허훈,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2위는 151만4000원의 허웅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것은 허훈(KCC)이었다.KBL은 3일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허훈(KCC)의 유니폼이 최고가인 171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에서도 허훈의 유니폼이 가장 높은 158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이어 2위는 허훈의 형인 허웅(KCC)이 차지했다. 허웅의 유니폼은 151만4000원에 낙찰됐다. 형제가 나란히 1·2위에 오른 가운데 이관희(삼성)와 양준석(LG)의 유니폼이 각각 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최고가로 허훈의 유니폼을 낙찰받은 팬에게는 4월 열리는 2025~2026시즌 KBL 시상식에서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줄 예정이다.한편 이번 경매 수익금은 총 1215만4000원으로, 지난 시즌(1044만4000원)보다 늘었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
LA 골프클럽, 뉴욕 골프클럽 꺾고 TGL 플레이오프 진출
스크린골프 리그 TGL의 LA 골프클럽이 뉴욕 골프클럽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LA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뉴욕을 6-3으로 이겼다. 3승2패로 승점 6점을 기록한 LA는 최소 3위를 확보,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지었다.세계랭킹 3위 토미 플리트우드, 4위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5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나선 LA는 3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처음 9개 홀에서 승기를 잡았다.해머 던지기로 첫 홀을 따낸 LA는 모리카와가 2번 홀에서 1.8m 파 퍼트를 놓쳐 동점을 허용했지만 6~8번 홀을 연달아 이겨 4-1로 달아났다.뉴욕은 9번 홀에서 상대팀 모리카와의 드라이브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따라붙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해머 던지기로 2점이 걸린 상황에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4.5m 이글 퍼트를 놓쳤고, LA의 모리카와가 1.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 -
커리도 없고 버틀러도 없고, 포르징기스까지 없는 GSW, 클리퍼스에 13점차 완패, 홈 2연전 모두 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홈에서 뼈아픈 2연패를 당하며 다시 주저앉았다.골든스테이트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1-114로 완패했다.이틀 전 LA 레이커스에 101-129로 대패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홈 2연전을 모두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31승30패로 서부콘퍼런스 8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뒤를 쫓는 9위 클리퍼스(29승31패)와 격차는 2.5경기로 줄었다.지미 버틀러가 시즌 아웃됐고 스테픈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골든스테이트는 설상가상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마저 질병으로 결장하고 있다. 제대로 된 전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상황이 쉽지는 않다.골든스테이트는 이날 1쿼터를 31-19로 앞서는 등 전반을 56-42로 앞서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3쿼터부터 급격하... -
‘안경 선배의 팀킴 해체’ 일본도 주목···평창 라이벌 요시다 “일본에서 큰 감사와 사랑을”
한국에 컬링 인기를 몰고왔던 ‘팀킴’의 해체 소식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일본 데일리스포츠는 3일 “2018년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부 은메달의 주역인 ‘안경 선배’ 김은정이 이끄는 한국의 ‘팀킴’이 2일 SNS를 통해 해산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팀킴의 은퇴 공지 소식에 평창 올림픽에서 라이벌이었던 일본의 ‘로코 솔라레팀’인 요시다 토시나미가 영어로 “일본에서 큰 감사와 사랑을♥♥♥♥♥”이라고 댓글을 남긴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팀킴과 ‘로코 솔라레’와의 평창 올림픽 준결승전은 큰 화제를 모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요시다의 동생 요시다 유리카는 한글로 “고마워 그리고 모두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며 라이벌인 동시에 동료로 경쟁했던 이들의 우정에 주목했다.팀킴은 스킵 김은정(36), 서드 김경애(32), 세컨드 김초희(30), 리드 김선영(33), 얼터 김영미(35)로 구성된 컬링 팀이다. 이들은 2일 밤 인스타그램... -
‘동계 올림픽 활약’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서 장학금 1000만원 받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피겨 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재학 중인 서울 세화여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시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수여식을 열어 최가온과 신지아에게 재단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최가온은 지난달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신지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일주세화학원은 두 선수가 학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가온은 “이렇게 학교에서 주시는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라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