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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치무라 비판받던’ 호바스 日 농구대표팀 감독, 전격 경질…JBA “대표팀 강화 방향성 차이”

    ‘하치무라 비판받던’ 호바스 日 농구대표팀 감독, 전격 경질…JBA “대표팀 강화 방향성 차이”

    일본 농구협회(JBA)가 남자 대표팀 감독 톰 호바스와 결별했다.일본 매체 디앤서는 3일 “JBA가 2일 호바스 감독과 계약 종료한 것을 발표했다”고 전했다.호바스 감독은 2015년 일본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에 취임한 뒤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일본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곧바로 남자 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대표팀을 이끌어왔다. 2023년에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48년 만에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그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 가와무라 유키(시카고 불스) 등 최정예 멤버를 꾸려 도전했으나 12개 팀 11위에 그쳤다. JBA는 올림픽 부진한 성적에도 호바스와 4년 장기계약을 맺었다.그러나 지난해 FIBA 아시아컵 예선전에서 중국에 42점 차 완패를 당하더니, 본선 8강 진출전에서는 레바논에 73-97로 완패하며 탈락해 체면을 구겼다. 호바스 감독은 아시아컵에 NBA 출신과 일본 B리그 베테랑 일부를 빼...
  • ‘승승승승승승승’ 확 달라진 샬럿, 뉴올리언스 잡고 파죽의 7연승…동부 순위표에도 지각변동?

    ‘승승승승승승승’ 확 달라진 샬럿, 뉴올리언스 잡고 파죽의 7연승…동부 순위표에도 지각변동?

    현재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가장 무서운 팀인 샬럿 호니츠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며 동부콘퍼런스 순위권에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샬럿은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2-95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7연승을 질주한 샬럿은 시즌 23승28패로 동부콘퍼런스 11위에 자리했다. 7연승은 현재 진행중인 NBA 최다 연승이기도 하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애틀랜타 호크스(24승27패)와 1경기 차이에 불과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6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7승21패)와도 4.5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남은 경기에서 충분히 플레이오프 직행에 도전해 볼 만 하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2연패에 빠지며 13승39패로 서부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전반이 끝날때까지만 하더라도 49-64로 크게 뒤져 패색이 짙었던 샬럿이었지만,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
  • 3점슛 쏘는 2m 센터, ‘만화캐’ 올라운더… KBL 코트 휘젓는 무서운 막내들

    3점슛 쏘는 2m 센터, ‘만화캐’ 올라운더… KBL 코트 휘젓는 무서운 막내들

    김선형 공백 메운 강성욱·소노 높이 약점 지운 강지훈·SK 빠른 농구 힘싣는 다니엘늦게 터진 1·2순위 문유현·이유진까지데뷔부터 에이스급 활약 ‘新 황금세대’ 등장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막내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각 팀의 신인들이 데뷔 시즌부터 에이스로 떠오르며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1라운드 신인들은 빠르게 팀의 필수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강성욱(수원 KT)과 강지훈(고양 소노), 양우혁(대구 한국가스공사)은 꾸준히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막내들은 베테랑 선배들과 견줘도 뒤처지지 않는 득점력을 자랑한다. 지난 1일 기준 강성욱, 문유현(안양 정관장), 강지훈은 국내 선수 득점 상위 20명에 포함된다.1라운드 8순위로 KT에 지명된 강성욱은 김선형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하위 픽의 반전’을 보여줬다. 그는 1일까지 21경기(선발 12경기) 평균 24분 35초 10.7득점 2.4리바운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