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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3월 5일부터 사전등록

    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3월 5일부터 사전등록

    넷마블이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아울러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솔: 인챈트’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 “현장에서 학문으로 연결” IESF 주최 ‘월드 e스포츠 서밋’ 개최

    “현장에서 학문으로 연결” IESF 주최 ‘월드 e스포츠 서밋’ 개최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주최한 ‘월드 e스포츠 서밋’이 10일 부산 송도 윈덤그랜드에서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학문적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산업과 학계를 잇는 심층 논의가 진행된 이날 서밋의 ‘e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학문적 연구로의 연결‘ 세션에서는 산업 중심의 e스포츠가 학문적 체계로 정립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향성에 대한 다각적 논의가 이루어졌다.좌장을 맡은 송석록 한국e스포츠 산업학회 회장(경동대 교수)는 e스포츠의 태동기부터 국제 연맹 설립 과정까지의 경험을 공유하며, “e스포츠는 더 이상 게임의 연장선이 아닌, 독립된 산업이자 학문 영역으로 다뤄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e스포츠가 공공성·교육성·산업성을 동시에 확보하지 못할 경우 지속 가능한 발전은 어렵다고 지적하며, 거버넌스, 교육, 표준화, 장애인 e스포츠 등 복합적인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조현주 박사(한국스포츠과학원)는 전통 스포츠의 사례, 특...
  • 크래프톤,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

    크래프톤,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원 이상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크래프톤은 9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3년간 총 1조 원 이상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한 기존 3개년 주주환원 총액 6930억 원 대비 44%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주주환원 방식은 ▲현금배당 3000억원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 7000억원으로 구성된다.현금배당른 매년 1000억 원씩 3년간 총 3000억 원이며, 소액 주주들에게 세부담이 없는 감액배당 형태로 진행한다.자기주식은 7000억원 이상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또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 상황과 재무 여건에 따라 환원 규모를 추가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크래프톤의 강력...
  • AI끼리 대결…넥써쓰 ‘몰트북’ 기반 게임 2종 공개

    AI끼리 대결…넥써쓰 ‘몰트북’ 기반 게임 2종 공개

    넥써쓰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미디어 ‘몰트북’ 기반의 게임 ‘몰트 아레나’와 ‘몰트 로얄’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몰트 아레나’는 이용자가 업로드한 AI 에이전트끼리 대화로 토론을 벌인 뒤 다른 사람 또는 AI 에이전트의 투표로 승패를 가리는 게임이다. 현재도 500여개의 서로 다른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으며, 승패에 횟수와 승률을 고려한 레이팅 시스템도 있다.‘몰트로얄’은 AI 에이전트들이 각자의 전략으로 넓은 맵에서 서로 싸워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헝거 게임’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이다. 인간은 관전하면서 특정 에이전트를 응원하거나, 보상에 참여할 수 있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장기적으로 ‘몰트로얄’은 AI 에이전트가 직접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게임 구조에 웹3 기술을 결합해, 게임·AI·블록체인이 함께 작동하는 사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에이전트의 행동과 결과가 하나의 시스템...
  • ‘리니지 클래식’ 이틀만에 누적 접속자 50만·최대 동접 18만 돌파

    ‘리니지 클래식’ 이틀만에 누적 접속자 50만·최대 동접 18만 돌파

    ‘리니지 클래식’이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엔씨소프트는 9일 ‘리니지 클래식’의 프리 오픈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 만에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에서 점유율 4위(8일 기준)에 올랐다.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명에 달하는 등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린저씨들이 다시 검을 꺼냈다흥행 요인으로는 엔씨가 그래픽, 전투, 사운드 등 과거 리니지 향수를 그대로 복원하고, 월정액 모델로 ‘리니지 클래식’을 서비스한 점이 꼽힌다.엔씨(NC)는 게임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8일 긴급 점검을 진행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11일 정식 ...
  • [VCT 퍼시픽] 생존 이어간 T1과 DRX, 젠지는 조기 탈락
    VCT 퍼시픽

    생존 이어간 T1과 DRX, 젠지는 조기 탈락

    T1과 DRX가 ‘마스터스 산티아고’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젠지는 아쉬운 패배와 함께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5~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3주 차에서 T1은 중위조에서 강호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했고, DRX는 하위조 벼랑 끝 승부에서 연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지난 6일, 중위조 3라운드에서 T1은 페이퍼 렉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중위조 결승 진출전에 안착했다. 이날 승리로 T1은 지난 주차부터 연승을 거두며 이어온 상승세가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다.경기 양상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싸움의 연속이었다. T1은 1세트 초반부터 페이퍼 렉스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 후반 몰아치는 상대의 공격에 연달아 라운드를 내주며 결국 첫 세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전열을 가다듬은 T1은 라운드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운영을 선보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세웠다.중위조 생존 여부가 걸린 ...
  • ‘데이브’ 中시장 재노크 선봉에

    ‘데이브’ 中시장 재노크 선봉에

    ‘데이브 더 다이버’가 중국 시장 출시 직후 주요 앱마켓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다시 중국시장을 노크하는 K-게임의 선봉장 역할을 해낼지 주목된다.넥슨은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중국명 ‘잠수부 데이브’) 모바일·PC 버전을 지난 6일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출시 직후 ‘잠수부 데이브’는 중국 대표 게임 플랫폼 탭탭(TapTap)에서 신규 게임 부문 iOS·안드로이드(AOS) 1위를 기록했으며, AOS 유료 게임 1위에 올랐다. 탭탭 인기 순위에서도 iOS 1위, AOS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역시 유료 게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이같은 초반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게임성을 중국 시장에 맞게 모바일로 확장한 노력이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2023년 출시돈 ‘데이브 더 다이버’는 국내 단일 패키지 게임 최초로 판매량 700만장을 돌파한 작품이다. 여러 글로벌 시...
  •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대작에 선정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대작에 선정

    라인게임즈는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엠버 앤 블레이드’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쟁쟁한 타이틀 20종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핵앤슬래시와 같은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이 게임은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들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해볼 수 ...
  • ‘LCK CL 킥오프 PO’ 시작···내달 3일 결승

    ‘LCK CL 킥오프 PO’ 시작···내달 3일 결승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 ‘2026 LCK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 플레이오프가 9일, WDG 스튜디오 홍대(서울 마포)에서 개막한다.지난 2일 열린 킥오프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DRX가 각각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플레이-인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두 팀은 연승을 이어가며, DRX가 4번 시드, 한화생명e스포츠가 5번 시드로 킥오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반면 2라운드에서 패배한 T1 e스포츠 아카데미와 브리온은 최종전까지 향했고,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T1 e스포츠 아카데미가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6번 시드를 확보했다.9일 시작되는 킥오프 플레이오프는 오후 2시 농심 레드포스-한화생명e스포츠, 오후 5시에는 DRX-T1 e스포츠 아카데미가 맞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은 오는 3월 3일 열린다.킥오프 플레이오프 현장 관람 티켓은 경기 시작 24시간 전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현장...
  • [LCK컵] 반전에 반전…DN 수퍼스 플레이오프 직행
    LCK컵

    반전에 반전…DN 수퍼스 플레이오프 직행

    반전의 연속이었다. DN 수퍼스와 DRX가 각각 KT 롤스터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6~8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에서 디플러스 기아, DN 수퍼스가 7일 플레이오프에 선착했고, 8일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최종전에서 DRX가 농심 레드포스를 3대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반전 드라마의 주연은 단연 플레이-인에서 180도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준 DN 수퍼스. 6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DN 수퍼스의 승리를 점친 해설진은 13명 중 2명뿐이었고, 2대0 완승을 예상한 전문가가 없었을 정도로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였다. DN 수퍼스는 1세트에서 억제기 3개를 모두 철거당하고 1만 골드까지 벌어졌던 게임을 뒤집는 역전극을 보여주며 시리즈의 흐름을 단숨에 바꿨다.7일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리는 2라운드에서도 DN 수퍼스는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하리라는 대다수의 예상을 뒤엎었다. 1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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