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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선수 모집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ROS(RAGNAROK STAR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다.그라비티는 2024년부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e스포츠 대회와 함께 다채로운 게임 체험 부스, 공연, 이벤트 등으로 구성한 글로벌 축제 ‘라그나로크 페스타(RAGNAROK FESTA)’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한국 대표 선발전 선수 및 관람 신청은 8월 2일까지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수 참가 신청 방법은 참가 신청 페이지 로그인 후 대회 참가 신청 메뉴에서 팀 전원의 서버, 캐릭터명, 팀명, 팀 대표 및 부대표의 계정명, 이름, 연락처, 지역을 입력하면 완료된다. 10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대회 연습 기간으로 연습용 대회 서버를 오픈하고 전용 클라이언트 파일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 종료 후 8월 7일에는 추첨을 통해 참... -
크래프톤, ‘배그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11~12일 개최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MRC 2026 KR VS JP’를 오는11~12일 개최한다.한국과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상위 팀들이 맞붙는 국가 대항 성격의 대회로,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6 시즌 1’ 2위부터 9위까지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일본에서도 8개 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경쟁한다.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 PUBG MOBILE World Cup(PMWC)’ 출전권을 획득한다. PMWC는 E스포츠 월드컵(EWC)과 연계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로, 앞서 PMPS 2026 시즌 1 우승팀인 농심 레드포스가 직행 시드를 확보한 바 있다. PMRC 2026 KR VS JP 우승팀 역시 PMWC 무대에 오르게 되며, 한국 팀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추가 글로벌 대회 진출권 확보에 도전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디플러스 기아에...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 공개
컴투스가 10일,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출시 시점에 선보일 8개 클래스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이번 영상에서는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별 성장 방향, 전직 후 역할이 공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를 선보인다. 각 클래스는 이후 두 갈래로 성장 방향이 나뉘며, 출시 기준 총 8개 클래스를 갖춘다.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근접 클래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와, 대검을 들고 강한 공격을 펼치는 ‘버서커’로 분화한다. ‘로그’는 빠른 움직임과 기습에 특화된 클래스로, 단검을 활용하는 ‘어쌔신’과 활을 사용하는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메이지’는 마법을 기반으로 전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멘탈리스트’와... -
e스포츠 재단, ‘e스포츠 월드컵 2026’ 프랑스 파리서 개막···글로벌 100개 이상 국가·선수 2,000명 이상·200개 클럽 참가
e스포츠 재단(The Esports Foundation, 이하 EF)은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대 e스포츠 및 게이밍 이벤트인 e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 이하 EWC 2026)을 개막한다고 전했다.사우디아라비아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EWC 2026은 오는 8월 23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서 모인 2,000명 이상의 최정상급 선수와 주요 e스포츠 클럽 200개가 참가하며, 글로벌 인기 게임 24종 기반 25개 토너먼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50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대회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로드 투 EWC(Road to EWC)’ 예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150만 명 이상의 선수가 330개 토너먼트, 퍼블리셔 리그 및 주요 국제 서킷에 참가... -
‘압도적이었던’ BLG, 한화생명 꺾고 2026 MSI 결승 선착…한화생명은 패자조로
LCK(한국)와 LPL(중국)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에서 LPL이 웃었다. LPL의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LCK의 1번 시드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에 선착했다.BLG는 9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화생명과 2026 MSI 승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BLG는 오는 12일 열리는 결승전에 선착했다. 반면 한화생명은 패자조로 떨어져 LCS의 라이온(LYON)과 LEC의 G2의 경기 승자와 오는 11일 마지막 결승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1~2세트는 LCK의 1번 시드가 무색할만큼 처참한 완패였다.1세트 시작 3분 만에 블루에서 ‘카나비’ 서진혁과 ‘딜라이트’ 유환중이 모두 잡힌 한화생명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킬을 헌납하며 차이가 계속 벌어지더니 21분경에는 2-18까지 킬 스코어가 벌어지는 등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25분 만에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
네오위즈, 워게이밍 출신 크리스 정 영입…“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네오위즈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워게이밍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지낸 크리스 정을 글로벌사업그룹의 그룹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크리스 정은 국내는 물론,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개발사 창업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한 게임 업계 리더다. 워게이밍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십’ 등 세계적인 글로벌 프랜차이즈 IP의 총 책임자로 사업을 총괄했다. 게임사 ‘모티가(Motiga)’를 설립하고 ‘자이겐틱(Gigantic)’이라는 신규 IP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엔씨소프트 본사 사업본부장과 미국 법인장으로서 아시아와 북미 사업을 주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이해도를 갖춘 인재다.네오위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크리스 정의 다양한 글로벌 사업 경험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퍼블리셔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P의 거짓’ 등 기존 IP를 게이머... -
드림에이지, 팀 기반 PvP ‘알케론’ CBT 16일 시작
드림에이지가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 및 서비스 안정성 점검에 나선다.드림에이지와 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9일, ‘알케론’의 CBT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6일(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CBT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Spires)’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아이템 파밍 부담을 덜어내고 전투 진입 속도를 높인 콘텐츠로, 다양한 고유 빌드 조합을 빠르게 실험하며 긴박한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18~20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는 알케론의 핵심 경쟁 모드인 ‘어센션(Ascension)’도 개방된다. 팀 단위로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알케론의 전략성과 경쟁 재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다.이번 CBT는 신규 이용자 접근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들은 튜토... -
LEC의 굳센 자존심, T1을 무너뜨렸다…G2, 2026 MSI 패자조 3라운드로, T1은 충격의 탈락
LEC(유럽)의 자존심을 건 G2의 맹공은 실로 가공할만 했다. G2가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T1을 떨어뜨리고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패자조 3라운드에 올랐다.G2는 8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1과 2026 MSI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G2는 앞서 팀 시크릿 웨일스(TSW)를 3-0으로 완파한 LCS(북미)의 1번 시드 라이온(LYON)과 오는 10일 열리는 패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한 판 승부를 벌인다.반면 지난해 젠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무른 LCK(한국) 2번 시드 T1은 2017년 이후 9년 만의 MSI 우승에 도전했으나 또 다음을 기약했다. 1라운드에서 LPL(중국)의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온 T1은 CBLoL의 1번 시드 퓨리아를 꺾고 패자조 2라운드에 올랐으나 G2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번 MSI 여정을 마무리했다.1세트부터 삐끗했다. T1은 직... -
아마 e스포츠 요람 ‘제18회 대통령배 KeG’ 스타트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 지역 대표 선발전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된 이후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 유일하다.현재까지 약 3만 700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80여 명이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출전 선수 9명과 ‘FC 온라인’ 출전 선수 2명이 프로 선수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제18회 대통령배 KeG’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브롤스타즈(슈퍼셀) ▲FC 온라인(넥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게임즈) 등 총 4개 정식 종목으로 운영된다. 전략 종목으로는 2... -
카카오게임즈, 자사주 50만주 소각…보유분 60% 규모
카카오게임즈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 후 처음으로 자기주식 50만주를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85만4009주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소각 예정일은 오는 7월 15일이며, 소각 완료 시 보유 자기주식은 35만 4009주로 줄어든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주당가치 희석을 방지하고 주주의 실질적인 지분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고 카카오게임즈는 설명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자사주 소각부터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 순차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소각 후 보유 자기주식 계획에 대해서도 공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소각 이후 보유 주식 일부에 대해 임직원 대상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estricted Stock Unit, 이하 RSU)를 도입, 운영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알렸다. RSU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