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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탈출’ 차카라, PGA 카드 눈앞…KLM 오픈 제패해 DP월드 투어 포인트 6위로 올라서

    ‘LIV 탈출’ 차카라, PGA 카드 눈앞…KLM 오픈 제패해 DP월드 투어 포인트 6위로 올라서

    LIV 골프를 떠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에 도전하고 있는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가 DP월드 투어 KLM 오픈에서 우승했다.차카라는 DP월드 투어 포인트 랭킹 6위로 뛰어올라 PGA 투어 카드를 눈앞에 두게 됐다.차카라는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더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LM 오픈 최종 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차카라는 올리버 린델(핀란드·10언더파 274타)을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10언더파 공동 선두로 마지막 18번 홀(파5)을 시작한 차카라는 두 번째 샷을 홀 12m 거리에 보낸 뒤 2퍼트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지었다.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큰 소리로 포효한 그는 “선수 생활 내내 나와 함께해준 모든 분들을 생각했다”라며 “아버지와 함께 여기서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2000년 3월생인 차카라는 미국 오클라호...
  • 김시우, 시즌 8번째 ‘톱10’으로 세계랭킹 18위…JT 포스턴,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20개월 만에 우승

    김시우, 시즌 8번째 ‘톱10’으로 세계랭킹 18위…JT 포스턴,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20개월 만에 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맹타를 휘둘러 공동 10위에 올랐다.시즌 8번째 ‘톱10’을 기록한 김시우는 세계랭킹을 18위로 끌어올렸다.김시우는 8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매버릭 맥닐리(미국)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2라운드를 공동 38위, 3라운드는 공동 24위로 마쳤던 김시우는 이날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려 시즌 8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컷 탈락 없이 절반을 ‘톱10’으로 마치는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이날 6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김시우는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11번 홀(파5)에서 티샷이 개울에 떨어지면서 보...
  • ‘아깝다’ 전인지, 막판 뒷심 부족으로 US여자오픈 4위…넬리 코르다, 메이저 대회 2연승

    ‘아깝다’ 전인지, 막판 뒷심 부족으로 US여자오픈 4위…넬리 코르다, 메이저 대회 2연승

    전인지가 막판 뒷심 부족으로 US여자오픈 우승 기회를 놓치고 4위를 했다. 김세영도 5위로 밀려났다.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우승컵을 차지하며 올 들어 지금까지 열린 두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전인지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우승자 코르다(8언더파 276타)에 2타 뒤진 4위로 대회를 마쳤다.2015년 이 대회 챔피언인 전인지는 최종 라운드 중반 단독 선두로 나서며 11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기대하게 했다.공동 선두 코르다, 김세영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전인지는 전반에 두 타를 줄인 데 이어 10번(파4)·11번(파5)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9언더파로 치고나갔다. 이 때까지 한 타를 줄이...
  • 간절했다, 코피가 터질만큼…‘무관 신인왕’ 서교림의 감격

    간절했다, 코피가 터질만큼…‘무관 신인왕’ 서교림의 감격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서 KLPGA 투어 첫 정상 정복 마지막 홀 우승 퍼트 성공 후 극심한 긴장 탓 눈물·코피 쏟아지난해 우승 없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이 마침내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며 김민선과 박혜준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서교림은 7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선(14언더파 202타)을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지난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지만 우승은 없었던 서교림은 마침내 KLPGA 투어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앞으로 2~3년 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뒤 세계...
  • ‘리틀 임성재’ 문동현, KPGA 선수권 제패…제69회 대회에서 최연소 챔피언 등극

    ‘리틀 임성재’ 문동현, KPGA 선수권 제패…제69회 대회에서 최연소 챔피언 등극

    ‘리틀 임성재’ 문동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역사가 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문동현은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최종 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문동현은 김찬우(8언더파 276타)를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컵을 들었다.20세 2개월 2일에 우승한 2006년생 문동현은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2012년 대회에서 20세 4개월 13일에 우승한 이상희였다.문동현은 우승 상금 3억2000만원과 함께 2031년까지 KPGA 투어 출전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300점을 받았다.문동현은 18세 아마추어이던 2024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까지 임성재와 우승 경쟁을 벌여 주목받기 시작한 선수다. ...
  • ‘무관 신인왕’ 서교림, KLPGA 투어 첫 정상…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확정 짓고 코피 터뜨려

    ‘무관 신인왕’ 서교림, KLPGA 투어 첫 정상…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확정 짓고 코피 터뜨려

    지난해 우승 없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이 마침내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며 김민선과 박혜준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서교림은 7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선(14언더파 202타)을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지난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지만 우승은 없었던 서교림은 마침내 KLPGA 투어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앞으로 2~3년 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뒤 세계랭킹 1위에 오르겠다는 큰 꿈을 가진 서교림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골프팬들에게 확인시켰다.김민선·김수지와 같은 조에서 11언더파 공동 선두...
  • 미셸 위, 마지막 US여자오픈 이틀 만에 작별…임신 7개월에 출전해 컷 탈락한 삭스트룀, “골프는 내 직업”

    미셸 위, 마지막 US여자오픈 이틀 만에 작별…임신 7개월에 출전해 컷 탈락한 삭스트룀, “골프는 내 직업”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자신의 마지막 US여자오픈 무대를 이틀 만에 마쳤다.미셸 위는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 제81회 US여자오픈에서 1·2라운드 합계 7오버파 149타를 쳐 컷 탈락했다. 컷 통과 기준인 4오버파 146타에 3타 모자랐다.주말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대회를 조기에 마친 그는 “실망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컷 통과에 성공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면서 “하지만 특별한 한 주였고 가족, 친구, 그리고 많은 익숙한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13세 아마추어이던 2002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GP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미셸 위는 2005년 LGPA 투어에 데뷔해 통산 5승을 거둔 뒤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그런데 지난 4월 1일 SNS를 통해 이번 US여자오픈에 참가한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미셸 위는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해...
  • ‘LIV 골프에서 2371억원’ 캐머런 스미스, “골프 대회 상금 줄여야”

    ‘LIV 골프에서 2371억원’ 캐머런 스미스, “골프 대회 상금 줄여야”

    LIV 골프에서 2300억원 이상을 번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골프 대회 상금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7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에 따르면 스미스는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를 앞두고 ‘미러 스포츠 US’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 골프 대회들의 상금을 “예전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다.스미스는 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한 직후 새로 출범한 LIV 골프에 합류했다. 당시 그는 1억달러(1560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스미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로 이적한 후에도 승승장구했다.2022년 LIV 골프 시카고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2023년 두 차례 더 우승컵을 들었다. 지금까지 그가 LIV 골프에서 쌓은 상금은 5200만6040달러(약 811억원)에 이른다.이적료와 상금을 합치면 지금까지 번 돈은 1억5200만6040달러(약 2371억원)를 넘는다. 사...
  • 먼싱웨어, ‘에어플렉스(Air Flex) 저지 반팔 티셔츠’ 리오더

    먼싱웨어, ‘에어플렉스(Air Flex) 저지 반팔 티셔츠’ 리오더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는 여름 기능성 신제품 ‘에어플렉스(Air Flex) 저지 반팔 티셔츠’가 지난 4월 출시 이후 빠른 소진율을 기록하며, 6월 중 리오더에 들어간다고 4일 전했다.‘에어플렉스 저지 반팔 티셔츠’는 높은 기온과 장시간 야외 활동이 이어지는 여름 골프 환경에 맞춰, 쾌적한 착용감과 유연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제품명처럼 ‘Air’가 의미하는 통기성과 쾌적함, ‘Flexible’이 의미하는 신축성을 결합해 더운 날씨에도 편안한 라운드를 돕는다.이 제품은 먼싱웨어 고유의 하이엔드 소재 기술력을 집약해 여름철 활동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유럽 수입 원단을 사용해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이 우수해 착용감이 산뜻하다. 여기에 사방으로 늘어나는 ‘4-way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필드 위 모든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디자인은 클래식한 마린 룩과 요팅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
  • US오픈 접수 나선 ‘엄마’들

    US오픈 접수 나선 ‘엄마’들

    임신 7개월째인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경기에 나선다. 두 아이의 엄마인 미셸 위 웨스트(미국)도 3년 만에 US여자오픈 무대에 선다.2002년 줄리 잉크스터(미국) 이후 ‘엄마 선수’의 우승이 없는 US여자오픈에서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4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 등에 따르면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삭스트룀이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제81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삭스트룀이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올해가 10번째다. 2016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그는 2019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매년 나섰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18년의 공동 17위다.골프위크는 “삭스트룀은 클럽을 휘두를 때 몸 상태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6월 말까지 두 개 대회에 더 출전할 계획인데, 그 중 하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라고 전했다.삭스트룀은 지난 3월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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