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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 한 자루, 셀 수 없는 샤프심, 800시간…매킬로이의 마스터스 우승 그림은 이렇게 완성됐다

    연필 한 자루, 셀 수 없는 샤프심, 800시간…매킬로이의 마스터스 우승 그림은 이렇게 완성됐다

    연필 한 자루를 들고 800시간을 들였다.16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에 따르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기념하는 그림은 이렇게 완성됐다.지난 13일 마스터스를 2연패한 매킬로이는 지난해 4월 처음 그린 재킷을 입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뒤 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그림을 주문했다.주문을 받은 화가는 키건 홀이다. 홀은 6년 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자유투 라인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장면을 그린 연필 스케치 이미지로 이름을 얻기 시작한 화가다. SNS에서 이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은 조던은 홀에게 다른 그림을 의뢰했고, 자신의 전용기를 보내 홀이 플로리다주 남부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으로 오도록 했다.조던의 소개로 홀에게 자신과 캐디인 해리 다이아몬드가 그린에 함께 서있는 그림을 맡긴 적이 있었던 매킬로이는 지난해 마스터스를 제패한 뒤 곧바로 그에게 그림을 주문했다.주문받은 그림은 쉽지 않았다. 매킬로이의 모습...
  • LIV 골프, ‘폭탄 발표’ 터지나…“문 닫을 예정” “선수 급여도 못줘” 등 소문 무성

    LIV 골프, ‘폭탄 발표’ 터지나…“문 닫을 예정” “선수 급여도 못줘” 등 소문 무성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조만간 ‘폭탄 발표’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선수들과 직원 중 일부가 제때 급여를 받지 못했고 LIV 골프가 곧 문을 닫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먼슬리는 16일 “한 SNS 계정에 ‘LIV 골프의 미래에 대한 폭탄 발표가 임박했다’는 글이 게시된 뒤 LIV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골프전문 매체인 ‘먼데이 Q 인포(Monday Q Info)’의 라이언 프렌치는 자신의 매체 SNS 계정에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LIV의 미래에 대한 충격적인 발표가 임박했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그는 또 골프 관련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나는 꽤 믿을 만한 소식통을 몇 명 알고 있다”면서 “여러 사람이 LIV가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또 LIV 소속 선수들과 직원 중 일부가 제때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
  • 은퇴 시기 못 박은 ‘재벌가 며느리’ 리디아 고

    은퇴 시기 못 박은 ‘재벌가 며느리’ 리디아 고

    “나 같은 사람과는 결혼 못할 것 같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가입한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얘기다. LPGA 투어와 결혼 생활을 병행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15일 스포츠전문 매체 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투어 생활과 결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리디아 고는 방송에서 “나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이번 주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있고, 다음 주에는 프랑스에, 그 다음 주에는 스코틀랜드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그의 일정이 그렇다. 리디아 고는 2월에는 태국을 거쳐 싱가포르에서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미국으로 가서 3월 말에는 애리조나주, 4월 초에는 네바다주에서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전적으로 지지해주는 배우자를 만난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리디아 고는 2022년 1...
  • 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선제 대응해 2026년 썸머 신제품 ‘에어메쉬 시리즈(AIR MESH SERIES)’를 출시했다.최근 몇 년 사이 봄이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지는 계절 변화가 뚜렷해진 데다, 올해 역시 이른 더위가 예상되면서 여름 골프웨어 수요 또한 예년보다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데상트골프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골프웨어 시장 선점에 나셨다.‘에어메쉬 시리즈’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라운드 환경에 맞춰 체열 조절과 착용 쾌적성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이다. 겨드랑이, 등, 옆구리 등 체열과 땀이 쉽게 쌓이는 부위를 중심으로 미세한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설계했다.쿨링 기능을 갖춘 테크니컬 원단에 부위별로 크기와 형태, 위치를 달리한 에어홀을 조합해 효율적인 환기 구조를 구현했으며, 단순히 ...
  • 이제는 셰플러의 시간 오나…지난해에는 매킬로이의 마스터스 우승 이후 메이저 2승 등 6승 거둬

    이제는 셰플러의 시간 오나…지난해에는 매킬로이의 마스터스 우승 이후 메이저 2승 등 6승 거둬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2년 연속 제패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지난해처럼 남은 시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오는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가 열린다.이 대회는 1년에 8차례만 열리는 PGA 투어의 시그니처 대회다. 투어 상위 랭커들만 출전할 수 있고, 총상금은 2000만달러에 이른다.지난 13일 마스터스를 2연패한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건너뛴다. 준우승자인 셰플러는 출전한다. 이에 따라 관심은 셰플러에게 집중되고 있다.매킬로이와 셰플러는 지난해 PGA 투어를 양분했다.매킬로이는 지난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하며 시즌을 시작해 3월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고, 4월에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했다. 그린 재킷을 처음 입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 리디아 고, “나 같은 사람과는 결혼 못할 것 같다”…“남편에게 지는 날이 오면 은퇴할 것”

    리디아 고, “나 같은 사람과는 결혼 못할 것 같다”…“남편에게 지는 날이 오면 은퇴할 것”

    “나 같은 사람과는 결혼 못할 것 같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가입한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얘기다. LPGA 투어와 결혼 생활을 병행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15일 스포츠전문 매체 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투어 생활과 결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리디아 고는 방송에서 “나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이번 주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있고, 다음 주에는 프랑스에, 그 다음 주에는 스코틀랜드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올 시즌 그의 일정은 이 말과 비슷하다. 리디아 고는 2월에는 태국을 거쳐 싱가포르에서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미국으로 가서 3월 말에는 애리조나주, 4월 초에는 네바다주에서 대회에 참가했다.그는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을 전적으로 지지해주는 배우자를 만난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리디아 고...
  • ‘US여자오픈 출전’ 미셸 위, 5월에도 LPGA 대회에 나온다…“선수 복귀는 아니에요”

    ‘US여자오픈 출전’ 미셸 위, 5월에도 LPGA 대회에 나온다…“선수 복귀는 아니에요”

    2023년 은퇴한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다음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5일 “미셸 위가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2023년 창설된 이 대회는 미셸 위가 주최한다.그는 앞서 이달 초에는 오는 6월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미셸 위는 5월과 6월에 잇따라 LPGA 투어 대회에서 현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다.미셸 위는 그러나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1989년생인 미셸 위는 13세 아마추어이던 2002년부터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2005년 정식 데뷔 이후 통산 5승을 거뒀다. 메이저 대회는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천재소녀’로 불렸던 것에 비하면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다.2019년 미국프로농구(NBA)의...
  • 마스터스의 그 ‘놈’, 4200만원에 팔렸다…경매에서 10년 만에 730배로 올라

    마스터스의 그 ‘놈’, 4200만원에 팔렸다…경매에서 10년 만에 730배로 올라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기념품 ‘놈(Gnome)’이 경매에서 약 4200만원에 팔렸다. 2016년 제작된 이 인형은 10년 만에 약 730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5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2016년 오리지널 놈 인형이 경매에서 2만8827.60달러(약 4245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2016년형 놈 인형의 원래 가격은 39.50달러(약 5만8000원)였다. 10년 만에 약 729.8배 오른 것이다.첫 입찰가가 300달러였던 이 인형은 일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총 48건의 입찰이 이뤄진 끝에 2만달러 후반대의 가격에 팔렸다.놈은 키가 약 30㎝인 작은 인형으로 하얀 수염과 둥근 몸, 독특한 복장을 특징으로 한다. 놈은 원래 유럽의 전설에 등장하는 존재로, 땅속에서 보물을 지키는 ‘지하의 정령’으로 묘사된다. 이러한 이미지가 현대에 와서는 정원 장식품으로 변형됐다.놈 인형은 2016년 마스터스 대회 당시 정원용품 ...
  • 장이야, 옥이야…대상 한 번 더!

    장이야, 옥이야…대상 한 번 더!

    ‘큰 물’ 경험하고 온 장유빈 지난해 최강자 옥태훈 나란히 “제네시스 대상 목표” 박상현 통산상금新 도전 속 김백준, 첫 타이틀방어 나서한국남자골프(KPGA) 투어가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오는 16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 코스에서 개막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으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올 시즌 KPGA 투어는 11월 초 열리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까지 7개월 동안 총 20개 대회를 진행한다. 시즌 상금은 244억원+α 규모다.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KPGA 투어를 평정했던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돌아온 2024시즌 6관왕 장유빈이 맞붙게 돼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옥태훈은 지난해 3승을 포함해 10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톱10 피니시 1위, 최저타수상 등 주요 타이틀을 석권했다. 옥태훈은 “지난해 너무 좋은 한 해를 보냈기...
  • 먼싱웨어, 골프화 부문 강화 본격화···‘아이코닉 시리즈’ 3종 출시

    먼싱웨어, 골프화 부문 강화 본격화···‘아이코닉 시리즈’ 3종 출시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가 2026년 상반기부터 골프화 카테고리 강화에 본격 나서며, 신제품 ‘아이코닉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먼싱웨어가 골프화 부문 강화에 나선 것은 골프화가 퍼포먼스와 직결되는 대표적인 골프 특화 제품군이자, 의류에 비해 대체 가능성이 낮아 전용 수요가 뚜렷한 카테고리이기 때문이다. 계절에 따른 기복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골프화는 의류와 용품 전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시키는 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전략적 가치가 높다.먼싱웨어는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인 골프화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단일 모델 체제에서 소재·무게·착화 방식에 따른 라이트(Light), 레더(Leather), 다이얼(BOA) 3종으로 세분화하고 총 7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데상트코리아의 신발 R&D 센터인 ‘DISC 부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미드솔을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