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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킬로이, 캐비티백 아이언에서 머슬백 아이언으로 복귀…“느낌이 달랐다”

    매킬로이, 캐비티백 아이언에서 머슬백 아이언으로 복귀…“느낌이 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이언을 캐비티백으로 교체했던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머슬백 아이언으로 되돌아갔다. 매킬로이는 종전 아이언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PGA 투어 홈페이지는 12일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하는 매킬로이가 다시 로어스 프로토 아이언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2017년부터 머슬백 스타일의 로어스 프로토 아이언을 사용했던 매킬로이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 캐비티백 스타일의 테일러메이드 P7CB 아이언을 들고 나왔다. 관용성이 높은 게 특징인 캐비티백 아이언을 통해 좀 더 일관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겠다는 의도였다.두바이 인비테이셔널 결과만 보면 클럽 교체는 나쁘지 않았다.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최종 라운드까지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 LIV 개막전 우승 스마일리는 ‘톱100’, 존 람은 30계단 상승…LIV 대회에 첫 세계랭킹 포인트 부여된 결과 보니

    LIV 개막전 우승 스마일리는 ‘톱100’, 존 람은 30계단 상승…LIV 대회에 첫 세계랭킹 포인트 부여된 결과 보니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엘비스 스마일리(호주)는 세계랭킹 100위 안으로 처음 진입했다. 준우승자 존 람(스페인)은 30계단 상승했다.12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올 시즌 LIV 골프 개막전 상위 입상자들의 세계랭킹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대회부터 상위 10위 이내 선수들에게 공식세계랭킹(OWGR) 포인트가 부여된 데 따른 것이다.지난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끝난 ‘LIV 골프 리야드’ 우승자 스마일리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달러의 25%인 75만달러, 단체전 우승 보너스 100만달러의 25%인 25만달러 등 총 500만달러(약 72억2000만원)를 벌었다. 지난해까지 DP월드 투어에서 번 상금 총액인 111만1525유로(19억1000만원)의 3.8배에 가까운 금액이다.하지만 그가 얻은 것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한 주 전 134위이던 세계랭킹도 77위로 뛰어올랐다. 2002년생...
  • LPGA 최혜진은 공동 선두, KLPGA 박혜준은 공동 6위…유럽여자투어 개막전 순조롭게 출발

    LPGA 최혜진은 공동 선두, KLPGA 박혜준은 공동 6위…유럽여자투어 개막전 순조롭게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시즌 개막전에서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박혜준도 공동 6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최혜진은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미미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이날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전반에만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1위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후반에도 2번 홀 버디에 이어 6번·7번 홀 연속 버디로 순항했지만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로즈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최혜진은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은 35.71%로 다소 떨어졌으나, 그린 적중률이 77.78%나 될 만큼 아이언 샷이 잘 됐다. 퍼트 수 역시 24개에 불과했다.최혜진...
  • ‘파5홀’은 없습니다만…세계 최초 돔 골프장 생긴다

    ‘파5홀’은 없습니다만…세계 최초 돔 골프장 생긴다

    미국 시카고 근교에 세계 최초의 돔 골프장이 생긴다. 274m 길이의 돔 4개에 9홀 골프장과 연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11일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메갈로돔 골프’라는 업체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에 실내 골프장을 만들어 내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실내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시설은 지금도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 있는 소파이 센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해 만든 TGL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티샷과 아이언샷은 스크린골프 기기를 이용한다.시카고 교외에 만들어지는 메갈로돔은 스크린골프 기기를 이용하지 않는다. 업체 측은 “세상에 메갈로돔과 같은 곳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메갈로돔은 가로 900피트(약 274m), 세로 300피트(약 91m) 길이의 대규모 돔 4개로 이뤄진다. 3개 돔에는 9홀 골프장이 들어서고, ...
  • ‘페이드샷’ 치는 이민우가 드라이버 헤드는 ‘드로’ 용을 쓰는 이유는

    ‘페이드샷’ 치는 이민우가 드라이버 헤드는 ‘드로’ 용을 쓰는 이유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이민우(호주)는 페이드샷을 구사한다. 그런데 그가 사용하는 드라이버의 헤드는 드로용이다. 이유는 무엇일까.11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을 보면 페이드샷을 구사하는 이민우는 지난해 드라이버 헤드를 드로용으로 교체했다.이는 이민우가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둔 지난해 3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과 관련이 있다. 그는 당시 최종 라운드 16번 홀(파5)에서 첫 번째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서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위기를 맞았다. 이 홀을 보기로 마친 이민우는 공동 2위 스코티 셰플러와 게리 우들런드를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하긴 했지만 이후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티샷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그 영향으로 2024년 5위였던 티샷 부문 이득타수(SG) 순위가 지난해에는 105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티샷 정확도는 55.5%로 전체 선수 가운데 159위에 그쳤다.이민우가 전에 쓰던 제품은 캘러웨이 트리플 다이아몬드 헤드...
  • 세계 최초로 ‘돔 골프장’ 생긴다…274m 길이 돔 4개에 9홀 골프장과 연습장 갖춰

    세계 최초로 ‘돔 골프장’ 생긴다…274m 길이 돔 4개에 9홀 골프장과 연습장 갖춰

    미국 시카고 근교에 세계 최초의 돔 골프장이 생긴다. 274m 길이의 돔 4개에 9홀 골프장과 연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11일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메갈로돔 골프’라는 업체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에 실내 골프장을 만들어 내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실내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시설은 지금도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 있는 소파이 센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해 만든 TGL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티샷과 아이언샷은 스크린골프 기기를 이용한다.그러나 이번에 시카고 교외에 만들어지는 메갈로돔은 스크린골프 기기를 이용하지 않는다. 업체 측은 “세상에 메갈로돔과 같은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메갈로돔은 가로 900피트(약 274m), 세로 300피트(약 91m) 길이의 대규모 돔 4개로 이뤄진다. 3개 돔에는 9홀 ...
  • ‘36살 말띠’ 안송이, 기록 도전은 계속된다…KLPGA 투어 최초 400경기 출전 눈앞

    ‘36살 말띠’ 안송이, 기록 도전은 계속된다…KLPGA 투어 최초 400경기 출전 눈앞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36살 말띠’ 안송이와 박주영이 말의 해를 다시 맞았다. 어느덧 ‘베테랑’이라는 말을 듣는 나이가 됐지만 뜨거운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도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여자 골프 말띠 선수들이 KLPGA를 통해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지난해 최다 출전 및 최다 예선 통과 기록을 경신한 안송이와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박주영 등 1990년생 말띠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안송이는 KLPGA 투어의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지금까지 통산 389경기에 출전한 안송이는 올 시즌 11개 대회만 더 소화하면 KLPGA 투어 최초로 400경기 출전 고지에 오르게 된다. 또 9번만 더 컷 통과에 성공하면 최초의 300경기 컷 통과 기록도 세우게 된다.안송이는 “기록 경신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으로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면서 “올 시즌에도 성실하...
  •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아버지 다닌 스탠퍼드 대신 플로리다주립대에 진학키로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아버지 다닌 스탠퍼드 대신 플로리다주립대에 진학키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플로리다주립대(FSU)에 진학한다. 아버지가 다닌 스탠퍼드대 대신 플로리다주립대를 선택한 이유는 ‘홀로서기’에 나서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플로리다주립대는 11일 SNS를 통해 찰리 우즈가 고교 졸업과 함께 입학할 예정이며 골프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아버지와 누나 샘은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스탠퍼드대 동문이지만 찰리는 자신이 자란 플로리다주의 대학을 선택했다.플로리다주립대는 2024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골프 명문이다. 메이저 5승의 브룩스 켑카와 대니얼 버거 등이 이 대학을 졸업했다. 찰리의 동기생으로 주니어 랭킹 1위인 마일스 러셀도 합류할 예정이다.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벤저민 고등학교 11학년인 찰리는 미국 주니어 골프 랭킹 21위에 올라있다.아버지가 다녔고 현재 누나 샘이 재학중인 스탠퍼드대 대신 플로리다주립대를 선택한 것은 찰리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 “멍청이라고 외치면 100달러”… 변질된 ‘골프 해방구’

    “멍청이라고 외치면 100달러”… 변질된 ‘골프 해방구’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이 관중들의 도를 넘는 무례한 행동 때문에 대회 종료 후에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일 크리스 고터럽(미국)의 역전 연장전 우승으로 대회는 끝났지만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역전당하는 과정에 대한 ‘의자게이트’ 등 여러 얘기가 계속되고 있다.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리는 피닉스 오픈은 여느 PGA 투어 골프 대회와는 다르게 음주와 응원, 야유 등이 허용된다. 이 때문에 피닉스 오픈은 ‘피플스 오픈(People’s Open)’, 코스는 ‘골프 해방구’로 불린다.그럼에도 이번 대회 도중 일부 도를 지나치게 넘는 행위들이 나오면서 골프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미국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대회 도중 팬에게 돈을 주고 선수의 스윙 도중 야유를 하도록 시킨 유튜버 잭 도허티가 PGA 투어에서 영구 출입금지 조치를 당했다.도허티는 구독자가 150...
  • 더베이GC 예비선수 닐 시플리, TGL 첫 홀인원…LA GC 상대 11-5 승리에 기여

    더베이GC 예비선수 닐 시플리, TGL 첫 홀인원…LA GC 상대 11-5 승리에 기여

    더베이GC의 예비선수인 닐 시플리(미국)가 스크린골프 리그 TGL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시플리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LA GC와 경기 도중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지난해 출범한 TGL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이 홀은 110야드 짜리 짧은 파3 홀이다. 시플리가 친 샷은 홀을 살짝 지나갔지만 백스핀과 경사 덕분에 뒤로 굴러오던 공은 홀로 빨려들어갔다.더베이GC의 예비선수인 시플리는 이날 처음으로 TGL 경기에 나섰다. 함께 경기한 선수는 이민우(호주)와 루크 클랜턴(미국)이다.시플리가 홀인원을 하기 전 팀 동료 클랜턴은 그에게 “여기서 홀인원 한 번 해봐”라고 말했고, 시플리는 동료의 말을 현실로 옮겼다.TGL에서는 지난달 21일 첫 알바트로스가 나오기도 했다. LA GC 소속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0번 홀(파5)에서 225야드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이 홀로 들어가면서 알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