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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500명 광주 집결”…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 대회 개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대규모 축제를 위해 광주·전남에 집결한다. 스위스 감성 프리미엄 브랜드 몽크로스와 파크골프 전문 운영기업들이 손잡고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며, 시니어 스포츠 시장 확대와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6일 전남 화순군 청풍면 풍암리 소재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00명의 선수가 선착순으로 참가한다. 여기에 심판 및 운영요원 50명이 함께 참여해 총 55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화순파크골프장 87홀 가운데 18홀을 활용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규모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단위 파크골프 동호인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대회 총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주최 측은 약 2천만 원 상당의 몽크로스 파크골프 용품을 시상품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파크골프 시장... -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16개월 만에 ‘톱10’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김주형은 1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에릭 콜(미국),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나오는 대회다.상금이 적은 ‘소규모 대회’이긴 하지만 김주형은 모처럼 ‘톱10’에 올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주형이 ‘톱10’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월 AT&T 페블 비치 프로암(공동 7위)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이다. 김주형은 올 시즌 들어 앞서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두 차례 컷 탈락하고, 나머지 대회에서도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김주형은 페덱스컵 포... -
최혜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에서 ‘시즌 최고’ 3위…세계랭킹 1위 내준 티띠꾼, 대회 2연패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올 시즌 최고인 공동 3위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자리를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내준 지노 티띠꾼(태국)은 이번 대회를 2연패하며 세계 1위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최혜진은 11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앨리슨 리(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 제니 배(미국)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올 시즌 들어 지난 3월 블루베이 LPGA에서 기록한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최혜진은 시즌 첫 ‘톱3’를 기록했다.선두 티띠꾼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최혜진은 이날 4번 홀(파3)과 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1위 티띠꾼과 타수 차를 유지했다.그러나 전반 막판 흔들리며 우승 경쟁에... -
임성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로 시즌 최종전 가시권에…노르웨이 레이탄, PGA 투어 첫 우승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시즌 두 번째 ‘톱5’를 기록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48계단 끌어올리며 올해 목표인 ‘8년 연속 시즌 최종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임성재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JJ 스펀(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5’다.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를 104위에서 56위로 48계단 끌어올려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진입했다.PGA 투어 플레이오프는 오는 8월 윈덤 챔피언십 종료 뒤 시작된다. 포인트 순위 상위 70명이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
함정우, LIV 골프에 처음 출전해 상금 3억원…작년 KPGA 20개 대회에서 받은 2억원보다 훨씬 많아
함정우가 처음 출전한 LIV 골프 대회에서 3억원 넘는 상금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년 동안 받은 상금보다 많다.함정우는 11일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공동 21위에 올라 개인전 상금 21만5000달러(약 3억1500만원)를 받았다. 지난해 KPGA 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받은 총상금 1억9176만여원보다 1억원 이상 많다.K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함정우는 2라운드까지 공동 33위였으나 3라운드에 5타를 줄인 데 이어 이날도 3타를 더 줄이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송영한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30위, 안병... -
곤돌라 타고 샷 추가요,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매봉산 정상에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을 갖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였다.비발디파크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를 오픈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매봉산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이 시설은 18홀 규모로 조성되어 하늘과 맞닿은 듯한 특별한 라운딩 경험을 선사한다.전체 면적은 약 1만1000평에 달하며 총 코스 길이는 1280m 수준이다. 특히 기존에 정규 골프장으로 운영하던 코스를 활용한 덕분에 뛰어난 잔디 컨디션과 완성도 높은 코스 구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방문객은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으로 이동하며 푸른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린다. 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해 가족 단위 레저 활동으로도 적합하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늘과 맞닿은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여유롭고 색다른 파크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 -
파크골프에 AI 더한다…한국파크골프재단·서울벤처대학원대 공동교육
한국파크골프재단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가 공동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파크골프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선도적으로 양 기관이 나서 지도자 양성부터 AI 기반 경기력 분석까지 생활체육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 모델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생활체육으로 커진 파크골프, 교육 혁신 시동한국파크골프재단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공동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시니어층을 넘어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인기에 발맞춰 추진됐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문 지도자 육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지도자 양성부터 AI 분석 시스템까지 협력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
대구 달성군, ‘파크골프+관광’ 결합 상품…국내 첫 출시
대구 달성군이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관광’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선 것이다.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첫 시도라 여겨진다.달성군은 최근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다수 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 등을 이유로 지난 3~4월 휴장기를 가졌다. 이후 개장을 맞아, 그간 준비했던 마친 외지 관광객 유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투어는 라운딩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세천·논공 위천·화원(진천천) 등 지역 대표 파크골프장에서 경기를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을 지역 식당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달성군은 대구에서 가장 많은 파크골프 인프라를 보유하고 ... -
월드클래스 김효주, 국내무대도 삼켰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국내 팬들 앞에서도 변함 없는 자신의 기량을 자랑했다.김효주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박현경(8언더파 208타)을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55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KLPGA 투어 통산 15승(아마추어 시절 우승 포함)을 기록했다.전날 인터뷰에서 “대회장에 응원하러 온 조카한테 우승 약속을 했는데 꼭 지키고 싶다”고 말했던 김효주는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세 살 조카를 안고 기쁨을 나눴다.김효주는 이날 공동... -
‘2018 AG 은메달’ 오승택 감격시대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오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KPGA 투어 정규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 8년 만에 이룬 감격적인 우승이다.오승택은 10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오승택은 2위 정찬민(11언더파 277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지내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오승택은 KPGA 정규투어 49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1998년생인 오승택은 2018년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2019년부터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프로 첫 승도 군 복무를 마친 이후인 2023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