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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골프단, 노승희·리슈잉·황유나 영입

    파마리서치 골프단, 노승희·리슈잉·황유나 영입

    파마리서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는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 2위에 올랐고, 리슈잉은 지난해 중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리슈잉은 “지난해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을 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투어가 너무 기대된다”며 “이제 리쥬란의 리슈잉이 된 만큼 리쥬란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물론 다승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서겠다”고 말했다.지난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 1위를 차지한 황유나는 올해 정규투어에서 뛴다.황유나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리쥬란 골프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며 “드림투어 상금왕의 ...
  • “파크골프, 대학 학과 개설 활발”

    “파크골프, 대학 학과 개설 활발”

    대학에는 파크골프 관련 학과 신설이 붐이다.구미대는 2023년 파크골프 관련 전공을 개설한 데 이어 2025년 관련 학과를 개설 했다.이 대학에 따르면 2023년 2학기부터 스포츠지도과에 파크골프 전공을 개설한 이후 전문학과인 파크골프지도과를 개설했다그동안 국내에는 파크골프 관련 학과는 있었지만 전문학과를 개설하는 것은 구미대가 처음이다. 구미대는 체계적인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시스템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을 지역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통해 구미가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은 올해 실시된 학교·직장·지역사회·체육단체에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는 국민체육진흥법 자격시험인 ‘2025 2급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에 86%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학과의 69세 재학생은 이 시험 최고령 합격생이 되기도 했다.광주 동구에 있는 동강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파크골프 리더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2년제 정규 학과 과정...
  • [이사람] 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 “파크골프를 통한 나눔과 배려, 시니어가 존중받는 사회가 경쟁력”
    이사람

    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 “파크골프를 통한 나눔과 배려, 시니어가 존중받는 사회가 경쟁력”

    파크골프가 단순한 시니어 스포츠를 넘어 국민 생활체육이자 사회적 가치 산업으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2026년 신년을 맞아 만난 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은 파크골프의 방향을 명확히 짚었다.“쉼이 있는 파크, 배움이 있는 문화, 건강이 함께하는 삶. 그리고 파크골프를 통해 시니어에 대한 나눔과 배려가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큰 힘이 돼야 합니다.”파크골프, ‘운동’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김선우 회장은 파크골프를 더 이상 취미나 여가로만 보지 않는다. 그에게 파크골프는 고령화 사회가 선택해야 할 실질적인 해법이다.“경쟁과 기록 중심의 스포츠는 많습니다. 그러나 파크골프는 다릅니다. 관계와 존중, 배려가 중심이 되는 몇 안 되는 생활체육입니다.”실제로 파크골프는 낮은 신체 부담, 간단한 규칙, 세대 간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니어는 물론 가족 단위 참여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파크골프가 세대 통합형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이...
  • 캐디 수입 1·2위도 PGA투어 위에 LIV…니만, 존 람 캐디가 셰플러, 매킬로이 캐디보다 많이 벌어

    캐디 수입 1·2위도 PGA투어 위에 LIV…니만, 존 람 캐디가 셰플러, 매킬로이 캐디보다 많이 벌어

    캐디 가운데 수입 1위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위에 LIV 골프였다. 지난해 PGA 투어 상금왕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캐디보다 LIV 골프 다승왕 호아킨 니만(칠레)의 캐디가 더 많은 돈을 벌었다.5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365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골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캐디는 니만의 캐디인 게리 매슈스였다.골프365는 선수와 캐디의 상금 분배 관행에 따라 캐디의 수입을 계산했다. 캐디들은 기본적으로 선수 상금의 5%, ‘톱10’에 들면 7%, 우승하면 10%를 받는다. DP월드 투어나 이벤트 대회 등의 수입은 포함하지 않고, PGA 투어와 LIV 골프 대회만을 기준으로 계산했다.이에 따르면 니만의 캐디인 매슈스는 지난해 293만달러(약 42억4000만원)의 수입을 올려 전 세계 캐디 가운데 1위에 올랐을 것으로 추정됐다.니만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5승을 올리며 40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5차례 받았다. 매슈스는 우승 상금의 10%인 40만달러를 다섯...
  • 박성현,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고대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

    박성현,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고대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

    프로골프 선수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박성현 선수와 공식 팬카페 ‘남달라’가 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지난달 30일 고대의료원에 전달했다”며 “박성현 선수의 경기 기록에 따라 팬클럽 회원들이 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로 고대의료원에 전달된 박성현의 누적 기부액은 1억1000만원을 돌파했다. 박성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박성현은 기부식에서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과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대의료원에 팬분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박성현 선수가 변치 않는 ...
  • 전성기 8년간 37승 쓸어담은 우즈…그런데 이 시기 티샷 정확도는 148위였다

    전성기 8년간 37승 쓸어담은 우즈…그런데 이 시기 티샷 정확도는 148위였다

    2003~2010 시기 분석 OB 등 큰 위험 피하는 전략 아이언샷도 목표 거리에 초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는 티샷 정확도가 148위이던 시절에 어떻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메이저 6승을 포함해 37승이나 거뒀을까.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 우즈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전략을 소개했다.만 20세이던 1996년 10월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한 우즈는 2002년까지 메이저 8승을 포함해 34승을 거뒀다. 분석 시기는 그 이후인 2003년부터 2010년까지다. 우즈는 이 8년 동안 메이저 6승을 포함해 37승을 거뒀다.마크 브로디 박사는 자신이 고안한 ‘이득타수(SG)’라는 개념으로 우즈가 어떤 부분에서 어떤 방식으로 타수를 줄였는지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우즈가 타수를 가장 많이 줄인 부분은 티샷(21.9%), 150~200야드 아이언샷 (20.6%), 2~6.5m 퍼트(9.7%)...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티샷 정확도 148위이던 시절에 어떻게 37승이나 거뒀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티샷 정확도 148위이던 시절에 어떻게 37승이나 거뒀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티샷 정확도가 148위이던 시절에 어떻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메이저 6승을 포함해 37승이나 거뒀을까.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 우즈가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지는 티샷으로도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전략을 소개했다.만 20세이던 1996년 10월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한 우즈는 2002년까지 메이저 8승을 포함해 34승을 거뒀다.분석 시기는 이 시기 이후인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이다. 우즈는 이 8년 동안 메이저 6승을 포함해 37승을 거뒀다.분석을 진행한 전문가는 마크 브로디 박사다. 그는 자신이 고안한 ‘이득타수(SG)’라는 개념으로 우즈가 어떤 부분에서 어떤 방식으로 타수를 줄였는지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우즈가 타수를 가장 많이 줄인 부분은 티샷(21.9%), 150~200야드 아이언샷 (20.6%), 2~6.5m 퍼트(9.7%), 0~2&...
  • ‘21위→107위’ 김주형, 지난해 세계랭킹 하락률 6위…이시우 코치 “감도 좋고 많이 올라왔다”

    ‘21위→107위’ 김주형, 지난해 세계랭킹 하락률 6위…이시우 코치 “감도 좋고 많이 올라왔다”

    김주형이 지난해 전 세계 남자 골프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하락률이 6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4일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남자 골프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하락률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13위에서 119위로 하락해 하락률 815.38%를 기록한 사히스 시갈라(미국)였다.골프채널은 지난해 연초 세계랭킹과 연말 랭킹의 차이를 연초 랭킹으로 나눠 하락률을 계산했다. 대상은 지난해 연초 세계랭킹에 이름을 올린 선수 전부다.시갈라에 이어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555위→4915위·785.59%), 마티유 파봉(프랑스·31위→236위·661.29%), 윈덤 클라크(미국·7위→46위·557.14%), 닉 던랩(미국·32위→164위·412.50%)이 하락률 2~5위였다.지난해 연초 21위였던 김주형은 107위로 86계단 하락, 하락률 409.52%로 6위였다.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합류한 김주형은 같은해...
  • 매킬로이, “브룩스 켑카의 TGL 합류 찬성”…“켑카는 우리 세대 최고 선수 중 한 명”

    매킬로이, “브룩스 켑카의 TGL 합류 찬성”…“켑카는 우리 세대 최고 선수 중 한 명”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스크린골프 리그 TGL 창립을 주도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를 떠난 브룩스 켑카(미국)의 TGL 참여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매킬로이는 LIV 골프 선수들이 추가 징계 없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LIV 골프 선수들에게 우호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매킬로이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대회 기자회견에서 “내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 리그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서 켑카가 TGL에 참여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켑카는 지난해 12월 LIV 골프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켑카가 활약할 무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제기된다.다만 PGA 투어는 LIV 골프에서 뛴 선수들에게 최소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는 켑카가 PGA 투어 대회에 나서기 어렵다는 전망이...
  • 50세 ‘양손 장갑’ 토미 게이니, 콘페리 투어 개막전 출전권 양보…“더 젊은 선수에게 출전 기회 주겠다”

    50세 ‘양손 장갑’ 토미 게이니, 콘페리 투어 개막전 출전권 양보…“더 젊은 선수에게 출전 기회 주겠다”

    50세인 토미 게이니(미국)가 더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 개막전 출전을 포기했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 ‘양손 장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게이니가 오는 12~15일 열리는 콘페리 투어 개막전 바하마 골프 클래식 출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게이니는 바하마 골프 클래식 대회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어 “더 젊은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내 자리를 양보하겠다”면서 대회에서 기권했다.2020년 이 대회 우승자인 게이니는 올해까지 과거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권이 있었다.게이니는 2010년 콘페리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면서 PGA 투어에 진출했고, 2012년 맥글래드리 클래식(현 RSM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하지만 절정의 순간은 잠시였다. 이후로 별다른 성적을 올리지 못한 게이니는 PGA 투어는 물론 2013~2014시즌 이후 콘페리 투어에서도 풀 시드를 잃은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