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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백,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우승
허지백이 전국 미드아마추어 골프 무대 정상에 올랐다.허지백은 29일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해 이틀간 전라남도 베르힐CC함평에서 개최한 ‘2026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최종 합계 143타를 기록하며 남성선수권부에서 우승했다.허지백은 대회 첫날 73타로 선두권에 자리했고, 최종일 2언더파 70타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허지백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허지백은 개인전 우승뿐 아니라 단체전 우승도 이끌었다. 허지백이 강권오, 장흥수와 함께 출전한 바이네르는 합계 291타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
LIV에서 돌아온 장유빈, 이번주엔 우승할까…매경오픈에서 한국 복귀 후 첫 우승 도전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지난주 준우승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이 열린다.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 투어가 함께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반기 대회 중 총상금이 13억원 이상인 4개 대회 중 하나다.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장유빈이다.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의 최고 스타였다. 우승 2회, 준우승 5회를 기록하며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톱10 피니시 1위, 최저타수상, 장타 1위에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하는 기량발전상까지 수상해 6관왕에 올랐다. 한 해 동안 11억2900여만원의 상금을 쌓아 KPGA 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손목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1년 만에 시... -
“코르다가 선두인데 1시간 넘게 중계를 안하다니”…팬들 비판 속 AIG 여자오픈은 “상금, 중계시간 증대”
“2026년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 용납할 수 없다.”지난 2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의 중계방송 시간에 대해 미국 골프팬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데도 최종 라운드에 챔피언조가 출발한 뒤로도 1시간 넘게 중계방송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29일 스포츠전문 매체 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골프팬들은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를 처음부터 생중계로 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해 SNS를 통해 불만을 표했다.이 대회는 미국 NBC 방송 계열사들을 통해 중계됐다. 그러나 최종 라운드에 챔피언조가 출발할 때부터 중계한 곳은 없었다.코르다는 이날 동부시간으로 낮 12시8분에 출발했다. 그런데 NBC는 이날 동부시간 오후 2시부터 중계방송을 했다. 자회사인 구독형 OTT 서비스 피콕(Peacock)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한 시간도 동부시간 오후 1시30분이었다.코르다가 경기를 시작하고도 1시간 22분 동안은 생중계로 경기 모... -
임진희는 이정은6, 이동은은 이정은5, 황유민은 장웨이웨이와 출발…멕시코에서 코르다 넘어 우승 도전
임진희는 ‘핫식스’ 이정은6, 이동은은 이정은5와 한 조로 묶였다. 황유민은 중국의 장웨이웨이 등과 1라운드를 함께 한다.다음달 1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대부분 한국 또는 아시아 선수들과 함께 첫날 경기를 하며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 신설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회다.올 시즌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바로 다음 주에 열리는 대회여서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은 많이 출전하지 않는다. 세계랭킹 상위 25위 이내 선수 가운데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일본의 이와이 아키에(18위)·치사토(20위) 자매 등 3명을 제외한 22명이 이번 대회를 건너뛴다.세계랭킹 25위 밖 선수들에게는 그만큼 우승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이번 대회에 세계랭킹 100위 이내 한국 선수는 임진... -
‘트럼프 골프장’에 트럼프 황금빛 동상 등장…캐딜락 챔피언십 열리는 골프장에 4.5m 높이 동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 그의 황금빛 동상이 세워졌다. 다음달 1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이 개막하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이 그 골프장이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9일 “이번 주 열리는 캐딜락 챔피언십을 위해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 온 선수, 스태프, 팬, 언론 관계자들을 맞이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면서 황금빛 동상을 소개했다.트럼프 내셔널 도럴은 2016년까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이 열린 곳이다. 올해 같은 이름의 시그니처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이 신설되면서 10년 만에 PGA 투어 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됐다.골프다이제스트는 “이번 대회는 PGA 투어가 10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골프장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는 대회”라며 “방문자들은 4.5m 높이의 현 미국 대통령 동상으로부터 눈부신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받침대를 포함하면 높이가 6.7ᦇ... -
비스테이지, LIV 골프 KGC 팬 커뮤니티 오픈···골프 구단 최초 ‘팬덤 플랫폼’ 시대
비스테이지가 LIV 골프 KGC 팬 커뮤니티 오픈해 골프 구단 최초 ‘팬덤 플랫폼’ 시대를 연다.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리브 골프(LIV Golf)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 Korean Golf Club)’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최근 김형성 프로와의 MOU 체결에 이어 KGC와의 협업으로 골프 영역 팬덤 비즈니스 확장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K-POP과 e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축적한 팬 경험 설계 역량을 스포츠 전반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KGC는 2026 시즌 기존 ‘아이언 헤드 GC’에서 리브랜딩해 출범한 LIV 골프 최초의 한국 팀이다. 캡틴 안병훈을 필두로 송영한·김민규·대니 리 등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됐으며, 한화플러스·어메이징크레 등 국내 파트너를 확보하며 운영 기반을 갖췄다.LIV 골프 리그는 와일드 카드 선수 5명을 포함한 총 57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4명씩 이루어진 13개 팀이... -
“LIV 골프 루이지애나 대회 연기”…“가을에 소규모 박람회 형식 대회로 개최” 보도 나오기도
오는 6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릴 예정인 LIV 골프 루이지애나 대회가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랐다. 개최 시기를 가을로 옮겨 소규모 대회로 열릴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IV 골프의 위기가 깊어지는 모양새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8일 “오는 6월 뉴올리언스에서 열릴 예정인 LIV 골프 루이지애나 대회가 연기될 것이라고 여러 언론 매체가 보도했다”고 전했다.대표적으로 루이지애나 지역 방송국 WDSU와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오는 6월 26일 개막 예정인 LIV 골프 루이지애나 대회가 연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야후스포츠는 LIV 골프 운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LIV 골프 측이 월드컵과 폭염을 피하고 코스 상태가 적절한 가을에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주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다른 매체들은 대회 연기의 이유로 자금 문제를 꼽았다. WDSU는 ... -
‘생애 최고’ 세계랭킹 25위 김시우, ‘트럼프 골프장’에서 우승 노린다…다음달 1일 캐딜락 챔피언십 개막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25위에 오른 김시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우승 도전에 나선다. 부상 이후 주춤한 임성재는 반전을 노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을 개최 장소로 올해 신설된 시그니처 대회다.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는 2016년까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이 개최됐고, 2022∼2025년에는 LIV 골프 대회가 열렸다. PGA 투어 대회가 이곳에서 열리는 것은 10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와 75마일(약 120㎞) 거리에 있어 대회 기간 그가 방문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가 출전한다.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김시우다. 그는 올... -
김민솔·임진영·김민선·고지원, ‘초대 챔피언’ ‘시즌 2승’ 동시 달성 노린다…신생 대회 DB 챔피언십 30일 개막
신설 대회에서 우승하면 ‘초대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영원히 가질 수 있다. 시즌 2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다면 금상첨화다.김민솔과 임진영, 김민선, 고지원이 이런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섯 번째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다.지난해까지 5년간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주관하는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DB그룹이 같은 장소에서 여는 신설 대회다.레인보우힐스CC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산악형 레이아웃과 좁은 페어웨이, 빠르고 까다로운 그린이 특징인 27홀 골프장이다. 주최 측은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웨스트 코스에 천연 잔디 드라이빙 레인지를 조성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연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대회 기간도 6월 중순인 한국여자오픈보다 훨씬 이른 5월 초여서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도 줄어들... -
‘2주 연속 톱5’ 윤이나, 세계랭킹 39위…KLPGA 우승 이예원은 5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톱5’에 오른 윤이나가 세계랭킹 39위로 뛰어올랐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52위로 상승했다.윤이나는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3위보다 14계단 높은 39위에 자리했다.윤이나는 지난 20일 끝난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에 올라 미국 진출 이후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27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도 공동 4위로 마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지난해 LA 챔피언십 직후 세계랭킹 21위까지 상승했던 윤이나는 이후 두드러진 성적을 내지 못해 지난달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 직후에는 74위로 떨어졌지만 바로 다음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2년 만에 셰브론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넬리 코르다(미국)가 지노 티띠꾼(태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이 대회에서 6위를 한 김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