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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컴백 “완벽한 복귀 스토리 원한다”
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더 라스트 스타일벤더’ 이스라엘 아데산야(36·뉴질랜드/나이지리아)가 1년 1개월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2010년 프로 격투기 선수 데뷔 후 가장 긴 공백기를 보낸 후 부활을 노린다.UFC 미들급 랭킹 4위 아데산야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클라이멋 플레지(기후서약)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14위 ‘보디백즈’ 조 파이퍼(29·미국)과 맞붙는다.미들급 타이틀전에서 8차례 승리하며 왕좌에서 1289일 군림했던 아데산야(24승 5패)는 완벽한 복귀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그는 2023년 션 스트릭랜드에게 미들급 타이틀을 뺏기며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 파이터로 데뷔한 이후 115전을 치르며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이번 주말 경기가 끝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아데산야를 의심한 거지? 내가 대체 뭔 생각을 한 걸까?’라고 하길 원한다”며 “... -
노사연, ‘반반 결혼’ 문화에 ‘경악’…“솔직히 이해 안 돼”
가수 노사연이 ‘반반 결혼’ 문화에 깜짝 놀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전 여친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편 | 시엄마들 EP.8 (w. 킹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댄서 킹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킹키는 “요즘은 결혼 비용부터 육아까지 모두 나누는 ‘반반 결혼’이 많다”며 최근 결혼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놀란 반응을 보이며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된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또또와 킹키는 반반 결혼 상황을 재연했다. 또또는 “우리 식장 비용 반반씩 하기로 했잖아. 신부 메이크업이 신랑 메이크업보다 좀 더 비싸다. 그래서 자기 보톡스 하나 맞고 오면 딱 될 거 같다”, “내가 지난번에 여보 집에서 전 부치고 왔잖아. 그런데 우리 엄마 집에 형광등 나갔으니까 그거 자기가 하러 가면 될 거 같다”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킹키는 “너가 한 번 우리 집 ... -
태권도로 묶인 60년, 평화의 100년 향해…ITF, 서울서 60주년 갈라디너 성황리에 개최
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총재 최중화)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갈라디너’를 열고 태권도를 통한 국제 연대와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선포했다.태권도의 발상지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ITF 최중화 총재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등 세계 각국 대표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의 밤, 하나의 유산, 하나의 글로벌 가족(One Night. One Legacy. One Global Family)’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인 전 세계 태권도인들은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평화와 화합을 이끄는 매개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이날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으로 꾸려졌다. ITF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조명하는 세션에 이어, 태권도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헌정식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태권도가 지닌 교육·문화·외교적 가치에 주목하며,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 ... -
‘K-Culture Dive’ 글로벌태권도 연맹 총재 준리,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등재 (아리랑TV)
25일 오후 2시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K-Culture Dive’(K-컬쳐 다이브: 한류피플)에서는 글로벌태권도 연맹 총재 준리가 출연한다.아리랑TV의 문화 심층 프로그램 ‘K-Culture Dive: 한류피플’이 태권도의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주제로 한 특별 대담을 방송한다.이번 회차에는 글로벌태권도연맹 총재 준리가 출연해 태권도의 세계화와 공동 등재 추진 현황, 그리고 그 의미를 폭넓게 짚는다.■ 공동 등재 추진 본격화…국제사회 관심 집중최근 태권도를 남북 공동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방송에서는 현재 추진 상황과 함께 태권도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과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씨름 사례로 본 공동 등재 가능성특히 2018년 남북이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한 씨름 사례를 주요 비교 대상으로 소개하며, 공동 ... -
‘ROAD FC 077’,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방어전과 아톰급 타이틀전 확정
로드FC 다음 대회에서 두 개의 타이틀전이 진행된다.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날 플라이급 타이틀전, 아톰급 타이틀전이 진행된다.플라이급 타이틀전에는 ‘챔피언’ 이정현(24, TEAM AOM)이 2차 방어전을 치른다. 2025년 3월 ‘도베르만’ 고동혁(29, 스트롱MMA)을 꺾고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이정현은 6개월 뒤 ‘편스타’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최근에는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 나서 슈토 두 체급 (52kg, 57kg) 챔피언 아라이 조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O 시켰다.이정현은 로드FC 2차 방어전에 나서 ‘에임건’ 조준건(20, THE GYM LAB)을 상대한다. 조준건은 가라테 베이스의 강력하고 빠른 타격을 가진 강자. 로드FC 12승 무패의 이정현이 조준건을 상대로 2차 방어에 성공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아톰급 타이틀전... -
KH그룹 필룩스유도단 장세윤,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우승…이승엽은 준우승
KH그룹 필룩스유도단이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향후 국제대회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필룩스유도단 소속 장세윤과 이승엽은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여자 -52kg급 우승과 남자 +100kg급 준우승을 차지했다.여자 -52kg급에 출전한 장세윤은 16강에서 김남주(용인대학교), 8강에서 김성원(한국체대)을 각각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김지연(동해시청)을 상대로 유효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이어진 결승에서 백지호(한국체대)를 상대로 유효 3개를 연속으로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장세윤은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 1·2차 대회를 모두 석권한 데 이어, 이번 2026년 선발전에서도 1·2차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2년 연속 전관왕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같은날 +100kg급에 출전한 이승엽 역시 결승까지 압도적인 경기... -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콜아웃 “밴텀급 진짜 주인 가리자”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 팀 피니쉬)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 로드FC 원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김현우는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76에서 중국의 장예성(26, LONGGYUN MMA GYM)을 45초 만에 꺾었다.로드FC 밴텀급에서 김현우는 ‘제주짱’ 양지용(30, 제주 팀더킹)과 함께 가장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꼽힌다. 2002년생으로 어린 나이고, 군대도 다녀왔기에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양지용이 김수철과의 대결에게 패했기에 다음 타이틀전 후보로 가장 먼저 언급될 수 있는 파이터다.김현우는 중국 밴텀급 장예성과의 대결에서 시작하자마자 레벨 차이를 보여줬다. 오른손 펀치 한 번에 장예성이 날아갔고, 힘과 기술에서 차이를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김현우는 침착하게 장예성의 빈틈을 노려 45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완벽한 승리로 김현우는 로드FC 밴텀급 타이틀 전선에 유력한 후보로... -
박시원, ‘로드FC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콜아웃!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이 브라질 챔피언을 꺾고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을 콜아웃 했다.박시원은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76에서 완데르송 페레이라를 2라운드 1분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지난해 6월 열린 굽네 ROAD FC 073에서 박시원은 ‘로드FC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에게 생애 첫 프로 무대 패배를 당했다.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빨리 끝내야 된다는 생각으로 오버페이스를 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 됐다.부상 회복 후 돌아온 박시원은 여전히 강했다. 웰터급이 아니 본인의 원래 체급인 라이트급에서 브라질의 두 단체 챔피언을 꺾었다.박시원은 “처음 지고 나서 첫 경기라서 이기고 싶었는데 이겨서 기분이 엄청 좋다. 처음 져보기도 했고 윤태영과 다시 하면 이길 자신이 있어서 이번 경기에서 만회하고 싶었고, 보여드리고 싶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성공적인 복귀전을 끝내 ... -
‘유짓수’ 유수영, ‘한국계’ 스미스에 2R 서브미션패…UFC 첫 패배
‘유짓수’ 유수영(30)이 서브미션에 걸려 UFC 첫 패배를 맛봤다.유수영은 지난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언더카드에서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23·미국)에 2라운드 1분4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걸려 항복했다. 이로써 유수영은 UFC 2연승 뒤 첫 패를 기록했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유수영의 종합격투기(MMA) 커리어 첫 서브미션 패배이기도 하다. 통산 전적은 16승4패 2무효가 됐다.1라운드 그래플링 싸움에서 앞섰지만 끝내 역전패했다. 유수영은 1라운드 스미스를 네 차례 테이크다운하며 유리한 포지션에서 2분 42초 컨트롤했다. 테이크다운 시도 시 스미스의 날카로운 카운터 니킥과 어퍼컷이 나왔지만 큰 타격은 입지 않았다. 저지 세 명은 모두 1라운드를 유수영의 1점차 승리로 채점했다.2라운드에 결국 스미스의 어퍼컷이 불을 뿜었다. 유수영은 스미스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나 막혀 클린치에... -
‘굽네 ROAD FC 076’ 공식 계체량 종료…30명의 파이터들 경기 준비 완료
격투기 단체 ‘로드FC’거 주최하는 ‘굽네 ROAD FC 076’ 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로드FC는 서울시 압구정에 위치한 도무스에서 ‘굽네 ROAD FC 076’ 공식 계체량을 진행했다. 15경기 총 30명의 파이터들이 체중계에 올라 체중을 측정했다.이번 대회인 굽네 ROAD FC 076은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3, 로드FC 김태인짐)과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6, KAMISU GANG)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세키노 타이세이가 “약 2년 만에 리벤지전을 다시 갖게 됐는데요. 그때의 패배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반드시 리벤지해서 승리하고 술을 맛있게 마시고 싶다. 응원부탁드린다”고 말하자 김태인은 “처맞고 술 먹으러 가라 인마”라고 맞받아쳤다.코메인 이벤트로는 ‘아시아 전설’ 김수철(35, 로드FC 원주)과 ‘제주짱’ 양지용(30,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