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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간호사 파이터’ 홍윤하 “진심으로 죄송하다”···박서영과의 경기 취소
‘간호사 파이터’ 홍윤하(37, 송탄MMA)가 늑골 골절 부상을 당해 아웃됐다.홍윤하는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6에서 박서영(23, 로드FC 군산)과 아톰급으로 대결할 예정이었다. 이 경기의 승자가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 스트롱MMA)과 대결할 기회를 잡기에 더 중요한 매치다.홍윤하와 박서영의 대결은 매치메이커 시리즈 더블엑스를 통해 결정됐다. 여성 파이터들이 콘텐츠에서 경쟁해 박정은과 대결할 파이터들을 선발했고, 홍윤하와 박서영이 대결할 명분을 얻었다.홍윤하는 훈련 도중 늑골 골절 부상을 당해 경기가 취소 됐다. 홍윤하는 병원에서 늑골 골절로 시합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홍윤하는 “오랜만에 시합 준비하면서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감량도 미리 시작을 해서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시합 준비하는 과정에 부상이 생겼다. 선수로서 부상이 불가항력적인 부분이라 참고... -
‘제주짱’ 양지용, 김수철과 리매치 칼 갈았다···‘버팅 논란’ 후 15일 로드FC 밴텀급 결승 맞대결
‘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이 ‘버팅 논란’의 상대 김수철(35·로드FC 원주)과의 재대결을 벼르고 있다. 30살 이전에 챔피언이 되겠다는 부모님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우승을 다짐한다.양지용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6에서 ‘아시아 전설’ 김수철(35·로드FC 원주)과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을 치른다.킥복싱 선수였던 양지용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뒤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밴텀급을 대표하는 유망주였던 그는 김수철과 결승전에서 맞붙어 진정한 밴텀급의 왕이 누군지 겨룬다.양지용의 부모님은 아들이 격투기를 하는 걸 반대했다. 아들이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양지용은 부모님께 30살까지 꼭 챔피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양지용은 만 30살이다. 이제 그 약속을 지킬 시간이 왔다.양지용은 “내가 이제 만 30살이다. 지금 챔피언 되면 그 약속을 지키는 ... -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상대,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 완데르송 페레이라 입국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4, 다이아MMA)의 상대인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이 우리나라 땅을 밟았다.완데르송 페레이라(30, RPLAYTHAI)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15일 굽네 ROAD FC 076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우리나라 적응에 들어갔다. 페레이라는 –70kg 라이트급에 맞춰 마지막 관문인 계체량 통과를 위한 감량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페레이라는 브라질 BSB FIGHT, Soldado Combat 두 단체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지난해 12월 6일 BSB FIGHT에서 1차 방어에도 성공했다.챔피언에 등극할 때는 펀치로 KO, 1차 방어에 성공할 때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해 그래플링과 타격을 모두 갖춘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페레이라의 상대는 ‘로드FC 최연소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박시원. 박시원은 페레이라의 거칠고 투박하게 들어오는 공격만 조심하면 자신이 밀릴 게 없다며 자신감을 보인 상태다.우리나라에... -
라이트급으로 돌아온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라이트급으로 돌아온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4, 다이아MMA)이 100%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박시원은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6에서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 완데르송 페레이라(30, RPLAYTHAI)와 대결한다. 지난해 웰터급 경기를 치렀던 박시원이 다시 라이트급으로 돌아오는 경기다.박시원은 윤태영과의 대결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하며 길고 긴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수술 후 계속 회복에 집중했고, 연말이 돼서야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오랜기간 쉬었기 때문에 브라질 전지훈련을 선택,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등 경기 준비에 나섰다.“작년에 시합 지고, 부상까지 있어서 바로 수술하고 쭉 쉬다가 12월 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박시원은 “브라질 전지훈련도 한 달간 다녀오고 몸 상태를 많이 끌어올려서 자신 있습니다. 부상 회복이 100%는 아닌 것 같고 한 90~95% 정도 회복됐다”며 ... -
‘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 UFC 계약 17개월 만에 옥타곤 데뷔전…‘11전 전승’ 리마와 대결
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27)이 마침내 옥타곤에 오른다.최동훈은 다음달 19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대회 플라이급 경기에서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데뷔전을 치른다.2024년 11월 로드 투 UFC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UFC와 정식 계약한 최동훈은 코뼈 부상과 결혼 등의 이유로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갖게 됐다.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해군 부사관 전역 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어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상대인 리마 역시 11전 전승인 무패 파이터다.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UFC 입성 후 파죽의 4연승이다. 데뷔전 당시 상대에게 팔뚝을 물린 뒤 그 자리에 잇자국 문신을 새겨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무패 신성 간의 맞대결인 만큼, 최동훈이 UFC에서 이미 검증된 강자인 리마를 꺾는다면 단숨에 체급 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한... -
‘무패vs무패’ 최동훈, 드디어 옥타곤 오른다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56.7kg) 우승자 최동훈(27)이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에 나선다.최동훈은 오는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UFC 4연승의 ‘마스코치’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격돌한다.최동훈 2024년 11월 ROAD TO UFC 시즌 3 플라이급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를 오른손 훅으로 KO시키며 UFC와 정식 계약했다. 계약 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 일정 등으로 데뷔가 미뤄지다 마침내 정식으로 옥타곤에 올라가게 됐다.무패 신성끼리 만났다. 최동훈은 9승 무패고, 리마는 11승 무패다. 최동훈은 4경기를 (T)KO로 끝내 44%의 피니시율을 기록하고 있다. 리마는 5번의 (T)KO와 1번의 서브미션으로 55%의 피니시율을 보이고 있다.최동훈은 유도 기반이 있는 타격 파워가 뛰어난 파이터다. 중학교 때부터 유도를... -
18살 차이 ‘태권 파이터’ 홍영기 VS ‘한일전 참교육 1억뷰’ 박현빈, 15일 로드FC서 맞대결
18살 차이의 베테랑과 신예가 로드FC 철창 속에서 대결을 벌인다.로드FC는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6’을 개최한다. 이날 2부 시작을 알리는 경기로 ‘태권 파이터’ 홍영기(42, TEAM AOM)와 ‘한일전 참교육 1억뷰’ 박현빈(24, SSMA 상승도장)이 대결한다.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홍영기는 1984년생, 박현빈은 2002년생으로 18살 차이가 난다. 박현빈이 프로 선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홍영기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끄는 파이터였다. 화려한 킥을 바탕으로 한 경기는 이기든 지든 재미를 보장해 많은 팬들에게 박수받아왔다.박현빈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파이터다. 권아솔의 파이터100에서 광복절에 자신의 정장에 침을 뱉는 비매너를 보여준 일본 파이터를 참교육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현빈은 계체량에서 상대가 침을 뱉자 뺨을 때리며 응징했고, 경기에서는 화끈한 타격으로 KO시키며 영웅이 됐다... -
‘부상’ 유주상 대신해 등판하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볼라뇨스 상대로 10개월 만에 UFC 복귀전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낙마한 유주상을 대신해 구원 등판한다.이정영은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6 언더카드 페더급 경기에서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와 맞붙는다.당초 출전 예정이던 유주상이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이정영이 대체 선수로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5월 패배 이후 10개월 만의 복귀전이다.‘로드 투 UFC’ 시즌1 우승자 출신인 이정영은 UFC 입성 후 1승2패로 주춤한 상태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그는 지난해 8월 미국 애리조나의 명문 체육관 ‘파이트레디’로 향했다. 그곳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지도했던 에디 차 코치와 7개월간 숙식하며 북미 무대 생존법을 익혔다.상대인 볼라뇨스는 무에타이 기반의 타격가로 종합 전적 8승5패를 거뒀다. 8승 중 6승이 KO일 만큼 펀치력이 매섭지만 UFC 무대에서는 12차례 그라운드로 끌려가며 테이크다운 방어율 42%에 그치는 등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 -
최두호 뜬다
부상에서 돌아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10년 만에 UFC 3연승에 도전한다.UFC 명예의 전당(HOF) 헌액자 최두호는 오는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거브너’ 개빈 터커(39·캐나다)와 맞붙는다. 2004년 12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를 크루시픽스 포지션에서의 엘보 연타로 피니시한 이후 1년 4개월 만의 복귀다.전시근로역 편입 후 복귀한 최두호(16승 1무 4패)는 8년 만에 2연승 행진을 달리며 기세를 떨쳤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9월로 예정됐던 다니엘 산토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무릎 부상을 입었다. 부상 회복 후 지난해 말부터 다시 훈련을 시작해 복귀전에 나선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UFC 3연승을 쟁취할지 주목된다. 2014년 UFC에 데뷔한 최두호는 2016년까지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UFC 랭킹... -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 타이라 타츠로 상대로 방어전···역사적 첫 남성 아시아 대 아시아 UFC 타이틀전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이 랭킹 3위 타이라 타츠로(26·일본)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이 대결은 UFC 사상 첫 아시아 남성 선수들간의 타이틀전이다. 이 기념비적인 대결은 오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펼쳐진다.대결은 2000년대에 태어난 MMA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스타들의 대결이다. 이번 타이틀전은 UFC 최초로 아시아에서 태어난 남성끼리 맞붙는 타이틀전이기도 하다. UFC 최초의 미얀마 출생 챔피언 조슈아 반은 일본을 대표하는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조슈아 반(16승 2패)은 2025년 UFC 323에서 4차 방어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를 상대로 UFC 타이틀을 쟁취했다. 24살의 반은 UFC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챔피언이며, UFC 최초의 2000년대 출생 챔피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