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레전드’ 김연경의 선택! ‘이웃집 찰스’가 낳은 배구 스타 인쿠시의 고등학생 모습은? (이웃집 찰스)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인쿠시 근황을 방송이 전한다. 그는 각종 광고와 화보 섭렵한 ‘몽골 스타’로 급부상중이다.6월 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35회에서는 3년 전 출연했던 몽골 출신 배구부 3인방 인쿠시, 사마, 아농거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된다.지난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단숨에 국민적 인기를 얻으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내 ‘기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쿠시. 바야흐로 ‘인쿠시 전성시대’가 펼쳐지며, 뜨거운 화제 속 3년 전 인쿠시가 출연했던 ‘이웃집 찰스’ 방송분 역시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열여덟 나이에 ‘배구 선수’라는 꿈 하나를 품고 ‘몽골 삼인방’ 인쿠시·사마·아농거는 목포로 배구 유학을 왔었다. 꿈을 향해 정진하던 소녀들의 당찬 마음가짐과 서로를 위할 줄 아는 진한 우정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치열한 꿈의 길목에서 함께 울고 웃던 열여덟 소녀들은 3년 후, 과연 어떤 ... -
삼성화재, 새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왕빈 영입…“빠른 배구에 최적화된 선수”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새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대표팀 아웃사이드 히터 왕빈(196㎝)을 영입했다.삼성화재는 9일 왕빈의 영임 사실을 알리며 “2023~2024시즌 중국리그 최우수 윙스파이커상을 수상한 선수”라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력과 강한 서브가 강점으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배구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소개했다.이어 “왕빈을 영입해 다양한 공격수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왕빈은 중국 국가대표팀 일정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하여,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2017~2018시즌을 끝으로 8시즌 연속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삼성화재는 지난 2025~2026시즌에는 7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지난 3월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을 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새 시즌 봄배구를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에는 대한항공과 트레이드를 통해 대한항공에서 뛰던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 OK저축은행... -
‘강소휘 14득점’ 한국 女 배구대표팀, AVC컵 우즈베크전서 완승…A조 1위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37위)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 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A조 우즈베키스탄(100위)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1 25-14 25-15)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전날 키르기스스탄(74위)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2승, 승점 6점으로 조 1위에 올랐다.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팀 내 가장 많은 14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포짓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도 12점으로 힘을 보탰다.대표팀은 9일 홈 팀 필리핀(48위)과 A조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는 일본(4위)과 중국(6위),... -
‘박여름 팀내 최다 12득점 맹활약’ 한국 여자배구, AVC컵 첫 경기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셧아웃 승리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완파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현지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7 25-5 25-7)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박여름(정관장)이 서브 득점 6개 포함 팀 내 최다인 12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예림(현대건설)이 10점, 이다현(흥국생명)이 8점으로 힘을 보탰다.한국은 1세트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5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세터 이수연(한국도로공사)이 서브 에이스 3개를 꽂아 넣으며 키르기스스탄을 압도했다. 한국은 22-7에서 3점을 내리 따내 1세트를 가져왔다.2세트 역시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린 뒤 19-5에서 6연속 득점해 이긴 한국은 3세트에선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의 활약으로 경기를 손쉽게 끝냈다. 한여름은 3세트에서만 서브 에이스를 6개나 올리면서 키르기스... -
공식발표SOOP, 초대 감독으로 김세진 선임 “경험이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숲)이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SOOPers)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세진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 감독으로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두 시즌 연속 V리그 우승을 일궜다. 이후 해설위원 활동을 하다 2023년 6월 경기운영본부장에 선임돼 행정 업무를 맡았다.SOOP은 “이번 감독 선임은 신생 구단 운영 경험과 팀 구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창단 초기 선수단 구성과 조직 안정화 과정에서 김세진 감독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구단 측은 “선수단 구성과 코치진 선임, 구단 운영 체계 구축 등 창단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배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중계 프로그램을 늘리며 플랫폼과... -
“우승 트로피 없는 선수는 되고 싶지 않다” 커리어 로우 딛고 반등 준비하는 나경복, 목표는 변함 없다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을 위협할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았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 2위 전력에 ‘FA 최대어’ 임성진을 영입하면서다. 임성진, 안드레스 비예나에 나경복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할 거라는 기대를 모았다.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정규리그 3위로 ‘봄 배구’ 진출은 성공했지만 준플레이오프 단판전 패배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기대만 못 했던 공격진은 1년 만에 재편됐다. 임성진이 시즌 종료 후 입대했다. 지난 4시즌 간 KB손해보험과 함께했던 비예나와 재계약도 포기했다. 나경복 홀로 남았다.나경복은 지난 시즌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에 시달렸고, 코트 위 경기력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던 전성기와 비교하면 차이가 컸다. KB손해보험이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지 못한 책임을 나경복 또한 절절히 느낄 수밖에 없었다.나경복은 1일 경기 수원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취재진과 만나 “만족할 ... -
오피셜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7개 구단 체제로, SOOP 신규 회원 가입 승인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는 7개 구단 체제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옛 아프리카TV)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배구연맹은 2일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열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재창단하는 SOOP의 신규 회원 가입을 안건에 올려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SOOP은 조만간 연고지와 구단명을 확정한다. 감독 선임, 외국인 선수 영입 등 다음 시즌 리그 참여 준비에 속도를 낸다.기존 구단들은 또 SOOP 측에 배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보도자료에는 빠졌지만, SOOP은 연맹에 신규 회원 회비 2억원과 특별 발전기금 3억원을 합쳐 5억원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신무철 배구연맹 사무총장은 “새로 합류하는 SOOP 구단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초반 SOOP 구단의 경기를 주말에 집중적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신인감독 김연경’ 첫 단독 팬미팅,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에서 일정 공개
스포츠예능의 새로운 도약을 만든 ‘신인감독 김연경’의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수상 후 첫 오프라인 팬 이벤트가 펼쳐진다. 팬미팅 일정·티켓 정보 등 핵심 소식은 공식 팬페이지 통해 단독 공개가 된다.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오는 6월 27일(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팬미팅 일정은 프로그램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개됐다.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한 직후 첫 단독 팬미팅을 확정하며 의미를 더했다. 시즌2 본격 제작에 앞서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올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에는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단이 함께하며, 상세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예매처 등 세부 사항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와 MBC는 팬미팅 관련 핵심 소식을 공식 팬... -
프로배구단 인수한 SOOP, 비시즌 배구 콘텐츠 강화
AI페퍼스 여자 프로배구단 인수에 나선 SOOP이 비시즌 배구 콘텐츠 강화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SOOP은 6월 7~16일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예선 전 경기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한다.이번 대회는 실업배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이 함께 참가하는 비시즌 대표 대회다. SOOP은 기존 준결승·결승 중심으로 이뤄졌던 중계 범위를 예선 전 경기까지 확대하며, 실업배구와 프로배구 유망주들의 경기를 보다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여자부 경기에는 V리그 수준의 중계 장비와 연출 시스템이 적용된다. 다각도 카메라 구성과 현장 중심 연출을 통해 실제 경기장의 분위기와 박진감을 전달할 계획이다.해설진 구성에도 힘을 실었다. 신진식, 장윤희 등 배구 레전드와 SOOP에서 활동 중인 이세호 해설위원이 참여하며, 현역 선수 등 다양한 배구 관계자들도 해설에 함께할 예정이다.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실업배구와... -
“女배구, 냉정히 말하면 亞서도 7위권 수준”
국제 무대 힘 못쓴 지 오래지만 亞선수권 입상·AG 메달 목표 내달부터 AVC컵·동아선수권 등 실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작업한국 배구는 국제무대에서 입지가 좁아진 지 오래다.남자 배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배구는 직전 대회인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아시안게임도 마찬가지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부는 7위, 여자부는 5위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이 밖에 여러 국제 대회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며 세계 랭킹도 하락하고 있다.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6 배구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남녀 배구 대표팀은 모두 국제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이시나예 라미레스 남자 대표팀 감독과 차상현 여자 대표팀 감독은 일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