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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G 18골 12도움’ 첼시 소년가장 팔머, 최고 활약 대우받는다···팀 내 입지 반영한 새 계약 제안받을 예정


콜 팔머.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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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소년가장 콜 팔머(22)의 팀 내 입지를 반영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콜 팔머가 첼시로부터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것은 아니지만 첼시는 그의 팀 내 입지를 반영한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팔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팔머는 팀의 최고 재능 중 한 명으로 꼽히면서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맨시티 선수단에서 밀려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팔머는 자신의 미래를 고민했고 결국 맨시티를 떠나 4,500만 파운드(약 767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콜 팔머.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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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팔머의 선택은 옳았다. 팔머는 이적 후 곧바로 팀의 핵심 선수로 올라섰고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8경기에 출전해 18골과 12개의 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에선 13골과 8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도움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팀의 부진에도 제 몫 이상을 해내고 있는 팔머의 활약에 첼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첼시는 팔머의 팀 내 입지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 위해 새로운 조건의 계약을 제안하려 움직이고 있다.

팔머는 첼시와 2030년까지 장기 계약이 되어 있기에 계약 기간을 더 연장하는 제안은 아니다. 올 시즌 그가 보여주고 있는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급료에 대해 인상된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팔머는 현재 8만 파운드(약 1억 3,600만 원) 정도의 주급을 받고 있다.

팔머는 일단 시즌을 먼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시즌이 끝난 뒤 새로운 계약에 대해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


콜 팔머.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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