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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9분’ PSG, 리옹에 4-1 대승···리그 25G 무패 행진

이강인(23)이 후반 36분 교체 투입되며 약 9분 정도를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림피크 리옹에 4-1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강인(23)이 후반 36분 교체 투입되며 약 9분 정도를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림피크 리옹에 4-1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강인(23)이 후반 36분 교체 투입되며 약 9분 정도를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림피크 리옹에 4-1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PSG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4-1 승리를 거뒀다.

홈팀 PSG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고 베랄두-다닐루-마르퀴뇨스-하키미가 백4를 구축했다. 3선에는 자이르-에메리와 비티냐가 위치했고 2선에 바르콜라-아센시오-콜로 무아니가 나섰다. 최전방 원 톱에는 하무스가 포진했다.

원정팀 리옹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로페스가 골문을 지켰고 실바-오브라이언-칼레타 카르-메이틀랜드 나일스가 백4를 구축했다. 3선에는 마티치와 카쿼레가 위치했고 2선에는 벤라마-체르키-누아마가 나섰다. 최전방 원 톱에는 라카제트가 포진했다.

리옹 네마냐 마티치의 자책골로 앞서 나간 PS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리옹 네마냐 마티치의 자책골로 앞서 나간 PS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가골을 터트린 루카스 베랄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가골을 터트린 루카스 베랄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반 3분 만에 PSG의 선제골이 터졌다. 왼쪽에서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은 아센시오가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컷백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 공이 마티치의 발에 맞고 그대로 자책골로 연결됐다.

3분 뒤 PSG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머리에 맞춘 공을 골문 앞에서 베랄두가 밀어 넣으면서 PSG가 순식간에 2골 차의 리드를 만들었다.

리드를 잡은 PSG는 3번째 골까지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하키미의 크로스를 하무스가 헤더로 밀어 넣으면서 PSG가 전반에만 3골을 터트렸다.

리옹도 이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온 누아마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만회골을 터트렸다.

3번째 골을 터트린 곤살로 하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3번째 골을 터트린 곤살로 하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4번째 골을 터트린 곤살로 하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4번째 골을 터트린 곤살로 하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하지만 PSG의 득점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42분 아센시오의 패스를 하무스가 넘어지면서 발을 갖다 대며 4번째 골을 터트렸다.

사실상 전반에 승리를 결정지은 PSG는 후반 여유롭게 경기를 펼쳤다. 리옹은 격차를 좁히기 위해 선수 교체를 통해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36분 엔리케 감독은 하무스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강인은 정규시간 9분가량을 소화하며 경기장을 누볐다.

결국 PSG가 홈에서 4골을 터트리면서 4-1 대승을 거둔 채 경기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