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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글로벌 광고 캠페인 전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렛츠 파리(Let’s Paris)’ 광고 영상을 최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글로벌 광고 캠페인 ‘렛츠 파리’. SPC 제공

파리바게뜨 글로벌 광고 캠페인 ‘렛츠 파리’. SPC 제공

‘렛츠 파리’ 영상은 ‘파리 생제르맹 대표선수들이 선택한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들’이라는 주제로,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들이 등장해 파리바게뜨 제품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영상은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Parc Des Princes)’의 락커룸에서 선수들이 파리바게뜨 빵들을 맛있게 즐기는 장면들로 시작된다.

선수들의 ‘먹빵(먹방+빵)’이 펼쳐지는 한 쪽에서 생일을 맞은 팀의 막내 ‘에머리’를 뒤늦게 발견한 ‘이강인’과 ‘아센시오’가 축하해주는 반전을 통해 ‘에머리’의 생일조차 잊을 정도로 빵이 맛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기와 실제 상황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빵을 먹는 선수들의 먹방 연기가 눈길을 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실제 광고 촬영이 진행된 날은 에머리의 생일로, 선수들이 더 리얼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대표 제품 5종을 국내서도 출시한다.

△한국과 프랑스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전통떡 ‘경단’을 모티브로 쫀득한 찰떡과 생크림을 조화시킨 빵으로, ‘이강인’에게 매칭된 ‘찰떡 생크림빵(Chaltteok Cream Bread)’ △신선한 딸기와 바닐라빈이 들어간 커스타드 크림을 올려 완성한 승리의 왕관 모양 타르트로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에게 매칭된 ‘생딸기 타르트(Strawberry Tart)’ △파리바게뜨 파리 매장에서 판매 1위인 프랑스식 디저트 플랑을 타르트로 만들어, 달콤한 매력으로 방어한다는 의미로 수비수 ‘누노 멘데스’에게 매칭된 ‘바닐라 플랑 타르트(Vanilla Flan Tart)’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프랑스의 전통의 달콤한 페스츄리로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에게 매칭된 ‘프렌치 뀐아망(Kouign-Amann)’ △잠봉햄과 치즈, 베샤멜 소스로 풍미를 더한 프랑스 대표 핫샌드위치로 단짠의 두가지 매력을 공격수, 수비수 두가지 역할을 멋지게 해내는 멀티플레이어 ‘마르코 아센시오’와 대입시킨 ‘어니언 크로크무슈(Onion Croque Moncieur)’ 등이다.

김연정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광고는 브랜드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동남아 등 글로벌로 동시에 론칭되는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